쎈아이들 이야기

다시 평온한 일상으로…

에 의해서 | 2014년 09월 09일 | 78 코멘트

쎈캠프에서 온 편지

ourweekend14_qpqp3339캠프 학생들이 한국으로 돌아가고 학생들은

쓸쓸한 마음도 잠시 다시 공부에 집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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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한가위 추석이라고

다들 마음이 들떠 있을 법도 한데

여긴 한국이 아니라 전혀 개의치않고

꽤 조용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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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에는 학생들과 볼링을 치러 약속했지만,

볼링장에 도착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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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많은 대학생들이 친구들과 함께 볼링을

치러 왔더라 구요~

아쉽게도 볼링을 못 치게 된 학생들은

다음 장소로 발걸음을 돌렸습니다~

centermall bowling

어딜갈까 한참 고민하다가 학생들의 의견을 받아

노래방에 갔습니다.

우리가 도착한 곳은 세션로드 DE LEON빌딩 5층에 있는

수~ 노래방 입니다^^

session road

노래방에 도착한 학생들은 VIP룸으로 들어가서

신나게 노래 부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제일 먼저 규리가 선곡으로 Her을 불렀습니다~

규리 다음으로는 채원이가 제일 좋아하는

EXO그룹의Growl을 불렀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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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이와 종섭이와 소연이 그리고 성찬이는

Count on me, Payphone 그리고 Treasure을 불렀습니다.

우리 학생들이 뮤직 선생님에게 배운 팝송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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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팝송들도 많지만 학생들이 좋아하는 대표 곡들입니다^^

노래방에 와서 팝송도 부르고

스트레스도 풀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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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는 죽고 싶단 말 밖에 와

눈의 꽃을 불렀습니다~

요즘 감수성이 풍부해진 연수는 노래도

참 간절하고 애틋한 노래를 불렀네요~

어제 저녁에는 어느 산골소년의 사랑이야기를

부르며 기타 연습을 했습니다~

연수 기타와 사랑에 빠지더니 마음까지

많이 차분해지고 부드러워졌습니다^^

음악은 사람을 변화시키는 힘이 확실히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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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형주는 경쾌하고 리드미컬한 노래를 불렀습니다~

악동뮤지션의 200%로 분위기를 띄우고

다른 학생들도 함께 따라 부르며

다들 열창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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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주는 올드팝송도 즐겁게 들을 줄 아는

감수성이 풍부한 학생이면서도 평상시에는

K-pop을 즐겨 듣고 리듬을 잘 맞춰서

랩도 쉽게 따라 부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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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생들은 음치 박치 없이

다들 노래도 잘 부르고 감수성도 풍부해서

좋은 노래를 많이 접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 덕분에 좋은 노래도 많이 듣고 서비스도 받아서

노래방에서 신나게 놀았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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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에서 실컷 노래 부르고 저희는 나와서

Mang Inasal치킨바베큐식당으로 향했습니다~

이곳은 현지 사람들이 즐겨먹는

치킨 바베큐식당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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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간 치킨 바베큐식당은 밥과 국이 무한 리필입니다~

처음엔 치킨도 조금 작아 보인다고

생각했지만 먹고 나니 배도 엄청 부르고

생각보다 푸짐하고 생각했어요ㅎㅎ.

형주와 연수는 밥 1공기가 부족했는데

1공기 더 시켜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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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이는 밥보다 스파게티가 먹고 싶다고

하더니 끝내 Jolibee에 가서 스파게티와 감자튀김

그리고 아이스크림이 들어간 콜라 FLOAT을

가져와서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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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식사를 다 끝낸 학생들은

깨끗이 손을 씻고 나와서 또~

아이스크림을 사먹었습니다~

종섭이와 채원이가 친절하게 DQ까지

가서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사다가 나눠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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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르다고 하면서도 아이스크림을 먹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참 귀엽기도 하고 웃기기도 하네요~.

주중에 기숙사식당에선 항상 자연음식위주로 먹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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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스트레스도 풀겸, 클 때이니까

무조건 많이 먹고 신나게 뛰어 놀고

안 아프고 열심히 공부만 했으면 참 좋겠네요ㅎㅎ

저녁 식사를 끝내고 저희는

학교로 돌아와 영화 상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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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상영한 인기애니매이션 드래곤0002를

드디어 고화질로 다운받을 수 있었습니다~

저번부터 계속 보자고 했는데 고화질

영화가 없어서 못 보고 계속 미루고 있었는데

드디어 볼 수 있어서 학생들 은 너무 기뻐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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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끝난 후에도 다음에 한번 또 보자고 하네요.

애니메이션이라서 영어도 쉽고

공부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서

다음주 토요일에나 일요일 쉬는 시간에

한번 더 보여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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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 학생들이 돌아가서 서운한 주말이 될 까봐 꽤

걱정했는데 오히려 더 즐겁게 잘 지낸 것 같아서

너무 참 다행이었어요~

앞으로도 즐거운 스쿨링 이야기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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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dom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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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옥
7 년 전

우리 성찬이 주말을 즐겁게 보냈구나~~~!!
맛있는 음식도 먹고 형, 누나, 친구들과도 즐겁게 보낸것 같아 엄마가 더 뿌듯하다~~~~
한국에 있는 성찬이 친구들은 항상 학교 공부에 학원에 정신없이 지내고 있어~~~
주말에 성찬이처럼 쉬면서 여러 가지 활동하는거 부러워해~~~^^
사람이들은 자기가 못하는 것을 다른 사람이 하는 걸 보면 부러워하기만 하고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아 그런 사람들을 보면 발전이 없고 자기 인생에 만족이 없어 불쌍해 보여~~~
지금 우리 다솔다~~~정말 멋지고, 활기차보여 엄마 정말 행복해^^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이종옥

엄마도 추석때 즐겁게 지낸 것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즘 맛있는 음식 많이 먹었어.나는 주말마다 말타고 정말 좋은 것 같아.사랑해

혜숙 이
혜숙 이
7 년 전

친구들이 떠난 아쉬움과 쓸쓸함을 달랠수 있는 즐건 주말을 보냈구나 우리 종섭이~~~
오늘은 추석 마지막 연휴지만 아빤 회사가 바빠서 출근하시고 엄만 홀로 놀고 있지ㅠㅠ
종섭아 이제 부턴 제대로 우리 종섭이의 진가가 발휘될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겠지?
레귤러 수업도. ESL수업도, 나이트 스터디 중에도 그리고 수학시간에도 숨겨두었던 집중력과 명석한 두뇌를 최대한 이용하길 기대하마 ㅋㅋ(너무 부담은 아니쥐~~~??)
이번주 금욜부터 이사할집 인테리어 공사에 들어가. 엄만 울 종섭이 방을 어떻게 꾸며야 할지가 제일 고민이야ㅋ 기대하시라!!!
종섭아 요즘도 바이올린과 승마도 열심히 하지?
항상 건강하게 같이 있는 친구, 형 누나 동생들과도 사이좋게 잘 지내고 화이팅하자꾸나
사랑해^^♡♡♡♡♡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혜숙 이

친구들이 떠난 필리핀은 정말 조용하네
엄마 영어 공부도 할겸 댓글 영어로 할게
( 사실은 영어 타자가 더 빠르닉깤ㅋㅋㅋㅋ)
Now I will do my best in study english
I am busy for the violin and horse back riding
I love you mom^^

정혜원
7 년 전

규리야! 노래방도 가고 맛있는 것도 많이 먹었네 ^^
추석때 규리가 더 많이 생각나더구나~~장바구니 확인했는데 바지 사이즈는 네가 고른것보다
한치수 올렸다. 반팔, 긴팔은 사지 말고 후드집업은 사구후드티 하나 더 고르렴. 수영복은 두 개던데 채연이 거는
여기서 통장으로 보내주었으면한다. 채연이 어머니 전화번호 알려주면 엄마가 통화할께^^ 요새는 교무실에 글이 짧게 올라와서 규리가 열심히 하고 있는 건지 잘 모르겠어. 열심히 하고 있지? 추석때 근호 보니 많이 크고 의젓하던데 규리도 얼마나 컷는지 보구싶구나! 성실히 잘지내구 일요날 통화하자♡♡♡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정혜원

이번년도는 나없이 보내는 추석이네~ㅠㅠ 일 너무 많이해서 또 병난거 아니지??추석도 끝났으니깐 푹쉬어~!근데엄마!나 후드집업은 고른거 없는데?후드티만 골라놨어~그리고 반팔은 둘째치고 긴팔은 좀 필요한데ㅠㅠ그리고 장바구니 보면 카드지갑도 해놨는데 그것도 뽀너스로 하면 땡큐베리감사고~ 암튼 수영복은 내가 채원이한테 말해놓을께!요즘은 학교시험 공부하느라 바뻐ㅠㅠ 근호도 잘있다니 다행이고~한참안봤더니 보고싶네^^이번주도 벌써 후딱 지나갔다ㅠㅠ 그럼일요일날 통화해요~사랑해 엄마!!^^

이종옥
7 년 전

엄마도 오늘부터 일상으로 돌아갔어~~~
처음에 일할땐 손이 일을 잊었는지 감이 떨어졌는데~~한시간 지나니 괜찮아졌어~~~^^
성찬이 학교생활 잘하고 있지?
수업하는 모습 보고싶다~~물론 잘하고 있을거라 생각하고 있지만 보고싶네~~
점점 멋진 청년으로 변해가는 성찬이의 모습에 엄마가 더 설레고 기대된다~~~^^
한국으로 돌아올 때 쯤이면 여자아이들이 우리 성찬이의 멋진 모습에 반할것 같아 벌써부터 걱정이네~~
사랑하는 내아들 항상 건강히 지내~~^^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이종옥

나도 피아노 연습 할때 쳤다가 않쳤다가 하니까 처음에는 손을 잃은 것 같았는데 두번 정도 치고 나면 다시 감각이 살아나.오늘도 아침부터 찬송가 연습했는데 예전에 엄마랑 교회에서 듣고 불렀던 노래가 생각나네.내가 한국 오면 하고 싶은일이 벌써 많이 생각나.이사징님께서 어제 새벽에 필리핀으로 다시 돌아오셨어.10월 4일에 나랑 동갑인 남자아이가 필리핀으로 온데.벌써 새 친구 얻는 기분이네.사랑해

이종옥
7 년 전

요즘은 어떻게 지내고 있어~~~?
엄마는 수요일까지 쉰덕에 벌써~~금요일이야~~^^
성찬이도 오늘만 지나면 휴일이구나~~~
학교 시험은 보기로했어? 어쨋어? 물어본다는게 잊어버렸네~~^^
아빠가 장염때문에 3일정도 죽 먹고 간단하게 먹었거든ㅠ.ㅠ 그사이에 4kg나 빠졌어ㅠ
살 찐기도 어려운데~~빠지긴 왜이리 쉽냐~~~
엄마나 그랬음 좋겠다~~~밥 잘 먹고, 공부할땐 열심히~~~놀때도 열심히 놀아~~~^^
사랑한다 우리 다솔다~~~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이종옥

나는 시험 않 보기로 했어.그래도 나중에 보는 거 대비해서 노트 만들고 공부하고 있엄마 프로필 사진 바꿨네?정말 이쁘고 귀엽게 나왔어.오늘 영상통화로 만나자.사랑해

Soon Jung Kwon
7 년 전

사랑하는 딸 소연~~~
잘 지내고있지? 노래방갔구나~~
추석때 작은삼촌이 소연이 오믄
가족사진 찍고싶다고 하더라 ~~
큰삼촌 작은삼촌 울집 할머니 할아버지 모두 모두~~
큰삼촌네 하경이 돐을 얼마전 했단다
모두모두 소연이 소식 궁금해하고 소연이영어 실력 모두들 궁금해하고 있어~~^^^
울 딸 오는날 까지 건강하게 안전하게 생활하고 ~~~

사랑한다 홧팅하자~~^^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Soon Jung Kwon

응!!엄마 근데 작은삼촌 애기는돌찬치안해??애기들보고십다ㅠㅠ
그리고 엄마는 누가더 좋아??

이종옥
7 년 전

엄마 오늘 근무라 출근하고 집에 와서 완전 뻗었어~~~어제도 수출지원 갔다 집에 오니 9시 30분 이더라~~요즘 엄마가 많이 피곤한가봐ㅠ
우리 성찬이는 오늘 주말이라 즐거운 시간 보냈지?
오늘 민중이엄마랑 민준이엄마랑 저녁 먹기로 했는데~~아직도 연락이 없네~~ㅠㅠ
빨리 먹고 들어와서 쉬고 싶은데~~
성찬아~~소포 받았어?
물안경하고 수첩하고 책 보낸거~~
꿈꾸는 다락방 처음엔 성찬이한테는 조금 어려운데 읽다보면 재미있으니까 차분히 읽어봐~~~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이종옥

책이랑 수첩온 지 오래됐어.꿈꾸는 다락방 요즘 읽고 있어.한국에서 먹을 수있는데 필리핀에서는 먹을 수 없는 음식이 있어서 많이 그립기는 하지만 그래도 필리핀도 맛있는 음식 많아.사랑해

이종옥
7 년 전

성찬아~~~엄마 교회 가는 길이야~~
오늘 예배때 피아노반주는 잘했어?
엄마도 보고 싶은데~~~^^
오늘 한국 날씨 진짜 맑고 높구나~~~!!
민중이네 집사서 이사해서 어제 가서 아주 조금 거들어 주고 왔어~~~20평대인데~~확장공사해서 넓어졌어~~~^^ 우리도 집 사고 싶네~~
근데, 엄마는 아파트보다 단독주택 사고 싶어 남들 신경 않쓰고 우리 가족들이 편안하게 지내싶거든^^
우리 돈 많이 벌어야 겠어^^
오늘 우리 아들도 즐거운 시간 많이 보냈으리라 생각하며 이따 통화하자^^

이지혜
7 년 전

지금 피아노 연주 끝나고 엄마 댓글 달고 있어.민중이네 어디로 이사갔어?우리도 집 사고 싶다.그래도 우리도 집에서 편안하게 살수 있으니까 행복한거야.나는 어제 강아지 보니까 강아지가 키우고 싶어졌어.영상통화에서 얼굴보면서 통화하자.사랑해

이종옥
7 년 전

그래? 성찬이랑 동갑내기 친구가 온다고 하니 엄마가 더 기쁘네~~^^
성찬이 첨 왔을때 친구들이 적응할 수 있도록 많이 도와줬잖아~~~성찬이도 그친구 적응 잘하게 많이 도와주고 친하게 지내^^
종섭이랑도 친하게 지내고~~~^^
엄마도 성찬이가 한결 편안해 보여서 마음이 노이네~~^^
사랑하고 이따 만나자^^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이종옥

나도 요즘 그 친구가 빨리 보고싶어졌어.엄마가 기뻐하니 나도 기분이 좋네.엄마도 아빠랑 행복하게 지내.

이종옥
7 년 전

어제 성찬이와 통화를 제데로 못해서 많이 아쉽네~~~
잘 지내고 있지?
아빠 말로는 얼굴색도 좋고 목소리도 밝다고 하던데~~
나도 우리 잘생긴 아들 얼굴 보고싶었는데~~^^
다음주에는 꼭 통화하자^^
공부 열심히 하고 있지?^^
민중이네는 풍림아파트로 이사했어 씨티마트 있는 곳 우리아파트단지 맞은편에 있는 아파트 알지?
성찬이 한국 들어오면 성찬이가 하고 싶은일 함께하면서 즐겁게 지내자^^
이번주도 화이팅~~~~^^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이종옥

나도 엄마랑 통화 제대로 못해서 정말 아쉬웠어. 공부는 열심히 하고 있으니까 걱정하지마 나중에 한국오면 엄마 아빠랑 얘기하고 맛있는 음식도 많이 먹고 친척집에 놀러가자. 잘지내고 다음에 꼭 통화하자 사랑해~

Soon Jung Kwon
7 년 전

웅 ~~소연아 어제는 병원이라 통화가 좀 조심스러웠어~~막내삼촌아기는 내년 4월이 첫돐이란다 용진이 이름이 권용진 굉장히 이뽀! 순해서 울지도않고
하경이는 좀 극성스러워 모든물건 보이는데로 꺼내고 ㅋㅋ외숙모가 상당히 힘들어하셔~~다이어트가 저절로 됀다고하시네 ㅋㅋ
내년 용진이 돐은 같이 볼수있겠다~~
우리소연이가 서열 2번째인데 ㅋㅋ 밑으로 동생이 몇명인겨…? 누나노릇 언니노릇 정신차리고 해야겠는데~~~보고싶다 울 딸! 돌아오는 일욜 통화하자 ~~~사랑한다 우리딸~~^^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Soon Jung Kwon

엄마 용진이 돌 잔치 씨푸드식당에서 하자고해 그리고 엄마 택배 보내주는거에서 시계있으면 하나만 더 보내주고 없으면 뭐 상관없어 그리고 학교에서 나온 클린징폼 있으면 보내줘~~ 먹을껏도 쪼그만 넣어줘~~ 엄마 사랑해♡

혜숙 이
혜숙 이
7 년 전

종섭아 안뇽~~
여긴 오늘 날씨가 맑고 청명해. 가을은 가을인가보다ㅎ
울 종섭이도 잘지내고 있는듯 해서 엄마 맘이 좋구나.
지금은 성찬이랑 둘만 방쓰고 있는거지?
서로 조금씩 양보하고 챙겨가면서 잘 보내렴. 얼마있음 새로운 친구도 온다니 그 친구도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요샌 그 어느때보다 공부도 잘 되고 있다고? 좋은 현상이야ㅋ 이 상황이 앞으로 쭉~~계속 갈수 있도록 노력해보자꾸나.
이쁜 울 아들~~~
오늘도 건강하게 내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멋진 모습 기대하며 화이팅 하자 사랑해~~^^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혜숙 이

더 노력핸서 더 잘 할 게
사랑해

이종옥
7 년 전

요즘 일교차가 심하네~~~
엄마는 한절기라 그런지 피로가 잘 느껴지네~~
오늘은 어떻게 지냈니?
참…..아빠랑 엄마가 성찬이 선물 준비했어~~그리고 오늘 내일중으로 용돈 부치고 다시 연락줄께~~~^^
너무 아끼지만 말고 맛있는것도 사먹고, 필요한것도 사~~^^
선물은 전자시계야~~~
멋지더라~~시계 볼때마다 엄마, 아빠 생각해서 열심히 공부하고 열심히 놀고~~화이팅해^^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이종옥

나도 요즘 잠을 잘자고 있어. 시계 볼때마다 공부 열심히하고 열심히 놀께. 아빠랑 행복하게 지내

이종옥
7 년 전

잘 자고~~잘 지내고 있으니 다행이네~~
오늘 아빠가 소포로 보낼꺼야~~
엄마는 요즘 일도 열심히하고 하루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모르게 바쁘게 지내고 있어~
일하고 집에 돌아오면 시간이 잘 가더라고~~오늘도 벌써~~점심시간이네~~^^
참….종석이 삼촌이 아빠네 회사 들어갔어
오늘 내일 쉰다고 놀러 온다고 하네~~^^
오늘 하루도 잘 지내고~~ㅃㅃ2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이종옥

엄마 그리고 우산 좀 보내줘.종석이 삼촌까지 아빠회사에 들어갔어?공항에서 일하는거 정말 오랜만이겠네.경오삼촌인가 공항에서 일 잘하고 있데?내일 여자친구랑 같이 우리집으로 오기로 했어?내일 종석이 삼촌이랑 즐거운 하루 보내 사랑해

윤나연
7 년 전

종섭아 잘살구있닝 누난 힘들다….살빼느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나연
7 년 전

이거 수정은못하는거구나….;; 잘못눌러서 저것만쓰고올려졌어….쏴리…ㅋㅋㅋ 나도 저거먹고싶다….ㅋㅋㅋ 얼른와 종섭아 누나심심심심해ㅠㅠㅠ 거기날씨 곧추워지지?? 감기안걸리게 조심하고 따숩게입고다녀!안니융~_(≥∇≤)ノミ☆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윤나연

내가 누나 거 가 지 먹어 줄게
누나 이제 곧 거니가 기달여

이종옥
7 년 전

우산~~~쫌 일찍 얘기하지ㅠ.ㅠ
어제 아빠가 소포 부쳣는데~~~혹시 긴팔 옷은 필요하지 않아?
저번주 일요일에 통화할 때 물어볼려고 했는데~~통화를 못해서~~
용돈도 물어볼려고 했는데~~통화를 못해서 아쉽네~~아무튼 이번주 일요일에 통화하고 혹시 필요한거 있음 같이 보내줄께~~~^^
한국은 요즘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어~~
가을이 오는 것 같은데~~금새 겨울이 올 것 같아ㅠ.ㅠ
겨울 추워서 싫은데~~~
밥 잘 먹고, 건강히 잘 지내~~~^^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이종옥

말 할려고했는데 통화 못해서 일찍 말 못했어.긴팔옷도 필요해.우리는 날씨가 똑같은것같아.건강하게 지내.사랑해.

혜숙 이
혜숙 이
7 년 전

종섭아 요즘은 하루가 바쁘게 지나가네. 인테리어공사때문에 이것저것 보러다닐것도 많고…그중에 우리아들 방을 어떻게 꾸밀까가 제일 관심사야ㅋㅋ
우리 종섭이는 이번주도 열심히 하고 있겠지?ㅋ
항상 건강 잘 챙기고 즐겁게 지내고 주말에 통화하자
사랑해요 종섭이~~~^^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혜숙 이

엄마 내 방 꾸미는거 말고 s-보드 생각 해 봤어?
아 그리고 나 시험 거희 끝 났어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이지혜

사랑해사랑사랑사랑사랑사라아사라아사라아사라앗해해해해해해ㅋㅋㅋㅋㅋㅋㅋㅋ.~~~~~~~~~~~~~~~~~

정혜원
7 년 전

사랑하는 딸 규리야! 잘 지내지?^^
어제는 아빠랑 동대문에 오랜만에 갔는데…
규리가 전에 골랐던 목걸이 지갑이 유행이더라?
엄마는 몰랐네… 안한 애들이 없더라.
유행이라 갖고 싶다고 하지. 필리핀에 있는 규리가 유행에 더 민감하구나 ㅋㅋ
어떤거 골랐는지 잊어버렸는데…규리가 봤던 상품에 들어가서 엄마가 골라서 보내줄게^^
정리가 안되서 택배가 자꾸 늦어지네.
오늘 내일은 할아버지 제사 때문에 바쁘니이번 일요일 날 통화하고 다음주중엔 꼭 보내줄게~♡♡♡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정혜원

히히히~ 엄마가 내맘을 알아주니 고맙네^^동대문갔으면 닭칼국수집 갔나??오랜만에 먹고싶네…ㅠㅠ할아버지 제사 잘지내고 최대한 빨리보내줘 채원이 수영복은 빼도 될꺼같아 엄마가 보내주신다고 했데 아무튼 잘지네고 일요일날 통화할께요~~♡♡

이종옥
7 년 전

아빠가 요며칠 계속 심야라 아빠 얼굴을 이틀이나 삼일에 한번 꼴로 보네~~
시간내서 아빠랑 주말에 놀러 가기로 했어~~~
근데 아마도 10월이나 되어야 갈 수 있을것 같아~~~
엄마가 보내준 수첩 봤어?
엄마가 주문을 외웠는데~~~ㅋ
긴팔 옷 몇개 장만해서 우산하고 같이 보내줄께^^
엄마가 며칠전에 ‘나무’ 라는 책을 읽었거든.
‘개미’ 쓴 작가(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쓴 책인데~~재밌더라~~현실에서 절대 이루어질 수 없는 이야기들인데~~잼있어^^ 개미도 읽어 봐~~베스트셀러작품이라 아마 성찬이 학교 도서관에도 있을꺼야^^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이종옥

나도 그책 읽고싶다.10월달에 아빠랑 같이 있어.나도 엄마랑 아빠 빨리보고싶어.잘지내.

혜숙 이
혜숙 이
7 년 전

종섭아~~~
시험은 몇일동안 보는거야? 무슨 시험이길래?
시험은 열심히 본거지? 그러므로 결과도 좋으리라 믿어ㅋㅋ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혜숙 이

아 중간고사 를 좀 한국과 달리 3일 을 걸쳐보내

혜숙 이
혜숙 이
7 년 전

그리고 종섭아 S보드는 그곳에서 살수 있음 사는게 좋을것 같은데… 한번 알아보지 않을래?
보내면 가는데 걸리는 시간도 열흘정도 걸리고 지혜쌤한테 여쮜보고 살수 있음 연락줘
아들 사랑해~~^^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혜숙 이

안녕하세요^^ 종섭이가 S보드 타고 싶다고 했는데 여기 있나 잘 모르겠네요~ 한번 찾아보고 여기서 구입할수 있으면 구입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종옥
7 년 전

오늘 성빈이 돌찬치겸 가족들이 모여서 식사하기로 했어~~~
내일이면 우리 아들과 영상통화 할 수 있겠구나!!
일주일 기다리는게 힘드네~~^^
오늘 집때문에 부동산에 갔었어~~
우리도 집을 살까해~~~지금 사는 집은 너무 크고 좀더 작은 아파트로 나중에 성찬이 한국으로 돌아오면 그때 봐서 넓은 집으로 옮기게~~~아님 전원주택으로 가기로 했어~~~~
집에 아무도 없는데~~엄마, 아빠 둘이 살긴 너무 넓어~~^^ 내귀염둥이 내일 만나고~~자세한 얘기는 내일 나누자^^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이종옥

오늘은 통화 할수있어서 좋았어.내가 한국오면 많이 바꿔있겠네.아빠랑 같이 놀러다니고해.잘지내.

Soon Jung Kwon
7 년 전

웅 소연아 엄마 이제 퇴원했고 빨리 준비해서 택배보내줄께~~^^용진이도 아마 드라미스에서 하지않을까?
소연이도 영어공부 열심히하고 있지?
늘 화이팅하고 항상 밝은모습과 할수있다는 용기 잃지말고 사랑한다 울 딸~~~~낼 통화하자
사랑해~~~^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Soon Jung Kwon

응 알았오 용진이 첫돌에는 내가 꼭 가서 먹어주겠어~

이종옥
7 년 전

방금 성찬이와 통화를 했는데도 보고싶군…..
요즘 컨디션이 않좋아서 어제 독감주사 맞고 많이 아팟어ㅠ.ㅠ
오늘 종석이 삼촌하고 외숙모 주사 엄마가 놔줬어~~~오랜만에 주사바늘 잡으니 살짝 긴장되긴 했지만 그래도 잘 놔줬어~~~^^
다음주는 혜란이 이모네 놀러가기로 했어~~~
혜란이 이모가 아기 낳고 집에만 있으니 우울해해서 엄마가 놀러 가기로 했어^^
우리 성찬이 만나는 그날까지 잘지내고 안녕~~~^^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이종옥

한국가서 하고싶은 일이 너무 많다.그동안 많이 놀러가고 사람 많이 만나.시랑해.

혜숙 이
혜숙 이
7 년 전

종섭아 안녕~~~
오늘 아침 날씨가 너무 좋다. 필리핀 쪽에서 태풍이 온다는데 그곳은 괜찮은거지?
지난 일요일 통화가 안돼서 너무 서운했어. 늦게라도 다시 올줄 알았는데~~ㅠ 인터넷연결이 안좋았나?
저번 시험은 잘 봤어?3일동안 시험 보느라 고생했네. 좋은 결과가 있을거야.ㅋ
S보드는 지혜쌤이 알아보신다니깐 일단 보류 할게.
항상 건강하게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이벉ㄷᆞ도 홧팅하고~~~사랑한다 아들^^
(이번주도 집 때문에 조금 바쁠것 같구나. 이제 시간이 얼마남지 않았거듢)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혜숙 이

s보드는 여기에 없다네
그래서 됄수 있으면 킥보드를 타고 싶네
I love you mom

이종옥
7 년 전

성찬아~~~일요일에 용돈 입금했어~~~^^
티셔츠랑 우산, 신발 다 사면 그때 소포 부칠께~~~
우리가 살 집 어제 부동산에서 봤거든 거실 확장을 해놔서~~~~넓더라
화장실도 수리해놔서 깨끗하고~~~거실이 꼭~~~무대 같아
성찬이 피아노 그 무대같은 거실에다 배치할꺼야~~
나중에 한국 들어오면 엄마가 좋아는 곡 연주해줘~~~^^
하루 하루 시간이 정말 잘 가는구나~~~!!
항상 소중히 생각하면서 열심히 살길 바래~~~
한번 지나간 시간은 부잡을 수도 되돌릴 수도 없이니까~~~
성찬이방 엄마가 멋지게 꾸며놀께^^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이종옥

엄마 나 승마하는거 이번달까지만 할까 생각 중이야.아직도 잘 뛰지 못해.한국 가면 빨리 우리 차도 보고 집도 보고 친척들 다 보고 싶네.요즘 시간이 소중하다고 느껴졌어.벌써 여기 온지 4달 다되어 가네.엄마도 잘지내.

이종옥
7 년 전

내일 우리 집 계약하기로 했어~~~우리 성찬이가 빨리 한국 들어와서 성찬이 방도 보고 맛있는거 많이 먹으러 다녔으면 좋겠어~~~^^
엄마도 회삿일 많이 늘어서 스트레스는 거의 않받고 일하고 있어~~~^^
우리 아들도 회화 많이 늘어서 필립핀 친구들과 의사소통 원할해지고 있는거지?
엄마가 요즘 집 꾸밀 생각에 기분이 너무 좋아~~~^^
성찬이도 보면 아마 마음에 들꺼야^^
항상 건강히 잘지내고~~~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이종옥

요즘 학교 친구들이랑 의사소통 잘하고 있어.나도 내년에 한국 갈 생각하면 기분이 짱 좋아져.공부는 꾸준히 열심히하고있으니까 걱정 않해도돼.오늘 우편으로 시계 받았어.ESL선생님들이 내 시계 간지난데.나도 내 시계가 너무 마음에 들어.요즘 엄마 기분이 좋다고 하니까 나도 기분이 정말 좋아.내가 한국 올때까지 아빠랑 항상 건강하게 살아.

이종옥
7 년 전

그래~~~다리가 좋아지면 그때 가서 하고싶으면 해도되~~
엄마는 성찬이가 판단 잘해서 결정할꺼라 믿어~~~
엄마가 생각이 짧았네~~다리가 그정도로 불편했으면 좀 쉬고 다시 할 걸 그랬다~~~
성찬이가 알아서 해~~~
일요일에 통화 할 때 다시 얘기 나누자~~~
혹시 배우고 싶은게 생기면 얘기해줘~~~
기타나 악기 같은거~~~운동은 배우기는 힘들지?^^
아무튼 성찬이가 알아서 잘~~~결정해~~^^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이종옥

요즘 피아노 배울까 생각 중이야.말타는거는 나중에 생각해서 말해줄께.잘지내

윤나연
7 년 전

종섭아 얼마안남았는데 자꾸 헛소리하지말거라……거기에있는걸로대충놀아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기와서 누나랑 자전거타고놀러다니장…오면 아빠한테좋은자전거를 사달라해! 누난니꺼타구…ㅋㅋㅋ 얼른와뢋♥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윤나연

싫어 여기서 탈 만한게 없어
자전거는 엄마가 사주기로 이미 약속 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혜원
7 년 전

규리야~ 저번주에 통화 못해서 그런지 오랜만인거 같다. 건강히 잘 지내니? 지난 일욜날 교회에서 한나 엄마
만났어. 규리 잘 지내냐구 물어보셨어. 한나 엄마 친척애도 유학 갔다와서 규리가 가고 싶어하는 고등학교 편입해서 이대 들어갔대. 한나는 이과를 가려고 수학에 열공이래^^ 벌써 10월이 다가오네. 곧 규리두 한국에 와 친구들과 고등학교 2학년을 다니겠지? 힘들고 나태해 질때마다 규리가 이루고자 하는 꿈을 생각하고 힘을 얻기바란다~엄마가 항상 응원할께! 화이팅!!! ♡♡♡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정혜원

그러게말야 오래통화를 안했더니 보고싶네 ㅠㅠ이번주에 통화할때는 꼭 하고싶은 얘기 해야겠네~~
한나 아주머니 만나서 반가웠겠네 나도 여기서 공부해서 좋은 대학 가야지^^이번주엔 꼭 전화할께요~~♡♡

이종옥
7 년 전

그래~~~그래~~~피아노 배우는것도 좋지~~^^
생각해보고 얘기해줘~~~^^
엄마 오늘 수출지원 나갔다가 이제 집에 들어왔네~~요즘 집꾸밀 생각에 잠을 설쳣더니~~조금 피곤했어
오늘이 수출지원 마지막이야~~ㅋㅋㅋ 속이 후련하다
우리 성찬이가 한국에 들어오면 포근한 집과 아빠의 에마가 기다리고 있을꺼야^^
사랑한다~~~♥♥♥
내~~아들~~~보고싶다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이종옥

나는 오늘 다리 때문에 병원 갔다왔어.한국 빨리 가서 집 보고 싶다.그동안 행복하게 잘살아.사랑해

이종옥
7 년 전

오늘 혜란이이모네 놀러왔어~~~
여기서 놀다 자고 갈려고~~^^
우리 아들 오늘 주말이었는데~~~친구들하고 잘지냈지?
아빠랑 오늘 홈CC 라는 집에 관련된 정보가 많은 곳에 갔었어~~
거기서 성찬이 방 베란다에 놓을 마루 봤어~~
하루 하루 엄마는 바쁘게 지내고 있는데~~우리 아들도 하루 하루 소중하게 지내길 바래~~
시간은 ‘금’ 이라는 말이 있잖아~~한번 지나간 시간은 후회해도 소용없으니까 후회없는 시간들을 지내길 바라며 기도한다
사랑한다♥♥♥

이지혜
7 년 전

한국 가면 만날 사람 많겠네.내 다리 빨리 나아지게 되도록 기도할테니까 엄마도 기도해저.너무 걱정하지마.시간은 언제나 소중해서 하루하루 열심히 살고 있어.엄마도 열심히 잘살아 사랑해

정혜원
7 년 전

사랑하는 딸 규리야~ 어제 2주 만에 얼굴보니 정말 좋구나^^ 규리 필리핀가서 우는 얼굴 두번째 보네~ 핸폰 잃어버렸을때랑 어제… 가끔 우는 것도 스트레스 풀리구 괜찮치?^^ 규리가 물건 욕심이 좀 있어~ 몇개월만 경험삼아 참아봐. 아무래도 여기서는 여러가지로 물건보내는게 쉽지 않구나~먼저처럼 안맞으면 반품도 안되니 한국와서 재미나게 사자꾸나~최신 유행으로^^
한국도 바람이 쌀쌀하다. 그래도 엄마는 빨리 겨울이 왔으면 한다 그래야 규리를 빨리 만나지~ 아빠는 매일 알레르기성 기침으로 아침마다 곤혹을 치른다. 규리가 위로해 드리렴^^ ♡♡♡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정혜원

그러게 2주만에 본 얼굴인데 우는얼굴 보여서 나도 좀 미안해~ 그래도 뭐 얼마안 남고 아빠도 버텨보라니 뭐 하는 수 없지ㅡㅡ 대신 한국 가서 왕창 살거니까 마음 단단히 먹고 있어야 할껄~~ㅎㅎ 이제 가을이네 날씨변화 밤낮으로 춥고 덥고 하니깐 아빠 엄마 옷잘입고 다니고~ 아빠도 몸관리 잘 하라고 해~다음 주에 또 전화할께!!

Wanok Ju
7 년 전

서현….엄마야
오늘 하루종일 비가 내려 울딸이 더욱더 보고싶구나
어제 얼굴 보니까 무지 좋았어
엄만 계속 글을 올렸는데 리플이 안달리드라
자세히 보니 엄마가 쎈캠프에 올리고 있드라구… ㅠㅠ
귀국 할 날이 가까워져서인지 많이 보고싶구나
아빠도 서현이가 넘넘 보고싶어 사진으로
열심히 보고 계신단다.
울딸…남은기간동안 열공하고 몸건강히
잘 지내렴….사랑하는 엄마가~~~ㅃㅃ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Wanok Ju

엄마 저도 엄마랑 아빠가 너무 보고싶어요
글구 가족끼리 비맞으면서 운동한것도 가끔씩 생각나구요
아무튼 귀국할날 얼마 안남았으니까 건강히계시고 사랑해요~!~!~!
서현올림

이종옥
7 년 전

오늘 엄마가 지역식구들에게 우리 성찬이 빠른 회복을 위해 기도해 달라고 했어~~고맙게도 기도해주신 다는 분들이 많아~~엄마 기분이 조금은 나아졌어~~~
한국에 있는게 아니라 엄마가 더 속상하다~~그래도 지혜쌤과 이사장님이 신경 써주고 계시니 엄마가 믿고 우리 성찬이가 활동 잘 할꺼라 믿어~~~
이번에 우산하고 티셔츠랑 신발 우편으로 보낼께~~~아빠가 우편으로 보내면 다시 얘기해 줄께~~~~
아빠도 성찬이 산 신발 사고 싶어해서 엄마가 몰래 사줄까해~~~^^
항상 건강하게 잘 지내길 바래~~아들 사랑해^^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이종옥

벌써 내일이 되면 10월이네.아직 룸메이트가 종섭이 밖에 없어서 진짜 심심하기는 하지만 10월 5일에 새로운 친구 온다니까 기분이 조금 나아졌어.회복 빨리하도록 기도할께.엄마도 건강하게 지내.사랑해.

혜숙 이
혜숙 이
7 년 전

사랑하는 울 아들 종섭이~~~^^
빗속을 뚫고 오늘도 엄마는 분주히 다녔어. 이사가 삼일밖에 남지 않아 마무리할 일이 많네. 울 종섭이도 바쁘게 살고 있지?
한참 영어에 필받은것 같은데 요즘도 열심히 하고 있지?일년이라는 시간이 언제 가나 했는데 흘러흘러 이제 남은 시간이 많지 않네. 한번 지나간 시간은 다시 되돌릴수 없듯이 우리 종섭이에게 주워진 시간에 열심히 살기 바래~~^^
종섭아 요즘 집안을 정리하다보니 울 쫑이 어렸을 적 사진을 보니 옛생각이 새록새록 나더라 ㅎ
쫑아 남은 시간 최선을 다하는 울 아들 기대할께
사랑한다 아들아~ 보고싶다 울 아들~~~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혜숙 이

이젠 이제 이틀 남았네 나도 열심히 살고 있어 이제 벌써 두달 가량 남았네
사랑해 엄마 나 도 보고 싶어

이종옥
7 년 전

보고싶은 우리 아들~~~
엄마가 오늘은 오후 출근이라 조금 늦게 끝났는데~~우리 성찬이가 많이 보고싶더라~~
오늘 하루종일 한끼만 먹었어^^
오전에 10시에 일어나서~~조금 쉬니까~~회사 출근해야해서 입맛 없어서 않먹었더니 한끼밖에 못 먹었네ㅠ.ㅠ
우리 아들은 굶지말고 밥 잘먹어~~
종섭이네도 이사가나봐~~~
우리도 빨리 집이 나가서~~이사해야할텐데~~그래도 걱정은 않해~~우리집이 워낙 깨끗해서 금방 나갈꺼야~~^^
오늘도 잘 지냈을꺼라 믿으며~~~안녕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이종옥

종섭이네 집 인천이였는데 멀리이사가네^^빨리 집 보고 싶다.그동안 잘지내.사랑해

이종옥
7 년 전

종섭이네 집이 인천이었구나~~~우리는 인천공항 신도신데~~~몰랐네~~
성찬이가 집에 돌아와서 집 보면 흐뭇하게 웃게 해줄께~~^^
장난감 작은 것들은 다 친척들 주고 책도 많이 줄꺼야~~대신 성찬이가 추억할 만한 것들은 남겨 놓을꺼야^^
이사날짜가 정해지진 않았지만 요즘 옷이며 여러 가지 정리해서 많이 버리고 있어~~~
엄마 싸여있는 걸 싫어해서~~~
오늘 2시간을 옷정리했더니 피곤하네~~~
내일도 즐겁게 하루 보내길 바라며~~엄마는 피곤해서 이만 잔다^^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이종옥

내가 살고 있는 방에는 종섭이 옷들이 침대에 장난이니게 쌓이고 있어.빨리 한국가고 싶다.오늘 엄마가 옛날에 육아일기 쓴 것 읽었는데 내가 그랬었는나하면서 신기했어.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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