쎈아이들 이야기

쎈아이들의 2017 새해 겨울프로그램이 시작 됬어요~

에 의해서 | 2016년 12월 20일 | 237 코멘트

쎈캠프에서 온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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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만기 매니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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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달력도

끝이 보이고 있는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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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끼며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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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쎈영어학교 학생들은

올 겨울시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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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친구들이 오는 것을

많이 고대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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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 보답하듯이

겨울방학을 보다 의미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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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차게 보내기 위해 많은 학생들이

2017 겨울 쎈캠프에 참가신청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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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캠프의 선봉대,

12주과정 참가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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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로 먼저 도착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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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주 캠프생들 모두

씩씩하고 밝은 첫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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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과 우리 영어학교 학생들과

빠르게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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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테스트와 오리엔테이션으로

필리핀에서의 첫날을 보낸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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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날부터

빠른 적응력으로 무리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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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스케줄을 소화해내는

우리 아이들 참 대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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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른 영양소와 아이들이 좋아하는

입맛으로 차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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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끼니 뷔페식 식사시간과

야구, 탁구, 농구, 당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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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활동시간까지

잘 먹고, 잘 놀고,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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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 모습을 보니

캠프참가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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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지

헷갈리기까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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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는 갤러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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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들을 업로드하면서

환한 미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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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초롱한 눈빛이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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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두번,

우리학교 골프코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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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을 1대1로

골프레슨을 해주시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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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핏봐도 장기생들 골프스윙 실력이

일취월장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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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 으뜸인

현아와 현영이가 학생대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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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장님, 정이사님과 함께

필드에 나가 실력을 뽑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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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트인 캠프 잔헤이 골프장에

호쾌한 스윙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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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공이 쭉쭉

뻗어 나갔다는 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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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에는

눈만 뜨면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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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는

신나게 놀며 스트레스를 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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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쎈아이들

하루하루 꾸준하게 영어실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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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곡차곡

쌓아가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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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장기유학생들이

연말을 맞아 준비한 무대가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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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특별활동 시간에

크리스마스 캐롤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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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한 율동과 연습해

우리학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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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칸타타에서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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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함께하지 못해서

사진으로만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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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관객들 앞에 선 무대에서도

생글생글 웃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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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기는 모습을 보니

여유가 느껴집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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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갈수록 생각도 마음도

성숙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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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생들의 여유넘치는

무대에 박수! 지도하시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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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품만드시느라 수고하신 정이사님,

지혜쌤, 레슬리쌤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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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합류한

정다운 캠프생들과 부쩍 친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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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나도 단짝이 생긴

우리 친구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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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 푸른 잔디와 호수가 있는

번햄공원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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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날씨, 돗자리에 앉아

오순도순 대화도하고 맛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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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점심도 먹으니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았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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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휴식에

모처럼 여학생들도 비눗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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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과 림보를하며

뛰어 놀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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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학생들은 캐치볼과 축구삼매경에

기분좋은 땀방울을 흘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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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싸움까지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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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운이 넘치는

우리 쎈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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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 후에도

인라인스케이트도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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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을 나눠 야구도 하며

기분좋은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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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신나는

주말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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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보다 바쁜 요즘 아이들에게

밖에나가 맘껏 뛰어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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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활동들이 책상에 앉아하는 공부만큼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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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협력심과 리더십을

엿볼 수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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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다가오는 주말에도

더 흥미진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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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고 다양한 액티비티들이

기다리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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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에도 열심히

생활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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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댓글을 통해

많은 응원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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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겨울 12주 단기캠프생으로 시작해 1년의 시간동안 동거동락하며 열심히 공부한 가현이와 현아가 가족의 응원과 선생님들의 관심, 스스로의 노력끝에 1년 일정을 잘 마무리하고 한국으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고국으로 돌아가는 설렘만큼 1년이란 시간동안 함께 했던 사람들과 헤어져야 한다는 아쉬움도 클 것 같은데요. 이 포스트를 빌어 그동안 정말 수고많았다고, 잘했다고 칭찬하고 싶습니다. 쑥쑥 성장한 영어실력만큼 앞으로도 어디서든 승승장구하는 가현,현아가 되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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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rerty

 

choissem
아이들과 함께 친구처럼, 형제처럼 때론 무서운 군기반장으로 지내며 생활,학습관리 업무를 맡고있는 최만기 매니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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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성
5 년 전

사랑스런 우리아들 의연~
잘지내지? 서울은 조금씩 추워진다
게다가 독감까지 유행해서 온나라가 난리다
바기오는 지금 건기일텐데 춥진 않아?
무슨일 있으면 페북이나 카카오로 연락해

우리아들이 낯선 곳에서 잘 적응하는거 보니
참 대견하고 고맙다
아프지 않도록 건강조심하고
보내준 영양제도 잘 먹도록해
글구 줄넘기도 열심히 하구

엊그제 밥먹다가 의연이 예전 동영상 보면서
가족들이 실컷 웃었다
넌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야
항상 소중한 존재라는걸 잊지마
건강히 잘지내
사랑한다

아빠가.

Leslie Anne A. Pila
Reply to  김종성

잘 지니고 있습니당

유분남
5 년 전

창훈아~ 환한 웃음을 보니 엄마 아빠도 정말 기분 좋은걸 ^^ 원래 우리 창훈이가 어딜 가든 적응 잘 하고 친구도 잘 사귀는걸 알지만 항상 올라오는 사진 보면서 역시 우리 아들 멋지다구 생각 했지~ 항상 선생님 말씀 잘 듣고 친구들이랑도 잘 지내고 열심히 공부하구 ㅋ ㅋ 사랑한다 우리 창훈이 ~~ 오늘 엄마가 소포 보낼게~ 뿌셔뿌셔 많이 샀어 ㅎㅎㅎ 창훈이 홧팅~!

J Wisdom Lee
5 년 전
Reply to  유분남

알겠어 잘하고 있고 걱정하지.
말고 엄마 보고싶고 빨리 한국가고 싶어 ㅠㅠㅠㅠㅠㅠ
아빠 한테도보고싶고 사랑한다고 전해조
근데엄마 시간이 참 빨리가는것 같에 오늘 새로운 켐프생들이 왔다!!!!!
사람들이 짱많아 15명이나 더왔다
소프트볼도 많이 보내줘라
밥도 너무 맛있어
엄마랑 아빠랑 누나랑 크리스마스를 못보내서 너무 아쉬워
이번이 마지막 일수도 있는데 왜냐하면 내년부턴 중국가서아쉽내.
엄마 아빠 사랑해x99999999

홍재화
5 년 전

만기쌤이 준비하신 새로운 포스트 즐겁게 감상했습니다. 어린나이에 부모님들과 떨어져 열심히 공부하는 친구들을 위해 열심히 뒷바라지해주시는 쎈가족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제 내년 2월이면 지유도 가족품으로 돌아오는데 아직까지도 지유는 아쉬움이 많이 남아 주말통화할때마다 엄마~~조금만 더 있으면 안되나요? 엄마~~여름캠프 꼭 보내줄꺼지~~엄마~~여기 너무 좋아~~(하지만 듣는 엄마는 얼마나 서운한지 모릅니다^^1년을 떨어져 지낸는데 말이지요) 지유가 이렇게 더 머물길바라는걸 보면 바기오에서의 1년이라는 시간이 헛되진않았구나 느낍니다. 가족처럼 엄마처럼 잘 보살펴주시고, 챙겨주시고, 사랑해주신 쎈가족분들덕에 지유도 잘 적응할수 있었고, 마음이 안정되다보니 영어공부는 덤으로 성장한듯 하네요 ㅋㅋㅋ새롭게 시작된 겨울캠프를 위해 응원하겠습니다. 겨울캠프를 처음 보내시는 부모님들의 걱정이 어떠하실지 잘아는 1인으로써 자신있게 말씀드릴수 있는건 “탁월한 선택이셨습니다” ^^모두 모두 화이팅~~!!!!!!

홍재화
5 년 전

아참~~!!! 깜박잊었네요~~가현아~~현아야~~1년동안 고생많았고, 멋지게 성장한 지금모습 그대로 앞으로도 열심히 최선을 다해 생활하길바래~~어린 지유를 친동생처럼 잘 이끌어줘서 고맙구 지유어리광도 예쁘게 받아줘서 고맙다. 한국돌아오면 시간될때 꼭!! 놀러와~~이모가 맛있는거 사줄게~~작은 인연의 씨앗을 서로 가슴에 품었으니 멋진 나무로 성장할수 있도록 서로를 위해 기도하는 사이가 되자꾸나~~다시 한번 화이팅!!!!!

J Wisdom Lee
5 년 전
Reply to  홍재화

안녕하세요!!ㅎㅎ 저희도 막상 한국 들어가려고 하니깐 이때까지 애들한테 고마웠던 점 말고 미안한것만 생각이 나요ㅠㅠㅠ 그래도 애들이 잘 따라와줘서 너무 고마워요 ㅎㅎ 1년동안 큰언니로 애들도 돌보고 많은 경험을 해서 더욱 더 특별했던거 같아요ㅎㅎ 지유도 처음에는 서로 잘 안맞아서 많이 티격태격 했지만 지금은 헤어지려니깐 너무 섭섭하고 속상해요ㅠㅠ 가끔 지유랑 전화하시다가 저희 보시면 먼저 인사해 주셔서 감사하고 나중에 시간 되면 꼭 놀러갈게요ㅎㅎ 지유도 마무리 잘 하고 새로 오는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좋은 추억 만들었음 좋겠어요!!ㅎㅎ 이때까지 너무 감사했고 마지막까지 지유랑 애들 잘 챙겨주고 갈게요ㅎㅎ 바쁘실텐데 이런거 까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김효주
5 년 전

우진아?
잘 도착했니?

J Wisdom Lee
5 년 전
Reply to  김효주

김은영
5 년 전

사랑하는 엄마의 대천사 가브리엘
서진이~~~저녁 잘드셨습니까?
어제와 비슷한 시간에 글남긴다
오늘은 12주캠프 포스트가 새로 올라와서 예쁜
울아들 얼굴 찾으며 기분 좋게 글남겨
2주동안은 그전에 올려진 포스트에 글을 쓰다보니
왠지 모르게 남의 집에서 울아들 찾는
느낌이었다고나 할까? ㅋㅋ
낼 아침엔 더 많은 캠프생들과 더 신나는 생활하겠구낭
하경이 형아랑 정윤이 누나도 가고…
울아드님 글러브도 가고 거기에 보너스로 젤리도
가고…형아한테 고맙다해
아들짐 땜에 가방에 자리가 부족해서 멋쟁이형아가
옷을 몇벌 빼고 갔다는 소문이 돌더만ㅋㅋ
아빤 또 컴터 째려 보고 있구 엄마랑 안 놀아줘서
울아들이 더 그립다
저녁 먹고 엄만 기도하고 뜨개질 해야지
울아들도 잊지 말고 기도해
우리 늘 감사하고 행복하자
엄마 눈에는 언제나 반짝 반짝 빛이 나는 울아들
너무 예쁜 내강아지야 사랑하고 사랑한다
오늘밤도 행복하게 잘 마무리하자 보고프다♡♡♡

J Wisdom Lee
5 년 전
Reply to  김은영

엄마 오늘은 샤브샤브 먹었어 여기도 비슷하게 맛있어
하경이형한테 괍다고 할꼐 시간이빨라서 또주말이 몇일 안남았네
엄마 오늘밤 행복하게 자
사랑해엄마 곱하기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유문정
5 년 전

준석이.. 준호가.. 쎈가족이 된지 어느덧 5개월이 지나갑니다..
사실.. 처음 보낼때..아이들이 중간에 다시 온다고 하지 않을까 걱정이 많았었는데..
의젓하게하게 하루하루를 잘 보내고 있는것 같아요..
아이들이 맘 편하게 있을수 있도록
이사장님.사모님..쎈선생님들.. 많이 신경써주심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매번 세세히 사진 올려주시니 또 안심 되고요..
쎈 선생님들…그..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보고 보고 또 봐도 하루 하루 다른 내 아이들의
예쁜 모습들.. 사진첩에 소중히 저장해 놓고 있습니다..
준석이.. 키가 그새 훌적 커..엄마보다 더 커져버렸습니다..잘 먹이고 키워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처음에 엄마생각나.. 밤에 일주일내내 울던 준호는
이제…오히려 엄마를 걱정하며..열심히 공부하고 있
다고 저를 위로하는 듬직한 아들이 되었네요..
잘.. 적응 할 수 있도록 여러모로 애써주심 감사드리며.. 남은 기간.. 열심히 공부하는 준석.준호가 되리라
믿습니다.. 쎈 선생님들 수고하세요.. 화이팅!!

Leslie Anne A. Pila
Reply to  유문정

엄마 아빠 집에 가고 싶지만 많이 참고있는거 아시죠? 엄마 아빠 너무 보고싶고 사랑해요 엄마아빠 저희는 잘 지내고 있으니까 엄마 아빠 열심히 지내세요 엄마 아빠 너무 사랑하고 보고 싶어요!!!(준호

아빠 저 여기에서 공부도 잘하고 있고 잘 먹고 있어요….아빠도 건강 잘 챙기고 계시죠???
그리고 교회도 질 다니고 있어요…..그리고 저 키도 많이 컷어요 아빠 사랑해요!!!

유문정
5 년 전

사랑하는 아들.. 준석.준호..

지난번에 엄마가 편지 썼는데 답장이 없더라?
흑흑…다른 친구들은 모두 답글 달았던데?

보고싶어..보고싶어…

얼마나 보고싶은지 너희들은 모를거야~~

선생님이 보내주시는 사진속으로 쏙 들어가서
너희들을 만나고 싶어..

준석.준호 엄마 만나면 많이 안아줘..알았지?

이제 조금 있으면 크리스마스야~~
너희들과 떨어져 맞는 조금은 쓸쓸한 크리스마스가 되겠구나~~

크리스마스엔 너희들이 집에서 공연해줬었는데..
생각나? 이번 크리스마스엔 옛날에 찍어둔 너희들
동영상을 봐야겠다 ㅋㅋ
우리 준석.준호는 쎈 친구들과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

미리… 메리메리 크리스마스~~~

아참. 또 새로운 친구들이 왔니?

새로운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방정리 잘하리라 믿는다..

잘지내… 사랑하고♥♥♥♥

Leslie Anne A. Pila
Reply to  유문정

엄마 저도 미리 크리스마스 엄마 정말사랑하고 보고싶어요 엄마 정말 사랑해요 엄마랑 자던게 그리워요 엄마 잘 지내고 계시죠? 엄마 저 는 잘지내고 있어요 엄마 정말 사랑해요!!

엄마 죄송해요 못봤어요,….그리고 요번크리스마스와 새해는 주말이라네요….. 저희한테는 안좋아요…..하지만 즐겁게 보내면 되는거죠….그리고 엄마 크리스마스 행복하게 보내세요 아프지 마시고요 엄마 정말로 사랑해요!!!!!

송은영
5 년 전

재연이랑 재호

또 하루가 이렇게 마무리되는구나.
오늘 아침 식탁에선 어제 너네들에게 글 남긴것 아빠에게 읽어주다 채 끝내기도 전에 울음이 터져서 아이처럼 엉엉 소리내어 울었단다.
“그리 보고 싶어서 어쩌니…”
아빠도 내심 엄마랑 같은 마음일거라 헤아려지지만 남자다움으로 참아내는게 보였단다.

지금 우리는 모험중이란다.
이 엄청난 과제앞에 잘 지내다가도 울컥 그리움이 소나기처럼 쏟아지면 울음을 참을수가 없단다.
인생의 반도 넘게 산 엄마도 이렇게 주저 앉아 우는데 우리 열살 친구 재연재호는 얼마나 힘들까? 육체적 힘든것보다는 불쑥불쑥 찾아오는 그리움이란 밀물같은 존재가 어지럽게 마음을 흔들어 놓고 갈거야.
그래도
우리가족에겐
희망이란 무지개빛이 기다리고 있으니 꿈의 풍선은 이미 이상의 날개를 달고 파란 하늘을 날고 있잖니.
캠프로 참여했다가 눌러 앉아 5개월 잘 참았으니 2월 한국에서의 휴가를 기다리며 힘껏 버텨보렴.
우리 재호 덕분에 엄마는 요즘 유럽사 공부에 빠져있단다.
재호에게 밀리지 않으려 새로 온 책을 열심히 탐독하고 보내주려 일 끝나면 책을 펼친단다. 우리 재호도 그리도 좋아했던 책을 놓치 않았음 한다.
아~ 해맑은 영혼의 우리 재연이ㅋㅋ
어쩜 그리 처연하게 맑을수가 있는지… 아빠가 본인 닮았다고 재연이를 향한 모든게 이해와 사랑으로 넘친다.
헐~했던 ~ 엊그제 퀴즈 맞추기 에피소드 얘기해주니 엄마는 엉뚱 황당한 대답에 깜놀했는데 이뻐 죽겠다 미소가 승천한다.
이번에 보내주는 책은 유럽여행시에 꼭 알아둬야 할 해당 나라의 상식이니 두번 정도 읽으렴.
나날이 이뻐지는 우리딸 재연이,
여전히 삐지지만 그 정도가 약해졌다는 아들 재호.
사랑한다.
여전히, 한결같이, 진득하게, 보고픔을 못이겨 비록 바보처럼 훌쩍거려도 엄마 마음을 가득 채운 건 오직 쌍둥이를 향한 무한 사랑임을 기억하고 늘 너희들 뒤에서 엄마, 아빠가 큰 나무가 되어 비바람도 막아주고, 그늘도 되어주는 존재임을 잊지마라.
언제든 힘들거나 속상한 일 있으면 말해줘야 해.
엄마, 아빠의 나무 그늘 아래로 들어오기만하면 된단다.
너희들의 버팀목과 휴식처가 되어주는 게 부모란 존재니까..
내일이면 정연이 언니뿐 아니라 새로운 캠프생들 들어오니 잘 어울려 지내렴.
재밌게
행복하게 말이지.

J Wisdom Lee
5 년 전
Reply to  송은영

엄마 안녕 난 잘 지내고 있고 보고 싶어 나는 지금 잘 지내고 있고 보고 싶어 나는 새해선물은 알겠고 나는 잘 지내고 있고 잘있어 바이바이

최환숙
5 년 전

선생님께

두아들 맡겨놓고 이리도 먼곳에서 노심초사 하루하루가 살얼음이네요 .
요사이는 어찌 아이들을 기르고 교육시켜야 할 지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
많은 고민을 하고 있네요 .

포스팅 보니 참 따뜻하네요 .
일년의 코스를 무사히 마치고 다시 가족의 품으로 가는 학생들
그리고 다시 새롭게 시작하는 학생들

마치 인생의 한 단며을 보는 듯 돌고 도는 수레바퀴 속에서 아이들은
더욱더 성숙해지고 커져가는데
우리 유현이만 더욱도 작아지는 느낌은 오로지 저만의 생각인것 같습니다.

유현이 또한 일년뒤 이렇게 훈훈하게 따뜻하게 선생님들과 친구들의
인사받으며 마칠 수있도록 잘 지도부탁드립니다.
늘 아이들에게 선생님은 부모와 같다고 지도하고
더더욱이나 그곳에 지내는 선생님들은 아이들의 안전과 생활을 같이 하니 부모와 다를바가 있겠습니까?

못나고 못나더라도
인간되어 보내야지…이리 좋게 생각해주시면서 이쁘게 키워주세요
선생님의 생각과 지도가 아이들의 생각과 질도 변화시키리라 생각하며
또 긴장의 끈을 잠깐 놓으며 잘 관찰하고 바라보겠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최환숙
5 년 전

조시현

어제도 긴글을 썼는데
오늘 하루종일 답글 달리나 구경만 했다

엄마 댓글을 잘 보아야한다
그래야만 너가 받아야 할 것들이 무언인지 알게 된단다.ㅎ
곧 크리스마스인데 태어나서 처음으로 우리 떨어져 있지
요사이는 왜이리 너가 보고 싶은거니?
한국은 독감이 유행이고
게다가 조류독감까지 유행이어서
오늘은 마트를 갔더니 계란이 없더구나.

감기걸려서 넘 고생이었을 때 시현이 얼굴 넘 보고 싶었다..
아빠랑 결혼하면서 연예편지 한번 안쓰던 엄마가
이리 자식에게 메아리 치듯 연예편지를 쓰는것 보니
참 이상하다

엄마 오늘 의현이 유모차에다 너의 옷상자 라면상자를 싣고
우체국에 갔는데
글쎄 지갑을 안가지고 간거 있지?
눈물이 왈칵 쏟아질려고 하는거 간신히 참았다.
빨리 보내야 하는데
엄마가 12월이 가장 바쁜달이다 보니 이렇다.

넘 보고싶고
아침에 일어나서 보고 싶고
문득 쉬는시간에 창문을 바라보며 너의 얼굴이 떠오른단다.
저녁밥을 먹으면서도 보고 싶고
이리 보고 싶은거 꾹 참으면 되는건가?
엄마 스스로에게도 질문을 한단다.

사랑해..
가장사랑나는 시현..
우리 시현이도 엄마 사랑해주었으면 좋겠다.
아니다..시현이는 엄마 제일 사랑하지? ㅎㅎㅎ

엄마 그것이 거짓말이라도 참말로 믿고 살아갈란다.
사랑해 잘지고

J Wisdom Lee
5 년 전
Reply to  최환숙

엄마나 시현이야. 요즘 필리핀도 추워지고있어.용돈은 500페소씩 가져가고 있어요.택배에 6,4학냔 책 보내주세요.사랑해요.바이바이.

최환숙
5 년 전

조유현

내가 여기 게시판에다 너에게 혼자 독백하듯 쓴글이 민망버전이다.
우짤겨야?

빨리 댓글 안달껴?

최환숙
5 년 전

조유현 댓글 안달면 이번 두산우승해서 타온 티 안갑니다..ㅎ
라면 안갑니다..
한국과자 안갑니다..

꼭 정독해서 무엇을 엄마가 택배로 보내고
엄마가 바라는 점이 무엇인지 꼭 notice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하루종일 너의 걱정
엄마가 너를 어찌 키워야 할지 고민 또 고민
엄마이제 살짝 우리 휴현이 지켜볼꼐

그리고 무한정으로 믿어볼꼐
유현이를 조금만 사랑할 걸 그랬나봐
너무 사랑하니까
기대하는것도 크고
바라는 것도 많고
큰형이라 무엇이든 잘해야 된다고
그래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엄마 ..
이제는 유현 그대로를 볼께..

사랑해 ..
매일 너의 갤러리 사진 확대해놓고 뽀뽀를 어찌나 많이 하는지 아니?
나이트 공부할때 너 엎드려 있는것도 얼마나 이쁘던지 .
그냥 다 이쁘다..

J Wisdom Lee
5 년 전
Reply to  최환숙

엄마 나 잘 살고있고 엄마사랑하니껀 걱정마세요 애키울때 다이런겨

김효주
5 년 전

우진아?
잘 도착했니?
우리아들 필리핀에서 드디어 하루를 시작하겠구나.
너가 기다렸던 날이 드디어 왔네
울아들 하루하루 보람차게 잘 보내♡

J Wisdom Lee
5 년 전
Reply to  김효주

김효주
5 년 전

우진아~~
큰누나.작은누나도 우진이 필리핀생활 기대한데…
우진이 잘 하고 오래
사랑해 우진아♡♡♡♡♡

J Wisdom Lee
5 년 전
Reply to  김효주

어 나도 사랑해

신상지
5 년 전

서진아!!아빠야!!오늘도 어김없이 하루가
시작됐네~~아빤 일이 넘 바뻐서 어떻게
시간이 가는줄 모르겠다..
울 아들한테 이렇게 글 남기고넋두리하는 시간만큼은
행복하당^^힘들진 않니?수업하고 공부하는거..
넘 무리하진말고 ~조금만 참고~~ㅎ
활기찬 하루 시작하구 새로간 친구들과 사이좋게지내..사랑한다♡♡울아들♡♡

J Wisdom Lee
5 년 전
Reply to  신상지

아빠 나도 공브하느라 시간이진짜빨라 아빠도 무리하지말고 사랑해

김효주
5 년 전

우진아^^
잘 도착했다니 엄마도 마음이 놓이네…
울아들도 잘 하고 있으니 엄마도 잘 지낼께.
입맛 없어도 잘 챙겨먹고 잠도 많이 자야해.
우진아 우리아들 이우진 사랑해♡♡♡♡♡♡

J Wisdom Lee
5 년 전
Reply to  김효주

엄마보고싶어ㅠㅠ

김효주
5 년 전

우진아?
점심은 먹었지?
레벨테스트 받느라 고생했어^^
우리아들 1학년이라 형아.누나들 귀여움 다 받고 있다는 소식 들었어.
우진아 선생님 말씀 잘 듣고 형.누나들 말도 잘 들어야해.
우리 우진이 오후시간도 잘 보내~~

J Wisdom Lee
5 년 전
Reply to  김효주

엄마 구몬을 못 하겠어! 외냐하면시간이없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주리
5 년 전

정윤아 잘도착했니? 엄만 울 정윤이보내고 한숨도 못잤어 어제 비행기타기전에 배아프다고했는데 지금은 어떠니? 우리정윤이 잘적응하리라믿어 하경이오빠가있어 정말다행이다 그치~ 엄만지금 페이스북계정하랴 스카이프하랴 정신이없다 어제 아빠한테 구박을 받으면서 깔았어 ㅋ 울정윤이랑 소통안될까봐 이따전화한다니 기다리고 있을게~ 사랑해 내딸~~

J Wisdom Lee
5 년 전
Reply to  우주리

엄마~~ 나 잘 더착했엉
근데 하경이오빠가 하나도 안챙겨쥼 ㅡ ㅡ
집나가면 개고생이라던데 벌써집가고싶엉
전화는 이따 하던가 낼 저녁에 할겝><

김미정
5 년 전

동규야~~~잘 도착 했지^^ 점심 맛있게 먹지^^
채윤도 오빠가 많이 보고 싶데^^
동규야~~~사랑해.

J Wisdom Lee
5 년 전
Reply to  김미정

이정호
5 년 전

동규야 아빠야! 잘 도착했구나 ~~ 열심히 공부하고 재미있게 놀아! 우진이도 잘 챙겨주고

김효주
5 년 전

우진아?
이제 누나들은 집에 왔다.
우진이가 없으니깐 집이 조용해…
우진이 뭐하고 있을까?누나들이 너무 궁금해 하네…
우진이 누나들한테도 너의 생활 메세지로 알려주래.
우진아 저녁 맛있게 먹어♡♡

Leslie Anne A. Pila
Reply to  김효주

김미정
5 년 전

동규가 없는 하루를 보내고 있다. 채윤이가 오빠를 넘 보고 싶어해. 채윤한테도 꼭 메시지 넘겨죠.
맛 있는 저녁먹고 ~~~ 오늘 하루 마무라도 잘 하고~~~

Leslie Anne A. Pila
Reply to  김미정

엄마 한국가고 싶어

김효주
5 년 전

우진아 큰누나야 우리 우진이 열심히 공부하고 동규 형 말 잘들어 거기 선생님 말씀도 잘들어 사랑해♡♡~~~

J Wisdom Lee
5 년 전
Reply to  김효주
김은영
5 년 전

사랑하는 우리 대천사님 가브리엘
가브리엘~아무리 생각해도 세례명 잘지은거 같아
천사같이 생긴 내아들한테 딱어울려

오늘 새로운 캠프 친구들 많이 왔다지?
서진이 동갑내기 친구들도 많이 왔으려나?
팀별 대항 운동할때 할맛 나겠네
먼데서 하경이형아 만나니까 완전 반갑지?
글러브도 반갑고 젤리도 반갑고…젤리 나눠먹구
엄마가 더 많이 싸 보내고 싶었지만 마음만은 알아줘

아들~여기 비온다 겨울비가 분위기 좋으네
이런날은 울아들 끌어안고 뒹굴뒹굴해야하는데
아숩네
오늘은 밤의 길이가 젤 길다는 동짓날이야
그래서 아빠랑 지금 팥죽 먹으러 왔는데 한시간이나
기다리랴 그래도 기다렸다 먹을란다
우리 애긴 팥죽 안좋아하지?맛있는데…
엄마만 많이 먹고올께 울애기도 맛있는 저녁드시공

참!! 울아들 학사관리 올라오는거 보면 선생님이 엄청 칭찬하시더라
너무 뿌듯하고 기특한 내새끼 고마워 ~
아무튼 엄마아빠는 복받은거 같애
사랑해♡♡♡사랑하고 사랑해 서진아♡♡♡

J Wisdom Lee
5 년 전
Reply to  김은영

엄마 새로운캠프생들이진짜 많이왔어엄마 글러브도고맙고 젤리도고맙고
나도엄마끌어안고자고싶다
엄마 나도복받은것같아 엄마사랑해

김효주
5 년 전

우진아?
지금 서울은 비가온다.
거긴 날씨가 어때?
엄마는 아빠랑 누나들이랑 저녁먹었어.
우진이는 저녁은 먹었어?
우진아? 오늘은 피곤해서 일찍 잠들겠다.
우진이 자는모습이 엄마 머릿속에 그려지네…
뭐든 주어진것에 열심히 하는 우진이가 되렴♡♡

Leslie Anne A. Pila
Reply to  김효주

더워얼굴탈도록

김효주
5 년 전

우진아?
엄마는 이제 자려고.
우진이는 자니?
우진이 잘자고 꿈속에서 만나자.

Leslie Anne A. Pila
Reply to  김효주

김은영
5 년 전
이정호
5 년 전

이동규~~ 잘 잤니? 아빠는 이제 출근한다 오늘 하루도 잘 보내^^

김효주
5 년 전

우진아?
잘 잤어?
서울은 계속 비가온다.
누나들은 우산쓰고 학교갔어.
우진이도 오늘하루 활기차게 보내~~
사랑해♡♡♡♡

J Wisdom Lee
5 년 전
Reply to  김효주

여기도비왔어

김미정
5 년 전

동규야^^ 보리랑 채윤이도 잘 자고 일어나서~~~동규도 잘 다고 일어났지^^ 오늘도 잘 보내. 답장은 단답형말고 조금 길게 써죠. 사랑해 울 아들♡

Leslie Anne A. Pila
Reply to  김미정

엄마 구몬 시간이 없어서 못하겠어

우주리
5 년 전

김정윤~ 하루지내고나니 어때? 친구들은 많이사궜어? 공부도 할만하고? ㅋ 아픈덴 없지? 이따 꼭 전화해 엄마가 하루종일 핸드폰 잡고있어 전화못받을까봐 울정윤이 엄마한테 전화할줄 알지? 어제 하경이오빠도 고모한테 전화했는데 정윤이만전화안하고 엄마가 하루종일 기다렸는데~ 이따시간날때 꼭 해~ 알았지?

Leslie Anne A. Pila
Reply to  우주리

엄맣 이제봤다ㅎㅎ
나 잘지내! 아프지도 않고
애들도 다 착하고 재밌엉><
그럼 빠이빠이

우주리
5 년 전

정윤아~ 아빠도전화해줘 기다리고있어 아까 엄마가 다 못물어본게 있어 목소리들으니까 좀 안심되네 잘지내고있는거같아서 ~

Leslie Anne A. Pila
Reply to  우주리

이제봤어ㅠㅠㅠ이번주에 다시 전화하께영
맛있는거 보내져

송은영
5 년 전

주적주적 겨울비 내리는 날에
재연재호를 향해…^^

‘그 누구인가
내게 다가와
나를 바라보는 애달픈 눈동자
——— 중략 ——-
바보같지만, 바보같지만
나는 정말로 보낼수가 없어

겨울비 내려와 머리를 적시네’

이 노래의 제목은 여고때 엄마를 미치게 했던 김범룡 가수의 ‘겨울비’ 란다.
오늘따라 삼십년전에 들었던 멜로디와 가사가 청승맞게 내리는 겨울비로 인해 마음을 후벼 놓는다.

갤러리를보니 캠프생들의 등장에 신나기도 하고, 어수선하기도하고, 가슴이 설레이기도 할것 같아.
동생도 드뎌 온것 같으니 특히 째호는 동생들에게 잘해줘야 한단다.
지원, 정원이도 보이니 째연인 든든하고 좋겠다.
여름캠프때처럼 재밌게 지내보렴.
어쩜
니들 인생에 가장 찬란한 열살인생이 될수도 있으니까.
엄마가 책하고 새해선물(이거 재연이가 재호에게 누설했지?) 함께 보내니 책은 접은부분과 줄 친 부분, 메모해 논것은 우리가 가는곳이니 유심히 보거나 상기시켜읽어보란 뜻이란다.
특히, 올 초에 관람한 클로드 르네 작품은 ‘빛을 말하다’ 란 주제로 한참을 멍하게 접했던 작품들이니 유심히 보렴.

엄마랑 아빠는 이번주도 여전히 부부애를 자랑질하며 재호가 그리도 그만 가라했지만 지금은 남해가 아니면 고기가 안 나오는 관계로 오늘밤이나 내일 오전에 낚시여행 출발한단다.
일은 이모랑 도와주시는 분들이 하시는걸로 ㅎ
그게 우리들만의 삶의 충전인지라
아마도 거시기, 어디선가, 크리스마스를 몇년전부터 그랬듯 낯선곳에서 맞게 될거야.
작년에는 우리식구 진주여행 후 거제도 여행지에서 성탄절을 맞이했고,
그때도 산타할아버진 여전히 착한 재연재호에게 선물을 주고 가셨지. 아마도 그 속 깊은 착한 성품을 유지했다면 올해도 믿어보렴. 어김없이 꼭 오실거야~
은밀하게…
민첩하게…
아무도 모르게 선물로 존재성을 알리고 흔적을 남기고 가시리라 믿는다.

사랑하고, 보고싶은 마음 꾹꾹 누르면서미리 인사할게.
Merry Christmas!

J Wisdom Lee
5 년 전
Reply to  송은영

엄마 반갑고 새해선물은 이재연이 누설 안했어 크리스마스 이브네 벌써 크리스마스니까 좋네 잘지내고 있고 Merry Christmas11

김효주
5 년 전

우진아?
사진 잘 봤어…
우진이 얼굴 밝아보여서 좋더라…
선생님도 예쁘시고…
이제 조금 적응은 했니?

J Wisdom Lee
5 년 전
Reply to  김효주

아니

최환숙
5 년 전

조유현

잘지냈니?
갤러리 사진보니까
드디어 많은 친구들이 왔더구나
사람들이 참 좋은 유현이 정말 신이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그 많은 친구들중에서 너와 맞는 친구도 있을 것이고
안맞고 갈등상황이 있는 친구들도 생길것이다
하지만 그것이 너만 그런것이 아니라
엄마또한 사람들과 맞는 사람이 있고 안맞는 사람들이 있다

전쟁의 기술울 논할떄 삼국지를 들지
거기거 이렇게 나와있어
가장 승리하는 사람은 “적을 만들지 않는 사람’이라고 한단다
너가 부디 적을 만들지 않고 사람들과 좋은관게를 이어갔으면 좋겟고
사람들과 어울림에 대해서 많이 고민해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답이 나오지 않을때에는 선생님께 도움을 요청해보렴

동생들은 너보다 힘이 없단다
전쟁이 나면 가장 힘이없는 여자와 나이든 분들을 먼저 보호하듯이
너또한 가장먼저 힘이 없는 어린동생들에게 잘해주렴
가장 비겁한 인간은 힘이 없는 사람에게 강한척 하는사람이란다

드디어 유현군 택배를 보냈다.
시현이랑 절대 싸우지 말고
큰옷은 너가 가지고 좀 작다 싶은 옷들은 시현에게 주렴
가방도 3개 넣었는데
하나씩 잘 나누어 가지고
신발은 시현이 주고

두산 우승티와 모자 한개 공은 너가 가지고
두산우승모자 작은것은 시현이것이란다.

라면하고 한국과자는 정말 많이 샀는데
삼만원어치 라면이라면 택배비박 오만원 나오더라
ㅎㅎㅎ
라면이 비싼것이 아니라 택배비가 더 비싸게 나온 것 같어

내일은 서점에 가서 책을 좀 보낼께
한국와서 적응하려면 독서 게을리 하지 말것

그리고 사랑한다..
아주 많이 ..
비오는날 택배 보낼려고 의현이 유모차 끌면서 우체국 가는 엄마를 생각해서
꼭 바르게 선생님께 행동하고
친구들이 싫다는행동 하지말고
시현이는 너 동생이라도
절대 함부로 하지말고
다른 동생들 대하듯 존중하며 지내길 바란다.

사랑하고 또 사랑한다

J Wisdom Lee
5 년 전
Reply to  최환숙

네엄마 저는엄마를항살존중할게요 사렁해요

최환숙
5 년 전

조시현에게

그동안 잘지냈니?
자 이제부터 댓글을 5줄 이상 안쓰면 택배 안보내요 .
앞으로 라면하고 한국과자 먹고 싶으면 댓글을 5줄 이상 꼭 써주길 바래요
그리고 댓글을 달때는 항상 첫인사를 꼭 해주길 바란다.
인사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지?
엄마는 시현이가 엄마한테 인사해주고 엄마걱정해주었으면 좋겠다.

왜냐하면 엄마는 우리 아들들이 전부이니까
하루종일 아들만 생각하는 아들바보이니까
이정도는 해주라
멀리있는 너희들 보고싶은거 참을 수있게 말이다

또 당부하고 싶은것
넌 엄마가 아빠 왜 좋아하는지 아니?
그건 성실함이야
늘 꾸준히 열심히 조금씩 나아가는 것
너또한 아빠닮아서 성실하게 생활하는 것으로 알지만
항상 일관되게 수업시간에 성실을 다해주었으면 좋겠다.
너의 하루하루 공부상태와 갤러리 확인하면서
공부잘하고 선생님꼐 예의가 바르다는 말들으면
엄마 넘 힘나는거 있지?
그런데 말도 안듣고
수업태도도 엉망이라고 하면 엄마 정말 힘이 없단다.
엄마 항상 힘을 내게 해주는 시현
엄마에게 힘을 주렴

세번쨰당부
매주 500페소씩 가져가되
또 그돈을 다 쓰지말고 너가 저금하는 습관도 들여보렴
그리고 엄마한테 필요한 물건들은 말하고
꼭 써야할 곳이 있다면 엄마한테 말하고 가져갔으면 좋겠다

넉넉하다고 돈이 많다고 부자가 되는것이 아니란다.
오히려 부자들은 돈을 쓰지 않는단다
무엇이 필요하고 무엇이 필요하지 않는지 그걸
너가 이번 공부하는 기간에 꺠달았으면 좋겠다

드디어 오늘 택배를 보냈어
너가 요청한 뿌셔뿌셔를 지금 찾고 있단다.
라면하고 옷하고 신발하고 가방
헉헉

엄마 그것 보낼려고 조퇴가지 했단다..ㅎㅎㅎㅎ

그리고 엄마 내년에도 1학년을 맡게 되었어….
엄마는 1학년 아이들이 정말 이쁘거든
암튼 오늘도 잘지내고
수업태도 바르게 할 것
기분좋다고 오바하지 않고
기분 나쁘다고 암울하지 않고
항상 일정한 기분과 태도로 수업에 임해주었으면 좋겠따

사랑해
내일이나 모래 책도 보낼꼐
독서 게을리하지 말것

사랑해.
엄마보다 더 사랑해
바다보다 더 사랑해
하늘의 별보다 더 사랑해

J Wisdom Lee
5 년 전
Reply to  최환숙

엄마 나 시현이야.좀늦게 댓글 달아요. 오늘 c l a 갔어요. 다음부턴 5줄이상 쓸께요.사랑해요.☺⚾⚾⚾⚾⚾⚾⚾⚾

이상수
5 년 전

송아..실시간 사진보니까 너무 열심히 열공하네..꿈을향해 차곡차곡 지식을 쌓아가는 너의모습을 보니 너무 대견스럽고 뿌듯하다..요기는 하루종일 비가 내리고있어..참 선생님도 독감검사하러가신다더라..다들 감기에 난리네..다행히 송아는 건강하게 필리핀가서 정말 다행이네..송아 사랑해~~~~^^♡♡♡

J Wisdom Lee
5 년 전
Reply to  이상수

엄마 잘 지내지? 난 여기서 잘 지내고있어
독감 안걸리게 조심하구
나도 엄마 사랑해 ♡♡

김은영
5 년 전

사랑하는 우리 대천사 가브리엘
하이 우리강아지~저녁 맛나게 하셨나?
어제부터 내리던 비가 오늘도 계속이네
오늘 엄마아빠 결혼기념일이야 기억하고 있나?
비도 축하해주는 기분이네
울아들이 엄마아빠의날 함께 축하파뤼 해줬다면
더 더 좋았겠지만 아빠랑 신나게 놀아볼라고…
서진아 엄만 요즘 너무 행복해
모두 아빠랑 아빠의 미니어쳐 울아들 덕분이라 생각해
늘 기도하고 감사하며 살꺼야
오늘도 남은시간 행복하고 열심히…
사랑하고 사랑한다 내강아지♡♡♡

J Wisdom Lee
5 년 전
Reply to  김은영

엄마 미안해 어제가 엄마아빠 결혼기념일이었는데
어제 조금바빴어 그래서 읽지도못하고 오늘읽는거야 결혼기념축하하고 사랑해엄마♡♡♡♡♡♡♡♡♡♡♡

방길주
5 년 전

지우야~ 사진을 통해 건강하게 지내는 너를 보니 참 좋구나. 주말 액티비티 재미있었니? ATV 오토바이 같던데, 너도 타 봤니? 인라인 타는 사진은 봤어. 한국 보다 네가 더 재미있게 지내는 것 같구나. 아빠는 수원 교회로 와서 아주 바쁘게 지내고 있어. 엄마하고 형은 계룡에 있고.. 형도 25일부터는 SDC 시작한대. 7주 동안 영어캠프부터 한대.
영어선생님하고는 대화가 잘 되니? 네가 단어는 잘하지만 문법이나 말하기 듣기가 약해서 아빠가 좀 걱정이 된다.^^ 하지만 우리 지우는 금방 잘 해낼 줄로 믿어.
밥도 맛있게 먹고.. 항상 깨끗이 씻고.. 단체생활이니까 뒷정리도 잘해서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면 안돼.
참, 주일에 교회는 어땠어? 주일에 통화할 때 교회 얘기도 해 줘.
사랑한다. 지우야. 아빠가 새벽마다 교회가서 매일 기도할께. 항상 즐겁게 지내~ 안녕~

J Wisdom Lee
5 년 전
Reply to  방길주

아빠 벌써 수원가셨어요?저번에1월아간다고 하시지 않았어요?나 필리핀에서 재미있게 지내고 있어요 주말에 스케이트도타고 투어도가고 야구장가서 야구도 했어요 여기애들과 형들은 다 야구 잘해요 보통 투수는나랑 동갑인 4학년 애가하는데 변화구도 던지고 거의 다 스트라이크도하고 완전 빠르고 어떤형들은 홈런도 쳐요…. 완전 놀람…저번에말한 택배꼭 보내주세요~ 사랑해요~~~~~~

김정희
5 년 전

하경아~울아들간지이틀이나지났네~벌써보고싶다~그래도지난번보단덜걱정스러워~보고싶어했던선생님들도계시고서진이현민이도있고~같이간정윤이도있으니외롭진않겠지^^
삼촌이랑숙모걱정하시니까울하경이가정윤이에게힘이되어주길바랄께~갤러리보니즐거워하는얼굴이라엄마도행복하다~주말에스카이프로얼굴보자~사랑해♡♡♡

J Wisdom Lee
5 년 전
Reply to  김정희

잘지내고있어 ㅎㅎ 늦게달아서미안해 사랑해 ♥

김정희
5 년 전

김정윤~~~집나가니개고생이야????완전뻥터짐ㅋㅋ며칠지남집에오기싫어할것같은데~~~울정윤이성격좋아서친구들과잘어울릴테고영어수업도성실하게잘따라갈거라별걱정안해~~~하경오빠가알아서해주진않을수도있으니도움이필요할땐말을해서해결해^^
고모생각엔정윤이가오빠를더챙겨야할수도ㅋㅋ
잘지내고주말즐겁게보내~~~

김효주
5 년 전

우진아?
게임 하는 사진 봤어.
즐겁게 공부도 하면서 즐겁게 게임도 하는 모습 보니 엄마가 기분이 좋더라~~
우진이 지금쯤 자겠다.
엄마도 이제 자려고…
그런데
춥니? 옷을 긴옷만 입고 있네…
컨디션 조절 잘 해.

J Wisdom Lee
5 년 전
Reply to  김효주

김미정
5 년 전

동규야^^ 새벽에 너가 국제전화 한거야?
잘지내고 있는지^^ 사진은 잘 보고 있어.
오늘도 수고하고 사랑해.

J Wisdom Lee
5 년 전
Reply to  김미정

모르겠는데요?

이상수
5 년 전

선생님얘기로는 어제 미열있었다구 하던데 오늘은 괜찮니?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려니 좀 힘들지..몸상태도 그렇구..이삼일 지나면 송아의 본래상태로 될거야 너무 무리하지말고 차근차근하자..
여기는 어제까지 비가오더니 오늘은 눈발이 날리네..
필리핀도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한창이겠지..친구들과 선생들과 보람된 시간보내길 바래..
사랑해~~~^^♡♡♡

J Wisdom Lee
5 년 전
Reply to  이상수

엄마 보고싶다 ..
그랴도 꾹 참는중
몸은 적응 되면서 나아지고 있는데
힘들기도해 크리스마스 잘보내^^

신상지
5 년 전

서진아!!아빠야!!벌써 금욜이네^^한주동안
고생하구 수고했어!!
이번주 주말엔 클스마스이브고 성탄절이라
더 재밌는 일과가 기다리고 있겠네~~ㅎ
어제 엄마랑 기쁜 결혼기념일 축하파티하구
맛있는저녁도 먹었어!!
울아들 오면 같이 또 먹으러 오자했지~~
기대해도 좋아!!
오늘하루 알찬하루되구 낼부턴 신나게 즐기렴
사랑해♡♡울아들♡♡

J Wisdom Lee
5 년 전
Reply to  신상지

아빠 어제가엄마아빠 결혼기념일 이었는데
바빠서 못봤어 미안해 오늘은 클스마스 파티하고
선물교환하고 놀았어 나는 핸드크림하고 자동섞는 머그컵 오늘도 재미있었엉
아빠사랑해♡♡♡♡

이두범
5 년 전

하이! 재연재호
잘들 지내고 있는거지.
요즘 니들 엄마는 니들에게 보낼것 준비하면서 마트 차리려는것도 모자른지, 서점과 옷가게까지 차릴양으로 연신 택배가 오고 과자를 사 나르느라 정신이 없단다.
그만 좀 보내라해도 귓등으로도 안 듣는구나.
내것도 하나만 사주지~ㅠ
여긴 오늘 첫눈이 내렸어.
어제 하루죙일 비가 내리더니만 아침에 일어나니 눈으로 바뀌어있네. 작년에는 오사카여행 떠나는데 첫눈이 오더니만 올해는 늦게 눈님이 왔구나. 우리도 우선 여행 떠나기 전에 온천부터 가서 심신을 정화시키고 지금 떠나고 있다.
어디?
역시 남해안 삼천포.
물때도 안 맞고 바람도 북동풍이 부니 여기밖에 갈곳이 없구나 ㅠㅠ
엄마는 안 간다고 쭉ㅡ뻗어서 성탄절 선물 사준다고 요리저리 꼬셔서 데리고 간단다.
이쁜 내딸은 뭐가 그리 재밌어서 답글도 안다는겨?
엄마가 내심 서운해하는것 같드라.
아는척 좀 해주라……ㅋ 아빠글에라도.
충성! 아들 재호
밥 많이 먹고 쑥쑥 커야한다.
그럼 우리가족 서로 다른 장소에서 재밌게 지내자.
쌍댕이 재연재호는 바기오에서 친구들과 ㅡ
아빠랑 엄마는 따스한 남해에서 감성돔과 ㅡㅋ

김효주
5 년 전

우진아?
크리스마스 행사 하나보구나?
우진이 즐거워 보이네…
그런데 날씨가 춥니?
긴옷만 입네…
우진아 이제 주말 이네…
주말도 즐겁게 보내~~

J Wisdom Lee
5 년 전
Reply to  김효주

네, 오늘 엄청더웠어요.

김은영
5 년 전

사랑하는 엄마의 대천사님 가브리엘
안녕 우리 강아지 저녁드셨습니까?
울아들~엄마아빠결혼기념일축하인사도
못해줄만큼바쁘신가? 쪼메섭섭하네
오늘은울아들이좋아하는금요일이고내일은
주말이면서크리스마스이브고…오호신나겠다
지금사진올라온거보니까오늘도행사있었나보네
재미있었겠다 맘껏놀고즐기고그안에서행복하고
엄마는아들없는크리스마스를어찌보내야할지…
할먼네가야지모 아빠도아들없어서쓸쓸하댜
울아들도엄마아빠생각가끔해주면서놀아줘
내일액티비티는뭘까?궁금하다
항상몸조심하고아프지말고
사랑하고사랑한다 우리아들~~♡♡♡

J Wisdom Lee
5 년 전
Reply to  김은영

엄마아까올린것처럼 너무바빴어
미안해 클스마스이브 잘보내고 내일 통화하자
나구리고 여기와서 한번도 안아팠어
내일액티비틴 모루겠구 사랑해엄마♡♡♡♡♡♡♡

이상수
5 년 전

송아~~~
오늘은 실시간 사진에 얼굴이 전혀 안보여서 몸이 많이 안좋으니? 배많이 아프면 참지말고 진통제 한알 먹구..선생님께 엄마가 얘기해놓았어..가자마자 배아프니까 집중도 안돼겠구나..이삼일만 잘참자..기운내~~~

J Wisdom Lee
5 년 전
Reply to  이상수

아…열도 나고 배도 아팠어
근데 참을만해서 참고 있어
난 잘지내고 있으니까 걱정마
근데 애들은 연락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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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I. 호흡이 척척. CHAPTERII. 8일 출발학생들과의 합류.

쎈영어학교 생활일지 + 12월8일 입국한 아이들과의 생활일지를 시작합니다~ 호흡이 척척..   안녕하세요, 바기오에서 아이들과 함께 지내고 있는 지혜쌤 레쌤입니다~ 동주의 귀국으로 쎈캠프가 조금 조용해지나 했지만 동주랑 맞먹는   더 강한 멤버 소율이로 다시 똘똘 뭉치게 됐었습니다,   센스 넘치고 재치 있는 소율이와 어리숙한 귀여운 매력이 넘치는 하정이 그리고 동주형과 하정이 누나 사이에서 잔소리 들으며 티격태격 생활하던 우리 신데렐라 태욱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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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는 지혜쌤과 레슬리쌤입니다^^ 오랜만에 영어학교 포스팅을 하게 됐습니다~ 장기생 학생들과 저와 레쌤은 오순도순 사이 좋게 즐거운 Summer시즌을 보내고 있습니다^^ 바기오시의 공기와 햇빛은 그 어느 Summer시즌때 보다 맑았고 따뜻했고 하루하루를 마음 설레게 해주었습니다~ 물론 선생님들이 좋아하는 동주와 태욱이와 하정이와 함께 하루하루를 동행하고 웃고 지냈기 때문에 더 행복하고 즐거웠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