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를 드리는 최만기 입니다. 이번 포스트는 한 여름 날의 꿈만 같았던 3박 4일 주말 팔라완 여행이야기 입니다~ 제가 혼자 가이드했던 작년 세부여행과는 달리, 어린 친구들과 개구장이 남학생들이 많은 이번 여행은 스태프들도 따라가게 됬답니다. 스태프들은 팔라완이 초행길인지라 친구따라 한 두번 가봤던 저도다녀 오게 되었네요. 총 12명이나 되는 인원이라 식당이면 식당, 차량이면 차량 계획과 예약이 쉽지 않았는데요. 안전사고나 자연재해의 피해없이 무사히 (그리고 넘나 즐겁게) 다녀왔다는 소식 먼저...
Newsletters, Precious-memory, 선생님과 나, 쎈아이들, 엑티비티, 학교 이벤트 - 5월 22, 2016
꿈같이 달콤했던 주말 팔라완 여행!
choissem | | 24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