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웅장하리 만큼 큰 비닐하우스에는 국화꽃을 비록해 아름다운 장미.탐스러운 꽃들로 가득합니다.
이곳에서 재배되는 꽃들은 아이스박스에 담아져 트럭에 실려 비싸게 필리핀 수도 마닐라에 팔려 나가는 꽃들이며 시장 점유율은 80% 입니다.
바기오 꽃이 인기가 있으며 유명한 대접을 받는 것입니다.
오늘은 우리 학교에서 운전을 하시는 리베로 아저씨 가족이 운영하는 꽃 재배 농장에서 학생들과 꽃에 대한 공부를 해보려고 합니다.
‘”꽃 모종부터 자라나는 과정 수확해서 출고까지 과정으로 많은 손길이 가는군요'” 라 트리나다는 꽃과 딸기 채소 재배하기에 알맞는 온도를 가진 도시라고 하네요. 그래서 이곳에 아주 큰 농업 대학교도 있다고 하지요.
이곳 대학출신들이 농사 지으면 특급 수준이네요.우리도 열심히 오늘 배워서 우리 학교 환경 꾸미기에 꽃밭 정원을 만들어 우리 학교 학생들에게 아름다운 꽃을 선사하려 합니다.기회에 된다면 우리 학교도 꽃 동산을 가진 학교가 되면 어떨까 생각도 듭니다.
와우 꽃들로 가득찬 몇만평쯤 되는 비닐하우스는 정말 장관 입니다….
3.채소 밭에…양배추와, 고냉지 배추, 무우, 당근 싱싱하고 파릇 파릇한 야채들이 산 비탈에 장관을 이루네요.
밭 농사에 열심히 일하시는 농부의 땀 방울이 이런 멋진 사진을 제공합니다. 농부의 수고와 노고가 묻어 납니다.
라 트리나드는 정말 좋은 기후 조건을 가진 필리핀의 대표적인 도시입니다.
딸기, 꽃, 야채 이런것들을 직접 재배모습을 보기 위한 관광객들이 찿아 오기도 합니다.이곳의 채소 야채류는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늘 인기있는 특산물중의 하나입니다.
바기오 사람들은 중산층에 속하는 삶을 살고 잇습니다. 농장에서 일을 할수 있다는 장점이지요
다른 도시들은 더운 날씨때문에 이런 농사는 어렵거든요.
또한 바기오 사람들은 활기찬 모습들입니다.
날씨가 연중 선선하고 좋은 기후 조건에 알맞는 온도에 풍유로운 삶을 보내기에 좋아 은퇴 지역으로도 좋은 도시입니다…
바기오는 꽃이 많고 시원해서 필리핀사람들의 꿈의 도시에요. 저도 가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