쎈아이들 이야기

쑥쑥 자라나는 우리 학생들

에 의해서 | 2015년 07월 10일 | 16 코멘트

쎈캠프에서 온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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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만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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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가뭄에 농민분들의 걱정이

가득하다는 뉴스는

우리 이야기가 아니라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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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은 본격적인 우기철을 맞아

몇 일 째 쉬지 않고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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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저녁으로 초 가을 날씨인 바기오시는

장대비의 영향으로

날씨가 더 많이 쌀쌀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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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 가족 모두 두툼한 겉옷으로

무장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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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떠올려도 두고두고

회자될 만큼 즐거웠던 여행 이후

우려했던 것과 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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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더 영어공부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기특한 우리 쎈 친구들

소식을 가져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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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도, 바른 마음가짐도 중요하지만

성장기의 학생들인 만큼 키 크는 것에

대한 관심도 모두들 대단하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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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매 달 초 키를 잴 때마다

조금씩 조금씩 성장하는 걸 보아서 일까요?

정말 열심히들 먹더라구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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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이 먹고싶다는 아이들을 위해

바기오에서 짬짜면을 맛 보러

외식도하고 치킨, 피자, 햄버거와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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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옆이였으면 잔소리 가득할

금기음식도 꼭! 꼭! 챙겨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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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7월에는 제 생일을 포함해

지훈, 여은이까지 생일파티가

끊이질 않아서 인지

돼지갈비, 소불고기, 오리고기,

샤브샤브, 삼겹살같은 고기파티는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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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gon fruit 같은

이 곳이 아니면 먹어보기 힘든

열대과일과 많은 채소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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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있는 제가 더 살이 찌는 것 같네요ㅎㅎㅎ.

같이 먹어도 저만 찌는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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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쌤과 레슬리쌤의

슬림한 몸매의 비결은 뭘까요?!

먹는 만큼 활동적인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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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가라면 서러울 아이들 ㅎㅎ

요즘엔 조금 더

새로운 액티비티를 도전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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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같이 나가 밥도 먹고,

졸리비도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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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에서

신나게 노래도 불러보고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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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규빈이는 요즘 기타삼매경이랍니다!

지훈이형을 탁구스승으로 모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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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열심히 탁구 연습 중인 정우는

그렇게 또 하나 특기가

생기는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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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에는 다 같이 볼링장에서

단합대회를 열까 아이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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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논 중이랍니다 ㅎㅎ.

주말에도 항상 부지런히

일찍 일어나는 정우는 저번 주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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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둘이 아침산책 나갔다가

와플뷔페에서 신나게 먹고

범버카도 타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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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 규빈 부모님이

얼마전 학교에 방문해주셔서

아이들이 쑥쑥 성장하는 모습을 보시고는

모두들 부모님과 멀리 떨어져 있지만

안심이 된다고 응원해주시고 가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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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에 크고 작은 태풍이

몰려오고 있지만 내륙지방인 바기오는

끄떡없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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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큰 피해는 없는 것 같습니다.

저희도 혹시 모르는 사고에 대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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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을 늦추지 않고 안전 또 안전을

외치며 비바람이 심한 날엔

가급적이면 외출을 자제하는 편 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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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처럼, 추운 날엔 벽난로에

옹기종기 모여 간식도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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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수업시간에 열심히 공부하고

쉬는 시간엔 삼삼오오 보드게임도 하고

함께 악기연주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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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형제들처럼 가족같이

친하게 지내는 모습에 보기만해도

흐뭇하지 않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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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시간동안 규빈이의 룸메이트이자

어디든 붙어 다녀 친언니 같던

여은이가 성공적으로 바기오 생활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갔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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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어른이 되어서도

모두가 같이 만나 울고 웃었던

유학의 추억을 공유하고 회상하는

오랜 인연이 되길 바래 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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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훌륭한 귀감이 될 수 있도록

앞 뒤에서 최선을 다 하는

모든 쎈 직원들의 노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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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떨어져 있어도 아낌없는 가족들의

사랑 가득한 응원이

정말 큰 원동력이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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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차 미래를 이끌 멋진 리더를 꿈꾸며

오늘도 애쓰는 우리 아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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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번 박수를 보내며

포스트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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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ssem
아이들과 함께 친구처럼, 형제처럼 때론 무서운 군기반장으로 지내며 생활,학습관리 업무를 맡고있는 최만기 매니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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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jin Lee
6 년 전

사랑하는 정우야~ 밝은 표정으로 잘 지내고 있어서 엄마아빠 맘이 너무 좋다.. 더우기 7개월 이상 공부한 테스트 결과도 깜짝 놀랄만큼 수준이 올라서 가슴이 뿌듯하다. 매일 꾸준히 노력하여 얻은 보물이라 생각하며, 엄마도 정우에게 뜻깊은 선물을 해야지 싶다.. 사랑하는 내 아들, 정우야, 10살 어린 나이에 수많은 갈등이 있었을텐데, 한해를 넘기며 잘 이겨내 주어서 고맙다. 특히 건강해 주어서 더욱 고맙다. 엄마아빠성우는 정우를 생각하는 맘 처음과 똑같이 늘 믿고, 존중한단다. 기특한 정우야, 힘든일 있으면 함께 이야기 하고, 너무 일찍 어른처럼 커 버리지 않길.. 오늘도 늦은 시간, 정우를 그리워 하다.. 몇자 글로 남긴다.. 사랑해 정우야~, 잘 자고, 아침에 눈 뜨면, 엄마가 밤새 정우를 꼭 안고 있었다는거 기억해~.. 낼 전화하자..굿 보이 Leo~

Mangi Choi
6 년 전
Reply to  Sujin Lee

엄마 지금 쌤이랑 방발라 먹고있어.일요 일에 비가 너무많이와서.(토요일도 그럤지만.)이따가 SM갈껴.사랑해.야지 싶다

Sujin Lee
6 년 전

안녕하세요, 이사장님, 이사님, 지혜샘, 만기샘, 레슬리샘, 아떼 모두..덕분에 정우의 밝은 미소와 편안한 모습을 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일정을 마치고 돌아가는 형님, 누나들과도 계속 소통하며 지낼수 있기를 바랍니다. 한편, 혼자인 타국에서.. 일상보다 잦은 만남과 이별로 정우가 너무 빨리 인생을 눈치챌까 두렵기도.. 물론, 정우와 저희의 몫이기도 합니다. 남아 있는 정우가 짧은 한숨을 내 쉴때, 정우의 꿈과 목표의식을 되짚게 해 주시면 극복에 도움이 될 듯.. 남은 기간도 선생님들의 사랑으로 정우가 즐겁게 잘 지낼수 있기를.. . 늘 감사드립니다.

Mangi Choi
6 년 전
Reply to  Sujin Lee

안녕하세요!!^^ 정우랑 함께 지내는 시간들이 너무 즐겁습니다ㅎㅎ 말씀대로 이런 순수한 꼬마가 금방 훌쩍 커버릴까봐 요즘은 정우침대로 가서 슬쩍 끌어안고 잔답니다.. 몇 년뒤엔 이렇게 귀여워해주면 징그럽다 밀어낼꺼 같아서요.. 캠프친구들이 오면 정우가 잘 이끌어주라고 얘기해 줄 때마다 그래야죠~ 라고 대답하구요. 이 녀석 요즘 좀 친해졌나 느끼는지 ‘으 최쌤은 놀아주면 안되겠어~’ 이런 말을 하면서 짖굳게 웃으며 농담을 하고 도망간답니다 그럴 때 마다 저한테 간지럼폭탄을 받죠. 하루하루 책도 많이 읽고 노는것도 먹는것도 열심히랍니다. 새로 배우는 것, 느끼는 것, 말 그대로 폭풍성장 하고 있는 정우입니다 🙂 옆에서 열심히 빵에 잼을 바르고 있는 정우를 보니 어머님과의 사담대로 정말 얼른 하나 낳아야겠네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장영수
6 년 전

사랑하는 아들, 정우! 아빠는 항상 정우를 응원한단다. 홧팅!

Mangi Choi
6 년 전
Reply to  장영수

그래 아빠.정우도 사랑하고 ,이번스카이프 못해서 미안해.그때 막 중요한 장면이 나오고 있었어.이번엔 꼭하자.엄마 보고 너무 삐치지 말라고 해줘.

Sujin Lee
6 년 전

Hi, 짱!! 밝은표정의 사진이 엄마 맘을 따뜻하게 해 주는구나~ 원활한 적응력과 엄청난 학습 습득력에 새삼 놀라며, 엄마는 정우가 그저 대견하고, 고맙구나~ 더우기 요즘엔 얼굴에 살도 붙고, 키가 더 크려는지 신발도 작아졌다니, 새 운동화(230mm;빨간신발과 같은 크기) 보내줄께~ 한국은 한참 더운 여름인데, 바기오는 쌀쌀한가 보네~ 난로도 켜고,ㅎㅎ, 옷 따뜻하게 잘 입고, 찬음식이랑 인스턴트..넘 많이 먹지 말고~ 알쥐? 엄마한텐 정우가 아직 아기 같은데, 어느새 정우가 훌쩍 컸어.. 머리를 쓸어 넘기는 습관을 보니, 외모에 관심도 생긴 듯~ㅎㅎㅎㅎ.. 어떻게 해도 이쁜 정우니까, 맘 놓고 편하게~ 쿨하게~ 벌써 금요일이다. 이번주말엔 좀더 즐겁게 주말을 지낼수 있길 바래~ 몇주간 태풍 등으로 SM만 다녀온 듯.. 계속 좋은 일만 있음 좋겠어~ 오늘도 행복하고, 1주일 공부 잘 마무리하고~ 사랑한다..내아들…정우야~~ 주말통화 기다릴께~~

Mangi Choi
6 년 전
Reply to  Sujin Lee

그래 엄마 정우도 요즘 신발 이필요한 참이었어.그리고 오늘은 비가 안왔어.내일은 캠프생들이 오네.어제못했다고 너무 비치진말고,이젠 그런 상황엔 통화받을께.사랑해

이서연
6 년 전

사랑하는 내아들 딸 !
오늘은 너희가 너무보고싶다 가족들이 다 모여서그런지 너희들 빈자리가 이리도 크구나! 엄만 뭘하든 너희생각만 난다 ㅠ
엄마도 캠프생오기만기다리고… 벌써 6개월이 지났듯또 빨리 6개월이 지나가 버렸음 좋겠다
지훈규빈 보고와서 매일매일 더 생각나 .그런때마다 더 바쁘게 시간을 보내곤해
너희도 부족한 수학이랑 영어 더 열심히 하면서 지내면 좋을거 같아~
몸 마음 모두 건강한거 같아서 다행이고 훌쩍 커버린 우리딸! 더큰 우리아들 ! 앞으로도 몸 마음 건강히 추스리고 공부에도 매진하고~
다들 기대가 커~ 영어 실력 늘었냐고 궁금해 한다
못하면 창피하니까 더 열심히 해야할듯~ ㅋㅋ
부담갖지 말고 하던대로 하면될듯해~^^
지훈아 규빈아 멋없는 아빠는 글쓰래도 글재주 없다고 안쓴데ㅡ이쪽은 영~~ 꽝이네 ㅎㅎ
잘 지내고 엄마 생각도 좀 하고 글 남겨주고
사랑해♡♡♡♡♡♡

Mangi Choi
6 년 전
Reply to  이서연

응엄마 그때보내달라한거 보내주라 최대한빨리 육개월 뒤에는 확실하게 갈수잇는거지?

Mangi Choi
6 년 전
Reply to  이서연

엄마 내일 캠프생들 온대 나도 빨리 6개월이 지나갔으면 좋겠어ㅋㅋ
아무튼 엄마 사랑하고 9월달에 꼭 들릴게 주말에 통화하자 ♥♥♥

Sujin Lee
6 년 전

정우야 나 정호야 영어실려많이늘었다며ㅋㅋㅋㅋ
9월달에 보러가니까 조금만 기다려
니얼굴이 많이탔는지 않탔는지 볼거야ㅋㅋ
넘많이태우지마 나 못알아볼수도있어

안녕 ^^
정호가…

정우야 보고 싶다.

Sujin Lee
6 년 전

9월에봐
(7월 11일 정호의 글)

Sujin Lee
6 년 전

정우야~ 오늘 캠프생들이 15명 이상 도착했을텐데.. 시끌벅적하겠다~~~ 윗글은 정호가 열흘전에 올린 글이야~ 세부여행 방에 댓글 올리고, 정우의 답글을 기다렸단다~ 그래서 엄마가 여기에 옮겨 놨으니, 답장 하렴~~, 정우!! 주말 통화를 못해서 서운하긴 했지만, 그만 삐질께.. ㅎㅎㅎ..근데, 오늘도 전화통화를 못했네;;; 오랜만에 캠프생들 들어와서 정신없었구나, 생각했어~ 틈나면 전화주고, 만기샘 폰이라도..보고싶다!!! 아빤 오늘 베트남으로 출발하셨어~ 8월에 오실꺼야,..엄마랑 성우랑 단둘이 첫날이라, 잠도 안오네..정우는 이시간쯤 쿨쿨 자고 있겠지?ㅎㅎ 우리 가족들 꿈속에서 다 같이 만나자~ 알쥐? 무지개동산… 편히 쉬고, 낼 또 새로운 하루를 시작해 보자!! 홧팅!!!! 사랑해~~~~~~쪽!!

Sujin Lee
6 년 전

아, 정호 글이 있는 곳이 “즐거운 주말여행 sea park” 방임….세부여행방 아님..ㅎㅎ

장영수
6 년 전

사랑하는 아들, 레오 짱, 정우. . . 항상 초심을 잃지 않기를 바란다. 정우가 가족과 떨어져서 거기에 있는 이유. . . 아빠는 베트남 하노이 부근에 출장와 있단다. 여긴 영어권국가가 이나어서 소통에 어려움이 많네. . . 어렵게 사는 시골아이들과 여러가지 놀이도 하고 벽화. 청소. 건물 보수 등을 통해 꿈과 사랑을 전하고.. 아빠도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된단다. 우리 정우랑, 가족 모두 서로 믿고, 존경하고. 사랑하며 살아야지. . . . 아빠는 항상 정우를 응원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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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I. 호흡이 척척. CHAPTERII. 8일 출발학생들과의 합류.

쎈영어학교 생활일지 + 12월8일 입국한 아이들과의 생활일지를 시작합니다~ 호흡이 척척..   안녕하세요, 바기오에서 아이들과 함께 지내고 있는 지혜쌤 레쌤입니다~ 동주의 귀국으로 쎈캠프가 조금 조용해지나 했지만 동주랑 맞먹는   더 강한 멤버 소율이로 다시 똘똘 뭉치게 됐었습니다,   센스 넘치고 재치 있는 소율이와 어리숙한 귀여운 매력이 넘치는 하정이 그리고 동주형과 하정이 누나 사이에서 잔소리 들으며 티격태격 생활하던 우리 신데렐라 태욱이까지~...

동거동락 Lifes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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