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쎈아이들

CHAPTER I. 호흡이 척척. CHAPTERII. 8일 출발학생들과의 합류.

쎈영어학교 생활일지 + 12월8일 입국한 아이들과의 생활일지를 시작합니다~ 호흡이 척척..   안녕하세요, 바기오에서 아이들과 함께 지내고 있는 지혜쌤 레쌤입니다~ 동주의 귀국으로 쎈캠프가 조금 조용해지나 했지만 동주랑 맞먹는   더 강한 멤버 소율이로 다시 똘똘 뭉치게 됐었습니다,   센스 넘치고 재치 있는 소율이와 어리숙한 귀여운 매력이 넘치는 하정이 그리고 동주형과 하정이 누나 사이에서 잔소리 들으며 티격태격 생활하던 우리 신데렐라 태욱이까지~   센 영어학교 학생들은 아침 일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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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생의 스카우트 퍼레이드!

"전교생 스카우트" 학생들은 9월초부터 본격적으로 금요일마다 스카우트 제복을 입고 레귤러 수업을진행했습니다~ 스카우트복을 입은 학생들의 모습이 나름 늠름해 보이네요~ 저번주에는 우리 학교 전교생의 스카우트 퍼레이드가 있었습니다~ 아침부터 스카우트복을 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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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한 우리 학생들과 함께~

한 주도 건강하게 잘 지낸 우리 학생들^^ 이번 주 에는 특별한 주말을 보내게 되었답니다! 우선, 토요일엔 쎈영어학교 학생들과 함께 오전수업을 했습니다~ 오전에 스카우팅 연습도하고 학생들과 오전수업도 참여하며 바쁜 토요일 아침을 보냈습니다~ 그렇게 오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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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평온한 일상으로…

캠프 학생들이 한국으로 돌아가고 학생들은 쓸쓸한 마음도 잠시 다시 공부에 집중했습니다. 우리나라가  한가위 추석이라고 다들 마음이 들떠 있을 법도 한데 여긴 한국이 아니라 전혀 개의치않고 꽤 조용하답니다~ 이번 주말에는 학생들과 볼링을 치러 약속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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