카테고리: 선생님과 나

CHAPTER I. 호흡이 척척. CHAPTERII. 8일 출발학생들과의 합류.

쎈영어학교 생활일지 + 12월8일 입국한 아이들과의 생활일지를 시작합니다~ 호흡이 척척..   안녕하세요, 바기오에서 아이들과 함께 지내고 있는 지혜쌤 레쌤입니다~ 동주의 귀국으로 쎈캠프가 조금 조용해지나 했지만 동주랑 맞먹는   더 강한 멤버 소율이로 다시 똘똘 뭉치게 됐었습니다,   센스 넘치고 재치 있는 소율이와 어리숙한 귀여운 매력이 넘치는 하정이 그리고 동주형과 하정이 누나 사이에서 잔소리 들으며 티격태격 생활하던 우리 신데렐라 태욱이까지~   센 영어학교 학생들은 아침 일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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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범생 수진이와 하은이^^

하은이와 둘이서 사진은 얼굴로 보아선 형제 같이 닮아 보이네요. 하은이가 초등학교 4학년 때 우리학교에 입학하여 벌써 고등학생이 되었네요. 숙녀같이 변한 모습에 부모님도 깜짝 놀라시고 대견스럽다고 말씀하시더니 너는 ‘국제적인 여성이 되어라” 라는 말에 특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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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때요? 쎈영어학교 아이들의 표정을 보노라면 정말 즐겁고 신이나지요

  나 어때요? 쎈영어학교 아이들의 표정을 보노라면 정말 즐겁고 신이나지요  나 어때요.아이들의 표정을 보노라면 정말 즐겁고 신이나지요 저 천진난만한 어린아이들이 홀로와서 영어공부 하면서 잘 지내는는 것이 대견 하네요. 귀염둥이 3학년인데요 얘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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