쎈아이들 이야기

아젤레아 호텔에서~

에 의해서 | 2013년 12월 06일 | 3 코멘트

쎈캠프에서 온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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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은 아젤레아 호텔에서 몰골리안 뷔페 식사를 했습니다~

입맛에 맞게 간을 맞추면서 자기 취향따라 좋아하는 재료를 넣어 만들어 먹는 철판 요리이죠^^

예전에는 오마이칸이라는 몽골리안 뷔페 식당에서 먹었는데, 오늘 처음 아젤레아 호텔을 시도해봤습니다.

역시, 처음엔 다들 어리둥절 궁금해하며 어떤 재료들을 넣어야할지 한참을 고민하더라구요~

처음 음식은 간을 잘 맞추지 못했던가 너무 맴게 만들어서 실패했어요,ㅎㅎ 취향따라 좋아하는 소스들을 잔뜩 넣어 봤더니 이게 무슨 맛인가~ 서로 맛보고 웃음만 짓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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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한그릇을 뚝딱 비우고 다음 음식을 잘 만들어 봐야지하고 나갔지만 역시나~ 이번에는 다들 싱겁게 만들어왔지 뭐에요~ 그래서 다시 돌아가서 간장 소스와 오이스터 소스로 맛을 맞춰왔답니다~

연수와 성수는 밥 대신 면을 먹고싶다고해서 열심히 만들어 왔는데 영~ 생각했던 맛이 아니였는지 다시 밥을 넣어서 만들어 먹었습니다.^^

오늘 저녁은 진수성찬으로 배부르게 잘 먹었네요~ 자기가 원하는 스타일의 밥을 만들어 먹는 재미도 있고 몸에 좋은 맛있고 싱싱한 야채들도 듬뿍 넣어 먹을수 있고 일석이조이였습니다^^

wisdom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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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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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은
8 년 전

승훈이 밝은모습 너무 행복해보인다^^오늘도 연수형옆에 꼭붙어있구나~승훈이 잘돌봐줘서 고마워^^

이수원
8 년 전

항상웃는 모습이 멋져보이며 좋구나. 사랑한다^^ 우리 아이들

Sanghun Lee
8 년 전

다들 입맛대로 먹었겟구나^^ 맛있엇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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