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를 드리는 최만기 입니다. 이번 포스트는 한 여름 날의 꿈만 같았던 3박 4일 주말 팔라완 여행이야기 입니다~ 제가 혼자 가이드했던 작년 세부여행과는 달리, 어린 친구들과 개구장이 남학생들이 많은 이번 여행은 스태프들도 따라가게 됬답니다. 스태프들은 팔라완이 초행길인지라 친구따라 한 두번 가봤던 저도다녀 오게 되었네요. 총 12명이나 되는 인원이라 식당이면 식당, 차량이면 차량 계획과 예약이 쉽지 않았는데요. 안전사고나 자연재해의 피해없이 무사히 (그리고 넘나 즐겁게) 다녀왔다는
안녕하세요, 이지혜 매니저입니다! 매번 최쌤이 포스트를 업데이트 해주셨는데~ 이번엔 제가 포스팅하게 됐습니다! 사실 벌써 올려드렸어야했는데, 늦어진점 죄송합니다ㅠ 쎈캠프의 2월27일 마지막 출발팀이 귀국하고 8주차에 접어 들었네요~ 우리 쎈아이들의 시간은 정말 빨리 가지요~ 그많은 친구들이 우루루 떠났지만, 우리 쌘영어학교 학생들은 면학분위기를 금새 되찾았답니다. 이번 포스트는 그이후 8주동안 오랜만에 제가! 요 아래~ V~ 아이들과 함께한 액티비티를 써보려고요~ 사실 개인교무실의 주말 보고서에 주간생활
안녕하세요~. 쎈영어학교의 이지혜 매니저 입니다.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이어 또 새해를 맞이한 쎈영어학교에서 또 즐거운 소식 알려드립니다~ 이곳 필리핀 바기오는 초가을 날씨로 한국과 사뭇 다르게 날씨가 춥지도않고 덥지도 않습니다^^ 그 덕분에 필리핀내 다른 지역의 사람들이 무더위를 피해 이곳을 관광지로 많이 찾고 있지요. 그리고 저희 학생들이 지내고 있는 그린발리는 다른 지역에 비해 평온하고 시내와 떨어져 있어서 그런지 훨씬 조용하네요! 저희 쎈영어학교 의 모범생 학생들은 24 일 25일 이틀 간 즐겁게
하루하루 손꼽아 기다리던 여행을 잘 마무리하고 돌아왔습니다^^ 저희가 어떻게 다녀왔는지 궁금하셨죠? 학교내 현지친구들이 방학하고 졸업할 때 ESL 에서 묵묵히 열공 하던 우리 친구들을 위해 선생님들과 뭘 해주면 가장 기억에 남는 추억과 휴식이 될 수 있을까 고민 하다가 결정하게 된 세부여행! 4일만은 지겹게 놀았단 말이 나오게 하는것이 이번여행의 컨셉! 저희를 믿고 맡겨주신 학부모님들 덕분에 모두가 만족한 행복한 여행이었다는 소식 전하면서 포스트 시작합니다! 바기오에서 마닐라까지, 마닐라에서 세부까지 이동
안녕하세요. 이지혜 입니다^^. 우리 쎈영어학교 학생들과 함께 지내다 보니 정도 들고 여러 가지 변화도 많이 느끼게 됩니다. 한 주 한 주가 특별하고 즐겁고 새롭다 보니~ 어느새 모두와 가족이 된 것 같고 없으면 허전하고 서로에게 큰 의지가 되고 있네요~ 음 승훈이가 이곳 쎈 영어학교에서 영어공부를 시작했을 때는 자기표현조차 마음껏 표현하기 힘들어 했었는데, 어느새 선생님과 대화도 나누고 선생님의 질문을 이해하고 답하는 모습에 감격 받았습니다. 승훈이는 아직도 자기가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딸기농장 체험 저번 주엔 학생들과 함께 트리니다드 딸기 농장에 갔습니다^^ 트라나다 지역의 딸기페스티발이 한창이기 때문입니다. 이번이 2번째 방문이지만 모두들 아침부터 일찍 일어나 언제 가냐고 매니저 선생님께 쪼르르 달려와 물어봅니다. 이번에는 마이클 매니저 선생님도 학생들과 함께 딸기 농장에 갔기 때문입니다~ 사계절 초가을 날씨 바기오는 선생님도 학생들과 함께 딸기도 따고 사진도 찍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더 재미있는 사실은 쌤도 트리니다드 지역에서살고 있다는것! 딸기농장에 자주와도 학생들과 함께
프롬은 모두가 주인공이 될 수 있는 날입니다. 아름다운 드레스와 멋진 턱시도를 입고 자신이 얼마나 멋진 모델인지 뽐낼 수 있습니다^^ 모두가 아름답고 화사한 드레스를 입고 파티에 참석했습니다~ 오늘은 모두가 주인공입니다. 졸업하는 학생들을 축하하는 자리이기도 하지만 앞으로 더욱 더 열심히 학교 생활을 하자는 뜻에서 모인 자리입니다~ 우리 쎈영어학교 학생들도 예쁘게 차려 입고 같이 프롬에 참여했습니다. 프롬이 처음인 학생들은 하나같이 신기해하며 선생님들과 학교 친구들과 인사하며 프롬을 즐겼습니다. 같이 수업
소윤이의 송별회~ 영어학교학생들, 또 같이 공부했던 캠프학생들이 함께 소윤이의 송별회를 했습니다. 다른 학생들보다 먼저 와서 열심히 공부하고 좋은 성적을 받고 가는 소윤이를 위해 특별 송별회를 만들었어요^^ 소윤이는 초등학교 6학년인데, 평상시 매우 쾌활하고 친구들과도 잘 어울리고 얼마나 똑 부러지게 말하는지 선생님들 사이에서도 똑똑한 학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소윤이가 제일 좋아하는 회와 초밥~ 평상시 회와 초밥을 좋아한다던 소윤이를 위해 특별히 준비한 일식 과 스시로 가득한 송별회 파티 음식입니다~ 싱
오늘 저녁은 아젤레아 호텔에서 몰골리안 뷔페 식사를 했습니다~ 입맛에 맞게 간을 맞추면서 자기 취향따라 좋아하는 재료를 넣어 만들어 먹는 철판 요리이죠^^ 예전에는 오마이칸이라는 몽골리안 뷔페 식당에서 먹었는데, 오늘 처음 아젤레아 호텔을 시도해봤습니다. 역시, 처음엔 다들 어리둥절 궁금해하며 어떤 재료들을 넣어야할지 한참을 고민하더라구요~ 처음 음식은 간을 잘 맞추지 못했던가 너무 맴게 만들어서 실패했어요,ㅎㅎ 취향따라 좋아하는 소스들을 잔뜩 넣어 봤더니 이게 무슨 맛인가~ 서로 맛보고 웃음만 짓고 있었
늘은 재학생들이 많든 음식들이 많아요? 고등학교 학생들이 실력을 평가 받기 위한 수업입니다.심사위원 선생님들은 맛을 보면서 음식 정갈. 위생적.재 료 선택.음식궁합. 모모든 것 심사 대상이네요. 아주 맛있어요 한식. 양식. 중식. 인도 베트남.필리핀도 있고요 . 바베큐.칠면조 많아요 준비 많이 했어요.야채 샐러드.망고.오렌지.쉐이크 파인애플 주스 학교에서 배운 음식요리 집에서나 사회가 나아가 활용 할 수 있도록 권장하고 싶네요 . 그 당시에 많이 먹 었 는 데 이 글을 올리는데 침이 꼴 ~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