쎈아이들 이야기

야호~ 바닷가에서의 싱싱한 참치회!!

에 의해서 | 2014년 01월 12일 | 7 코멘트

쎈캠프에서 온 편지

산프로난도 비치로 GO GO !

저번주엔 승마로 스트레스를 풀었다면, 이번주 토요일은 즐거운 바닷가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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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의 6개월은 쎈캠프 학생들과 함께 토요엑티비티를 나가죠^^

12주, 9개월, 1년 등 다양한 과정에 학생들이 있으니까요.

그래서, 방학기간동안의 엑티비티 내용은 항상 더욱 풍부해요.

한주간 집중하여 열심히 공부한 탓에, 토요일 엑티비티는 정말 기대되요~

이번주 장소는 세계적으로 석양이 아름답다고 소문나서,

수많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찾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icon-phil-l291잠깐! 산파비안 비치란?

Pangasinan(소금을 만드는사람 뜻)지역의 산파비안 비치는 마닐라에서 5시간 바기오에서는1시간이 걸리는 거리에 위치한 아름다운 해변 입니다.
1970년대부터 꾸준히 인기를 끌고있는 이곳은 외국인 관광객 들이 서핑과 일광욕을 즐기기 좋은 곳입니다. 이곳에는 매력적인 풍경과 함께 트리플A등급의 호화 리조트 들이 자리잡고 있는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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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아침 일찍 일어나 아침 밥을 오늘 따라 빨리먹고 수영복외 각자의 짐을 가지고 차에 오르면서 즐거워 했죠.

쎈영어학교 학생들은 주로 1호차에 올랐고, 쎈캠프 학생들은 다른 차에 올랐는데,

시끌벅적 한바탕 소리를 지르고 출발도 하기전에 들뜬 분위기에 서로 환호성을 지르고 아웅성거렸죠^^

쎈영어학교 학생들은 이미 여러번 가본 산파비앙 이지만,

쎈캠프 학생들은 처음 가보는 장소라서 더욱 들떠 있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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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의 백사장에 깨긋한 바닷물과 주위환경은 한주간의 공부피로를 일거에

날려버릴 수 있는 좋은 기회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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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의 지도하에 철저한 준비운동후 ..

드디어 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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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영어학교학생들은 캠프학생들과 너도 나도 어울려 즐거운 한때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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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식사시간. 오늘의 메인요리는 다름아닌 싱싱한 참치회 입니다.

작은 배가 바닷가옆의 선착장에서 갖 잡아 온 엄청난 크기의 무게는 14.5 대형 참다랭어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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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의 키가우리  승훈이 만했어요 ㅋㅋ.

일식요리 중에서도 참치회는 빠질수없는 대표 음식이죠.

확실히 부위별로 먹는 맛이 독특해 어딜가나 메인요리 대접을 받는 요리 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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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떠주세요. 그러나 얇게 먹음직 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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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두분의 회뜨기 전문가가 떠준 회가 식탁에 올라왔습니다.

선홍빛 색깔에 빗살무늬 가 너무 먹음직 스러워요.

아이들은 모두 환호성을 질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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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좋아하는지 서로 질세라 초고추장찍기에 바쁜 모습입니다.

와사비 만들 틈도 주지 않네요 !. 

얘들아 와사비에 찍어먹어도 맛있어~~~.

평소에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 무엇이냐고 물어봤을때, 회, 회초밥 등이 대세 였거든요^^

회는 언제든 베스트 TOP 3 에 들어갑니다.

특히 여학생 중에서도 소윤.서현.세연 이는 입에서 살살 녹는데요. 신선한 참치회로 오감만족 이라네요.

육질이 신선하고 쫄깃하다면서 끊임없이 먹어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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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갓잡은 선홍색깔의 참치 이기에 더더욱 싱싱하고 맛있다고 하네요.

한편,  회좀 먹을줄아시는^^ 회전문가 사감 선생님은

“이것은 속살! 이것은 등살이야! -요건 배꼽뱃살! – 갈비살- 옆구릿살- 머릿살!~”

부위별로가르쳐 주면서  자신보다도 학생들입에 자꾸 자꾸 넣어줍니다.

어머니 모습같아서 보기 좋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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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머리와 내장 살코기 등등 매운탕 을 끓였는데,  두그릇씩  뚝딱 해치웠답니다.

바닷가에서 싱싱한 회로 저녁 식사시간을 마친 학생들은

노을이 지는 바닷가를 보고 또 한번 감탄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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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워서…^^

우리는 다시 바기오 학교로 가기위해 버스에 몸을 싣고 바기오까지 잘 도착했어요~~~

일부 회를 다 먹지 못하고 남겨 왔어요.너무 큰놈이라서!!!  사감선생님이 내일 아침에는 매운탕으로 조식을 준비 할거라고 합니다

돌아오는 버스안에서 하루종일 너무 바다 물속에서 많이 놀아서

손과 발바닥이 폭삭 늙었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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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글에 댓글을 남기시면, 쉬는시간에 아이들에게 선생님들이 스마트폰으로 보여 줍니다^^ ↓↓↓

wisdom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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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hun Lee
8 년 전

석양 사진은 완전 작품이네요 ㅎ, 마지막 소연학생 사진도 너무 좋아요. 승훈 학생은 완전 신난듯,ㅎ.

익명
8 년 전
익명
8 년 전

성수야 회를 먹는거보니까 신기하다.
엄마도 회를 안좋아하다보니 너두 잘 안먹게 되었는데 맛있게 먹는거같네~
오면 맛있는거 많이 먹으로 다니자^^
보고싶어 성수야~

익명
8 년 전

참치니까 우럭매운탕 예약이요 맘
박성수ver.

익명
8 년 전
Reply to  익명

성수야 오면 우럭매운탕 먹으러 가자~ㅎ
오늘 가흔이 초등학교 소집일이다..
여긴 날씨가 너무 추워서 밖에 나가기가 겁이날 정도야
거기에서도 건강에 유의해서 잘 지내다 오길바란다.

JH Wisdom Lee
8 년 전

어디 초등학교 목동?신목? 아마 목동이겠지만.. 암튼 박가흔 걱정없는 초등학교생활이 되길 바람
-박성수

익명
8 년 전

성수야 2월 11일 밤 11시 55분 출발
도착 2월12딜 새벽 4시 35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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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I. 호흡이 척척. CHAPTERII. 8일 출발학생들과의 합류.

쎈영어학교 생활일지 + 12월8일 입국한 아이들과의 생활일지를 시작합니다~ 호흡이 척척..   안녕하세요, 바기오에서 아이들과 함께 지내고 있는 지혜쌤 레쌤입니다~ 동주의 귀국으로 쎈캠프가 조금 조용해지나 했지만 동주랑 맞먹는   더 강한 멤버 소율이로 다시 똘똘 뭉치게 됐었습니다,   센스 넘치고 재치 있는 소율이와 어리숙한 귀여운 매력이 넘치는 하정이 그리고 동주형과 하정이 누나 사이에서 잔소리 들으며 티격태격 생활하던 우리 신데렐라 태욱이까지~...

동거동락 Lifes book^^

안녕하세요~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는 지혜쌤과 레슬리쌤입니다^^ 오랜만에 영어학교 포스팅을 하게 됐습니다~ 장기생 학생들과 저와 레쌤은 오순도순 사이 좋게 즐거운 Summer시즌을 보내고 있습니다^^ 바기오시의 공기와 햇빛은 그 어느 Summer시즌때 보다 맑았고 따뜻했고 하루하루를 마음 설레게 해주었습니다~ 물론 선생님들이 좋아하는 동주와 태욱이와 하정이와 함께 하루하루를 동행하고 웃고 지냈기 때문에 더 행복하고 즐거웠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