쎈아이들 이야기

우리 쎈아이들의 미래가 여기에 있습니다.

에 의해서 | 2014년 11월 21일 | 103 코멘트

쎈캠프에서 온 편지

안녕하세요?
세인트쥬드 국제학교 이사장 이수원 입니다.
우리 학부형님 평안하시지요.지금 이곳 시간으로는 자정00시입니다.

지금 우리 학교 교정에는 가로등이 아름답고, 자녀분들이 자고 있는 기숙사 주위에 보안등이 훤히 밝히고, 아주 조용한 가운데 여치 소리만 운치있게 들려오는군요.
이곳은 요즈음에 반딧불도 가끔씩 볼 수 있을 정도로 살기 좋은 도시로 거듭 태어나고 있답니다.
필리핀내 바기오가 “청정그린도시” 라는 별명을 얻은 이유가 다 있었구나 하는 생각을 새삼스레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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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은 유난히 조용한 가운데 주위엔 우리 아이들이 잠자는 숨소리만 들리고 있습니다.
학교공부가 피곤했던지 깊이 잠들을 자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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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이 시간은 아이들에게 최고로 좋은 휴식시간 같아요.
잠을 자면서도 꿈을 영어로 꾸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수업 없는 날은 잠들을 더 자고 싶다고 하거든요.그러나 기숙사 규칙 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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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오랜만에 한 장의 포스트 글을 올리게 되네요.
요 며칠 전에는 우리 학교에 반가운 학부모님이 방문하셔서 학교와 바기오 이곳 저곳 방문하시어, 답례 차 바기오 에서 1시간 30분 거리인 산후안 비치 여행을 우리 쎈영어학교 학생들과 같이 동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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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차에는 인솔자 선생님과 학생들이 타고 먼저 출발을 했지요.
2호차는 학부모님들과 제가 타고 차 안에서 여러 이야기를 하면서 가는 중에 점점 더워 오는 거 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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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차가 멈춰서고 에어컨이 안되 는 거예요. 평소에 바기오에서는 가을날씨라 에어콘을 1년 내내 안트는데, 바기오를 내려오자마자 에어콘의 절실함이 느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에어컨이 없으면 이렇게 괴로우니, 필리핀이 얼마나 더운 나라인지 실감을 갖게 하는 시간 이었 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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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운전수가 당황하는 사이 한 학부형님이 하시는 말씀이 “바기오가 진짜 시원한 날씨이며 아이들이 공부하면서 지내기는 최고로 좋은 도시인것 같네요” 라고 하시며 좀 전의 시원했던 바기오가 그립다고 하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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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 떠난 지 불과 1시간 사이에 이루어진 필리핀의 더운 날씨 체험이 었습니다.
이사장인 저로서는 그 학부모님들에게 웬지 미안하고 죄송 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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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선생님들과 학부모님들은 “이런 열대체험을 주신 것도 감사 한거 아닌가요” 라고 재치있게 넘기시는 여유로움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동훈이 학생은 덥다고 연신 불평이지요. 동훈이가 너무 더워하기에 코코넛 가게에서 제일 시원한 것으로 사 줘도 못 마땅해 하면서 연신 덥다 고만해요. 사실 저도 많이 더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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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에어콘이 잘 작동되는 차를 콜 해서 무사히 목적지에 도착해서 한숨을 돌리는 순간 이었습니다.
저는, 왜 하필, 학교에 소중한 손님인 학부모님들이 오신 날 차에 에어컨이 말썽인지 속만 태웠 드랬 습니다. 면목이 없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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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엎친 데 덮친 격이랄까요? 그 순간 1호차 운전기사  왈 한 학생(Steven)이 파도에 턱 부분을 다쳐서 병원에 갔다고 말 하는 순간, 나는 또 한번 긴장하게 되었지요. 이게 웬 날벼락인가 하고 바로 뒤도 돌아보지 않고 병원으로 향했는데, 매니저샘이 비치 매니저와 함께 Steven(성찬)의 치료를 이미 마친 후, 저를 기다리고 있었던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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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n(성찬)을 보고 위로해 주고 치료과정과 약 등을 체크하고 우리는 비치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다른 아이들이 걱정해주고 염려도 하는 그런 분위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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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우리들의 걱정을 뒤로 한 채 스티븐은 괜찮다고 하면서 포켓볼을 즐기는 모습에 여유 스럽기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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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 시간이 되어서 점심을 싱싱한 회에 얼마나 맛있게 먹든지 제가 옆에 지켜 봤는데, 그나마 다행 이다 싶어 너무 흐뭇했었지요.
저도 조금 안심이 되고 마음이 편해 지더군요. 우리는 바기오로 먼저 돌아와 기숙사에서 휴식을 취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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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쎈영어학교 아이들 규리 채원 연수 형주 등등, 우리 멋진 아이들 2호차로 따라 오면서 모두들 재미난 시간을 보내고, 바기오로 돌아오는 차 안에서 다들 잠을 청하고 일부는 시끌벅적 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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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쪼록 약간의 작은 사고 도 있엇 지만, 학부모님들도 재미난 시간에 유익한 하루 였다고 하시네요.
저는 학교에 많은 학부모님들이 영어공부에 애착을 가지시고 동참하여, 아이들을 맡겨주시는데 감사하는 마음을 늘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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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모인 우리 학생들 각자 뜻하는 진로가 있고 영어를 마스터 하기 위해서 온 만큼, 최대한 실력을 향상 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우리 학교에 계획된 스케줄도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지금까지도 열심히 달려 왔지만, 2014년도 12월부터 국제중/외고반을 개설 운영하고 2015년 3월달부터 특목고 특별반을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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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2015년 5월달에는 대입수능반을 만들어 한국대학에 진학하는 특성화 프로그램을 학생들에게 교육 시키겠습니다.
아이들은 열심히 공부한 후, 우리 학교에서 받는 졸업장과 성적증명서를 가지고 한국의 해당 시도 교육청에서 대입수능입시 자격을 당당히 부여 받도록 되어 있습니다.
물론, 한국뿐 아니라 미국, 캐나다 영국 등 전세계 교육청에서 졸업장을 인정 받아 저마다 훌륭한 대학에 진학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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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선진국 대학과 필리핀대학 프로그램은 종전과 똑 같습니다.
학교의 다양한 문학. 스포츠.예능. 프로그램을 통해서 얻어지는 학문 이외, 자기 취미에 맞는 클럽 활동도 더욱 다양하게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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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기에 자기에 맞는 활동으로 심신도 단련하고 건강한 정신력과 좋은 인성을 갖추고, 기초 체력을 기르는데 신경 을 더욱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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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클럽-태권도.골프.승마 축구.농구.체스 배드민턴.예능-피아노 바이올린, 기타, 드럼, 섹스폰, 전자오르간, 합창부, 밴드부단원까지 활동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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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미술.신문기자.편집.창작 활동부등의 클럽활동을 특히 왕성합니다.
앞으로 우리 학교가 명실공히 한국인들의 위상을 세우고 글로벌 리더를 키우는데 앞장 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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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부분이 있으시면 채찍질해 주시고 잘 한 부분이 있으시면 성원해 주시고, 박수를 보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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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맡기시고 염려하시는 학부모님, 늘 걱정되시지요.
걱정 마시고 편안한 마음으로 아이들에게 성원의 말씀을 많이 보내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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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떨어져 있어도 이렇게 글로써, 이심전심 보내는 마음의 글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고의 감정코드 라고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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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들의 애틋한 애정의 말씀들이 있기에, 이곳에서 공부하는 우리 아이들 아무리 영어가 어렵고, 또 외롭고 생활이 힘들어도 참고 인내하며 견디면서, 약속한 그날까지 부모님을 생각하며 열심히 배우고 가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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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쪼록 건강하시고 평안한 마음으로 응원해 주세요.
금년 한해도 마무리 잘하시고 늘 가정과 하시는 일에 축복이 있으시기를 기원 드리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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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lee
제임스리: 현지 국제학교와 쎈영어학교, 쎈캠프 총책임 을 맡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소년소녀 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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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옥
7 년 전

성찬아~~오늘 벌써 금요일이다^^
지치고, 피곤할텐데 항상 열심히 하는 모습이라 고맙고 감사하다
피곤하면 주말에 쉬는 시간에 낮잠좀 푹 자~~^^
엄마는 요즘 날씨가 추워져서 피로가 많이 느껴지더라고~~그래서 잠 일찍 잘려고 노력중이야~~
아빠는 옆에서 쿨쿨쿨~~자고 있네^^
내일은 주말이라 액티비티활동하니?
주말이라도 시험기간에는 너무 노는데 집중하지말고 공부도 좀 신경쓰길바래~~남들 놀때 공부하는게 좀 힘들겠지만^^
오늘도 잘 지내고~~^^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이종옥

내일은 주말인데도 시험기간이라서 시험공부해야된데.영어로 공부하는 것도 진짜진짜 재미있는것 같아.이번이 나한테 좋은 경험인것 같아.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사랑해.

윤나연
7 년 전

쫑아 건방지게 댓글답안할래???ㅋㅋㅋㅋㅋ 댓글안써주는수가있어 조심해…..ㅋㅋㅋ 점점 구릿빛피부가 돼가네ㅎㅎㅎ 재미있게지네~^^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윤나연

ㅋㅋㅋㅋㅋㅋㅋㅋ점점 흑인이 돼는 건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가 보낸 댓글은 다 달았는뎈ㅋㅋㅋㅋㅋ엄마 나 갈때 됄수 있으면 망고 갖오 갈킼ㅋㅋㅋㅋㅋㅋㅋ사사랑랑랑사사랑랑

김미선
7 년 전

여은양
헉 내일 또 토요일이야 우리 여은양 금요일까지 열쓈히 했으니까
주말을 즐겨야지 다음주에 새친구들 오면 재미있겠네
겸이 댓글 달았겠쥐

참 놀라운 소식이야
산아군 스스로 공부방 다녀 학교 다녀오면 알아서
필통 챙겨서 공부하러가 언빌리버블!!ㅎㅎㅎ오 놀라운세상이야
다닌지 얼마 안되긴 햇지만 며칠이라도 순순히 가는게 얼마나 기특한지..ㅎ
너 한문학원 다닐때 엄마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아니
매일매일 가라고 얘기하고 실갱이하고 걸핏하면 안가겠다고 하고
밸리댄스 학원비도 너한테 말안했지만 많이 뜯겼다 !!!
우리 여은양 한국 들어오면 책임감 있는모습 기대해도 되려나?
엄마 머릿속에는 너희들 명의로된 장부가 있어 여은양 장부에는 불필요한장난감
구입 및 닌텐도 업그레이드,뜯긴 학원비 등등 적혀있고
산아는 한권으로 부족하고 .. 갚는 방법은 알겠쥐!!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김미선

ㅋㅋㅋㅋㅋ 알겠엏ㅎㅎㅎ 내생각에도 밸리댄스에뜬긴돈은많은거같앜ㅋㅋㅋ그밸리댄스학원 미쳤어 그리고 한자학원은 조금 스트레스받을만돜ㅋㅋㅋㅋ에효효효 엄마 핸드폰언제사????아무튼 나도알아 내가 돈많이벌꺼고 거기가면 책임감있게행동해야지 ㅋㅋㅋㅋㅋ 엄마 엄마가닌텐도말하니까 닌텐도하고싶다…. 그리고 하트좀달라고~~!!!!!!아 선생님핸드폰으로써서 하트채워진게없어… 채워진걸로치기~~~~~!!!!♡♡♡♡♡……

Stella Lee
7 년 전
Reply to  이지혜

여은아 위에 사진보니까 너 거기에서 너무 재미있는거아냐?! 나두 갈래 ㅠㅠ 아무튼 영어 많이 배우고와~~ <3 <3 나는 한국말을 연습할게 T.T Love you !!

정혜경
7 년 전

태훈아 우리 이번 주도 열심히 지냈다 그치? 주말 잘 보내고 영상통화 할 때 보자~ 몇시쯤 전화할래?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정혜경

나는 한국 시간으로 한8시나9시에 하고싶어 그리고
이제 곳 한국 가네

윤나연
7 년 전
윤나연
7 년 전
Reply to  윤나연

엄마오늘집들이해서 바빻ㅎㅎ 난누나다 엄마가아냐 잘생각해…ㅋㅋㅋ 망고마이가져왕~ 얼른보자귱!^^V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윤나연

다행이 누나 라도 댓글 써서 다행이네 요즘 나 댓글 안 쓰면 아되
너무 허전해
망고 green mango or yellow mango
누나 green mango 랑 알라망 이랑 같이 먹어야되는 돼 냄새 난다고 안먹지마 알 았지?♬♬

정혜원
7 년 전

규리야! 한주간도 잘 지냈지? 엄마는 어제 혼자 김장하느라 좀 힘들었어! 아빠가 좀 도와주셨지만 규리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 그리고 오늘 택배보냈어.
일주일정도 걸릴거야. 배송이 늦어져 어제 물건 받아서
이제야 보낸다. 바지도 예쁘더라~
떨어져 있은지 넘 오래된거 같다. 점점 더 규리가 그립구나! ㅠㅠ 건강관리 잘하구 하루라도 시간 낭비하지 말고
공부 열심히 해~
우리 딸 사랑해~~♡♡♡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정혜원

엄마 김장은 잘됬어??ㅠ 하여튼 택배 보냈어??보내기 전에 말하지ㅠㅠ 하여튼 바지가 이쁘다니 다행이네~이번에 엄마가 한 김장은 어떨려나??궁금 하다~좀있으면 택배 오겠네 그때 또 댓글 달께~♡♡♡

이종옥
7 년 전

성찬아~~우리 이사 12월 4일에 해~~^^
시간이 얼마없어서 좀 걱정했는데~~엄마가 그동안 준비해논게 많아서 집 수리할 인테리어업자랑 이삿짐센터만 알아보면되^^
오늘도 여기 저기 다녔더니 피곤하다 날씨는 포근했는데~~엄마가 컨디션이 별루인지 몸이 않좋네ㅠ.ㅠ
그래도 내년에 우리 성찬이가 와서 좋아할 모습 상상하니 기분 좋아지네~~^^
우리 셋이 영화보는거 좋아하잖아^^
티비도 엄청 크고, 스피커도 좋은걸로 따로 사서 영화관 저리 가라하는 사운드를 느낄 수 있어^^
공부 열심히할 성찬이를 생각하며~~~안녕♥♥♥ 내 보고싶고 그리운 아들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이종옥

진짜??좀만 있으면 벌써 이사하겠네.내가 나중에 집보면 진짜 좋아하겠네.지금 시험공부 엄청 열심히 공부하고있어.건강하게 잘지내 사랑해.

이종옥
7 년 전

성찬아~~~
엄마 교회 가는 길이야~~
오랜만에 편의점에서 김밥을 사서 달리는 전철안에서 먹었어~~배는 않고팟는데 속이 허해서 먹으면 괜찮으려나 했는데~~계속 허하네ㅠ
오랜만에 김밥을 먹으니 성찬이랑 함께 교회 다니던게 생각나네~~
집 수리를 생각보다 좀 더 할 것 같아~~
전에 살던 사람이 샤시도 이중으로 설치해서 얼마 않하긴 하는데~~그래도 좀 엄마스타일로 바꾸려니~~하게 되네^^
시험 기간이라 마음이 너무 바뿐건 아니지?^^
여유있게 즐기면서 하길바래~~
머리좋은 사람은 노력하는 사람을 못이기고, 노력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을 이길수 없는다 말이 있거든~~오늘도 화이팅하고 영상통화로 수다 많이 떨자^^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이종옥

내일이면 벌써 새로운 친구들오네.시험공부를 영어로 해야되서 힘들긴하지만 재미있어.이번에 한번 1등하도록 노력할께 사랑해.

혜숙 이
혜숙 이
7 년 전

종섭아~~
주말은 즐겁게 보냈니? 엄마도 금욜 집들이 뒷정리를 이제야 끝냈네. 글고 오전에 영진이 이모네 김장하러 짐시 댕겨왔거덩ㅋ 이모도 항상 우리집에 일 있을때마다 도와주시잖어 당근 도우러 출동해야지~~그렇지?ㅋㅋ
지금은 모하냐고? 아빠랑 영화보러 잠시 외출중ㅋ
누나는 친구랑 동대문갔고… 오늘도 빙고는 집지키고 있지 홀로~~~
종섭아 이따 엉상통화하면 나머지 이야기는 합세ㅋ
한주 마무리 잘하고 좀이따 만나요
사랑해 종섭아~~^^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혜숙 이

정말 즐겁게 보내고 있지그리고 당연히 도와드려야지
엄마 영진이모네 이제 멀어?
ㄱ좀있다 만나서 애기해

혜숙 이
혜숙 이
7 년 전
Reply to  이지혜

종섭아 우리집에세 이모네집은 그리 멀지 않아
여기 소풍근처거든(소풍이 어디에 있는지 알쥐?)
꼭 차를 타고 가야한다는거뿐! 가까워 자주 놀러갈 수 있어서 형들도 자주 볼수 있엉ㅋㅋ
잘지내고~~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혜숙 이

다해이다 그래야 이모가 환영 파티를 올수있잔아

혜숙 이
혜숙 이
7 년 전

종섭아~~
어제는 엄마가 극장에서 전화를 받느라고 제대로 통화를 못했네ㅋ
이번주에 새로운 친구들이 오나보넹
한동안 시끌시끌하고 좋겠네
어떤 친구들이 오는지 모르겠지만 있는동안 잘 지낼수 있었음 좋겠네
어제의 영화는 IMAX로 보면 좋을것 같다네 본사람 모두가ㅋㅋ 우리 종섭이 오면 다시 IMAX로 보는걸로….
이번주는 긴장의 연속이겠네. 시험공부도 하려면…
그동안 공부한거에 대한 평가를 받는거니깐 좀더 열심히 하는 종섭이가 되었음하는 엄마의 바램~~~잘 이해하고 열공하길 화이팅해줄게.
이번주도 건강하게 잘 지내고 머리는 이제 안 자르면 좋겠다.ㅎㅎ 우리아들 스톼일이 자꾸 변질되어가는 느낌이라 별로야ㅋㅋ
건강하고 재밌게 생활하면서 엄마생각 마이하도록!!!
사랑해 울 아들♡♡♡♡♡♡♡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혜숙 이

IMAX는 또 어디야? 그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이지혜

앗 끝겼다 ㅎㅎ 그리고 나 과학 너무 어려워 너무 슬프다ㅠㅠㅠㅠㅠ:<
그리고 이제는 더이상 머리 안잘라 엄마 그리고 머리 잘으면 죽엌ㅋㅋㅋㅋ
사랑해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이지혜

아 그리고 나 이제 방 혼자 쓴다 혼자니까 너무 좋아 조용 하고 근데 햇빛이 안 들어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이지혜

♥♥♥

김미선
7 년 전

여은양
아싸 또 신나는 한주 시작이로구나
뜨뜻한 침대에서 일어나기 싫지만 즐거운 주말을 위해 열씸히 살어야징
주말도 못즐길때가 많지만 우리 뎅이들 위해 내 행복 잠시 미루고
열쓈히 일 해야지 ^^ 아니 뭐 부담갖진 말고 …
우리 여은양 거기서도 각 맞추며 사시나?
제발 한국들어오면 버릴건 버리면 좋겠다 워낙 정리정돈잘하니까
놔두긴하는데 너무 자질구레하더라 … 이젠 소녀취향 바뀔때가 됐어
그리고 산아랑 지현이랑 같은공부방ㄹ 동기다 ㅋㅋㅋㅋㅋ
둘이 앉아서 공부하는 모습이라니….
산아가 요즘 돈독이 올랐어 낙엽쓸고 50원,설거지50원,밭에가서 일하고 400원
합이 500원으로 못된고양이 갔는데 살게 없었나봐 이마트까지 가서 무선자동차]
스캔하고와서 엄마 아빠 볶아대다 안통하니까 크리스마스까지 기다려보겠다더니 5분후에 오늘 착한일 100개해서 돈벌어보겠대 ㅋㅋㅋ
우리 과소비왕자 언제쯤 장난감 졸업하려나
♥♥♥♥♥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김미선

아아아아아 엄마 이러면 안되지ㅜㅜㅜㅜ 문법책 언른해줘야지ㅜㅜㅜㅜ 문법책못보내겠네…. 내일 저녁에 댓글달잖아…. 그리고 나 지금 동갑내기 친구가 방청소를안해서 매우 심각햌ㅋㅋㅋㅋ 이 가스나가 증말…. 그리고 빨리택배보내줘~~~~~~~~ㅜㅜㅜ 그리고 내일 그니까 내일 새벽4시에 새로운 학생들온데!(근데 여자는 2명이고 남자가 전부라는함정….. 여자중한명도 중2라는 함정,,,,,, 나는 동갑이나 동생이 좋다는 함정.. 슬프도다) 그리고 내가가면 싹다 바꿀 생!!!각!!! 있으니까 하나도 손끝하나라도 아무도 대지마!!!!! 그리고 택배,,,,ㅋㅋㅋㅋ 계속말하기.. 아!!!!!!!!!!맞다 엄마 때밀이랑 수세미랑 먹을것좀 많이 보내줘~~~ 내가 써준거 하나라도 빠뜨리면 실망할꺼야??! 아 오늘 발톱이 너무 심!!각!!! 하게박혀서…. 제대로 걷지도못하고…. 진짜 막 발이 터질라고해…. 아진짜 못참겠다 기른다고해서 다른쪽은 기르는중!!이고 이번꺼는 기르다가 아예 터치도 못할만큼……… 아무튼 택배에다가 내가적어준거 빠뜨리지말고 새로추가한 때밀이랑 수세미도 잊지말고 엿도잊지말고 먹을것도 많이보내주고~~~~ 가족다 사랑해~~~~~♥♥♥♥♥ (내가 댓글에 질문하면 댓글로 답좀적어주기~~!!!! 사랑해~~)

정혜경
7 년 전

태훈아 거의 집에 가는 버스 안에서 우리 아들에게 편지를 쓰게되는구나. 요즘은 6시가 되면 밖이 캄캄해져서 더 쓸쓸하다. 어제 보니 네 얼굴도 좋아보이고 목소리도 씩씩해서 엄마가 안심하고 잘 잤어^^아빠가 이제 우리 태훈이하고 헤어지지 말자고 막걸리 한 잔 하시면서 말씀하시더라. 네가 많이 보고 싶으신가봐. 아무리 늦게 오셔도 너를 항상 만져주고 얼굴도 들여다 보고 하셨는데 요새 그럴 수가 없어서 마음이 안좋으신가봐. 태훈아 이번 주도 열심히 생활하고 또 만날때까지 잘 지내. 안녕~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정혜경

요즘 엄마 퇴근 몇시에 해? 김장 이제 갈때 되지 않을까
이제 곧 가네 빨리 한국가고 싶다

이지혜
7 년 전

요즘 엄마 퇴근 몇시에 해? 김장 이제 갈때 되지 않을까
이제 곧 가네 빨리 한국가고 싶다

이종옥
7 년 전

성찬아~~오늘은 엄마가 늦었지?
일하고 퇴근해서 인테리어업자랑 이야기 나누고 하니 시간이 벌써 이렇게 되었네~~날씨 너무 추워졌어~~
엄마 추운거 싫어하는데~~참~~내년에 1월 13일에 필리핀 갈 것 같아 그럼 14일에 도착할꺼야^^
보고 싶은 우리아들 그동안 잘 지내고, 건강하게 있어
오늘도 열심히 생활했을 성찬이를 생각하며~~안녕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이종옥

진짜 조금만있으면 엄마를 볼수있겠네.내일이 마지막 시험이다.진짜 좋네.수학은 수업받지않했는데 공부않해도 본다고해서 봄.감기걸리지말고 건강하게 지내.사랑해.

혜숙 이
혜숙 이
7 년 전

종섭아~~~
왜 혼자 방을 쓰는거야?
햇빛도 안들어오면 안좋은데…
왜?왜?왜?
새로운 친구들도 들어온다면서 어찌하여…
이제 얼매남지 않았는데…
과학을 재밌어 했는데 영어로 이해를 해야하는거라 어려운가? 어렵다 포기하지 말고 알때까지 최선을 다해야겠지? 우리 아들은 충분히잘 할수 있을거야 화이팅!!!
종섭아 남은 기간동안에도 친구들과 형누나들과 서로서로 양보하며 잘 지내야해. 우리 종섭이에겐 이 모든게 좋은 경험이니깐 잘 할거라 믿어. 워낙 사회성이 좋은 아이니깐ㅋㅋ
오늘도 화이팅하고 힘들다 포기하기 없기!!!
세상에서 그 누구보다 사랑스런 나의 아들♡♡♡♡♡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혜숙 이

어짜피 혼자 써도 조용해서 좋아
그리고 과학이 너무어려워 왠만하면 다 모르는 단어야ㅠㅠㅠㅠ
그래도 열심히
사랑해

정혜원
7 년 전

규리야~ 전기담요 보냈다. 먼저 보낼때 같이 보냈으면
운송료를 절약 할 수 있었는데 보내는 요금이 2만원이나 들었어.어쨌든 일주일에서 열흘 정도 걸린다니까 잘 도착되길 바란다. 그동안 감기 안걸리게 옷 두껍게 입고 자거라.
망가진 전기담요는 거기서 버리거라.
잘지내고 일욜날 통화하자♡♡♡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정혜원

이거 댓글 아빠지???ㅋㅋㅋㅋ말투가 무슨 조선시대 선비같에ㅋㅋㅋㅋㅋ하여튼 알겠어 이 전기담요는 A/S가 안되나봐?ㅠㅠ아깝네….하여튼 알겠어 아빠!고마워 오랜만에 댓글달아줘서~ㅋㅋㅋ어제막 캠프생들 왔는데 애들 되게 활동적이야;;;그리고 다 초등학생들이야ㅠㅠ 덕분에 시끌시끌ㅋㅋㅋ그럼 다음 댓글 또 기다릴께~~♥♥♥

김미선
7 년 전

여은양
오늘 택배 보냈어
네가말한것중에 옷 하고 가방은 못찾아서 다른것으로 보냈어
문법책은 그래머 배이직 보냈어 챕터보고 필요한 부분 공부하면 될거 같아
그리고 과자는 자제했으면 좋겠어
너 한국에 잇을땐 그양이면 1년 먹을 양이잖아
엄마 과자많이 먹는거 정말 싫다 너 과자양 획기적으로 줄이면
엄마도 너 들어올때 획기적인 선물 줄게 ^^ 잘 생각하고 댓글에 계약서 써
그리고 치아관리 정말 잘해야한다 순간 훅간다
엄마 요즘 일이 너무 많아 정신이 하나도 없다 하루는 또 왜 이렇게 빨리 갈까
그리고 핸폰 사면 댓글에 달아줄게
그리고 발톱에 후시딘 바르면 효과 좋대 안과밖 바를 수 있는곳은 다 바르고
실을 끼워 놀 수 있으면 좋고
♥♥♥♥♥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김미선

아아아 엄마 나 옷이랑 가방이 제일 중요한데!!!!!ㅠㅠㅠㅠ 아 진짜 옷 너무 적은데ㅜㅜㅜㅜㅜ 그리고 핸드폰샀어?.. 그리고 나 들어올때 획기적인 선물이 핸드폰이야?? 아무튼 맹세하는데 무슨 맹세?…… 그리고 요즘 이빨 게을러서 안닦은적도있지만 많이 노력해서 잘하고 있어 지금 너무 아프긴한데 좀 어제보단 괜찮아졌어 그리고 새로운 캠프생들왔어. 아직은 잘모르겠어 아아아아아 진짜 엄마 여기 올때 옷이랑 가방 가져와야되 아무튼 가족다 사랑해 ♥♥♥♥♥(쿠피 불쌍해)

이종옥
7 년 전

보고싶은 내아들~~~
잘 지내고 있는거지? 한국은 하루가 다르게 급속히 추워지고 있어~~
엄마가 우리 성찬이 많이 사랑하는게 알지?
엄마가 추우니까~~우리 성찬이도 추울까봐 걱정미되네~~필리핀은 추위하고 거리가 먼 곳인데~~^^
항상 건강히 잘 지내고~~~
우리집도 며칠 있음 수리 들어가~~오늘은 아빠 일 끝나면 우리집에 가보기로 했어~~
우리집에 사시는 분이 이사를 벌쎄 나가서~~가서 집좀 볼려고^^
오늘도 화이팅하는 하루 보냈을꺼라 생각하며~~사랑해 내 아들~~^^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이종옥

필리핀은 추워봤자 한국 가을 날씨랑 비슷해.이제 좀만 있으면 엄마랑 아빠를 보겠네.오늘 시험봤는데 과학하고 영어 쉬웠어.처음이라서 긴장은 조금했는데 생각보다 쉬워서 괜찮았어.엄마도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사랑해.

정혜경
7 년 전

태훈아 오늘 잘 지냈어? 할머니댁에서 29일날 김장하기로 했어. 엄마가 오른쪽 어깨가 많이 아파서 가만히 있어도 통증이 심한데 안 아픈 척하고 김장 담글 생각하니 마음이 편하지 않다. 작은엄마는 오지도 않을테고 에휴~ 그래도 우리 아들 사진 보면서 모든 어려운 일, 하기 싫은 일 다 견뎌야겠지? 우리 아들이 엄마 에너지잖아^^. 태훈이도 살면서 느끼겠지만 싫어도 해야하는 일이 이 세상에 너무 많아. 싫다고 안하려고 버티고 미뤄두면 더 힘들어지니까 꼭 해야 할 일이라면 빨리 끝내버리는게 현명한 것 같아. 태훈아 오늘도 깨끗이 이닦고 씻고 잘 자~~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정혜경

이제 곧 김장 하네 그리고 작은 엄마는 않온데? 작은 엄마는 김장도 않하고
다만든 김치만 가져가지않아? 그리고 빨리 한국가서 친구들이랑 눈싸움도하고
눈사람도 만들고 싶다 그리고 승진시험 곧봐? 또 어깨아픈거 정형외과 가서
치료해봐.

정혜경
7 년 전

태훈아 그리고 오늘 수업중에 네가 헷갈린 부분 설명해줄께 a lot of 는 “많은”이라는 뜻의 형용사인데 book처럼 한개두개 셀수 있는 명사도 꾸며주고 sugar나 money처럼 셀수없는 명사도 꾸며줘. a little 과 a few 는 약간, 조금의 뜻으로 해석은 같은데 a little은 a little money 약간의 돈처럼 셀수없는 명사 앞, a few는 a few books 약간의 책으로 셀수있는 명사 앞에 와. only 는 뭐야? 단지라는 부사지? 그러니까 only a little, only a few는 단지 약간의 뜻이지? 이건 문법사항이니까 꼭 외워! 이런식으로 a little money, a little water…
a few apples, a few bananas…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정혜경

알았어 그리고 요즘 영어공부도 하나보네?

Soon Jung Kwon
7 년 전

소연아^^~~
이사장님이 너무 좋은 글을 써주셨네~~~
이번에도 좋은곳을 다녀왔구나~~~
언니는 어제 무사히 퇴원했단다 아마도 고3스트레스가 많았나봐 소연이도 편식안해서 좋은데 꼭 운동하고 짜게먹지말고 폭식하지말기~~~^^
그리고 엄마가 보내준 택배는 아직 못받았지?
일단 돌아오는 날까지 열공하고 건강챙기고 우리 홧팅하자~~~~^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Soon Jung Kwon

택배어제도착했어^^그리고맛있어ㅎㅎ글구 나 어제부터2학기공부시작함. 근데 도덕,음악같은 예체능 어떻게해??책도엄고아부것도없어ㅠㅠ

이종옥
7 년 전

성찬아~~캠프생들 왔으면 여름 캠프때 오신 교수님도 다시 오신거야?
사진 보니 또래 친구들도 온거 같은데~~오늘부터 시험 보는 날이라~~긴장되고 설레겠지?^^
오늘부터 금요일까지 열심히 공부하고~~주말에 캠프온 친구들하고 신나게 놀아^^
이번주부터 캠프온 친구들도 있어서 전화 시간 더 늦어지겠네~~그래도 괜찮으니까 꼭 전화해~~
엄마 기다리고 있으니까~~
엄마는 요즘 이사때문에 정신없어~~이번주 토요일에 공사시작해~~
빨리 이사해서 정리했으면 좋겠다~~~
오늘도 잘 지냈으리라 믿으며~~~굿바이♥♥♥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이종옥

교수님은 아직 않오셨는데 나중에 다시 오신데.내일은 도덕 시험보네.도덕을 기말고사 처럼 볼려니까 조금 신기했어.다음주 월요일에 시험결과 다 나올껄.나중어ㅔ 말해줄께.사랑해.

장남국
7 년 전

Hi~^^Steven
성찬아 턱에 있던 반창고를 떼었더니 턱선이 더 살아난것 같다~ㅋㅋㅋ 그리고 헤어스타일도 니가 만진거야~?ㅋㅋㅋ성찬이가 벌써 머리스타일도 신경쓸 나이가 되었구나~아빠는 일하고있어~오스트리아에서 오는 비행기가 새벽2시에 들어와서 그거 마쳐야 집에 갈것같다~성찬이 점점 의젖해지는 모습을보니 어렸을때 모습이 아련히 떠오르네~1월달에 보면 예전처럼 장난치면서 놀자~ㅋㅋㅋ 그럼 항상 최선을 다하는 성찬이가 되길 기도할께~화이팅!!! Bye~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장남국

아빠가 댓글을 아주 오랜만에 올리네.오늘은 아빠가 오스트리아에서 오는 비행기때문에 엄청 고생하겠네.내 머리스타일은 내가 않해도 자동으로 올라가.사람들이 내 머리스타일이 신기하되.1월에 재미있게 놀자.사랑해.

혜숙 이
혜숙 이
7 년 전

종섭아~~
엄마의 쓸데없는 걱정ㅋㅋ
어디서든 잘 지내고 있을~~누구와도 잘 어울릴~~이런 멋진 아들인데 엄만 대체 불필요한 걱정을 왜하는지ㅋㅋ(사랑하니깐이라고 생각해줘)
정말 우리 아들 많이 컸구나.
종섭아 새로운 친구들하고도 잘 어울리네 역시 울 아들이여~~ 종섭이가 처음 쎈에 갔던것을 기억해서 친구들 많이 도와주고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줘 선배니깐!!!
오늘도건강하고 재밌게 생활잘하고 모른다 포기하기보다 알때까지 최선을 다해보자
엄마의 귀요미 울 아들 사랑해♡♡♡♡♡♡♡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혜숙 이

왜또 쓸데 없는 생각잘 지내고있어그니까 걱정 마
사랑해

이종옥
7 년 전

시험이 생각보다 쉽다니 다행이다^^
엄마는 내일 이사때문에 연차내고 셔~~아마 많이 바쁠듯해~~처리해야할 일도 많고~~암튼 신경쓸 일들이 많네~~내일 이상헌실장님한테 전화해서 비행기티켓 예매 부탁할꺼야~~엄마 연차 냈거든~~
오늘도 아마 바뿔것 같아~~이사할 집 가서 다시 체크도하고~~종석이 삼촌네도 갈려고 생각중이라서~~
성찬이도 내일까지 보는 시험 마무리 잘하고 좋은 결과 나오길 바래~~^^
엄마도 기도할께~~
그럼 잘지내고~~주말에 영상통화로 만나자~~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이종옥

시험은 생각보다 쉬웠는데 너무 기대하지마.그러다가 점수 낮게나오면 충격 많이받아.조금만 있으면 벌써 엄마를 볼수 있겠네.그동안 아프지말고 잘지내 사랑해

김미선
7 년 전

여은양
사진 보니 표정이 밝고 활기차 보이넹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라 어디서든 어떤상황이던 적응하게 되어있어
긍정적인 마인드면 스트레스도 덜 받고 더 빨리 적응되겠지
항상 웃으려고 노력하자
너 과자 먹는거 팍팍 줄이면 들어와서 소원1회 오키? 맹세했다 너
그리고 엄마핸드폰 다음주 월요일에 살거야 옆에 sk이모가 휴가갔거든
이번주 일요일엔 비 온다니까 좀 쉬어볼까 생각중이야
모처럼 영화도 보고 이모네서 닭잡아 먹자고 해서 거기 가볼까 생각중이야
여은양 산아군 오늘도 오자마자 필통들고 공부방에 스스로 갔어
공부가 재밌다나 지나가던 로또가 다 웃겠다 필시 무슨 꿍꿍이가 있지
크리스마스 다가오니까
잘 보일려고 그럴까? 은근 치밀한 구석이 있어
숫자를 30부터 거꾸로 적어서 하룻밤자고나면 하루씩 엑스표 하는거야 ㅋㅋㅋ
어렷을적 너하고 어쩜 그리 똑같이 하는지…요즘 돈벌어서 장난감 사겠다고
하루에 100개 일하고 돈 번다더니 포기하고 크리스마스를 기다리겠대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김미선

응응 엄마 약간적응 됬는데 새로운 캠프생들와서약간 ㅎㅎㅎㅎㅎㅎㅎ 그리고 나 지금 옷이필요한데… 엄마올때 꼭가져오기!!!!!!그리고엄마 좋겠다 닭도잡아먹고 영화도보고…… 가족끼리가는거지??? 부럽다아아아아아ㅋㅋㅋㅋㅋㅋ 지나가던 로또가 아니라 노또얔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표현봨ㅋㅋㅋㅋㅋㅋ 나 은근대충잘지내고있구 택배언제오려나?………이번주 금요일안으로 왔음하는데 아맞다 여기 이번에온캠프생들 사진찍는거싫어하더라 난 엄청나게좋아하는데 나랑동갑인 소연이도그렇고 ㅎㅎㅎㅎ…… 근데근데 작은삼촌뭐해???우이씨 또하트!!!제발좀!!!! ♡♡♡♡♡(선생님폰이야 채워진걸로 치기! )

정혜경
7 년 전

태훈아 오늘 엄마는 박애숙이모랑 상명이 형 엄마와 만나기로했어. 지금 전철 안 이야. 오늘 너무 바빴는데 만나기로 지난 주에 약속을 해서 피곤한 몸으로 가고 있다. 태훈아 잘 자고 내일도 열심히 공부해^^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정혜경

알았어 이제 곧 만나네

이지혜
7 년 전

소현아 프라다언니야 오늘생일이라면서? 언니가시험때문에바빠서 늦게보내내ㅠ 생일축하하고 필리핀다시와야대는거알지?

Soon Jung Kwon
7 년 전

아~~~소연아 그 문제지는 그냥 다 보내준거구~~~^
소연이는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만 하시면 됩니다~~~벌써 금욜 너무 시간이 빠르게 흐르고 있네 ~~소연이도 오늘 활기찬 금욜이 되길 바란다
사랑하는 울 소연 홧팅.!!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Soon Jung Kwon

엄마 나 지금 밤12:03분인데 나이트스터디하고있어 ㅎㅎ글구햄버거먹음.ㅂㅂ
나졸려빨리끝내고방에들어갈게 ㅂㅂㅎ

혜숙 이
혜숙 이
7 년 전

종섭아 안뇽~~
벌써 금요일이네. 오늘까지 시험보는거양?
당근 자~~알 하고 있지?ㅋㅋ
여긴 비가 온단다 요새 겨울날씨답지 않게 따뜻했는데 이비가 그치면 추워지겠지?
종섭이가 오기전에 눈이 마이 와야되는데~~ 그래야 스키장이 제대로 일텐데 말야ㅋ
이번주 일요일에는 꼭 집에서 종섭이 전화기다려야지
지난주에 너무 아쉬웠거든ㅠㅠ
그날은 재미난 얘기 마이해주고 ~~
우리 종섭이 오늘도 마무리 잘 하고 …
사랑해요 우리 쫑이~~^^♡♡♡♡♡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혜숙 이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혜숙 이

어마 여기는 하국과 다르게 여러 말으 걸쳐 보내눈이 찐짜많이 와야한는 데
사랑해

정혜경
7 년 전

태훈아
어제 오랫만에 퇴근 후에 멀리 지하철 타고 나가니까 너무 피곤하더라.
오는 길에는 깜박하고 한 정거장 더 지나서 내렸다가 다시 돌아오느라고
늦었는데 집에 와 보니 누나는 소파에서 자고 있더라
태훈아 요즘 주말이 빨리 오는 것 같지 않니? 우리 태훈이와 곧 만날 수 있겠네
내가 한국시간으로 8~9시에 기다리고 있을테니까 네가 먼저 전화할래?
오늘 마무리 잘 하고 푹 쉬렴. 안녕~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정혜경

나 오늘 한11시까지 공부해서 피곤하지만 내일 이 토요일이네

김미선
7 년 전

여은양
내일 신나는 주말이다 ㅋㅋ새로운 친구들과 재밌겠네 흠흠 그런데 거의
남자아이들이라..
참 택배는 받았는지 엿은 못보냈어
이번주 엄만 많이 바빴어 오늘도 앉아 있을 시간도 없었어 밥도 제때
못먹고… 다음주에는 영하로 내려간대 윽 추운거 싫다
엄마 1월 셋째주금토일 갈것같아 네 생각은 어때
주중에는 아무래도 아빠혼자 가게보는거 힘들것 같고 그때가 한가하니까…
빨리 보고싶당 너 말고 ….. 망고
♥♥♥♥♥♥♥♥♥♥♥♥♥♥♥ 새로운 하트들은 망고를 향한 엄마 마음이얌ㅋㅋㅋ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김미선

엄마 내가 망고 아직도 못보냈다는건 알고있지???ㅋㅋㅋ 그리고 나 저금통도 보내달라고했었고,가그린도 보내달라고했었고,옷도 몇개더보내달라고했었고 엿도 기대하고 있었는데…… 너무해……… 그리고 왜 1월 셋째주야??? 아니 그때와도되는데 무슨 이유??? 아무튼 실망이야 그리고 1월에 와서 핸드폰정지해버리고 내껏만가져가서 핸드폰 바꾸면 안되??? 아….. 너무많이안온것같아 나 가방 그게아니라 뒤로 양쪽으로 매는 엄마랑 가방나라에서 샀던 약간 작은 가방 말하는거였는데….. 옷도 집에있는거 보내달라고 했었고……실망……. 아무튼 가족다 사랑해~ ♥♥♥♥♥(코코 어떻게지내???) 엄마 진짜 1월에 오면 보내달라는거 꼭보내줘야되!

이종옥
7 년 전

지금 새벽인데~~~엄마는 아직 잠을 않자고 있어~~
할 일도 있었고, 음악들으면서 생각을 정리하고 있어~~요즘은 엄마도 성격이 느긋해졌어~~
조금 빨리한다고 좋은건만은 아닌데~~~엄마는 왜 그동안 급하게만 살아왔는지 모르겠다~~~
성찬이는 엄마가 없어도 잘 지내왔으니까 지금처럼 주어진 일 차분히 잘하면서 잘 지낼꺼지?^^
엄마도 이제는 하루 일과 정리하고 자야겠다 내일 일찍 또 집 수리하는거 보러 가봐야하고~~엄마랑 친한 혜란이 이모 알지? 그 이모 아들 돌이라~~거기도 가봐야하고 은근 바쁘네~~부평에서 하는데~~아빠는 내일 하루 종일 근무라 엄마 혼자 가야해~ㅠ.ㅠ
성찬이랑 아빠 몫까지 축하해주고 올께~~
우리 다솔다 지금 자고 있겠지? 잘 자고 시험 보느라 수고했어~~오늘? 새벽이니까~~오늘 친구들하고 즐겁고 신나게 뛰어 놀아^^ 사랑해♥♥♥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이종옥

엄마는 조금만 있으면 38살이되넼ㅋㅋㅋㅋ.아빠는 이제40살이시작되넼ㅋㅋ.오늘은 너무 피곤해서 일찍자야겠네.오늘도 잘지내고 사랑해.

김미선
7 년 전

여딱구….

코코가 많이 보고 싶다고 하더라…

몸건강하고 열심히 공부해라…큰삼촌 보고싶다고 울지마….ㅋ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김미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는것 같은 소리하고있넼ㅋㅋㅋㅋㅋ 네버네버 그럴일업성 그리고 내일 전화할때있으면 볼수있는것같곸ㅋㅋㅋㅋㅋㅋ 나도 아직 한번도 안울었는데 삼촌을 위해서 울지는 않겠엌ㅋㅋㅋㅋㅋ 삼촌도 회사 잘다니고??? 이번에 나 한국 다시가면 내가 하고싶은거 하나 들어주깈ㅋㅋㅋㅋㅋ 내일 볼수있으면 보자

혜숙 이
혜숙 이
7 년 전

종섭아~~~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아는가?
바로바로 우리 이쁜 누나생일이란다.
종섭이가 함께했음 생일 선물 사주다 야단일텐데…ㅋㅋ
그래서 아빠랑 셋이 걸어 헌대백화점 쇼핑하고 왔지요
집에서 현대까지 걸어가도 되거든ㅋ
혹 오늘 전화가능하면 누나에게 축하전화라도, 아님 축하 메셰지라도 하렴.
캠프생이들이 와서 오늘은 놀러갔겠네
재미나게 놀고 항상 조심~~
사랑스런 울 강아지 사진 지금 엄청 보고 있넹ㅋ 누나의 제2차 앨범 꽂기하고 있거덩
주말을 즐겁게 보내고 사랑해^^♡♡♡♡♡♡♡♡♡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혜숙 이

와 진짜 계속 생일 인 거 같다 ㅎㅎㅎ
와 이제 현대 디게 가깝나 보내 누나 보고 내가 갈 때 생일 선물로 망고 같어 간다 그래
사랑해

정혜경
7 년 전

태훈아 배드민턴 재미있어? 친구들과 있는 너의 얼굴이 밝아 보여서 엄마 기분이 정말 좋다^^ Ashley선생님이 참 좋으시더라 댓글도 아주 잘 달아주시고 태훈이 가르치는 것도 좋다고 하시던데^^ 이번 주는 공부 아주 열심히 한 것 같더라. 칭찬 해 주시더라. 내일 만나자~~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정혜경

배드민턴 하는 것 재밌는것 같에

이종옥
7 년 전

성찬아~~
친구들하고 즐거운 시간 보냈어?
엄마는 혜란이이모 아기 돌잔치 갔다 집에 가고 있어~
피곤하다~~오랜만에 아는 사람 만나서~~또 폭풍수다 떨었더니^^
집에 가서 또 이사갈 준비로 일을 좀 해야해~~이번주는 정말 피곤하네^^
우리집 공사해주시는 인테리어사장님이 인천공항 사무실도 수리 많이 하셨다네~~
우리집 공사 끝나면 또 다른곳에 공사가 있다고 하더라고~~사장님이 자기가 하는 일에 자신감이 있더라고~~좀 비싸서 망설였는데~~여기 인테리어 선택하길 잘 한거같아^^
우리 아들도 오늘 하루도 친구들과 즐거운 하루 보냈을 걸 상상하며~~안녕 내사랑♥♥♥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이종옥

아진짜??벌써 공사 시작했어??진짜 기대된다..오늘도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내.사랑해.

김미선
7 년 전

누야 딱구 나오라 오버~~

나는 산딱구다…ㅋ 공부 잘하고 얼른 돌아와라~

야단 맞지 말고 필리핀에서 ….(산딱구가 씀)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김미선

이거 삼촌이쓴거아니야???ㅋㅋㅋㅋ 아문 산아야 난 잘지냏ㅎㅎㅎㅎ 너도 잘지내 산아야

이종옥
7 년 전

성찬아~~어제는 엄마가 괜한 소리를 해서 신경쓰였지~~미안ㅠ.ㅠ
엄마가 요즘 신경쓰는 일이 많아서~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우리 아들 걱정하게 했네
오늘 한국날씨 진짜 춥다
사무실에 앉아있는데 회오리바람 소리가 들려~~
그리고, 공부 기왕하는거 꼼꼼히 하자~~놓치는 부분없이~성찬이가 놓치가면 다 성찬이 손해라는거 알지?
머리가 좋아도 생각할 줄 모르는 사람은 조금 부족해도 꿈꾸며 노력하는 사람보다 좋은건 아니니까~엄마가 왜 이런말 하는지 우리 아들은 알지?
오늘하루도 학교생활 잘하고 화이팅~~~♥♥♥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이종옥

신경이 그렇게 쓰이지않았어
시험결과 궁금하지 그런데 오늘 아직 체점을 다 못해서 내일 정도되랴지 나올것같아
엄마도 회사일 잘하고 건강하게 잘지내
사랑해

이종옥
7 년 전

성찬아~~아침에 들러서 오늘은 않들릴려고 했는데~인천에도 드뎌 첫눈이 내리네~~근데 멋지게는 아니고~바람에 휘날리는 정도? 첨엔 눈인지 몰랐는데 이상한게 보여 자세히 보니 눈이네~~
지금 한국 날씨는 바람도 무지 많이 불고 공기도 차갑네~~날씨가 추우니 엄마 몸도 움추려 들어서 몸도 아프다
우리 성찬이도 항상 건강하게 잘 지내고~~하루 하루를 소중히 살아가길 바래~~
친구들과도 잘 지내고~~
그럼 진짜 빠2빠2♥♥♥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이종옥

벌써 눈이 왔네 필리핀은 진짜 눈이 없는것 같아
한국이 지금 추우니까 감시 조심하고 아빠랑 행복하게 잘지네
사랑해

김미선
7 년 전

여은양
진눈깨비 날리고 겨울 매서운 바람이 부는 날이다
산아가 겨울은 도대체 언제오는거냐고 매일 닥달을 하더니
우리 산아군 재촉에 겨울이 빨리 왔나보다 천천히 와도 되는데
어제 산아신발 보니까 밑창이 찢어져서 물이 새서 양말이 다 젖어있더라고
어쩐지 요즘 산아 발냄새가 더 심해진거 같았어 그동안 그렇게 헤진 신발 신고다닌지도 모르고살았으니 우리가 얼마나 바쁘게 지내는지 알겠지
밥도 제때 못먹기도하고 새벽에 자고있는 산아 안고 나오기도 하고 …
근데 너 어제 택배때문에 짜증내는거 보고 기분 별로였어 ㅠㅠ
바쁜와중에 그래도 정성껏 보냈는데 고맙단 말 없이 짜증부터 내고 실몽이얌^^
감기들지않게 조심하고 가능한 꼭 아침에 침대에서 스트레칭 오키? 잘하면
인간극장에 나왔던 전통쌀엿 보내줄께
♥♥♡♥♡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김미선

오오오오ㅗ오옹ㅇㅇㅇㅇ오오오오ㅗㅇ ㅋㅋㅋㅋㅋ 산아한태 ‘발냄새`라는것도 존재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기닼ㅋㅋㅋㅋㅋ 엄마 어제 내가 무슨 말만하면 비웃고 웃엇잖아 말을 할라고 그러니까 안듣고 그리고 요즘 뭣 땜시그렇게바쁜데????? 에효효효효 우리 돈 블루베리로 많이벌어야겠네에에ㅔ에엥 그리고 오늘 패딩덕분에 엄청 후끈후끈 하게 지내긴했엌ㅋㅋㅋ 고마워~ 그리고 아침에스트레칭은 무ㄹ……ㅣ 야 ㅋㅋㅋ 아엄마 인간극장에 나왔던 전통쌀엿 보내지말고 제발엄마 올때 가져와줘 그리고 나는 용돈기압장 엄청얇은거랑 저금통이랑 누가훔쳐가지않을수있는 넉넉한 상자에 자물쇠달려있는거면 정말 충분해 누가 절대훔쳐가지못할 저금통하나들어가고 옆에 봉지라면 5개 사이즈 정도의 빈칸이있는 나만의 상자가필요해 자물쇠 채울수있는 이거는 산아 캐리어에 넣고와~ 나정말 위에쓴거같이 내맘에 쏙드는거 정말 간절히 필요해 엄마 올때 제발 가지고 와줘~~~ 그리고 하트 3번째 나면은 실망할꺼야:( 아무튼 가족 다 사랑해~~~~~♥♥♥♥♥

정혜경
7 년 전

태훈아 태훈아
오늘 태훈이가 정말 좋아하는 눈이 내렸다. 아침부터 계속 내리는데 쌓이지는 않을 정도로 아주 쬐금^^. 그래도 눈이 내리니까 네 생각 많이 난다.
태훈아 어제 네가 방학때 조금 더 있고 싶다고 해서 항공사에 알아봤는데 그 항공권이 3개월 유효기간이라 일단 12월27일 비행기로 돌아와야해. 네 말대로 일단 왔다가 또 레귤러로 가고 싶으면 엄마가 생각해볼께.
암튼 사진 속에 태훈이는 모든 친구들과 친하게 잘 지내는 것 같아서 엄마가 기분이 좋다. 안녕 내일 또 만나자~~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정혜경

알았어 나도 빨리 눈 보고싶다 그리고 내가 갈때면 눈은 많이 쌓여 있겠지?
한국 가면 현수랑 예성이랑상현이랑 민구랑 규훈이랑 명은이랑도
놀고싶다. 이제 바퀴벌레나 큰거미같은것도 않나와서 이제 좋아 또
새로운 친구들와서 재밌고 한국에서 맜있는 것도 먹고 싶다 오랜만에
댓글 길게쓰네

혜숙 이
혜숙 이
7 년 전

종섭아 오늘 오전엔 눈발이 세게 날렸어. 그래서 눈이 쌓이나 싶었더니 그건 아니더라고ㅋ
우리 종섭이는 주말은 재밌게 잘보냈지?
또다시 새롭게 시작하는 맘으로 이번 한주도 시작했겠지?
아들~~~ 벌써 12월이야
시간이 더디간다 생각했는데 언제 12월이 된거야.
이번 한달동안 한해 농사 잘 마무리 할수 있도록 부족했던게 뭐가 있나 생각하며 생활해보자꾸나ㅎ
오늘에 충실하다보면 다 잘될거야
아들 건강하게 잘 보내고 우리 멋지게 만나자
사랑해 울 아들~~^^♡♡♡♡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혜숙 이

에이 아까 통화 할떄 눈 내리면 볼수있을 탠대
사랑해

이종옥
7 년 전

오늘도 황당한 하루를 보냈다ㅠㅠ
참~~성찬이가 혹시나 홈피에 시험본 성적 올릴까봐~~엄마가 미리 말하는데~~점수는 노코맨트 하는거 알지? 일요일에 통화할때 알려줘~~급한거 아니니까
오늘도 이사할 집가서 조립식 마루 깔아야해~~
진짜 바쁘다~~
우리 아들도 친구들과 즐거운 하루 보내고~~
공부도 그냥 무조건 무식하게 열심히하는게 아니라 성찬이만의 노하우를 찾아서 하길 바래~~
그럼 오늘도 잘 지내고 안녕~~♥♥♥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이종옥

무슨일을 했길레 황당한 하루야???시험성적은 괜찮아.아직 다모르는데 선생님들이 잘봤데.이번주일요일에 말해줄께.잘지내고 사랑해.

김미선
7 년 전

여은양
오늘 함박눈 왔는데 …바로 녹아버려서 쌓이지는 않았지만 첫눈 만끽하고 있다
이제 가게에 난로도 피워 코코가 한자리 차지하고 하루종일 동그랗게 말려서
찜질하고 계신다
자물쇠달린 상자 만들어서라도 가져갈게
참 엄마 핸드폰 s5이고 인터넷sk로 바꾸고 티비는 btv 로 산아 준폰이라고 손목에
차는 조그만 폰 샀어 주말에 혼자 콩콩이도 타러가고 나초까지 가서 불량식품
사먹고그래 그래서 평소에는 안되고 주말에 외출할때만 차고 다닐거야
♥♥♥♥♥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김미선

우와!!!엄마 준폰그거 광고에서만보던ㅋㅋㅋㅋㅋ요즘 스마트시대인데??ㅋㅋㅋㅋ산아도이제 씩씩해졌네 엄마그리고 드림오피스가면은 그런 상자함 팔텐데….. 아무튼 박스로 만드는건아니지?ㅋㅋㅋㅋ 나 언른 한국가고싶다…. 코코 또시작이지?ㅋㅋㅋㅋㅋ 코코 너무좋아 ♡ 선생님핸드폰이라 채워진하트가없다.. 채워진걸로치기! 가족다 사랑해!♡♡♡♡♡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김미선

엄마 오늘은 왠일로 댓글을 안달아줬네?? 이번이 처음으로 내가 먼저 다는거다ㅎㅎㅎ 그리고 엄마 나 전에 단어책 2개 가져갔었잖아 그래서 이번에 단어책 하나 벌써끝나서 더 어려운걸로 하고있는데 너무 어려워서 스트레스 받고있어ㅜㅜ 단어 50개 외우는데 단어 나는 못줄인데… 그래도 오늘 하나밖에 안틀렸어ㅎㅎㅎ 그리고 엄마 저번에 귀걸이와서 너무 차고싶은거야 원래 엄마오면 에스엠같이가서 미용실에서 뚫려고 했었는데 너무 차고싶어서 뚫었는데 뚫어졌어! 그리고 지금 막 진물나오고 빨개지고 그런것도 아예 없고 ㅎㅎㅎ 지금 기분 너무 좋아ㅋㅋㅋㅋㅋ 엄마 언능보고 싶다 아빠도 산아도 코코도 유진이도 유현이도 친구들도…. 참고로 여기에 있는언니가 나 귀걸이 차고 패딩입으니까 일진같데 ㅋㅋㅋㅋㅋ 난 내가 이집트인 같앜ㅋㅋㅋㅋ 난 내가 너무 ㅋㅋㅋㅋ 엄마 내가 이번주 일요일에 스카이프하면은 보여주껰ㅋㅋㅋ 나는 이집트인이다 그리고엄마 나원래 귀걸이 사서 보내주는거 싫어하는데 이번 귀걸이는 진짜 이쁘닼ㅋㅋㅋ너무 맘에들어 ♥ 가족다 사랑해~~~♥♥♥♥♥

정혜경
7 년 전

태훈아 네가 항상 댓글 짧게 달아줘서 조금 서운했었는데 어제 그나마 길게 달아서 좋았어^^ 이제 벌레도 없고 다행이네~ 이번 주에는 그냥 배드민턴채 싼거라도 사서 운동해 알았지? 그렇게 빨리 망가질 줄은 몰랐다 그치? 우선 캐치볼이라도 하던지… 태훈아 오늘도 깨끗이 씻고 잘 자~~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정혜경

그런가 빨리 에스엠 가서 배드민턴채 사야 겟다
그리고 일단 매일 캐치볼할게 빨리 눈 보고싶다

혜숙 이
혜숙 이
7 년 전

종섭아~~ 어제부터 갑자기 추워지더니 오늘도 제법 쌀쌀하구나.
연말이라 그런지 행사가 끊이질 않네.
담주 월요일이 강원도 할아버지 생신이라 이번주말에 집들이겸 우리집에서 생신파티하기로 했어.
또 엄마의 요리 솜씨를 보여주게되었어ㅎㅎ
그리고 그담주에는 은휼이 동생 은유 첫생일이야. 은휼이때도 못갔는데 이번에도 우리 종섭이는 참석을 못하네. 그래서 누나랑 매형이 매우 서운해하고 있지ㅋ
이렇게 모두들 우리 쫑이를 기다리고 있어
남은 기간에도 지금까지보다 더 멋지게 해내리라 믿어
종섭아 오늘도 잘자고 우리 내일 또 만나자
사랑해^^♡♡♡♡♡♡♡

정혜원
7 년 전
정혜원
7 년 전

규리야~~ 잘 지냈니? 서울은 어제,오늘 눈이 내리고
갑자기 더 추워졌어. 택배는 도착했는지 궁금하네.
시험도 끝났으니 영어공부는 잘되가고 있지?
다시 강조하지만 열심~열심으로 최선을 다해야되
^^ 적당히 긴장하구… 영어 일기도 꾸준히 쓰고~
잘하구 있겠지만… 전기담요는 취침으로 틀고 자면돼.
일어나면 반드시 끄고.. 알았지?^^
오늘도 좋은날 되구 화이팅하자!!!
항상 규리를 사랑하고 응원한다♡♡♡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정혜원

어제왔는데 깜빡하고 답글을 안썼네!택배는 어제 막받았어!!옷도 딱 맞더라고 고마워!!한국은 벌써 눈이 와??우와 인제 나 갈일 진짜 얼마 안남았네ㅠㅠ엄마도 좋은날되고 이번주에 전화 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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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I. 호흡이 척척. CHAPTERII. 8일 출발학생들과의 합류.

쎈영어학교 생활일지 + 12월8일 입국한 아이들과의 생활일지를 시작합니다~ 호흡이 척척..   안녕하세요, 바기오에서 아이들과 함께 지내고 있는 지혜쌤 레쌤입니다~ 동주의 귀국으로 쎈캠프가 조금 조용해지나 했지만 동주랑 맞먹는   더 강한 멤버 소율이로 다시 똘똘 뭉치게 됐었습니다,   센스 넘치고 재치 있는 소율이와 어리숙한 귀여운 매력이 넘치는 하정이 그리고 동주형과 하정이 누나 사이에서 잔소리 들으며 티격태격 생활하던 우리 신데렐라 태욱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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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는 지혜쌤과 레슬리쌤입니다^^ 오랜만에 영어학교 포스팅을 하게 됐습니다~ 장기생 학생들과 저와 레쌤은 오순도순 사이 좋게 즐거운 Summer시즌을 보내고 있습니다^^ 바기오시의 공기와 햇빛은 그 어느 Summer시즌때 보다 맑았고 따뜻했고 하루하루를 마음 설레게 해주었습니다~ 물론 선생님들이 좋아하는 동주와 태욱이와 하정이와 함께 하루하루를 동행하고 웃고 지냈기 때문에 더 행복하고 즐거웠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