쎈아이들 이야기

동거동락 Lifes book^^

에 의해서 | 2019년 07월 19일 | 36 코멘트

쎈캠프에서 온 편지

안녕하세요~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는
지혜쌤과 레슬리쌤입니다^^

오랜만에 영어학교 포스팅을 하게 됐습니다~
장기생 학생들과 저와 레쌤은

오순도순 사이 좋게 즐거운
Summer시즌을 보내고 있습니다^^

바기오시의 공기와 햇빛은
그 어느 Summer시즌때 보다

맑았고 따뜻했고 하루하루를
마음 설레게 해주었습니다~

물론 선생님들이 좋아하는 동주와
태욱이와 하정이와 함께

하루하루를 동행하고 웃고 지냈기 때문에
더 행복하고 즐거웠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번에 아이들과 즐거웠던 순간
함께 웃을 수 있었고 슬펐던 순간

함께 나눌 수 있어서 평온했던, 마음에 큰 행복으로 남았던
순간, 추억들을 포스트하려 합니다.

저는 사실 개인적으로

이번 2019 겨울캠프는


그 어느때보다 힘들게

느껴졌던것 같습니다.

선생님들과의 교육 운영방법에 대한 의견충돌 때문에

더 마음이 무거웠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희와 함께 생활하고있는
레슬리쌤이

 캠프기간 내내 감기와의 

전쟁을 했기 때문입니다.

심적으로 많이 힘들어서 였는지
감기기운도 쉽게 낫지 않더라구요.

이번 겨울캠프는 레슬리쌤에게
몸도 마음도 힘들었던 캠프였었지만

동주와 태욱이와 하정이와 함께 이야기하며
돌아보니 또 하나의 성장할 수 있었던 경험으로 남았다고 하네요~

저 또한 그렇게 생각하고요^^
사실 이제 와서 돌아보니 감사하게도

장기생 학생들이 저희와 함께 있었기 때문에
덜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옆에서 저희를 항상 도와주고 응원해준
동주 하정이 재연이 그리고 수비가 있어서

힘든 순간에도 즐거울 수 있었고
힘낼 수 있었습니다~

캠프가 끝난 후 재연이와 수비가 한국으로
돌아가게 돼서 저희는 또 아이들과 헤어져야 했습니다.

아이들과 미운 정 고운정이 많이 들었는지
저희에게는 익숙하고도 흔한 만남과 이별이지만

이번에는 그 어느때보다 더 헤어짐이
아쉬웠고 마음이 짠했습니다.

그렇게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저희는
또 새 장기생 맴버를 맞이했었습니다^^

앞 전에 이름이 언급됐던 태욱이 입니다^^
겨울캠프에서 만나 저희와 장기생까지 함께 하게 된 학생입니다.

캠프때도 저희와 대화를 많이 나눴었는데
캠프 이후에 장기생 맴버로 함께 하게 돼서 너무 기뻤습니다.

동주가 캠프 이후에 잠깐 한국을 방문하게 됐을 때도
태욱이는 저희 옆에서

씩씩하게 건강하게 열심히 공부해주었고
큰 버팀목이 되어주었습니다~

태욱이와 하정이덕분에 힘들었던

캠프 기간의 후유증은


빨리 복구되었고 오히려 하루 하루를

더 즐겁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태욱이는 옆에서 재잘재잘
항상 말을 걸어주었고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상상 초월한 질문들을
하며 저 또한 궁금하게 만들었습니다.

항상 호기심이 넘치고 궁금한 점이 있으면
바로 물어보는 학생인 반면 하정이는

태욱이보다 말수는 적지만 마음이 따뜻하고
동생들을 잘 배려하고

성심이 착한 학생이라서
태욱이와 잘 맞는 따뜻한 누나였어요~

그리고 동주가 한국에서 돌아온 이후부터
더욱 즐거운 생활은 시작됐습니다^^

하루하루 웃고 떠들고

공부하고 서로를


응원해주고

격려해주었습니다.

날이 따뜻하고 좋을 땐

어텀이와 프린스와


동동이와

기숙사앞 산책도 갔다 오고

태욱이가 좋아하는 농구도 함께하고
매점에 가서 사온 과자를 나눠 먹기도 했습니다^^

그러고 무엇보다

 제일 추억에 남는 기억은

아이들과 처음 함께 해외로 떠난

코타키나발루 여행입니다.

첫날 비행기가 지연되는 바람에
코타키나에 늦게 도착해서 첫날부터 스케쥴이 꼬여버렸지만

그 덕분에 탄중아루에서 더 멋진 석양을 볼 수 있었고,
레슬리쌤 덕분에 깜풍 아이르 레스토랑에서 만난

필리핀 매니저 의 도움으로
맛있는 음식을 배불리 먹을 수 있었습니다~

둘째날은 갑자기 오후에 내린 폭우로 인해
반딧불과 긴코원숭이를 못 보면 어쩌나

한참 걱정도 했지만, 생각지도 못했던
맛난 해물 식사를 준비해 줘서

먹고 있었는데 참 감사하게도
다 먹어갈 때쯤 비가 그치더라구요!

빨리 해가 지기전에 석양과 원숭이들을
만나러 가야하기 때문에 서둘러 식사를 끝내고

배를 타고 맹그르브 숲에 사는
긴코원숭이와 멋진 석양을 만났습니다.

해가 지고 주위가 캄캄해 지니 가이드는
반디불을 부르는 노란등을

깜박깜박거리며 반딧불이
있는 곳을 비추었습니다.

어느새 주위에 있던 맹그르브 숲은
크리스마스 라이트를 켜 놓은 것처럼

반딧불들로 가득 차서
반짝 반짝 빛났습니다~

아이들과 한참을 감탄하고 신기해 하며
잘 보존된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했습니다^^

셋째날엔 마지막 날을 재미있게
액티비티로 마무리했습니다~

해양 액티비티와 스노클링을 즐기고
숙소에 있는 수영장에서 실컷 수영하고

사진 찍고 기념품을 사러 몰에가서
푸짐한 저녁식사를 하고 기념품을 사고 돌아왔습니다~

코타키나발루에 있는 동안
날씨가 무척 더웠지만 꾹 참으며

힘든 내색하지 않고 즐겁게 액티비티에
참여해주고 따라와준 아이들에게 너무 고마웠고

저희는 먼저 답사를 갔다 왔는데도
같은 체험이 아이들과 함께 하니

또 다른 체험이 되었고
더 의미 있는 경험과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이 경험은 저희가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공유하고

서로 통하고 공감했기 때문에
더 소중한 기억으로 남은 것 같습니다^^

코타키나발루 여행 이후에도
저희는 즐거운 액티비티를 멈추지 않았습니다^^

주말에는 볼링도 치고, 수영장에도 갔다 오고,
승마도하고, 수제 딸기잼과 우베잼 그리고

빵을 만드는 수녀원에도 갔다 오고,
노래방에가서 실컷 노래도 부르고,

나이트 마켓 구경을 가서
우정링도 만들고, 맛있는 외식도하고,

과자를 사와서 과자파티를 하거나 음식재료를
사와서 함께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먹기도 하고,

선생님 생일파티 초대받아서 함께 축하해주고
맛있는 음식과 귀여운 강아지들도 보고,

주말 마무리는 다 함께 모여 앉아서
영화 상영도 했습니다^^

하루하루가 너무 행복했고 비록 동주는 며칠전
한국으로 귀국해서 이제 저희와 함께 있지 않지만

지금도 아이들과 함께 있는 지금 이 시간이
너무 행복하고 즐겁습니다^^

그리고 월요일에 도착한 아이들과 또
즐거운 추억을 쭉~이어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월요일에 도착한 아이들은 

윤규, 재연, 재호, 성진, 예지 입니다.

이중, 재연, 재호는 3년전

함께 영어학교과정으로

1년 동안 함께 공부했던 아이들인데

이번에 또 다시 참가 했죠.

아이들은 선생님들과
급친해지며 다행히 빠른 속도로

이곳 생활에 잘 적응하고
오늘도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생전 처음 부모님과 떨어져 단체생활 하는 학생들도
있어서 첫날과 둘째날은 고비가 있었습니다.

생활 환경과 패턴이 바뀌면서 부모님을
많이 그리워하고 힘들어 하기도 했지만

오늘은 표정이 많이 밝아졌고
안정을 찾은 것 같습니다~

이전에 쎈영어학교에서 오래 지냈던 경험이 많은
재호와 재연이가 이곳 생활에 대해서

잘 설명해주고 사교성 좋은 태욱이가 잘 이끌어주고
옆에서 조용히 아이들을

잘 챙겨주는 따뜻한 누나 하정이가 있어서
큰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주말에 부모님과 통화하면 또 울컥해서
눈물 흘릴 수도 있겠지만

옆에 든든한 친구들이 있어서
또 멋지게 극복할 수 있겠죠?^^

이 페이스를 계속 유지해가면
2차 출발 아이들 과도 잘 협력해서

즐겁게 보람찬 캠프 생활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이곳 생활에 잘 적응하고
즐거운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저와 선생님들도 최선을 다해 격려하고
보살펴 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wisdom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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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 년 전

Hi! Serah&Hoya.
한참을 잊고 있었던 바기오에서의 생활이 또 시작되었구나.
맘껏 즐기고 후회없이 만끽하고 오길 바라면서 올 여름 한국의 무더위를 피해 바기오에서의 원초적 신선함에 신선이 되어 오는건 아닌지? ㅎㅎ
오늘로 5일.
벌써 참을 수 없이 보고 싶고, 침대의 넓찍함이 어색하면서 쌍둥이의 부재는 우리뿐 아니라 스토커 빽단이도 알고 있는듯 하다. 계속 창틀에 앉아 ‘야옹 야옹’ 귓전을 울린다.
간 김에 승마, 골프, 수영으로 스트레스 풀고오렴.
안 좋은 소식은 이사장님편에 수학 과제물 한 묶음씩 보냈다는거다. 재호가 아~ 글쎄..6주치 수학문제를 천재도 아닌게, 천재인척 삼일만에 다 풀었다기에 과외쌤께 부탁드렸더니 ‘아마도 문제 유형만 보고 질문지도 안 읽고 풀었을거예요. 잔머릴 너무 굴립니다ㅠ’
근데, 더 안 좋은 소식은 수학 과제물이 영어 문제지라는거다. ‘약은 약사에게, 진료는 의사에게~ 영문 수학문제는 현지에서~’
니들이 중국에서 긴팔을 하나도 안갖고 와서 결국은 엄마 간절기 점퍼 주섬주섬 찾아 보내니 노티나고 촌티나도 아침, 저녁 서늘한 바기오에서 감기 안 걸리고 버티려면 입으렴.
보고싶다고 얘기했지?
니들이 없다보니 중국어 숙제 혼자하느라 똥쭐 빠지게 애쓰고 있단다. 물론 예상대로 성조는 엉터리이고 ㅠ
진짜루
사랑하고
보고싶어.
복순이, 청단이, 빽단이랑 엄마, 아빠가 재연재호 응원하니
특히 투덜이 아들아!…’피할 수 없으면 즐기렴’
방학을 바기오에서 보내게 된 점은 많이 미안하지만,
더 성숙된 모습으로 돌아올 쌍둥이 니들이 중국 유학 생활에서 느낄 자신감을 생각하면 자랑스럽단다.
그런 의미로 Love&Fighting!

익명
3 년 전
Reply to  익명

네넹 나도 보고싶어
그럼6주 뒤에보장from Serah
엄마 나 재혼데 나 잘하고 있으니까 걱정 마 바이

익명
3 년 전

윤규 재밌게 잘지낸다며?

익명
3 년 전
Reply to  익명

그렇긴 한데 비오면 좀 별로임..
근데 비가 좀 자주 옴

근데 내일 새 학생 오는게 좀 무서움.
뭔가.. 좀 무서움
같이 잘 못지낼거같아

그래도 잘 지내고 있으니까 걱정하지마 😉

익명
3 년 전
Reply to  익명

일주일 선배인데 안내자 하면 되지 ㅎ 걍 하는거지 뭐 ㅎㅎ 넌 할 수 있어!

익명
3 년 전

윤규야 엄마야^^ 너무 많이많이 보고싶다~~~
사진 올라오는거 눈빠지게 기다리다가 보고있어
윤우도 형아 보고싶어서 거실을 어슬렁거리고 있고.
윤규 빈자리가 아주 크네~
그래도 거기서 새로운 경험을 쌓고 크게 자라서 올 생각을 하니 보고싶어도 잘 견디며 , 매일 응원하고 있어~
아들 화이팅!!!!
시아저씨가 VPN까지 막았는지 안됐는데ㅜㅜ, 아빠가 어렵게 연결시켜 주셔서 글을 쓴단다 ~알지 ㅎㅎ
참, 득환 삼촌한테 너가 보내준 컴 리스트 보냈다~ 알아봐준댔어~ 나름 전문가니까 믿어보자 ㅎㅎㅎ
오늘 볼링치고 왔지? 재밌었니? 거기 생활이 다 궁금하다 ~ 담대한 윤규로! 시편말씀 생각하며 적응 잘 하길 기도할께~ 또 연락할께~사랑해 윤규야~ 잘자~^^

익명
3 년 전
Reply to  익명

나도 엄마아빠윤우 다 많이 보고싶어 🙁
그래도 열심히 하고 있으니까 걱정하지 말고 🙂
근데 밤에는 매일 엄마랑 자고 싶어;;
그래도 열심히 할게 헿^
근데 오늘 먼지때문에 계속 눈물이 나서 좀 힘들었어

공간이 좀 좁아서 비올때는 살짝 답답해 ^^

삼촌한테 모니터도 좀 알아봐달라고해줘.. 😉

익명
3 년 전
Reply to  익명

ㅇㅇ 알았어~ 모니터^^
엄마도 윤규 침대에 가끔 누워본다 ㅋ
냄새는 좀 나던데 ㅋㅋ
윤규 기다리고 있으니 씩씩하게 잘 하고 만나자~

알렉스티쳐가 윤규 화이팅이래!
알러지약 한 알 먹고 따뜻하게 자~ 사랑해 잘자^^

익명
3 년 전
Reply to  익명

윤규스. 아빠스.
잘지내고 있니? 대견한 윤규 칭찬해^^
아빠는 벌써 2주일이나 지났나싶은데 윤규는 어때?
쉬는시간, 자유시간에 피아노나 기타 등 악기 좀 다룰 수 있니?
아빠는 요즘 출장도 자주가고, 여기 날씨가 습하고 더워서 고생하고있어.
윤규 소식 많이 기다리면서 지내고있고.
작곡 컴퓨터나 주변기기는 괜찮은 정보를 알게되서 삼촌한테 부탁해놨으니 같이 기대해보자^^
윤우는 수업/학원/운동 잘하고지내고, 엄마는 매일 윤규 생각하며 지내시느라 기분이 많이 다운되어있는거같아.
이럴수록 아빠랑 윤규가 힘내서 잘하자. 알았지? 멀리서 칭찬과 응원보낸다.
윤규는 멋진친구이자 형이자 동생이자 학생이자 울 큰아들이니까 아빠는 걱정안하고 있을께^^ 보고싶고 사랑한다 윤규야. 또보자. 빠이루~

익명
3 년 전

하정아~
이 포스팅을 이제야 봤어.
생일 많이 많이 축하해~ 열심히 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고~ 고맙다~
너한테 자극 받아서 엄마도 방학 동안 영어공부 해보려고 인강 신청했어.
방학 때는 좀 여유가 있어서 진짜 이번에는 열심히 해보려고~ ㅎㅎ
엄마가 보낸 편지 읽어봤어?
엄마 마음 가득 담아서 편지 썼으니까 보고 답장 꼭 해줘~ ㅎㅎ
건강하게 잘 지내고~ 친구들하고도 재미있게 잘 지내길 바래~
홧팅~~

익명
3 년 전
Reply to  익명

어 편지 20일 저녁에 봤어 잘 지내 엄마

익명
3 년 전

형아야
나는 왕벌에 비행을 배우고 있다 너무 보고싶다

익명
3 년 전
Reply to  익명

ㅎㅇ
열심히 해라
ㅅㄱ

익명
3 년 전

사랑하는 딸~ 서현아~♡
너무 너무 궁금하고 걱정 했는데,잘하고 있는 모습에 대견하고 자랑스러운데~
벌써 이렇게나 많이 컸구나! 감동^^ 감동^^
5일차! 나머지도 후다닥 지나갈꺼얌 ~^^
근데,그곳 날씨가 추운거니?
사진에 서현이 옷이 아닌옷을 입고있던데…걱정이네…
물론 울딸이 알아서 잘^^ 할테지만~ 그래도 조금 걱정이다…
잼나게 공부하고,배우고,즐기고,잘먹고,잘자고~ 오렴!
아빠!엄마! 오빠가~ 항상 생각하고,많이 사랑하는거 알쥐~♡♡♡

울딸~ 답글 기다리며,따랑해~♡♡♡

익명
3 년 전
Reply to  익명

네~저는 잘있어요!! 하지만..영어가어렵고, 엄마,아빠,오빠가 많이 보고싶어요..
가끔은 울고싶고, 재밌고..
엄마 저도 늘 사랑해요! 시간이 빨리지나서 다시 집가는날이 기다려지네요..
열심히공부해서 많이 영어를 배우고 가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엄마,아빠,오빠! 저갈때까지 아프지말고!건강하세요!!~
사랑해요!!

익명
3 년 전

보고싶은 재진아
잘 지내고 있니?
지금 적응하느라 많이 힘들겠구나
영어공부를 거의 해본적 없는 니가 외국에서 거의 하루종일 공부하려니 얼마나 힘들겠니.
그렇지만 재진아 무슨일이든 처음부터 잘 하는 사람은 없단다. 이번 기회를 통해 니가 영어공부의 필요성을 느끼고 다양한 사람들과 관계하면서 좀 더 성장하기를 엄마는 기대한다. 엄마는 널 믿어. 잘 할꺼야. 힘든일 있음 엄마에게 얘기하렴.
너무 보고싶다. 동생들도 아빠도 다들 널 그리워해~ 밥 잘 챙겨먹고 건강하게 잘 지내렴. 또 연락할께~

익명
3 년 전
Reply to  익명

엄마 16일이 아니라 17일이야 도착시간 태풍은 지났지 시간은 나중에 알려줄게 그럼 나중에봐내일 전화할게

익명
3 년 전

이쁜딸 재연재연.
아픈것은 어떤지?
마음이 아프다. 혼자 낯선 타국 병원에 입원해있는 널 생각하니 마음이 급해 항공권 알아보다가 요양원 전화에 멈춤. 할머니가 아프셔서 급하게 응급실로 모셔야했단다. 아프지마. 혹여라도 아프려면 엄마 옆에 있어야 보살펴주지. 보고싶다. 이쁜딸. 다음주에는 밝은 모습으로 인사해주렴.

익명
3 년 전
Reply to  익명

알겠어요 다음부턴 아프지 말게요 바이바이¡¡¡¡!

익명
3 년 전

박찬준 ~~~♡
엄마다.
이 곳에 글 올리는 걸 이제 알았네
사진통해 잘 지내고 있으리라 생각한다
수영장에서 괜찮았니? 궁금하네~~~
수학문제집도 잘 풀고 있는지?
국어숙제도 잘 하고 있는지?
필요한 것 있으면 이곳에 이야기 하도록 하고
찬준이 집에와서 먹고 싶은거 있으면 적어주고
수학 문제집도 지ㅡㄹ

익명
3 년 전
Reply to  익명

잘먹고 잘 자고 건강해
재밌게 잘 지내고 있으니까 걱정마

익명
3 년 전

앗 잘못 올라갔다. 처음이라 이 게시판이 좀 불편하네~^^
여하튼 이야기를 계속하자면
사실 가장 궁금한 것은

잘 먹는지
잘 자는지
건강한지.
기분은 어떤지~~

등등 답변 달아주면 좋겠다~♡

익명
3 년 전
Reply to  익명

잘 먹고 잘자고 건강하고 좋아
8월 17일에 봐

익명
3 년 전

재진아 아빠야 잘 지내고 있지??? ?
먼 곳(??)까지 가서 낮설어할 우리 아들을  아프지만.. ,?
훌쩍 성장할 모습에 벌써부터 뿌듯한 마음이 들기도 한단다.. ?
모르는 것을 알아가고.. 부족한 것을 채워가는 과정이 많이 힘들겠지만.. 그 과정을 겪으면 반드시 더욱 멋진 재진이가 될테니 힘을 내도록해.. ?
밥 잘먹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 아프면 안되고.. 꼭 즐겁게 지내길 바래.. ?
아빠가 많이 사랑하고.. 많이 보고 싶어.. ❤❤❤❤❤

익명
3 년 전
Reply to  익명

ㅇㅇ ?? 안아플께 ?? 가고봐 그때봐

익명
3 년 전

?

익명
3 년 전

사랑하는 딸~♡ 서현아~♡
계속 통화가 안되서 걱정했는데~?
늦게라도 스카이프 통화가 되서 다행이였어~?
너도 아빠,엄마,오빠들 얼굴보니 좀낳았지!?
힘들겠지만,한주를 씩씩하게 보내고,주일날
웃는얼굴로 만나자~?
아빠,엄마,오빠가 서현이 많이 많이 사랑하는거 알쥐!
하루 하루 편한밤되길 엄마가 늘 기도할께! 따랑해~?

익명
3 년 전
Reply to  익명

네~조금 나았어요~
저앞으로도 잘지낼거고 저도 늘 기도해요^^
너무나도 보고싶지만 꾹 참고 일요일에 봐요?
저두 엄마와 가족을 사랑하는거 알죠?^^❤️
저는 또 열심히 공부할게요!!^^
아프지마시구여~그럼 담에봐여 엄마❤️❤️❤️

익명
3 년 전

도현아
엄마야 잘지내고 있지?? 형, 동생들하고 잘지내지?
동생들에게 잘해주고 엄마는 믿어요..
형답게 의젓하게 해야 형 다운거야.

모든것에 최선을 다하고 선생님 말씀 잘듣고
수업시간에 집중하고 남들에게 피해주지마.

우리아들은 얼마든지 할수 있어.
엄마랑 약속한것 잊지마.
우리 아들 잘 할수 있어. 믿어요.
사랑하는 아들^^

익명
3 년 전

도현아 힘들지우리아들 처음 가는것도 아니고 몇년을 다녀 잘적응할줄 알았는데 ?
도현아
엄마가 공항 에서여러번 애기했지
이제 중학생 이잖아 엄마는믿어 잘 할거라는것

도현아 말하고 싶고 놀고싶어도
수업시간에는 참 아 집중해 엄마가 말했지 참는것도 공부라고 조금 참고 공부집중해
잘 할수있어
도현아
언제 어디서나 주어진 환경에 잘 적응하는 사람이 훌륭한사람인거야

도현이는잘하잖아
오늘부터 조금 참고 주어진 환경 에 잘 적응 할수있지 자신있지
엄마랑 약속해
아들

아들 알았지
항상 엄마가 사랑 하는거 알지
사랑한다 아들
잘먹고.잘자고 의젓한 도현이가 되서한국에서 만 나자 사랑해

익명
3 년 전

사랑하는딸~ 서현아~♡
많이 힘든거니?
어디 아프기라도 한거니?
어제밤 잠을 뒤척이고~ 오늘아침도 못먹었다며…
하루종일 컨디션이 안좋았 겠구나…?
오후에 웃는 사진을 봐서 안심이 되긴했는데~
괜찮은거지??
씩!씩! 하게 잘~ 지내다 왔으면,좋으련만…
저녁마다 엄마생각에 슬퍼하지 말고~
곧 만나서 나머지 방학을 엄마랑 보낼생각으로
즐거워하면,어떻까~^^???
우리딸은~ 잘할수 있을꺼야~ 그치!
오늘밤은 편하게 푹~ 잘수 있도록 엄마도 두배로 기도할께~^^ 사랑한다~♡

익명
3 년 전
Reply to  익명

네. . . 제가이번주컨디션이 좀 안좋았어요. .
그래두! 내일이면엄마를 만나니까 괜찮아요!!❤️선생님이 토요일날 통화한데용~
글고 아침은 입맛도 안맛고,배가안고파서 ㅎㅎ
걱정하지마세용! 안그래도 벌써2주째구나 생각하고 있어요^^
사랑해요❤️ 늘~~~~

익명
3 년 전

도현아
토요일날 말타고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들어네 장하다 아들
씩씩하고 즐거운 모습 노니 좋아요♥
앞으로 2주 최선을 다하여 열심히 파이팅
사랑하는 아들 엄마가 항상사랑하는 것알지

익명
3 년 전
Reply to  익명

네 엄마 잘 지내요 걱정마세요 한국 빨리 돌아갈게요

익명
3 년 전

김도현아들
답장좀 달아줘 아고 엄마는 걱정되는데
잘지내는지 잘먹는지 궁금한데♥
아들 모기조심하고 건강히 잘있다와
사항하는 아들 알았지
사랑해♥♥♥♥♥

익명
3 년 전

네 엄마 한국은 많이 덥죠 금방 갈게요 걱정하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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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I. 호흡이 척척. CHAPTERII. 8일 출발학생들과의 합류.

쎈영어학교 생활일지 + 12월8일 입국한 아이들과의 생활일지를 시작합니다~ 호흡이 척척..   안녕하세요, 바기오에서 아이들과 함께 지내고 있는 지혜쌤 레쌤입니다~ 동주의 귀국으로 쎈캠프가 조금 조용해지나 했지만 동주랑 맞먹는   더 강한 멤버 소율이로 다시 똘똘 뭉치게 됐었습니다,   센스 넘치고 재치 있는 소율이와 어리숙한 귀여운 매력이 넘치는 하정이 그리고 동주형과 하정이 누나 사이에서 잔소리 들으며 티격태격 생활하던 우리 신데렐라 태욱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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