쎈아이들 이야기

전교생의 스카우트 퍼레이드!

에 의해서 | 2014년 10월 09일 | 127 코멘트

쎈캠프에서 온 편지

chapter-image1

“전교생 스카우트”

학생들은 9월초부터

본격적으로 금요일마다

스카우트 제복을 입고

레귤러 수업을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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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우트복을 입은 학생들의 모습이

나름 늠름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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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에는 우리 학교 전교생의

스카우트 퍼레이드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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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스카우트복을 입은 학생들이

학교운동장으로 모여 스카우트 퍼레이드

준비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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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는 7시에 컨벤션 센터로 갔지만

이번에는 7시반에 출발해서

8시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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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벤션센터로 가능 동안

어린 학생들은 큰 소리로 스카우트 노래를 부르며

지나가는 사람들의 시선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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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는 학생들을 세션로드에서

기다렸다가 지나가는 학생들의사진을 찍었지만

이번에는 학생들과 함께

컨벤션센터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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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벤션센터에는 이미 많은 학생들이 와서

기다리고 있어서 센터가 학생들로

북적거리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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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너무 많아서 지나가기 조차 힘들었지만,

저희는 천천히 발걸음을 돌려 센터 안 쪽으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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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은 기다리는 내내 주위에 파는 간식들을

사먹으며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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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높게 떠서 날씨는 매우 더웠지만

시원한 아이스워터와 아이스크림으로

더위를 잊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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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1시간 30분 정도를 보내고

저희는 드디어 세션을 본격적으로 행진할 수 있었습니다~

학교들을 3구역으로 나눠서

구역별로 학교 학생들을 행진 하게하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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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조금 걸렸어도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학생들도 힘들다고 하면서도 표정은

매우 즐거워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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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함파크까지 행진을 다 마치고

저희는 다시 학교로 돌아와 쉴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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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더워서 바로 옷을 갈아입고

볶음밥, 완자요리, 각종 샐러드등

맛있는 점심을 먹고 있다 보니 보슬비가 내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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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더웠던 이유가 있었네요~

저녁쯤에 다시 비가 그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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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맛있는 저녁으로 삼겹살 과 샐러드를 먹었습니다~

세션 행진을 하느라 조금 힘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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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대가로 맛있는 음식을 먹었어요^^

너무 많이 먹어서 배가 불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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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꺼지기도 전에 간식으로 망고까지 챙겨주셨습니다!!

학생들은 모두들 기분 좋게 둘러앉아

머리에 망고를 올려놓고 재미있는 사진도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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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 쩝쩝거리며 맛있게 망고를 깎아 먹었습니다~

수고했어 애들아!!

chapter-image2

“새로 온 학생들과의 만남!!”

쎈영어학교에 새 친구들이 왔습니다^^

학생들이 처음 필리핀에 도착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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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연이와 서현이가  저와함께

공항에 마중 나가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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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친구들 이름은 여은이와 태훈이~

여은이는 소연이와 동갑내기 친구입니다~

소연이와는 다르게 조용하지만

소연이와 같은 면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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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밝고 친근하며 웃음이 많습니다.

하지만 공부할 때만큼은 또 신중하고 차분하네요~

또한 어린 서현이를 잘 챙겨주고 잘 어울립니다.

이 점도 소연이와 매우 똑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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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훈이는 종섭이와 성찬이와 동갑내기 친구입니다~

태훈이는 차분하게 책 읽고 공부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성찬이와 더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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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둘이 같이 책도 읽고 늦게까지

노래를 들으며 숙제도하고 공부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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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민이가 한국으로 돌아가고

성찬이가 조금 심심했겠지만

이제 태훈이가 와서 다시 즐겁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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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훈이와 여은이는 학교에 도착한 첫날

한국에서부터의 긴여정을 한것을 감안해서

위에 부담이 덜되는

시원한 메밀국수도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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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종섭이는 쉬는 시간마다

혼자서도 열심히 책 읽고 루빅스큐브도하고

쿠르쉬와 함께 영어로 이야기하며 놀 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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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성격과 성향을 가진 학생들이 모여있지만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이곳에 왔으리라 믿습니다~

이곳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좋은 성과 받아서 한국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많이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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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dom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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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옥
7 년 전

발때문에 스카우트 활동을 못했다고 지혜쌤께 들었어
우리 성찬이도 스카우트 제복입었으면 멋졌을건데~~~아쉽네
그래도 그날 날씨가 덥고 많이 걸어서 힘들었다고 하더라~~~지혜쌤이 판단 잘해주셔서 성찬이 다리도 쉴 수 있어서 더 빨리 좋아졌을꺼야~~~
우산은 집에 있던거 보냈어~~~
그래도 성능은 좋으니까 잊어버리지 않도록~~~~^^
이상헌실장님이 필리핀도 이상기온 현상으로 날씨가 추워졌다길래 긴팔 보냈어~~~~
반팔은 아빠가 선물 받은건데 성찬이가 더 잘 어울릴것 같다고 해서~~~맘에 들어?
스카우트 활동 사진이라 성찬이 사진 없을것 같았는데~~그래도 지혜쌤이 넣어주셨네~~감사하다고 전해드려~~^^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이종옥

다리는 거의 나아졌어.오늘 우산이랑 옷들이랑 신발 봤어.신발 진짜 간지나서 너무 좋아.저번에 말 탄것 때문에 요즘 또 말이 계속타고 싶어.말 타는 것도 중독성이 있어.아빠랑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사랑해.

이종옥
7 년 전

지혜쌤~~~
성찬이 발 다친것때문에 신경 많이 쓰이게 한것 같아 죄송스럽고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 별거 아닌데~~이상하게 사진속에 내아이가 있는지부터 찾게 되네요~~스카우트 활동 사진이라 성찬이 당연히 없을줄 알았는데~~산에서 산삼을 캔거마냥 “신 봤다.” 를 외치게 되네요^^
많이 우습죠~~~!!
항상 아이들 돌보느냐 고생 많으셔요~~~
그리고 우리 아이들 적응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만날날을 기약하며 안녕히 계셔요^^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이종옥

하하하 안녕하세요^^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사진 많이 업데이트 해드릴수 있도록 신경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혜경
7 년 전

지혜쌤 감사합니다. 이렇게 아이들 이야기를 재미있게 알려주시다니 꿀잼있네요 ㅎㅎㅎ 쎈영어학교 선택하길 너무 잘 한 것 같아요^^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정혜경

안녕하세요^^ 재미있게 읽어주시니 저도 즐겁네요^^ 부족하지만 더 재밌게 적어드릴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정혜경
7 년 전

태훈아, 오늘도 열심히 공부하고 있지?
비행기 안에서 게임을 할 수 있었는데도 네가 참았다는 말에 감동 받았다.
너의 말에 책임질 줄 아는 너는 역시 대단한 아이구나 와~~~.
아빠도 너처럼 뱉은 말을 잘 지켰으면 좋으련만 ㅎㅎ.
갤러리에 올라 오는 음식사진에 나도 누가 그런 음식 계속 차려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더구나 ㅎㅎ. 다른 안 좋은 음식 사 먹을 필요가 없겠더라 그치?
태훈아 일요일날 너와 화상통화 할 수 있다는 말에 엄마는 너무 기대된다^^
아 그리고 어깨도 펴고 허리도 펴고 자세를 바르게 하고 수업을 들으면 더
멋질 것 같아.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 하고 친구들과도 사이 좋게 지내 안녕~~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정혜경

오늘도 누나 형 친구들이랑 친하게지냈어 그리고 여기온지5일밖에 않됬는데도 형이랑
누나랑이랑도 친해 그리고 요기 밥이 너무맜있어 그리고 여기에
지혜쌤 애완동물 고양이 루비랑 놀고 농구도 하고있어
근데 칫솔을 보관 할대가없어서 다음 주 일요일에
sm가서 칫솔 머리 보호하는거 살려고
근데 나 여기에서 바퀴벌레 2번 봤다 그래서
무서웟는데 존 형이 바퀴벌레를 죽여주었어 그리고 엄마 폰으로 화상통화 될까?
곧요기에서의 일주일이 끝나간다 메일자주보네

김미선
7 년 전

여은아 매일 몇번씩 갤러리 사진보면서 컴퓨터앞에 서성인다
공부는 어떻게 하고 있니? 하루 스케줄이 어ㄷ떻게 돼?
참 스카이프 계정 만들었어 내일 작은삼촌 계정만들어서 둘이 시운전삼아 통화해볼게 거기친구들이 다양한 활동 하는게 멋지다 우리 여은이도 나중에 하면 멋있을거야
요즘 산아가 너무 불쌍해 완전 조용하고 어깨도 처져있고 너 간 이후로 유진이유현이 한번도 못보고 …어제는 누나 일찍 오면 무선자동차 못사는거냐고 묻더라
여은아 엄마가 여기 있을때 항상 중요하게 말한게 있는데..
바른자세!!!! 자나깨나 바른자세!!!!!!!해가떠도 달이떠도 바른자세!!!!!!!!!!
바른몸에 건강한 정신이 깃드는거야 허리펴고 바르게 앉자.
우유는 먹고있니?
친구들에게 너 카톡 못하니까 엄마한테 메세지 보내면 내가 너한테 전달해준다고 했어 엄마폰에 희선이랑 은서 있어서 카톡채팅창 만들었거든 네 사진 보여줬더니 잘 하고 있는것 같다고 멋지다고 보고싶다고 하더라
어때? 아직도 한국이 많이 그립고 힘들어?
우린 서서히 적응이 될려고 하고 있는데 ㅋ ㅋ ㅋ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김미선

난 아직도 적응중..ㅠㅠ 헐 산아??? 왜 유진이랑 유현이 못만났어???!! 걔네 나없다고 산아 왕따시키는중??? 가면 내가 그대로 복수해주마^^ 그리고 희선이랑 은서한태 전해줘 나 우정반지 어디로 간것같다고 너무너무 미안하다고ㅠㅠㅠㅠ 그리고 당연히 아직도 한국 다시가고싶어ㅠㅠ 아맞다 그리고 스카이프는 작은삼촌걸로하지말구 엄마껄로해!!꼭!! 왜냐하면,,, 스카이프는 일요일 밖에못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것도 저녁에 하더라??ㅜㅜ 엄마얼굴보면서 나 우는거 아니야??? 그리고 코코 잘있어???허리펴고 앉을려고 노력하구있어.,,, 여기 내가 생각한것 보다 조금 힘든것같아ㅜㅠㅜ(참고로 우유는 안나와 2주간격으로 대형마트가는데 그때 사야되구 그리고 내가 제일 용돈 잘아끼는것같아ㅋㅋ)
이번주 일요일날 엄마랑 스카이프할때 뭐필요한지 알려줄께 그리고 할말많아ㅋㅋㅋ마지막으로 하루스케줄은 엄청빡빡해,,, 6시반에일어나야 겨우 밥먹을수있구 7시에밥먹고8시까지 esl(3개월공부하는거) 가서 8시~12시까지하구나서 밥먹고 1시까지 다시학교가서 1시~5시 까지하고난후에 밥 먹고 화요일목요일은 수학 2시간하고 월수금은 나이트 스터디 단어 50개외우는거 해 조금 빡빡해 근데근데 큰삼촌뭐해??? 잘있어 ♥♥♥♥

김미선
7 년 전

여은아! 잘 지내리라 아빠는 믿는다 우리여은이에 도전정신은 아빠도 부러울정도란다 아빠 열심히 블루베리 농사도 잘 하고 좋은성과있도록 노력하마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단다 늦을때가 가장빠른다고 하나하나 한걸음 한걸음 걸어가듯 천천히 하기바란다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김미선

응응 아빠! ㅎㅎ 나 공부 못해ㅋㅋㅋㅋ 그리고 택배로 블루베리 보내줘ㅋㅋㅋ 여긴 간식이 없서ㅠㅠㅠㅠ 맞어 나도 노력할테니까 걱정말구 아빠도 위에꺼읽어
♥♥♥♥

혜숙 이
혜숙 이
7 년 전

종섭아 스카우트 활동도 재밌었겠구나.
설마 너무 의욕이 넘쳐 오버하는 행동이 나오는건 아니겠지?
이번주는 새로운 친구들도 오고 우리 종섭이 좋겠네.
종섭이가 그 친구들도 빨리 적응할 수 있도록 잘 도와주고~~~ 그럼 이젠 새로운 친구랑 성찬이랑 셋이 한방을 쓰겠네. 서로서로 도와가며 잘 지내길 바래^^
종섭아 매일 매일 진수성찬이던데 많이 먹고 많이 커야지ㅋ
오늘도 건강하게 잘 지내고 주말에 화상통화로 못다한 얘기 들려줘 사랑한다 아들~~^^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혜숙 이

나이제 키가 150 다돼가
잘먹고 잘 커서 가게

정혜경
7 년 전

태훈아 네가 벌써 형, 누나, 친구들이랑 친해졌다는 말에 역시 우리 아들은 어디에서도 적응을 잘하는 것 같아 든든하구나. 그런데 바바바 퀴퀴퀴 벌~레는 우리 아들 참기가 힘들겠구나. 바퀴벌레는 보이는 것 보다 안 보이는 곳에서 활동하는 놈들이 많으니까 칫솔모 보호하는 거 빨리사서 보관하고 이닦고 그냥 손으로 물 받아 헹궈 알았지? 축축하고 어두운 곳 좋아하니까 일단 칫솔 사용하면 물기 잘 빼서 수건에다 싸놔.
태훈아 핸드폰 화상통화가 아니고 스카이프를 통해서 화상통화한다고 하더라. 내일 토요일 활동도 잘 하고 뭐든지 영어를 사용하려고 노력해~~ 사랑해~~~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정혜경

엄마 나 그적에 밤에 이빨 혼자 뺏다 그리고 어제 산들에가서 에들이랑 고기를
구울려고했는데 거의 구었는데 비가와서 바베큐가 짜졌지만
그래도 맜있엇다 그리고 오늘 엄마랑 통화하네

이종옥
7 년 전

벌써~~~금요일이구나!!!!
내일은 주말이라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며 알찬 시간 보내길 바래.
엄마는 담주부터 2층에 지원 나가~~~
엄마가 최근에 인터넷에 올라온 30대 초반의 여자분의 글을 읽었어.
지금은 이세상에 없는 분이야.
암이 발병하여 6개월만 살 수 있다고 했는데~~~22개월에 소천하셨어.
살아있는 순간 순간을 나쁜 일이든 좋은 일이든~~~감사해하며 흘러가는 시간을 안타까워 하더라.
첫아이가 초등학교 입학해서 함께 학교에 갈 수 있어서 감사하고
첫아이의 이가 빠진것도 볼 수 있어 감하해하며……자신이 늙어 가는 모습을 볼 수 없고, 자신의 머리가 희어질 때까지 살 수 없음에 안타까워하며….소천하셨어.
엄마는 그 분이 남기고 간을 글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했어.
살아있음에 감사하고,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이 있음에 감사해하며 열심히 살아가야 겠다는 생각을 다시 했어.
우리 아들~~~이세상에 엄마 아들로 태어나줘서 큰 기쁨이 되어 주고, 친구가 되어주어 고맙고, 사랑한다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이종옥

여기는 와이파이가 잠겨져있어서 인터넷 연결이 않되서 글도 못봐.나도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다 살아계신다는 것이 정말 즐겁고 나도 많이많이 사랑해

김미선
7 년 전

누나나산아야 공부잘하고 있어? 누나는 공부를 잘하니까 공부1등 하계지
여은아 산아가 위에한줄 쓰고 넉다운 됐어 그래도 대견하지 스스로 한거야
우리 여은이 아침형 인간 돼서 돌아오면 아침마다 전쟁 없어지는거야 ?
기대되는데..
그리고 용돈 아끼지 말고 적당히 써 쇼핑가면 우유 사와서 타먹고
유통기한 넘기지 않게 ..그리고칼슘제 꼭 챙겨먹고 떨어지면 말해
유진이유현이 요즘 죽산보로 캠핑다니나봐 얼굴보기 힘들어 그리고 네친구들한테 우정반지 잃어버렸단 얘긴 차마 못하겠다 나중에나중에 하자
거기 친구들과는 영어로 대화하니? 서현이는 몇살이야?
잠은 몇시에자니? 수학은 어디부분 배우고 있니? 어렵지 않니?
여유시간에는 뭐해?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김미선

아니 공부 1등까진아니고 아직도 아침에 일어나기힘들어 그리고 친구들한테그냥 우정반지잃어버렸다고해줘 얘들 다시사주고도 남을 얘들이야 한국얘들이랑은 한국어로 대화하고 수업할때만 영어로해 그리고 서현이??? 나랑 동갑인얘가 한명있고 서현이는 12살일껄?? 잠은 그때그때달라 ㅎㅎ 수학은 1~2단원 정도 배우고 있고,,수학은 그렇게 안어려운것같은데 실전에서 어려울것같아ㅋㅋㅋㅋ 여유시간에는 놀고 나랑 얘들이랑 시간이 조금 다르니까 그냥 혼자 돌아다녀ㅎㅎ

이종옥
7 년 전

잠이 않와서~~성찬이 사진 보려고 들어왔다 지혜쌤이 써준 글 차근 차근 읽어보니 새로온 친구 태훈이랑 책도 보고 노래도 들으며 공부했다고……….태훈이는 야구도 한국에서 배우다 왔다고 했지? 성찬이랑 운동 좋아하는 코드도 맞는구나~~~사이좋게 잘 지내고 종섭이도 함께~~~열공하자고~~토닥 토닥이며 셋이서 삼총사가 되길 엄마가 기원할께^^
타지에서 셋이서 의지하며 격려도 해주고~~선의의 경쟁도하며 잘 지내고~~~^^
힘든 일있으면 서로 도와주고~옆에 친구가 있다는거에 감사하면 지내~~~그럼 이젠 엄마의 상상의 나라로 떠나기위해 안녕~~~^^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이종옥

오늘 한번 새로운 신발 신어봤는데 진짜 멋있어.종섭이도 요즘 너무 피곤한지 빨리자.좋은 꿈 꿔.사랑해.

김미선
7 년 전

여은아 오늘 뭐했니?
한주 잘 지냈니 한 한두달 지난것 같다 그치/
오늘 뎅이뎅이는 큰삼촌이랑 대방아파트가서 북초 친구들과 놀고 방금 유현이이모가
산아 혼자있어서 불쌍하다고 유현이랑 콩콩이 태우러 갔어
유진이할머니랑 다들
우리가게와서 네 사진 보고 네 나이에 벌써 목표의식이 있다는게 대견하다고…
요즘 얘 같지 않다고 여은이는 뭐든 잘 할거라고..칭찬해줬어
너 보내고 걱정도 많이 됐는데 주위분들의 격려를 많이 받아서 힘이난다
너도 우리들 기 받아서 즐겁게 지내면 좋겠다
아빠는 감나무 2그루에 감이 주렁주렁 많이 달려서 따러갔어
가지들이 다 휘어졌어 어찌나 많이 달렸는지..
힘든일 있으면 이지혜선생님과 상담하고 엄마한테도 메일 보내고 알았쥐..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김미선

ㅋㅋㅋㅋㅋ산아 좀 엄마가 신경써줘ㅋㅋ 알겠어ㅋㅋㅋ 그리고 메일은 못보내 주말 에 그냥 스카이프밖에 못할껄??? 아빠 나도 과일 많이줘 여기선 한국과일이 너무먹고파,,, 힘든일은 없고 스카이프 꼭엄마껄로 만들기!! 나중에 일요일 저녁에 하더라 그리고 크리스마스때 2주정도 방학있다는데 나는 3개월이라 못가나봐 더 가고싶은이유는 3개월이 크리스마스지나고 몇일만 지나면 나도 학교다닐듯 싶은데 그리고 나 이번 크리스마스 때 꼭 한국가고싶어ㅠㅠㅠ 산아좀ㅋㅋㅋㅋㅋ 근데근데 삼촌뭐해???
♥♥♥♥

이종옥
7 년 전

오늘 아빠랑 김포공항가서 영화 봤어~~~
김포공항 CGV 내일까지만 운영하고 없어져~~공항공사에서 나가달라고 했다나봐~~~
Begin Again 라는 영화 봤어~~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보면 더 좋아할것 같아~~~
그리고, 김포공항에서 엄마가 좋아하는 꽃보단에 나왔던 이민호 봤어~~~ㅎㅎ
아빠 버리고 이민호 따라 갔어~~
아빠가 엄마 뒤에서 “자기~~~” 라고 부르는데 엄마도 모르게 이민호 따라갔네~~~ㅋㅋㅋ
오늘도 특별한 하루 보냈거 같네^^
우리 다솔다도 친구들하고 즐거운 하루 보냈지?^^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이종옥

공항공사가 모라고 감히 CGV를 없애.이민호가 아빠보다 더 좋은가 보내.그래도 나는 엄마는 아빠가 가장 좋아하는 남자라고 믿어.너무 웃기다.사랑해

혜숙 이
혜숙 이
7 년 전

오늘은 큰이모부 환갑일이야(환갑은 61세 생일을 의미함) 그래서 외갓댁 식구들이 모두 모여 식사를 했어. 은률이의 재롱을 보며 모두들 즐거운 시간이었어.
그리고 그자리를 함께 하지 못한 종섭이도 모두들 보고싶어했어ㅎㅎ
우리 종섭이는 주말인데 뭐하고 지냈을까?
내일 통화할거지만 무지 보고 싶고만유~~~
건강하게 내일 통화하자 아들~~
사랑해~~♡♡♡♡♡♡♡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혜숙 이

큰이모부가 벌써 환갑이셔 나는 이모부 연세는 잘 몰랐지만 그래도 50대 이신줄 알았는데
즐겁게 통화 하자

윤나연
7 년 전

머리…..왜그런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넌살로안가고 다키로가네…..더먹어라…ㅋㅋㅋ잘지내공~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윤나연

그래 누나와 다르게 나는 키로 가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다려 내가 누나 키를 따라 잡지’

이종옥
7 년 전

우리 아들~~~엄마가 글 너무 자주 써서~~댓글 달기 힘들지?
일일이 댓글 않 달아줘도 되~~~읽어보고 마지막에 편지처럼 한번만 써도됨~~~^^;;
우리 아들 보고싶고 그리운 마음이 시간이 흘러도 사그러들지가 않는구나!!!
엄마가 보고 싶은 마음에~~~홈피 자주 들러서 흔적 남기고 가는거니까~~~댓글은 한번만 써도되~~~한번만 써줘도 엄마, 아빠 사랑하는거 아니까~~~~
사람으로 태어나서 성찬이와 엄마가 만난것도 인연이 되어 그리워하며 사는 시간도 많구나!!!
4살때도 그랬고, 지금 또 그리고~~살아가면서 많은 시간을 그리워하며 살아갈 생각을 하면 슬프기도 하지만 우리 살아있는 동안 주어진 시간을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살자~~~~우리 다솔다 화이팅~~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이종옥

나는 엄마를 사랑하기 때문에 글쓰는거는 나한테는 껌이야.나도 엄마같은 좋은엄마 만나서 정말 인연인것 같아.엄마도 아빠랑 같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사랑해.

wanok Ju
wanok Ju
7 년 전

서현 …엄마얌
잘지내지?
울딸 볼날도 얼마 남지 않았네.
1년이란 세월이 어느새 지나갔는지 모르게
빨리 흘러간거 같구나.
아침에 눈뜨면 울딸 올날만 카운트다운 하고 있단다.
앞으로 2주정도 남았구나.
남아있는기간동안 “유종의 미” 거둘수 있도록 열공하고
무엇보다도 공부잘 할수 있도록 신경써주신 이사장님,사모님, 지혜쌤이하,여러선생님…맛있는 밥 먹을수있도록 해주신 주방쌤, 그리고 언니 오빠,친구들, 레귤러친구들….모두모두 감사인사 꼭 챙겼음 한다.
서로 마음에 남아있는 친구가 있으면 다음에라도 연락할수있는 연락처도
서로 공유하면 좋을듯 싶다..
지원언니도 호주친구들과 왕래하며 연락하고 지내는데 보기 좋드라
소중한 사람들과 끝마무리 잘하고 , 건강하게 잘 지내렴.
저녁때 전화 꼭 하렴…엄마 기다릴께.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wanok Ju

저도 조금바4에 한국갈일이 안남았으니까 저도 엄마 너무 보고싶어여!!!!!!!!^-_-^글고 사모님산테는 이미 25만원 더 보내셨다고 말씀드렸어여!!그리고 여기 있으니까 저두 날날이 빨리가는것같에요!^^
저에게 신경써주신 분들께 감사인사 꼭 드릴게요!!!!
글고 수연이한테 2주뒤에 가니까 걱정말고 기다리라고 해주세요 그리고 할머니랑 아빠한테도 안부인사 해주세요!!!^^그리고 레귤러 친구들한테도 번호 물어볼게요 금방 가니까 걱정 말고 건강히 계세요 사랑해요!!!!!^^

Wanok Ju
7 년 전

서현….또 엄마야
엄마가 지금 막 지혜쌤 계좌로 송금했어
지난번에 말했던 송별파티.
기숙사생들과 조촐하게 파티하고 일부는
레귤러 친구들한테 간단한 선물이라도 사주렴
그리고 자세한얘기는 저녁때 전화통화하자꾸나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Wanok Ju

저번에 들었어여!!25만원 또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일단 esl언니오빠들이랑 파티하고 regular은 친한 친구들한테만 사줄게요!!!&^^건강히 계시고 사랑해요><~~~~~!!!!-서현 올림-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Wanok Ju

엄마 나 송별파티할때 돈을 다 쓸것 같것같에요!!~
그니까 15만원 더 보내주시면 안될까요??!!!
왜냐하면 친구들이랑 엄마 아빠 regular친구들 기념품이나 선물사야 한단말이에요!~~!
댓글로 말해주세요~!!~♥♥건강히 계시고 사랑해요!~!~♥♥

Wanok Ju
7 년 전

안녕하세요? 지혜쌤
아까 사모님이랑 통화를 했는데요
제가 송금내역 확인해보니 바이올린은 10월분만 내면 되는거 같아요
사모님과 통화시 밀린용돈과 합해서 25만원 더 송금했어요
확인해보시고 변동사항있으면 리플 달아주세요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Wanok Ju

안녕하세요^^ 25만원 확인했습니다~ 사감선생님께 보고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혜경
7 년 전

어제 태훈이와 영상통화하니까 너무 좋더라. 근데 우리 태훈이가 울음을 참을려고 애쓰는 모습에 엄마가 안쓰러워 마음이 아프기도 했지만 주어진 상황에 잘 적응하는 아들이 어찌나 기특하던지…항상 우리 아들이 엄마 옆에서 다정하게 위로도 해주고 엄마 일도 도와줬었는데 그런 아들이 없으니 엄마는 얼마나 그립고 생각이 나는지 몰라. 하지만 지금의 그리움을 참고 열심히 공부해야 태훈이가 원하는 일을 이룰 수 있으니까 한국에 돌아오는 날까지 모르는 것 선생님께 잘 배우고 친구들 형, 누나들에게 한국어는 쓰지말고 영어로 말 건네면서 하나라도 더 배울려고 노력해 알았지?
사랑해 우리 태훈이~~~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정혜경

오늘 월요병에 걸렷는지 너무피곤햇지만
그래도 참고 열심히공부했어 그리고 여기에
잇는 누나가 영등포구에 사는걸을알았어
그리고 다음에전화할때는 안울게
그리고 댓글많이보네~~

혜숙 이
혜숙 이
7 년 전

오늘 아침은 완전 가을임을 알려주는듯하구나.
종섭!!! 주말은 잘 지냈니?
어젠 어찌하여 전화가 오지않았을까? 무척이나 궁금궁금ㅠㅠ
엄마의 손에서 핸폰을 내려놓지 않았건만 울 아들 얼굴을 보여주지 않는것인지~~
너무 재밌게 놀다 피곤해 일찍 잔거지?ㅋㅋ
이번 한주도 열심히 재밌게 보내고 잘 지내자
종섭~~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해^^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혜숙 이

벌써 가을임을 느기내일통화할게.

이종옥
7 년 전

보고싶은 아들~~~
오늘 하루도 잘 지냈니?
태훈이란 친구는 글을 보니 울음을 참을려고 애쓰는 모습이 보였다는 글에 엄마도 마음이 안쓰럽더라~~
우리 성찬이가 많이 챙겨주고, 함께 가는 길 외롭지 않게 도움 많이 줘~~
사람이 사람을 도울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것만으로 축복 받은거니까~~~
엄마는 오늘 회사에 일이 많아서~~진짜 힘들었지만 우리 아들만 생각하면 힘이 나네^^
종섭이도 옆에서 챙겨주고~~많이 도와줘~~
엄마는 너희들이 대견스러워~~우리 나라를 이끌어갈 주역들이 되었으면 좋겠어~~어려운 사람들 도와주는 착하고 똑똑한 사람들^^

장남국
7 년 전
Reply to  이종옥

자기~알아냈다~ㅋㅋㅋ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이종옥

요즘 계속 아침마다 일찍 일어나서 밤마다 너무 졸려.엄마가 회사에서 일을 잘하니까 나도 기분이 너무 좋고 럼마가 너무 자랑스러워.오늘도 좋은 꿈 꿔.

익명
7 년 전
Reply to  이종옥

안녕하세요 성찬이엄마
이번에 간 여은이 엄마라고 합니다
지면으로라도 이렇게 인사드립니다
제가 여은이 보내고 하루에도 몇번씩 실시간 갤러리 보거나 여기 댓글 보느라고
이제 아이들 이나 부모님들이 낯설지가 않아요
또 아이들 보내놓고 노심초사하는 부모 마음이라
먼저 겪고 계시다 생각하니 위로도 됩니다 ^^ 다들 잘 적응하고 있는것 같아서요….
간혹 이렇게 인사드릴게요^^ 성찬이는 언제 들어오나요?

이종옥
7 년 전
Reply to  익명

안녕하셔요~~~여은이 어머니^^
성찬이는 1년 코스인데요~~월래 내년 5월중으로 들어가는데~~성찬이가 원하면 중학교까지 맞치고 들어올 생각이에요^^
보고 싶긴한데~~성찬이가 원하면요^^
여은이도 야무지게 생겨서 열심히 잘 할 것 같아요^^ 화이팅하시고요!!

장남국
7 년 전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장남국

아빠도 글을 올려봐.그래야지 내가 댓글을 달아주지.

정혜경
7 년 전

태훈아 그 독하게 엄마를 괴롭히던 감기가 드디어 나갔다^^ 일요일에 아빠가 맛있는 포도를 사오셨는데 그 포도가 엄마의 건강을 회복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 오늘도 부지런히 공부하고 있을 태훈이를 생각하면 엄마도 더 부지런히 살아야겠다고 다짐하게 된다. 내일 또 메일로 만나자^^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정혜경

엄마의 감기가 나았다니 다행이네 엄마 나한테 봉지라면으로 소포좀
보내줘 그리고 나도 한국 포도먹고싶다ㅠㅠ 엄마 요기오니까 많
이알게된거같에

김미선
7 년 전

누나나나 산아야 물고기 세기 낫어

김미선
7 년 전

여은아 주말 재밌게 보냈니?
바베큐 파티 한거야 ? 아직 적응중이니?
우리는 농장에서 또 일했어 토요일 산아는 대방배놀이터 가서 북초 친구들과 놀고
저녁에는 유현이랑 콩콩이 타고..삼촌도 사진보러 오더니 이제 안온다
우린 적응하고 있는데^^ 넌 어때 아직 힘든건 아니쥐?

옆에 유주언니는 이번주에 필리핀 들어간다더라
예전에 1년과정으로 갔는데 중간에 아이들이 방학캠프 끝나고 다 가버리니까
자기혼자 남아서 그때는 혼자 공부하는게 싫고 목사님이 잘해주셨는데 마음이 여러서 못있겠더래 그래서 6개월만에 왔는데 지금 너무 후회된다고 다시 들어가 공부하고 싶다고 이번에 들어가나보더라

우리 여은이 els 끝나고 학교 들어가면 참 재미있겠다 그치
방은 누구랑 쓰니?
위에 산아말 무슨 말인지 알겟니?
요즘 특공 안갈려고 용을쓴다 일부러 갈 시간되면 꾸역꾸역 자고
오늘은 응가하겠다고 시간 끌고
코코는 여전히 사나워서 밖에 못 묶어놓고 산책 부지런히 시키고있어
오늘 엄마가 산책시키는데 로또랑 신경전벌여서 코코가 졌는데
갑자기 로또가 코코를 무시하고 덤비면서 물어버렸어
코코 계속 도망가고 엄마는 무서워서 혼났어
등 살짝 물렸는데 로또 성질 더럽더라 큰 개는 정말 위험해
너나 산아한테 코코 냄새가 나면 너희들도 물 수 있어 항상 조심해야지
며칠전에는 콩알만한 강아지가 코코한테 덤비니까 코코 꽁지 빠지게 도망가더라 그러면서 어린이나 노약자 지나가면 세상 시끄럽게 짖고 난리다
아빠가 댓글 적당히 적으래 유난 떤다고..
엄만 너랑 뭐든 공유해서 떨어져있지만 함께 생활하는것처럼 지내고 싶은데..
댓글 달기 힘드니?

이종옥
7 년 전
Reply to  김미선

ㅎㅎ 아마도 여은이도 엄마의 편지 기다릴꺼에요~~아이들은 귀찮은 척 해도 사랑이고, 관심이라는 걸 아니까요~~염려마시고 편안하게 쓰셔요^^

김미선
7 년 전
Reply to  이종옥

^ ^ 네 가능한 열심히 써보려구요
사랑과 보살핌속에서 크고 있다는거 항상 느낄 수 있게요
여기 엄마들 댓글 보고 아이들이 잘 클 수 밖에 없겠구나 생각했어요
여기 아이들 참 멋진것 같아요 어린나이에 삶을 개척해 가는것같아
대견하구요 우리 여은이도 잘 할수 있게 항상 용기를 주려구요…ㅎㅎ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이종옥

안녕하세요~
항상 아이들에게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모님이 댓글을 안 써주시면 왜 엄마는 안 쓰지? 아빠는 왜 안 쓰지? 하면서 애타게 기다릴때가 많아요^^ 아이들이 귀찮다고 해도 시른 마음속으로는 또 그렇지 않겠죠?!^^ 항상 관심받고싶고 사랑받고 싶을 시기이니까요~ 그래서 몇몇 학생들은 주말에 부모님께 전화할때 꼭 써달라고 말할때도 있고요~ 물론 바쁘신 부모님은 항상 쓰기 힘드시겠지만요~ 그래서 항상 시간내서 우리 학생들에게 댓글 써주시는 부모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바쁘시더라도 학생들을 위해서 마음 찡한 댓글 남겨주시면 학생들은 더 기뻐서 더 열심히 공부할수 있을거라 저는 믿습니다^^ 그러니 다른 학부모님들도 많이 댓글 남겨주세요!!^^ 성찬이 어머니 말씀대로 부모님 편지와 댓글이 하나의 사랑이고 관심이다고 학생들은 다 알고 있으니까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고 저희 학생들 많이 응원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김미선

헐??노또가 물었다고????아나 코코너무불쌍해ㅠㅠㅠㅠㅠ 내가가면 확실히 혼내줄께 그리고 나지금 적응중(아직도ㅋㅋㅋ) 그리고 esl 재밌는것같아 아맞다 엄마 나 택배보낼때 유진이이모가주신 천으로된 사물함같은거에서 3개다열어보고 주황색약통 까지보냈어? 고무줄이랑 악세서리 들어있는거??안보내면 안되는데ㅠㅠㅠ 그리고 나 옷 조금 부족한것같아 아맞다 그리고 나 방은 지금 소연이랑 서현이랑 같이 쓰고 있고 댓글 다는거 좋으니까 아빠가 자제한다고??설마ㅋㅋㅋ 댓글많많이달아줘~ 그리고 코코관리잘하고 산아 물고기 새끼낳았다는 뜻이지?? 축하해!! 근데 몇마리??? 댓글 다는거 좋으니까 계속 달아주구 코코관리!!!! 산아 특공보내지마ㅋㅋㅋㅋ 잘있어

이종옥
7 년 전

성찬아~~엄마 요즘 2층으로 지원 나가서 그런가 눈이 토끼 눈처럼 빨개진다ㅠ.ㅠ 눈 빨간거 싫은데~~영양제 먹고 있는데~~별 효과가 없네
요즘 집 수리할려고 여기 저기 알아보고 있어~~아마 이번에 시간 되면 홈CC 라는 곳 가서 여러 가지 더 알아 볼것 같아. 우리집 거실이 무대 같다고 했잖아~~~
한국에 들어오면 ‘마법의 성’ 랑 제목이 기억이 않난다 엄마가 좋아했던 클래식 곡 있잖아~~~그거 처줘.
아님 필리핀에서 예배 드릴 때 처본 찬송가를 처줘도 좋고~~^^
한국은 날씨가 꽤 쌀쌀해졌어~~항상 건강히 밥 잘 먹고 잘 지내^^
사랑한다~~우리 아들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이종옥

나는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어.엄마가 쉬는 날일때는 잠을 깊게자야지 눈이 나아지지.엄마가 좋아했던 클래식은 캐논이야.필리핀에서 그 곡 많이 연습해서 한국에서 처줄께.엄마도 건강하게 지내.사랑해.

김미선
7 년 전
정혜원
7 년 전

규리야! 잘 지내고 있지?^^
스카우트 복이 잘 어울리네~
저번주에는 잔헤이 캠핑 가서 바베큐도 해먹고 즐거운 하루를 보냈더구나. 규리가 선생님을 많이 도와드렸다던데 기특하네~~ 규리는 캠핑가서 불피우는거 좋아하지?^^ 영어공부와 학교생활은 어떠니? 변화된거나 새로운 일은 없니? 답장으로 알려줘. 하루 하루 성실하고 열심히 생활하기 바란다. 보고싶구 사랑한다♡♡♡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정혜원

어~!!나 요즘 완전 공부 열심히 하고 있어^^거기 잔헤이에 갔는데 불피우고 고기 굽고 있었는데 갑자기 비가와서 지혜쌤을 좀 도와드렸지^^고기가 엄청 맛있엇어~학교생활은 잘하고 있고~그럼 다음에 또 댓글 달아줘 엄마♡♡♡

Wanok Ju
7 년 전

서현…엄마야
아침 저녁으로 찬바람이 부는구나
울딸 서울오면 많이 추워하겠는걸…
엊그제 수연이랑 통화했어
너의 담임쌤이 영어쌤하셨던 정승희
쌤이라고 하드라
알지?
수연이가 서현이 안부 묻어서 잘 지낸다고 했어
서울오면 친한 친구들이랑 자리를 한번 만들어보자꾸나
귀국할날 얼마 안남았다고 들뜨지 말고
남아있는 기간동안 열공하렴.
울딸…사랑해~~~~ㅃㅃ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Wanok Ju

저번에 재래미쌤이랑 같이 영어 가르치던 쌤이요???
그 쌤 완전 좋아요~!~!!~그 쌤 완전 이쁘고 짱이에요!~~!!
저 가면 수연이랑 카페가서 놀고 먹을래요!~!~~!~!
아무튼 건강히 계시고 사랑해요@~!~!~!~~!

Soon Jung Kwon
7 년 전

소연~~~~
소연이 아직 스카웃단복 구입안했어? ㅜㅜ
소연이 여기 한국에서도 해양단 활동 진짜 멋지고 씩씩하게 잘했는데 ~~모자에 달린 활동뺏지 볼때마다 뿌뜻해 ~~
소연아 좀 아쉽다 그때 인도네시아 말레지아 싱가폴 갔을때 지금처럼만 영어를 했다면 더 멋진 체험이되었을텐데 ~~~~
담엔 단복과 교복입은 모습 꼭 보고 싶다^^~~♡♡

사랑해 딸~~~오늘도 멋지게 하루 마무리하련~~~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Soon Jung Kwon

엄마 나 스카우트단복샀어 그리고나 math 조인해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Soon Jung Kwon

스키우트 단복 입은 사진 업데이트 했는데 못보셨나보네요^^ 갤러리 확인해 주세요~

이종옥
7 년 전

성찬아~~엄마 목에 담걸렸에ㅠ.ㅠ
많이~~~아파ㅠ.ㅠ
일 넘 열심히 했나봐~~~
우리 아들도 죽기살기로 열심히 살아라~~~^^
오늘도 열심히 살았을 성찬이를 생각하며………
엄마 목이 아파서 이만 안녕~~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이종옥

나는 요즘 팔 근육 키우고 싶어서 팔굽히기 하루에 50번씩 하고 있어.오늘은 엄마 몸이 많이 않좋은것 같으니 일찍 자.나도 오늘 죽기살기로 영어공부했어.사랑해.

정혜경
7 년 전

요즘 계속 태훈이 댓글 기다리느라 다른 일이 손에 안 잡힌다^^어제는 바빴니? 오늘은 어떻게 지냈니? 태훈아 진행형은 우리말에도 있잖아
“~하고 있는 중이다”라는 뜻 무조건 be동사+동사ing형태야. 현재진행형일때는 be동사가 am, are, is고 과거진행형일때는 was,were 로 바뀌고 미래진행형은 will be + 동사ing형태야. 네가 문법을 안배워서 헷갈리나 본데 꼭 형태를 외워야 돼 알았지? 태훈아 공부 열심히 해. 건강하게 운동도 하고 안녕~~~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정혜경

요기에서 동사에대해 많이배워 그리고 엄마
나 시계 고장났다 그래서 시계 필요해
엄마 시간되면라면이랑시계보내주면
좋을꺼같에 그리고 엄마 이번주토요일에는
어디 워터파크같은데 간다는데 그리고
일요일에 엄마랑 빨리통화고싶다ㅠㅠ

김미선
7 년 전

여은아 esl 재밌다니 다행이다
거기에서 영어로 생활하다보면 공부도 재밌고 세상을 보는 시각도 넓어지고..
그러니 참 다행이지 여기에서 학원전전하는것보다
습득도 빠르고 성취감도 있을거야^^ *
옷은 어떤옷이 필요한지 구체적으로 적어줘
쿠피가 새끼 두마리나 낳앗는데 어미가 잡아먹는데서
새로 어항 만들었어
오늘 산아 선생님과 상담했는데 7살때 이루어졌어야할
한글이나 숫자가 늦다보니까
계속 학습에 지장이있고 이해력이 다소 부족한듯하데
공부도 때가 있어서 그 시기를 놓쳐 따라가려면 굉장히 노력이 필요하고 힘든것
같아 너는 그런 실수 안했으면 좋겠다
매일 한두시간씩 공부하는데도 이러니 기운빠진다
아빠가 ‘ 여은이라면 그정도 가르치면 전국 1등하겠네’ 하고 면박주신다
오늘 택배보냈는데 주황색약통챙겼어 그리고 쉐이크 보냈는데 우유없으니까
물에다 쉐이크2스푼 단백질 1스푼 타서 먹어 우유 아니여도 맛은 그런대로 괜찮으니까 꼭 먹어 키커야지!!!! 비타민은 아침에1알 저녁에는 칼슘 1알 꼭 챙겨먹어 꼭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김미선

응응 재밌어 그리고 지금 막 영어가 트이기 시작한것같아ㅋㅋㅋㅋ 어느정도 회화는 거의 되는것같구,, 근데 옷 택배는 아주 나중에 보내줘. 옷택배는 그렇게 급한건아니고 그냥 내생각으로.ㅎㅎㅎ 그리고 나지금 엄청 노력중인데 내가 영강어학원에서 배웠잖아 영강어학원도 원어민 선생님들 있었잖아 그래서 영강어학원에서 배워서 영어 여기서 기초부터 배우는데 내가 배웠다고해서 몇단계점프했어ㅎㅎㅎ (영강어학원은 원어민선생님이 한글까지알려주니까 이해가 더쉬웠어. 여긴,,??)그리고 쉐이크랑 비타민약 아직 한번도 안먹었어ㅋㅋㅋ 미안해ㅋㅋㅋㅋ 근데 지금 부터먹을려고 아맞다 여기 우유는 한달정도 지나도 괜찮은가봐 이번주 일요일날 가서 먹을거랑 우유좀 많이 살려구ㅎㅎ 돈 저금 많이 해놨으니까 ㅎㅎㅎ 그리고 단백질이랑 비타민 꾸준히 먹을께. 택배 고맙고,엄마는 산아 잘가르치고. 아빠는 거북목, 산아좀 돌봐주고 코코도 잊지말고ㅎㅎ 노력할께~근데근데 삼촌뭐해??
♥♥♥♥ (하트 4개 뜻알아??)

Soon Jung Kwon
7 년 전

소연아~~~갤러리 가서 사진 잘 봤단다
교복 이쁘더라~~매일 아침 출근할때마다 교복입고 등교하는 애들보면 우리 소연이 생각마니 났는데~~
단복도 역쉬 잘 어울리고 ~~~^^많은 샘들이 잘 돌봐주시고 안내주시니 맘도 한결 좋아보인다^
또 소연이랑 같은 또래 친구가 왔다하니 소연이가 많이 힘이되어주고 힘이 될것 같네~~~
천방지축 울 소연이 사진 볼때마다 마니 성장한것 같아 엄마는 늘 뿌듯하고 감사드린단다~~^

오늘 목욜 ~~^담주 일욜은 엄마가 주최하는 큰행사가 있단다 엄마도 열심히 준비할께 울 소연이도 늘 건강챙기고 밝게 생활하고~~
아~~~울소연이 치마 잘 안입는데 진짜 교복 잘 어울린다 ㅎ 치마입고는 다리 모아서 앉아야 하는거 알지…? ㅋㅋㅋ 사랑한다 오늘도 홧팅하자!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Soon Jung Kwon

엄마 무슨큰행사??다음에 글 로알려줘!!엄마 글구 치마 완전불편해ㅠㅠ
다리가 안모아줘!!그리고 단복바지 약간길어.그리고 나 요즘….회…가너무먹고십어먿
요즘 생음식을안먹은 이간너무먹고십어
생간도먹고십어.한국가면 할머니한테 요리해달라고할거임

혜숙 이
혜숙 이
7 년 전

오늘은 바람이 차네.
새벽에 천둥번개를 치더니(빙고가 엄마 침대로 올라오려고 안가힘을 쓰는바람에 잠 설쳤어ㅠ) 날씨가 제법 쌀쌀하구나.
우리 종섭이는 감기안걸리고 잘 지내고 있는거지?
날씨 탓인가 오늘따라 종섭이가 무지 보고 싶네. 옆에 있다면 엄마가 꼭 껴안고 싶넹ㅋ
참!!! 누나가 지난학기 성적이 좋아 학교에서 장학금을 받았는데 이번엔 국가에서 특별장학금이 나왔어. 공부를 열심히 하더니 경사가겹치는구나.ㅎ 울 쫑이도 누나처럼 열심히 하고 있는거지?
새로운 친구가 태훈이라고 했나? 잘 지내고 있는거지?
혼자보단 둘이 좋고 둘보단 셋이 좋고… 동갑내기 친구끼리 서로서로 의지하며 도우면서 잘 지내. 그러다보면 학교생활이 더욱 즐거울테니깐~~~
쫑아~~ 이번주에는 피곤하거나 졸음이 온다면 쌤께 말씀드려서 일찍 전화해. 알았지? 한주얼굴 못보니 더욱 보고싶넹
잘 지내고 항상 건강챙기면서 열공하기다~~
영양제는 잘 챙겨먹고 있는거겠죠?ㅎ
사랑해아들~~^^

정혜경
7 년 전
Reply to  혜숙 이

저희 태훈이가 새로운 곳에 가게 되어서 걱정 많이 했었는데 동갑내기 친구들이 있어서 너무 다행인데다 어머니들께서 다 친하게 지내라고 아이들에게 말씀 해 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이렇게 엄마들과 아이들 이야기 읽다보면 정말 남이 아닌 친척들 같은 생각이 드네요. 여은이 어머니는 같이 출발했으니 얼굴도 뵈어서 친근하고^^ 성찬이 엄마에게도 페이스북으로 감사메신저 보냈는데….^^ 우리 아이들이 한국 와서도 각자 훌륭한 국민으로 살아가길 함께 빌어요~~

김미선
7 년 전
Reply to  정혜경

^^ 그러게요 이런 댓글창이 있어서 소통도 되고 참 좋은것 같아요
다 같은맘이라 얼마나 위로가 되는지…ㅎㅎ

이종옥
7 년 전
Reply to  정혜경

그러셔요? 페이스북은 잘 않들어가서 몰랐네요^^ 아이들이 함께 있으니 아마 즐겁게 지낼꺼에요^^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정혜경

엄마 내일 우리 쿨트라라는수영장에간데 않갈수도있는데
완전기대된다 그리고 오늘이 금용일이라서 컨디션이
아주 좋은것같에 그고 이번주 일요일에 통화하는거 완전
기대된다 그리고 벌써 요깅에서의 2주가끝나가내 여기에서
시간이 진짜빨리가는것같에 그리고 공부하니깐 진짜
잘하게 될겉같에 댓글많이 달아줘~~~~~~~

정혜경
7 년 전

태훈아 오늘도 즐겁게 보냈니?
엄마는 마음이 든든하다. 너와 동갑인 친구들도 있고 누나,형,동생 엄마들도 대화창에서 서로 안부 나눌 수 있어서 너무 좋아^^
그나저나 너 다른 학생들이 한국에서 오는 택배 받아보는게 부러워서 엄마에게 라면이랑 시계 부탁하는 것 같은데 태훈아 그냥 쇼핑 몰에서 구입하는 것이 엄마가 겪어야 할 시간적 수고나 경제적으로나 훨씬 나을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해?
너가 꼭 엄마가 보내주는 택배를 받고 싶으면 그렇게 하겠지만^^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정혜경

알았어 어차피 곹 쇼핑몰가니까 소희누나는 나 않보고싶어해?
ㅇ요기에서 2주 빨리가는거 보면 저번에 4주나6주는 아무것도
아닌것같에 일요일에 빨리통화하면 좋겠다

김미선
7 년 전

여은아 오늘은 어떻게 지냈니?
엄마는 요즘 손님이 없어서 한가해 산아 조그만 자전거 있잔아 그거 보조바퀴없이 탈줄안다고 엄청 신나있어 토요일에 그거타고 집에 간대..
완전 눈갱이야 자기가 사이클 선수인줄 알아 여섯살 애들 타는자전거 가지고 ㅋㅋㅋ

저번에 핸드폰으로 스카이프 연결했더니 너무 안좋아서 엄마 핸드폰 업그레이드
할까 생각중이야 너 핸드폰 안가져갔으면 좋았을걸..
너 수학 해법수학하고 개념원리 다 가져갔니? ]

너 가고 하이스쿨도 안봐진다 내일 하는데 보고 줄거리 이야기해줄까?
우리 여은이는 우현이랑 성열이중에 누가 더 좋을까ㅋㅋㅋ
엄마는 우현이 눈웃음이 좋더라 산아 같아서…..악 귀갱이야?ㅎㅎ
♥♥♥♥ ♥…… 그리고 하트4개 옆에있는 하트 하나하고 점점점점점점 은 무슨뜻일까용?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김미선

ㅋㅋㅋ 산아 완전 신났네ㅋㅋㅋ 그리고 눈갱이란 뜻 눈이썩을정도라는 뜻이야ㅠㅠ 아맞다 나 해법수학 개념원리 다가져갔어 그리고하이스쿨ㅠㅠㅠㅠㅠㅠ 응응 맞아 근데 나는 성열이가 더좋아ㅋㅋㅋㅋ 더 핸섬해ㅋㅋㅋㅋ 아맞아 나 여기서 1년말고 8개월 다니면안되?돈다냈어??? 나 8개월다니면 6월에 도착해서 6~8월 정도 검정고시 준비하고 합격 만약에못하면 다음학기에하면되는데 내가 1년하고가면은 내년10월인데 3학년때봐야하는거잖아 만약에 그때떨어지면 2~3학년 공부 제대로 못하잖아 그니까 검정고시 안봐봤으니까 조금 자신없거든??그니까 8개월하고나서 공부 2개월정도 하고 검정고시 보면 안되?? 그리고 하트 4개하고 1개는 또뭐지??? 또 …..은???? 나는 하트 4개뜻 우리 가족수 말한거였는데?? 1개 더있네????점점점점점점 은 또뭐지????그리고 스카이프로 더 자세히 얘기하자 엄마 그리고 댓글 자주 달아도되니까 많이달아주고 택배에 뭐뭐보냈어??? 하트뜻말해주긔???

이미형
7 년 전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이미형

고모이세요???
여은이 고모요???
댓글 내용 작성해주세요~~

이종옥
7 년 전

성찬아~~~오늘은 어떻게 지냈니?
내일은 주말이라 친구들과 엑티비티 활동하겠구나!!
공부할 때 열심히하듯이~~~친구들과 놀때도 열심히 놀아^^
내일 종섭이 엄마랑 만나서 식사하기로 했어~~
내일 만나면 성찬이랑 종섭이 얘기 많이 할려고~~
나중에 기회되면 태훈이 엄마도 연락해서~~만나면 좋고^^
엄마는 늘 우리 아들 자랑스러워~~^^
참!! 어제 민중이네 집들이 갔었어~~수리비 2000만원 들어서~~잘 꾸며놨어~~^^
우린 아마 수리비는 200만원 정도 들꺼고~~커턴, 매트리스, 조립식 마루랑 싱크대는 시트지로 부칠꺼라 돈 많이는 않들것 같아~~^^
그래도 멋져질꺼야~~현관문쪽에 중문도 만들고 안방 화장실정도만 수리하게~~^^
사람이 돈으로 치장한다고 멋진건 아니야~~
내가 필요한 부분만 고치면 되지^^
근데~~다 새거라 솔직히 아주~~쬐금 부러웠어~~^^
근데~~엄마가 센스가 있잖아^^ 집도 깔끔하게 정리정돈 잘하는 장점도 있고~~^.^
잘 지내고 안녕^^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이종옥

오늘은 레귤러 친구들이랑 즐겁게 지냈던 것 같아.이제 조금만있으면 5학년짜리 여자얘 한국으로 가네.나는 엄마 같이 필요한 것만 돈을 써서 너무 현명한것 같아서 좋아.민중이 엄마보다 훨씬 좋아.한국가면 맛있는 음식도 먹고 새로운 차도 타고 새로운 집에서 살고 친척들도 보고 정말 재미있을 것 같아.그렇지만 지금 필리핀에서 생활하는 것도 정말 재미있는 것 같아.

이종옥
7 년 전
Reply to  이지혜

주어진 삶에 만족할 줄 알고 최선을 다하는 우리아들 정말 멋지다~~~다음 생이 있다면 엄마는 성찬이같은 남자 만나서 살고 싶네~~^^

김미선
7 년 전

여은아 코코가 엄청서운하겠다
하트한개는 코코고 점들은 쿠피들하고 새끼들이잖아 ^^♥
내일 놀러가면 재밌겠다 엄마도 델꼬가
내 일 엄마는 바쁠것같애 일요일 통화하자
참 고모가 바람처럼 왔다 가신것 같은데^^ㅎㅎ
가능하면 일찍자 내일 쒼나게놀고
♥♥♥♥ . . . . . . . . .
요즘 코코 말안들으니까하트없어 점도 아깝다 어린이나 노약자만 보면 짖어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김미선

아 알겠다 그리고 엄마 이거 엄마 이름 안나와 이 페이스북 엄마이름 달아 엄마 오늘 쿨트라인가 워터파크 갔는데 완전재미있었어!! 그리고 코코도 붙여줘~~ 쿠피?? 새끼몇마리 낳았는데??

김미선
7 년 전

참 여은아 택배에 머리 핀 넣었고 언제 머리좀 조금만 자르면 안될까 그리고 네가 말한것만 넣었어

그리고 여은이가 벌써 검정고시 걱정하는거야?
그건 걱정안해도돼 너가 외고
목표로 하니까 생각해본거야 그리고 일년에 한번시험있는것도 아니고 눈감고 봐도
합격할 수준이야 다만 외고가려면 더 공부해야쥐 근데 그런건 1년후에나 생각해도 되고 외고 전혀 강요안해 하긴 네가 더 잘 알잖아 ^^
근데 너 가기전에 자존감에 대해 얘기 했잖아 텐트치는 미션에서 자존감 높은 아이들은 짜증내지 않고 도전해보고 문제해결하려고 노력했잖아 자존감 낮은 아이들은 뭐이런걸 하느냐하고 짜증내고 하는내내 투덜대고 부정적이고…
여은아 너가 한국과 필리핀 에서의 생활을 한번 비교해봐 그리고 어떻게 생활해야 할지 생각해보고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도전정신이있고 규칙적인생활하는거
엄마가 늘 바라던 거잖아 여기서는 그게 너에게 잔소리가 되는것 같아
엄마 좀 힘들었어 흑흑
엄마가 일하느라 너와 시간을 보내주지 못하고
자꾸 바른생활하라고 다그치기만 한것 같기도 하고… 이제 2주 지나서 말하긴 그렇지만 엄만 우리가 생각하는방향으로 네가 가는것 같아
기뻐 그리고 엄마아빠 열심히 살아서 너에게 이런 기회를 열어 줄 수 있어 기쁘고^^

잠깐 이여은 또 잔소리로 생각하고 안읽는거 아니쥐 ?
엄마 에겐 코코가 있어 확 그냥 코코 간식도 안주고 산책도 안시킬거야 그러니
엄마 말 잘 읽도록!!!!

주말 신나게 즐기고 가능한 일찍 자고 !!!!밥은 많이 먹니?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김미선

아니 엄마 내일 스카이프로 자세히 얘기해줄께 그리고 택배 벌써왔어ㅋㅋㅋ 그리고 그거 산아가 보낸거 맞지??ㅋㅋㅋㅋ 취향보솤ㅋㅋㅋㅋ 산아 여자친구 스타일(유현이) 취향??ㅋㅋㅋㅋ 그리고 코코 좀 챙겨줘 -.- ㅎㅎㅎㅎ 응응 일찍잘꺼야~~ 아맞다 엄마 산아 요즘 막 민준이나 상민이 같은 얘들이랑 안놀아?? 혼자놀아?? 아빠거북목,산아친구랑공부,엄마는..잘있기!!ㅋㅋㅋ,코코는 내가가서 초라해져있으면 -.- 그리고 쿠피인가??? 여러마리 낳았어???그리고 바른자세할꺼고 나한태도 생각이있어 그니까 엄마도 나 걱정이네 뭐네 하지말고 잘지내고 ♥♥♥♥♥ …… (설마 쿠피 새끼 6마리??)그리고 코코좀 붙여줘-.-

정혜경
7 년 전

태훈아 오늘 수영장 다녀왔니? 즐거운 하루가 되었길 바래^^ 아빠는 어제 바로 퇴근하셔서 시골 할아버지댁으로 가셨어. 몇일 휴가 내셔서 다음주 수요일에나 오실꺼야. 곶감 만든 일이 너무 힘들어서 도와드려야 하거든… 소희 누나도 태훈이 많이 보고 싶대. 밥 잘 먹고 건강하라고 하네^^ 태훈아 라면 먹으면 뱃살 빼는데 도움 안 될텐데 그치? 내일이면 우리 태훈이와 얼굴 보겠네. 너와 나 울지 않기!!!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정혜경

알ㅇ았어 엄마 나 수영장에서 열심히놀았다 완전 신났어 거기에 슬라이드가4개
밖에 없지만 다 탔어 근데 아빠가 휴가를 많이냈네 내일ㄹ
얼굴보면서 통화하는게 설린다

이종옥
7 년 전

성찬아~~엄마는 요즘 우리 새집 꾸밀 생각에 인터넷으로 여러 가지 알아보고 있어~~참! 행복하고 좋아^^
오늘 수영장은 잘 다녀왔는지 모르겠다^^
내일 종석이 삼촌이랑 외숙모 만나서 엄마가 좋아하는 회 먹기로 했어~~
성찬아~~필리핀에는 회 있어? 있겠지?^^
벌써~~10월의 중순이구나~~조금만 있으면 엄마랑 성찬이 만날 수 있겠어
우리 떨어져 지낸지도 5개월이 되었네^^
그동안 잘 지내고~~내일 만나자^^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이종옥

오늘 꿈에서 새로운 집보는 꿈 꿨어.필리핀에도 회 있어.오늘 수영장에서 미끄럼틀 많이 타면서 즐겁게 놀았어.진짜 시간이 빨리 가네.내일은 SM도 가서 맛있는 음식 많이 사겠네.오늘도 좋은 꿈꿔.

Wanok Ju
7 년 전

서현 ….엄마야
오늘 한나언니 결혼식이라 시골 다녀왔단다.
가족.친지 간만에 모두 모여서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어
한나 언니 결혼식은 마치 콘서트를 보는것처럼
신나고 재미있었어.
신혼여행은 하와이.라스베가스로 간다는구나
언니가 영어를 잘하니까 부담없이 가는거 같애
울딸도 열공하고 있겠지?
이제 일주일 남았네.
아…보고싶다…울딸~~
낼 전화통화 꼭 하자.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Wanok Ju

엄마 한나언니 결혼식도 했어여??그럼 한나언니 뭐라고 불러야 되요???언니라고 계속 불러요???아무튼 한나언니한테 축하핟고 전해주세요!!그리고 안부인사도 해주세요!!
그리고 다음에는 저도 하와이 같이 가자고 해주세요!!또 한나언니한테 하와이 갖다와서 제가 한국에 가있으면 친척분들과 함께 건강한 얼굴로 보자구 해주세요!~!ㅋ아마 한나언니는 영어 무척~잘하니까 재밌게 놀고올것 같애요~!ㅋ그리고 저 가면 한나언니 남편(?)도 보여주세요 저번에 한나언니가 영상통화로 보여 주긴했는데 잘못 봤거든요..!~~!그리고 엄마가 저번에 25만원 보내주셨잖아요…!! 근데 왠지 송별파티 할때 다 쓸것 같애요 근데 제가 저히가족이랑 수연이랑 regular친구들 선물 사주고 싶거든여~~그래서 그런데 15만원 더 보내주시면 안될까요???답은 댓글로 달아주세요~!!~~!다음주 토요일이면 가니까 건강히 계시고 사랑해요~!!~!~!♥♥♥♥♥♥♥(서현올림)!~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Wanok Ju

아 맞다 그리고 오늘 저희 쿨트라 수영장 갔었어요~!사모님이 저 곧 간다고 비싼데로 갔어요~!저번에 갔던 수영장들보다 더더 재밌었어요~!~!그리고 미끄럼틀3개 있었는데 맨 처음에는 무서워서 안 탔는데,언니 오빠들 타는것 보고 타봤어요.그리고 사진이랑 동영상도 찍었어요!~!~그다음에는 계속 탔어요~!!~그리고 더 신기했던 거는 놀이터도 수영장에있었어요~!그런데 거기는 너무 낮아가지고 많이 못놀았어요!!!ㅎㅎ그리고 아빠랑 요즘 연락 못 했으니까,안부인사 전해주세요!글고 수연이한테도 곧 가니까 걱정말라고도 전해주세요!!!그럼 건강히 계시고 사랑해요~!~!♥♥♥♥♥♥♥♥♥♥♥♥♥(서현올림)~!

윤나연
7 년 전

머리는 길러서오도록해 한국에서자르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리봐도웃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정말몇주안남았네! 얼른와랑 누나심심하다 와서 말상대좀해줘 집이너무조용해서요즘은 누나가 빙고랑말해ㅋㅋㅋㅋㅋㅋ 올때맛있는과자좀가져오고 피아토스요딴거말고 레알맛난걸로선별해오도록.!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윤나연

이제 한8주 남았나 아직 많이 남은거 같은데
누나 내입맛을 밋어봐

정혜경
7 년 전

태훈아 어제 이지혜쌤 생일파티는 재미있었니?
태훈이 얼굴 보니까 너무 좋더라. 엄마는 하나도 울지 않았는데 태훈이는 표정보니까 또 울려는 표정이던데…우리 아들 용기를 가져. 알았지?
오늘 담임선생님께서 전화왔더라 태훈이 중학교 배정 받을려면 지금 주소가 나와있는 주민등록등본 가져와야 한다고.. 그래서 내일 주민등록등본하고 개인정보동의서가지고 내일 학교에 가기로 했어. 태훈이 담임선생님 얼굴 처음으로 보겠다 그치?
오늘 월요일인데 잘 지냈는지 모르겠구나.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 하고 잘 자~~~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정혜경

나 중학교 어디로 갈가 진자 고민되네 잘못결정되면
친구들과헤어져야하는데 ….

김미선
7 년 전

여은아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봤는데 재밌게 놀았니?..수영장에서는 머리 묶어주는 센스!!!^^오키?
토요일 산아는 특공무술가서 하루종일 놀다 왔어 관장님이 얘들 오게하려고
위게임 설치했거든 그거한번하려고 몇시간 기다려서 겨우5분인가 하고 왔어
근데 8살 동갑내기도 있고 9살누나도 있어서 블럭가지고 잘 놀더라
오늘은 봉준이형아가 7시에 만나서 레고 구경시켜준다고 들떠있어 ^^

일요일에는 산아데리고 농장가서 일하고…코코는 일주일치 까불고노느라 가게와서
오늘월요일까지 완전 떡실신이야 눈도 퀭해서는….하여튼 노는거라면…
쿠피는 6마린인데 새끼2마리 낳고 한마리가 또 임신했어 아빠랑 보면서 참 생명력이 강하다고 생각해 우리굼벵이들도 강하게 크면 좋겠다

며칠전에 길에서 가은이 만났어 세빈이한테 들었다고 너 유학갔느냐며 부럽다고..
참 악세사리 내가 고른건데…
사진보니까 머리띠도 하고 앞머리도 핀 하고다니면 좋겠어서…

산아한테 댓글달라니까’ “누나 나 무선헬리콥터 살려고 돈 하나도 안쓰지말고 천원정도 써 친구들하고 간식도 사먹고” 이렇게 적어주래 지금 봉준이형한테 간다고…
참 엄마 혼자 12월이나 1월쯤에 너 만나러 갈까/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김미선

헐헐 산아 위게임??닌텐도위??? 대박 그리고쿠피 또??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산아는속이있는거냐고 없는거냐고물어봐줰ㅋㅋㅋㅋ 아맞다 택배에서준 머리핀 잘쓰고있어 가은이랑세빈이는 뭐얔ㅋㅋㅋㅋ 그리고 엄마혼자온다고??무슨일있어???? 올수있으면 오는데와서 갈곳이없으시데 사모님이 엄마 골프는 안쳐봤잖아 그러니까 내가살짝들리는 쪽으로하면안되? 그리고 내가가면 가족도보고 근데 솔직히필리핀 그렇게 안좋아..ㅋㅋㅋ오자마자 더운열기 확!!…. 그냥 내가가고싶은데 엄마는? 엄마 혼자오고싶으면오구 아니면엄마가 주말에 2일정도 오고 가면서 내가 한국들리는 겸 같이 한국갔다가 다시 나혼자 오면되잖아ㅎㅎ 머리핀잘쓸꺼고댓글!!
♥♥♥♥♥…..

이종옥
7 년 전

성찬아~~
엄마회사 오늘 회식이라~~지금 집에 들어왔네~~
오늘 하루도 잘 지냈지?
엄마도 오늘 편안하게 일 잘했어~~~^^
별 어려움없이~~
근데~~감기 기운이 있는지 몸이 좀 않더라ㅠ.ㅠ
항상 열심히 도전하며 이루어가는 우리 성찬이 모습에 엄마는 항상 감사하고 고마워~~^^
일요일에 우리 아들과 통화가 항상 아쉬움 속에서 전화를 끊으니 아쉽지만 그래도 잘 있는 모습 보면 엄마도 일주일이 즐거워~~~^^
항상 매사에 감사하며~~성찬이 삶을 소중히 생각하며 살아갈 수 있길 기도하며 이번주도 잘지내~~~내 사랑♥♥♥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이종옥

요즘엄마 몸이 않좋구나.나는 괜찮아.다음주에 통화 제대로 하자.사랑해.

김미선
7 년 전

여은아 오늘은 어땠니?여긴 가을비가 오네…
이 비가 오면 나뭇잎들이 빠르게 겨울을 준비하겠구나 우리 베리들도 빨갛게 단풍들겠네
엄마 오늘 대청소 했어 네 방 청소하면서 느낀건데 물건이 너무 많더라
한국들어오면 부디 아기자기한것들 아깝긴 하지만 다 치웠으면 좋겠다 이제
그런거 졸업할 나이 아닌감 ^^
산아는 어제 봉준이형아집에서 저녁먹고 놀다왔어 레고조각하나 못 얻어와서
엄마보고 계속 사고싶다고 조르더라 우리 과소비왕자는 언제 철들까
쿠피 한마리가 또 임신했어 대다나다 새끼 잘 낳고 산소기도 필요없고 추운데서도
잘 견디고…밸리이모가 그러는데 얘네들이 살기위해 진화한것 같데 ^^
아빠가 지나가면서 한마디 하신다 ” 그냥 ㅎㅎ^^…. 건강히 지내라”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김미선

가을비??거기도오구나 근데 우린 하루에한번씩 계속왔었는뎈ㅋㅋㅋ 스콜이라고 사회시간에 배웠죠.ㅇㅇ 오늘 대청소했다구??? 근데 하나도 만지지말고 하나도 버리지말았으면좋겠어 졸업할나이는 없어 평생무제한이야ㅋㅋ 그리고 내가가서청소하면모를까 절대 원치않어 산아는 레고 조각하나도 못얻었다고?? 헐 너무하다ㅋㅋㅋ 아니면 산아가 티좀내서 좀 얻어오지 ㅋㅋㅋㅋ 쿠피는 또???ㅋㅋㅋ 대.다.나.다 ㅋㅋㅋㅋㅋ 아빠,아빠도ㅎㅎ 엄마그리고 엄마가 뭐 혼자온다며 왜굳이혼자와??? 와두된데 욀컴투쀨리쀤 엄마 그리고 서운한거있어 요즘 하트안붙여?? -.- 코코얘기도 해주라궁~~(혹시산아 내물건 만지는거 한번이라도봤어?? 안만졌으면은 대박인데 산아의 숨겨진 끈기랄까??ㅋㅋㅋ) 엄마도 잘지내기. 가족모두다 잘지내기!!!!!! (코코도 가족포함!!!!!!!)
♥♥♥♥♥……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김미선

엄마 산아 위게임이 무슨위게임이냐구~~ 닌텐도 위?? 티비로하는거??
그리고 다음주쯤에내가 필요한물건,옷 필요한종류 알려줄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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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I. 호흡이 척척. CHAPTERII. 8일 출발학생들과의 합류.

쎈영어학교 생활일지 + 12월8일 입국한 아이들과의 생활일지를 시작합니다~ 호흡이 척척..   안녕하세요, 바기오에서 아이들과 함께 지내고 있는 지혜쌤 레쌤입니다~ 동주의 귀국으로 쎈캠프가 조금 조용해지나 했지만 동주랑 맞먹는   더 강한 멤버 소율이로 다시 똘똘 뭉치게 됐었습니다,   센스 넘치고 재치 있는 소율이와 어리숙한 귀여운 매력이 넘치는 하정이 그리고 동주형과 하정이 누나 사이에서 잔소리 들으며 티격태격 생활하던 우리 신데렐라 태욱이까지~...

동거동락 Lifes book^^

안녕하세요~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는 지혜쌤과 레슬리쌤입니다^^ 오랜만에 영어학교 포스팅을 하게 됐습니다~ 장기생 학생들과 저와 레쌤은 오순도순 사이 좋게 즐거운 Summer시즌을 보내고 있습니다^^ 바기오시의 공기와 햇빛은 그 어느 Summer시즌때 보다 맑았고 따뜻했고 하루하루를 마음 설레게 해주었습니다~ 물론 선생님들이 좋아하는 동주와 태욱이와 하정이와 함께 하루하루를 동행하고 웃고 지냈기 때문에 더 행복하고 즐거웠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