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만기 매니저입니다! 2016년 달력도 끝이 보이고 있는 12월, 따뜻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끼며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우리 쎈영어학교 학생들은 올 겨울시즌에 새 친구들이 오는 것을 많이 고대했는데요. 그에 보답하듯이 겨울방학을 보다 의미 있고 알차게 보내기 위해 많은 학생들이 2017 겨울 쎈캠프에 참가신청을 했답니다. 이번 겨울캠프의 선봉대, 12주과정 참가자들이 1차로 먼저 도착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12주 캠프생들 모두 씩씩하고 밝은 첫인상에 선생님들과 우리 영어학교
크리스마스 방학기간인 쎈영어학교는 조용해 졌지만, 쎈캠프학생들로 학교는 다시 시끌벅적합니다!! 크리스마스 전주에는 크리스마스 맞이 학교 체육대회를 했엇답니다. 학생들의 열띤 응원전 속에 배구,탁구,배드민턴,줄다리기, 농구,훌라후프,,기타 등등 정말 많은 종목 겨루기를 했엇죠. 공부도 열심히, 운동도 열심히 해야 겟죠? ㅎㅎ. 쎈 12주 학생들과의 함께 번함파크투어!! 지지난주는 온천수영장을 가서 신나게 놀고 맛있는 바베큐파티도 하고 왔더랬죠. 모든학생이 다 신나게 놀았지만, 특히 여은이와 소연이는 타의 추
힘들었지만 큰 경험이 되었던 마라톤! 어제 같은데 벌써 일주일 전이 되어 버렸네요. 잘 뛸 수 있을까 서로 지쳐서 포기하면 어쩌나.. 걱정을 많이 했는데 굳센 의지로 모두들 완주하고 Certificate까지 받을 수 있었습니다~ 혼자서 의지에 불타서 뛴 학생들 반면 친구와 같이 뛰고 선생님과 함께 다정하게 뛰는 학생들, 모두들 지치고 힘든 가운데서도 파이팅 넘치게 뛰었습니다! 부모님과 떨어져서 지내는 우리 학생들 겉으로는 강해 보이지만 속은 한 없이 여리고 순합니다~ 힘든 해외생활에서 공부에 집중해야겠다는
GO YSSJIS basketball team, 제 2구역 학교 대항전이 오늘 게임을 시작했습니다^^ 윌리암 코치의 지도아래 학생들은 3개월동안 열심히 트레이닝을 받았습니다. 처음 나가는 시합이라 다들 조금 긴장된 표정이긴 하지만 열심히 연습했으니 좋은 결과를 얻을수 있을것입니다~ 처음 연습때를 생각해보니 서로 손발이 안 맞아서 조금 힘들었지만, 갈수록 실력도 늘고 서로 마음도 많이 맞나봅니다^^ 지금은 서로에게 패스하고 서로를 마크하는게 좀 더 부드럽고 자연스러워졌어요~ 하지만 무엇보다 다들 열심히 하는
전 세계적으로 뻗어 나갈 대한민국의 자랑 태권도! 우리아이들에게는 체력을 증진시켜주며 정신적으로는 호연지기를 길러주는 우리나라 대표적 스포츠이죠. 필리핀국제학교 세인트쥬드 상급 학생들로 구성된 학교시범단은 기본발차기와 태극권을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자주 행사를 개최합니다. 대부분 유단자
쎈영어학교의 고산지대 축구경기 하지만 요즈음 은 아시아인 (특히, 한국의 월드컵4강등)의 월드컵쾌거와 박지성 선수와 같은 훌륭한 선수들 덕택에 축구에도 상당히 관심을 가져서 농구와 함께 가장 활발하고 인기 있는 학교체육과목이 되었습니다. 세인트쥬드 국제학교 학생들은 바기오시의 초등,중등 축구팀들과 정기적인 친선게임을 하는데 이게임은 우정과 상호친목을 도모하고 문화교류를 위해서 힘쓰는 차원에서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거창한 경기는 아니고, 아이들 끼리의 축구 경기 이다보니, 경기후 각자 준비해온 도시락으로 점
망중한에 여학생과 남학생의 한판 대결하는 게임이네. 핸드폰 카메라로 찰칵^^. 문경이의 표정은 여유 스럽고 필수는 진지한 표정에 선수처럼 라켓 잡은 폼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옆에 보고 있는 아이들의 표정에는 막상 막하인 것 같아 한 아이는 기도하는 표정도 있네요. 재미있는 핑퐁게임 파이팅. 필수야 너는 남자이잖아 여자들한테는 항상 자상하고 부드러운 너 가 아니야 슬쩍 져주면서 잘해봐. 너무 강해 보이면 다음에 할수 있겠니 양보의 미덕도 중요 한 거야. 필수 폼 멋져 보입니다. 필수는 공부도 열심히 하지만
필리핀조기유학 쎈 영어학교 교내 체육대회 필리핀조기유학 학생들은 오늘 일찍부터 체육대회 준비에 부산을 피우네요. 마음이 흥분도 되겠지요. 유니폼도 챙기고 응원깃발도 준비하면서 나름대로 열심히 할여고 하네요. 한국의 가을 운동회 생각도 나겠지요. 날씨가 화창하여 필리핀조기유학온 아이들 마음속에 더 기분 좋은 날이네요. 일년에 한번씩 체육대회 행사가 학교 운동장에서 각 팀 별로 조 편성해 치루어 지지만필리핀조기유학 한국 학생들이 목표를 향해서 악착같이 열심히 하는 모습 보면은 민족성도 보여요. 누구한테 지고
바기오 시티의 자랑 필리핀 바기오에서 태권도 위상이 빛나고 있습니다. 인트쥬드 국제학교 태권도부는 바기오시.초 등 부 에서 최고로 강한 선수들입니다. 매 경기마다 전원 메달 수상자들입니다. 학교에서 적극지원하며 선수들은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학교를 빛내주고 있습니다. 태권도부 한국인 이 천 직 감독과 코치인 길벗. 체육교사 알버트 선생님이 지도 교사 입니다. 태권도의 모든 동작은 한국어로 사용하며 태권도 댄싱은 재학생들과 타 학교 학생들에게 단연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으며 스카우트부 와 함께 세인트 쥬드
30년 역사의 세인트 쥬드 국제학교 스카우트 세인트 쥬드 국제학교 스카우트는 오랜 30년의 역사를 가진 바기오 대표 학교 입니다. 세션로드 시가 행진을 세인트쥬드 국제학교 재학생들이 참가하여 학교 로고를 앞세워 늠름한 모습으로 시민들에게 스카우트 활동 모습을 보여주는 장면입니다. 인솔교사의 구령에 협동. 봉사. 평화. 라는 주제로 행사를 하며 세인트 쥬드 는 바기오 시민과 함께 한다는 캐치프레이드 입니다. 스카우트부는 필리핀 정부의 행사나. 바기오시의 행사나. 학교의 행사나. 어느 행사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