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YSSJIS basketball team, 제 2구역 학교 대항전이 오늘 게임을 시작했습니다^^
윌리암 코치의 지도아래 학생들은 3개월동안 열심히 트레이닝을 받았습니다.
처음 나가는 시합이라 다들 조금 긴장된 표정이긴 하지만 열심히 연습했으니 좋은 결과를 얻을수 있을것입니다~
처음 연습때를 생각해보니 서로 손발이 안 맞아서 조금 힘들었지만, 갈수록 실력도 늘고 서로 마음도 많이 맞나봅니다^^ 지금은 서로에게 패스하고 서로를 마크하는게 좀 더 부드럽고 자연스러워졌어요~
하지만 무엇보다 다들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고 어느누구도 포기하지 않고 뒤쳐지지 않으려고 혼자 연습하는 모습도 제일 보기 좋았습니다~
짧은 시간이였지만 만능 스포츠맨 윌리암 코치에게 많이 배웠겠죠?? 아마 윌리암쌤이라면 앞으로도 농구팀을 멋지게 이끌어 갈수 있을것 같습니다^^ 멋진 경기하고 돌아 올 수 있도록 많이 응원해주세요~ 화이팅!!
농구부 화이팅!!
중학생으로 구성된 농구클럽 늠름한 모습에 어느팀과 붙어도 염려가 되지 않을것 같아요
We can see how determined they are when practicing. Remember: develop success from failures. Discouragement and failure are two of the surest stepping stones to succe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