쎈아이들 이야기

즐거운 주말 여행, SEA PARK

에 의해서 | 2015년 04월 02일 | 51 코멘트

쎈캠프에서 온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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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 지혜 매니저 입니다.

제가 오랜만에 포스트를 쓰네요^^

제가 열심히 포스트를 써 내려가고 있는데,

만기 쌤이 자기도 부모님들께 할말이 있다면서

본인의 포스트를 따로 써 갖고 오셨어요. 항상 열심히 하는 만기쌤^^

그래서, 아래 쪽에 만기쌤의 포스트를 따로 추가하여 작성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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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브레이크 미션, SEA PARK로 출발시간 9시!

토요일 아침 날이 밝았는데도 모르고

꿈나라에 있는 학생들을 서둘러 깨워서

SEA PARK로 갈 준비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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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바닷가에서 신나게 놀려고 일찍 잤는지

일어나자마자 분주하게 수영복과

수건 여분의 옷 그리고 세면도구를 챙겼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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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진 물건들이 없나 두번 세번 체크하고

학교 차를 타고 저희는 SEA PARK로 출발했습니다~

나길리안 로드를 쭉~ 따라가면 멋진 경치를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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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경치 속에 바기오 공동묘지도 보여서

깜짝 놀랄 수도 있지만ㅎㅎ.

조금만 지나면 저 멀리 멀리 바다가 보여요~

산에서 한시간 반 떨어진 바다가 보인다니!

놀랄수도 있고 믿기 힘드시겠지만 사실이랍니다!!

구불 구불거리는 나길리안 로드를 다 내려오니 11시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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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시간보다 한 10분 지났지만

무사히 산을 잘 내려왔습니다!

나길리안 로드를 잘 내려왔다고

알려주는 주위에 보이는 코코넛 농장들~

아래지방에는 코코넛도 많고 길거리에 있는 망고나무에

그린망고들이 주렁주렁 달려있답니다!!

코코넛농장에서 농장주인에게 25페소 금방 딴 코코넛 5개를 사서

즐거운 마음으로 다시 차에 타고 목적지까지 도착하니

11시  정도 되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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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SEA PARK리조트 안으로 들어가서

초록색 파라솔에 가서 짐을 풀고 바다 구경을 했습니다^^

즐거운 주말 여행, SEA PARK에서 마음껏 즐기기!!

도착한 학생들은 가벼운 마음으로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챙겨온 간식 흡입과 동시에

코코넛을 벅벅 스푼으로 긁어먹은 후에

총총총 뛰어서 바다로 뛰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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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는 해와 한 몸이 된거마냥 열을 다 흡수해서

매우 뜨거웠지만 마냥 좋은 아이들은

그 뜨거운 모래를 뛰어다니면서도

헤헤헤 웃는 모습이 참 인상 깊었습니다ㅎㅎㅎ.

너무 해맑게 웃는 모습이 조금 모지라보여

차마 찍을 수는 없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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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학생들은

신나게 바닷가에 뛰어나가서 놀고 있을 때

레슬리 선생님과 저 그리고 요리사언니는

열심히 맛난 점심을 준비했습니다~

가지고 온 고추장불고기볶음에

메인 메뉴인 고기 음음~ 그리고

양파 마늘 고추까지!!

점심은 아주 매운 고추장불고기볶음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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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배를 달래기 위해 제일 먼저 라면을 먹으려고

물을 주전자 안에 넣고 끓기만을 기다리고 있는데,

25분이 지나도록 물이 안 끓길래 이상하다 생각해서

주전자 뚜껑을 열어보니, 똬!!! 띠로리~

우리 손 큰 요리사언니가

물을 주전자에 꽉 채워 넣었더라구요~ 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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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웃음이ㅎㅎㅎ 바로 물통에 넣어서

물을 줄이고 다시 또 끓였습니다;; 하~ 빨리 체크해봤어야했는데…

고추장불고기볶음에 넣을 양파와 마늘 그리고

고추 손질하느라 못했어요ㅠ

그렇게 물을 다시 기다리고 있을 때

산페르난도 재래시장에 가신 이사장님께서

양손 가득 맛난 해물들을 사가지고 오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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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해 보이는 참치뱃살과 새우들 그리고

오징어에 수박과 망고까지!!

이사장님께서 참치를 손질해주실 때

저희는 손 빠르게 움직여 라면에 물을 넣고

참치와 함께 호로록 흡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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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라면과 참치 그리고 밥까지 뚝딱 해치우고

아이들은 본격적으로 바닷가에서 놀았습니다.

수영선수 정우는 열심히 수영을하고

여은이와 규빈이는 바다 안에서도 수다를 떨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연수와 지훈이는 열심히 정우와 함께

수영하며 바쁘게 산호를 찾았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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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조개도 많이 줍고 신기한 산호도 주웠습니다.

그리고 물 안에는 송사리같은 작은 물고기도 보인다며

다들 신기해 했습니다!!

그리고 그보다 신기하고 즐거운 이야기가 더 있었어요~

하지만 이야기들은 점심식사후 에 일어났답니다ㅎ

점심식사로 기다리던 고추장불고기볶음을 먹고

후식으로 달달하게 시원한 수박과 망고를 먹었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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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도 부르고 더위도 가시니 더 활동적이 되어진

아이들은 바닷가에서 신나게 모래성도 쌓고

모래를 뭉쳐서 눈싸움하듯 던지며

물 안에서 노는 동생들을 괴롭혔습니다=_=;;

하~ 귀여운 동생들 화내면서도 서로 받아주면서

잘 노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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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새 연수는 모래를 뒤지며 연수의 취미인 발굴놀이가 시작 됐습니다.

조금 조금씩 모래를 파헤치며

옆으로 옆으로 걸어가더니

어느새 옆 리조트까지 넘어 갔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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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몇 분이 지났을까 연수가 왔는데 한 손에 꽃게가!!!

모래에서 사는 꽃게 같아 보이지는 않고

바다에서 지내는 다리에 털이 달려있는 꽃게가

연수 손에 낚여 왔더 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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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페트병에 연수가 가져온 조개들과 함께 넣었습니다~

지금도 학교 어항 안에 잘 살아 있습니다ㅎㅎ

연수의 발굴에 신기해서 레슬리선생님과 저도 발굴을 하러 갔습니다.

한 4분 걸었을 때 물 안에 믿기 힘들게

열대어 한 마리를 발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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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자마자 어머, 저건 꼭 잡아야해~를 외치며

학교에 갖고가서 오늘 같이 못온 만기쌤에게도 보여줘야지~

이렇게 꼭! 잡겠다는 마음에

재빨리 손과 발을 움직여 해안 쪽으로 유인해봤는데

엄청 빠르고 미끄러워서 잡기가 힘들더군요,

그래서 연수와 지훈이 정우의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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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어 VS 연수 지훈 정우팀,

엄청난 사투 끝에 열대어는 연수 손에 잡히고

라면물을 끓인 주전자안에 넣었습니다,

학교로 데려와 꽃게와 함께 어항에 넣어줬는데,

그 다음날 오후에 보니 무지개다리 건너갔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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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열대어 한 마리만 그렇게 해안까지 올라 올 리가 없는데

오늘 내일 하던 아이였나 봅니다;;;

왠지 저희 때문에 명을 재촉했단 생각에 미안하더군요;;

하지만 열대어를 맨손으로 잡은 건 꽤 대단하다고 생각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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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험 하기도 힘들고요~

꽃게에 열대어까지 대박 터트렸죠?!^^

한껏 조개수집에 흥을 올리고 해가 저물기 전에

저녁으로 맛있는 싱싱한 찐 새우와 오징어를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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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 왔다고 점심저녁을 다 해물로 먹었네요ㅎㅎ

그리고~ 마지막으로 SEA PARK 인증샷도 남겼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  차 밖에는 분주하게 집으로 돌아가 차들로 북적거렸습니다,

한국은 미세 먼지로 하늘이 많이 뿌옇던데

다행히 이곳 저녁 하늘은 맑고 별들이 많이 떠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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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같은 일상속에서 지루해하던 아이들에게

최고의 날이 된것같습니다!!

신나게 놀았으니 또 열심히 공부 할 일만 남았네요!!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게 항상 격려해주시고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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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계속해서 최쌤의 포스트 입니다^^

안녕하세요!  최만기 입니다~

요즘 부모님들의 댓글을 보니

한국은 따뜻한 봄 날의 불청객,

미세먼지와 황사가 기승을 부린다고 하시더라고요..

마스크를 통한 기관지 보호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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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2015년도 3월 마지막 주를 마무리 하고 있네요.

큰 사고, 말썽 없이 하루하루 열심히 각자의 가치를

업그레이드 하고 있는 우리 자랑스러운 학생들의 소식을 들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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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에는 동기부여가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쎈 영어학교의 고등학교 과정 수료를 앞둔 큰 언니 채원이는

대학이라는 새로운 환경에 도전하기 위해

바쁜 나날들을 보내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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맏형 연수와 지훈이는 저와 함께하는

발음교정놀이(??)에 재미가 들려서

매일 저녁 큰 소리로 단어를 소리 내며 읽고

웃느라 배꼽이 빠진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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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배움에 있어 재능보다도

중요한 게 꾸준함인데, 여은이와 규빈이는 그걸 아는지

수업시간이나 단어암기 시간이나 항상 묵묵히

집중하는 모습에 미워할 수가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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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내내 7시 정각 기상하는 가장 부지런한

우리 막내 정우는 두 말할 필요도 없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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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각자의 페이스대로 목표를 향해 달려가느라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벌써 “와 벌써 금요일이다”

라는 말이 습관이 되어버린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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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못지 않게 신나게 노는 것도

1등인 우리 쎈영어학교 학생들과 함께 생활하며

때론 선생님, 때론 친구, 때론 간호사처럼

학생들을 돌봐주는 생활관리 레슬리 선생님이

얼마 전 생일을 맞아 다같이 작은 파티를 즐겼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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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함께하는 공부하는 ESL 선생님들과

동거동락하는 모든 학생들이 점심시간에 모여

함께 즐거운 식사를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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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에 케이크에.. 다같이 단체사진까지,

레슬리 선생님 기분이 정말 좋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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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L에서 한 계단 한 계단 오르다 보면

어느새 훌쩍 성장한 영어실력에 학생들 스스로도

깜짝 놀랄 때가 있다 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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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모든 수업을 진행하기에 무방한 레벨이 되면

국제학교 정규수업을 듣게 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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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집중프로그램인 ESL 과는 달리

과학, 수학, 세계사를 포함한

여러 과목들을 공부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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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귤러 클래스에서

얼마 전 작은 이벤트가 있었는데,

바로 요리대회가 열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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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엔 음식준비가 한창인 채원이와 연수도 보이고

다른 학생들도 음식을 준비하느라

한창인 것 같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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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몰입과정 학생들도 열심히 준비해서

레귤러 클래스에서 진가를

발휘하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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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 이사장님과 지혜선생님,

그리고 레슬리선생님과 학교요리사와 함께

바닷가도 다녀왔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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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도 저는 학교를 지켜야 해서 함께하지 못 했지만

아이들이 가고 싶다던 바다 에가서 신나게 노는

사진을 보니 더 가고 싶어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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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park 리조트에서 맛있는 음식과 과일도

많이 먹고 정말 미련없이 실컷 놀다 왔네요.

모래성도 쌓고 심지어 맨손으로 물고기랑 게도 잡아왔는데..

정말 재주도 좋죠 어떻게 맨손으로 바다 속에서

물고기를 잡아왔는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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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학생들도 오래간만에 바닷물에서

즐겁게 놀고 온 것 같아 다행입니다^^

공부면 공부 놀이면 놀이 똘똘 뭉쳐서

형제자매처럼 함께 잘 생활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죠?

저도 아이들과 함께 있는 시간엔 정말 행복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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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고 뜻 깊은 하루하루 보내면서 한 층 성장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자고 남겨주시는 사랑 가득 담긴

부모님들의 응원이 큰 힘이 되는 것 같습니다.

4월도 화이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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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dom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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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jin Lee
7 년 전

소수의 행복을 만끽하는 쎈 아이들 화이팅!!
따뜻한 맘, 건강한 몸, 깨어있는 의식으로 하루하루 열심히 생활하는 아이들~~
모두가 샘들 열정으로 부쩍부쩍 자라고 있는 듯 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Mangi Choi
7 년 전
Reply to  Sujin Lee

정우어머님 안녕하세요^^ 항상 따뜻한 응원의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긍정적으로 웃는 시간이 많아 질수록 왜 제가 기쁜걸까요ㅎㅎ 바기오 오실 때 인사드릴께요!

이서연
7 년 전

지훈 규빈아
와~~ 정말 가족같은분위기~~ 형아 누나 언니 동생 막내~~~
그리고 좋으신 선생님 부모님? 까지 ㅎㅎ
행복해보이는 모습이 절로 웃음이 나오네~ 바다에서
추억이랑 꽃게까지 건져올렸네 형아랑 ㅋ
공부스트레스도 훅 날리는 모습이 지훈이 사진에서 느껴져~ 지훈 활짝웃는 모습에 기분좋다. 평소사진엔 사진을 거부(?)하는 표정이더니 ㅋㅋ 쎈친구들 사진보고 있으니 흐뭇한 마음에 기분좋은 저녁이야
규빈이도 신나보이고 ~ 아마도 열심히 공부후에 주어진휴식이라 더욱 달콤할 수 있었겠지?
벌써 금요일! 이란 표현이 격하게 공감되는건 뭘까?
엄만 나이가드나봐 ㅠ시간이 이리도 빨리 지나가다니ㅡ좋은건 너희 얼굴볼수있는 날이 점점 다가오는것! 그건 좋구나^^ 행복한 쎈학교 ! 영어도 인성도 건강도 좋은건 모조리 쎈~학교 홧팅!
사랑해요 쎈 친구들! 사랑해요 울 아들 딸!

이서연
7 년 전

언니 오빠 사랑해
언니오빠 너무 보고싶어 그래서 빨리좀와
우린 언니 오빠를 좋아해 사랑해
쌍둥이가 옆에서 부르는대로 쓰래ㅡ훈,빈

Mangi Choi
7 년 전
Reply to  이서연

쌍둥아 잘지내고 있지 언니도 너희 보고싶어
엄마 바다는 재밌게 놀고 왔고 금요일에 산 갔는데 오랜만에 운동하고 좋았어
아무튼 오늘 전화할게 사랑해 ♥♥♥

김미선
7 년 전

여은양
바닷가에가서 재미있게 노셨네 ㅋㅋ 근데 얼굴 너무 탔더라 모자 쓰고다녀
얼마나 바쁘시길래 계속 답장이 없으실꼬 저번것부터 봐
요즘 퇴근하면서 산아데리고 커피숍도 가고 한수제 벚꽃도 보고왔어
그때마다 산아가 누나랑 왔으면 좋았을텐데 그러더라.. ㅋㅋㅋ
사소한것들이지만 이런시간 가질수 있어 행복이라 생각해
너도 거기에서 시간들 중하게 생각하고 다양한경험들
즐기고 오길 바래
뭐든 소극적이고 부정적인 사람은 어디에있던
어떤것을 하던 나쁘게만 생각하지만 엄마처럼 매사 감사하면 웃고 살 수 있어 어려운일이 닥쳐도 웃을 수 있는 여유도 생기고 울 여은양 엄마가 바라는대로 건강한 정신과 육체를 위해 노력하면 좋겠다

Mangi Choi
7 년 전
Reply to  김미선

엄마 이번에 나도 벚꽃 보러 가고 싶었는데 벌써 피었어??? 그리고 댓글을 3번째 쓰느라 쓸것도 없네 ㅋㅋㅋㅋ 아 택배 온거 음식들 잘 먹고 있어~~ 우리가족다 사랑해~♥♥♥♥♥

김미선
7 년 전

지혜샘 만기샘
언니처럼 오빠처럼 알뜰살뜰 얘들 챙겨주셔서 감사해요
즐거운 추억 만들어 주시느라 애쓰시는데 마음을 담아 보내요
****♥♥♥♥♥♥♥♥♥♥****

Mangi Choi
7 년 전
Reply to  김미선

넵, 최만기 매니저입니다. 여은이랑 다른 아이들이 잘 따라줘서 고마울 따름이죠~~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김미선

안녕하세요. 이지혜매니저 입니다. 한국은 벚꽃이 한창이라는데 여긴 써머 바다시즌이 한창이랍니다~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 많이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격려와 사랑으로 지켜봐주세요~ 감사합니다^^

익명
7 년 전

정우야~ 주말 얼굴을 보니, 많이 좋아 보이네~ 엄마도 좋다.. 스카이프가 자꾸 끊겨서 쫌.. 할말도 다 못하고..”엄마! 엄마!!..정우야!, 정우야!!”.. 외치다 말았네~~ 댓글로 보충을 하자꾸나.. 엄만 정우랑 함께할 시간을 위해 일하면서 틈틈이 계획하고 있단다. 정우도 엄마한테 필요한거 미리 말해주면 준비해 놓을께~~. 주말엔 외할머니 생신이셨어.. 호평에서 이모들이랑 모두 요리솜씨를 자랑했지.. 오랜만에 다 모여서 정우가 더욱 그리운 시간이었지만..할아버지랑 할머니가 정우랑 스카이프 통화를 하고 싶어 하셨는데.. 결국 못했네.. 모두 건강하시단다.. 한편, 현서는 스케이트 타다가 살짝 다쳐서, 지금은 쉬는 기간이래~ 준열이는 6월에 이사를 가서 조만간 전학을 준비하고 있더라~ 씩씩한 예섭이형은 군대에서 너무도 잘 지내고 있고..하영이형은 고3!! 대학시험 준비 중 이란다~~혜빈이 누나는 점점 더 이뻐지고 있구..이모들과 이모부도 모두 예전처럼 잘 지내고 있어..정우가 잘 있는지를 모두가 묻고 또 묻고..많이 궁금해 하신단다.. 울 정우. 이렇게 웃으며 잘 지내고 있는데~~ 특히 할아버지 할머니는 하루에 3번씩 정우를 위해 기도하고 계신단다. 건강하고, 즐겁게 잘 지내고 오라구.. 엄마아빠 외에도 친척들 모두가 정우를 사랑하고 기도하니까,,정우는 참 행복한 아이야~~ 월요일인 오늘!! 활기찬 하루 시작하길 바래~ 서울은 비가 너무 안와서 걱정되었는데,, 엊그제부터 조금씩..봄비가 내린단다.. 사랑스런 울 정우..보고싶다..

Mangi Choi
7 년 전
Reply to  익명

어 엄마 잘지내고잇던게다 기도덕이었는지도 몰라.그리고 성우 레고만지게해.대신잃어버리지말고,제자리에 놓고,망가지면 아빠가 대신고치면되.엄마가 올때 다시말하는데,핫바몇개,야구보드겡임,바둑,장기,허니버터칩이랑 한국 음식들(정우가 좋아하는것들).ㅎㅎ.하이튼 정우는 한귀로듣고 한귀로 흐려버릴려고하는 데잘안되네.빨리오고,사랑해

김미선
7 년 전

여은양
요즘 엄마가 바빠서 ….정신이 없다 가게일에 농장일에 눈코뜰새 없이 바쁘당
그래도 오늘 지현이 이모랑 피티체조 100개 했어 ㅋㅋ 이모는 엄마보다
더 저질체력이야 그거하고 다리랑 어깨 아프대 맨날 아프다하지말고
앞으로 운동을 해야되겠데ㅋㅋ
참 너 올때되면 중앙수퍼 없겠다 거기 공원생겨서 그쪽에 허름한 상가들 다 없어져
한성스넥은 그대로 있고…
여은양 열심히 생활하고 운동 했겠지? 아니면 이 글 읽고 꼭 해 알았쥐
~♥♥♥♥

Mangi Choi
7 년 전
Reply to  김미선

헐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대박 거기에 공원이 생겨???!!!! ㅜㅜㅜ 그럼 중앙슈퍼는 어떻게돼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올때 생긴다는 말도 있긴있었는데…ㅜㅜㅜㅜ 그래도 한성스낵은 있어서다행이다….근데 부뚜막삽겹살이였나??? 거기는 어떻게 됬어??? 거기 엄청 맛있는데..ㅜㅜ 그리고 오늘 키쟀는데 1.4센티 컸어 한달만에! ㅋㅋㅋㅋ 그리고 우리가족다 사랑해~~♥♥♥♥♥

이서연
7 년 전

지훈규빈~
드뎌 이사했다!! 잘 지내고 있지? 이젠 내가 완벽적응 인가봐 ㅋ 당연히 열심히 잘하고 있을거란 믿음이 생겨버린거 같아 ㅎㅎ
어젠 이사 끝나고 할머니가 너희들 밥까지 차리라고 해서 준비했는데 어찌나 너희 생각이 나던지….. 쌍둥이는 너희밥 보더니 오빠랑 오느냐고 물어보더라ㅋㅋ
공립유치원 다니는데 너무 좋아하며 잘 다닌단다^^
노래를 배우는지 흥얼 흥얼 노래를 계속~~~
지훈 규빈이도 시간되면 노래도 듣고 부르고 해~~
노랜 자꾸 불러야 느는거 같아 ㅡ 단조로운 생활이 되지않게 노래도 듣고 즐거움을 찾아보는것도 좋을거 같아
택배는 너무 기다리지마~ 급한거 없으니 담주에 보낼예정이야 ~ 엄마가 바쁘거든^^
아들 딸 잘하고 홧팅~~ 사랑해!

Mangi Choi
7 년 전

최대한빨리보내줘 한국과자랑라면이너무그리워 아그리고 나 레귤러들어가잖아 7월17일이 개학이거든 근데 캠프생이 6월말에오고 방같이쓰는형이 4월28일날 방학이라 한국가서 2개월동안 거의혼자지내야되 그니까그때 한국에들르는거어떨까 일욜날 통화할때 정확히 얘기해줄게

엄마 빨리 새 집 보고싶다 주말에 통화할때 보여줘 ㅋㅋ 쌍둥이들 벌써 유치원 다녀?
언제 부터 다녔어? 그리고 택배 다음주에 보낼거지? 먹을거 많이 보내줘!ㅋㅋ아무튼 사랑하고 일요일에 통화할게!

Sujin Lee
7 년 전

정우야~엄마가 댓글을 오랜만에 쓰네~ 이번주엔 전화통화를 세번이나 해서 좋다..ㅎ~ 육포사건은 별거 아니니 다 잊으라고, 엄마가 비첸향 육포(낱개포장) 엄청 사다 놨구~, 허니버터칩도 한박스~, 바베큐맛 핫바~, 짜장떡볶이, 매운떡볶이.. 다 갖구 갈수 있을지 걱정..ㅋㅋ~ 그래도 사랑하는 정우 생각하면서 하나씩 준비하는 맘이 즐겁기만 하다. 정우도 가족들 만날 생각에 설레이지? 필리핀도 이제 여름시즌이라 바기오에 사람들이 많이 놀러오겠네~ 4월말이믄 많이 덥겠다~ ㅎㅎ.. 바닷가 리조트에서 서핑도 해볼 생각이얌.ㅋㅋ. 정우는 하루하루 보람있게 지내고 있으렴~ 만기샘께서 정우가 책을 많이 본다고..중국사, 서유기..등등 책을 많이 가져오라 하시네~ 이번에 몽땅 가져갈테니 기대하시라~~ 성우도 형아 보러 내일가냐구 매일 묻는다..금요일인 오늘! 이미 주말된 맘으로 즐겁게 공부 마무리하고~ 낼도 신나게 엑티비티!! 홧팅~~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Sujin Lee

엄마가족이먹을것도생각해야지 드리고 조금있으면 오겠네.ㅎㅎ사랑해

김미선
7 년 전

사랑하는 여은
벚꽃이 지고 영산강에 유채꽃이 만발했네 배꽃도 지천으로 피어있고 …
고려시대때 이조년이란 사람이 봄날 배꽃피는 달빛아래서 잠못이루고 적은 시가 있는데
이화에 월백하고 은한이 삼경인 제
일지 춘심을 자규야 알랴마는
다정도 병인 양하여 잠 못 들어 하노라.

하얗게 핀 배꽃에 달이 환히 비치고 은하수는 돌아서 자정을 알리는 때에
배꽃 한 가지에 어린 봄날의 정서를 자규가 알고서 저리 우는 것일까마는
다정다감한 나는 그것이 병인 양,잠을 이루지 못하노라

아!~~가는 봄날이 얼마나 아쉬웠으면 이런 시를 남겼을까나 엄마는 구구절절이
동감이 가는 시다
엄마 아빤 요즘 하얀베리꽃 보면 얼마나 흐뭇한지 몰라 달빛에 보면 배꽃만큼은 아니여도 앙증맞게 귀여운꽃이야 자귀대신 호박벌이 윙윙대지^^
교회 옆에는 하우스를 씌워서 제법 열매가 크고 있어 작년보다 몇배는
많이 달렸어 우리가 몇년 고생해서 이렇게
많은 열매를 본 다 생각하니 보람도 되고…
울 여은양도 거기에서 열심히 하고 오면 좋겠다 열심히 사는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성취감도 느껴보고 보람된 삶을 통해 한단계씩 자아실현 할 수 있는 여은이가 되면 좋겠어
엄만 요즘 체조 100개씩 꾸준히 하고 있어 바쁘면 어깨 으쓱 체조도 해 ^^ㅋㅋ
사랑하는 딸 열쉼히 살자 화이팅! 너의 15살은 다시 오지 않아
~~♥♥♥♥♥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김미선

엄마 오늘 아침을 너무급하고 빨리 먹었눈지 체했나봐 오늘 점심시간에 머리감다가 토해버리고 지금은 배는 부글부글하고 골반빠질것같고 머리아파 지혜쌤아 한방약 주셨어 그리고빨리한국가서 맛있는것도 많이먹고 블루베리도 언른먹고싶어 오늘 수업 쉬면서 야채죽먹고싶었는데 죽이 없었나봐 ㅠㅠ 본죽야채죽 완전 맛있는데 ㅠㅠ 아 맞다 오늘 칼슘약이나 다른약들 안먹었어 ㅏ 힘들어 우리가족모두다 사랑해!♥♥♥♥♥

Sujin Lee
7 년 전

정우야~ 심심한 주말을 보냈다니~ㅎ.. 나름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구나.. 그림도 그리고, 농구도 하고~ 주말마다 SM가서 쇼핑하는 것도 좋지만, 여가시간을 즐기는 것도 좋을 듯~ 책도 많이 보고, 따뜻한 날씨도 즐기고.. 망고라든가 먹고 싶은 과일도 샘들께 말씀드려서 자주 먹으면 좋겠다.. 한국에선 망고가 비싸잖아~ 사진을 보니, 정우가 살은 많이 안 찐듯.. 한약 먹은 후 배탈은 안났지? 한약의 효과가 있었는지 답글 부탁해.. 보름 후 정우한테 갈때 새로 약을 지어서 가려구~~ 정우 짐(책이랑 먹거리)이 큰 트렁크 가득 차겠더라.ㅋㅋ..글구, 간호사 출신이신 레슬리 샘이 정우 건강을 꼼꼼하게 체크해 주시니 감사드린다 전해 드리구, 호쿠날린 패치는 기침할때만 붙이면 될 듯~. 만기샘이랑 정우랑 인라인스케이트 타다 넘어져서 생긴 타박상은 어떤지.. 크게 안다쳤길.. 아, 정우야, 정우가 쓰는 영어일기를 엄마가 봤음 좋겠는데.. 울 아들이 하루를 어떻게 지냈는지, 영어실력은 어느 정도인지..알수 있거든~ 영어일기를 볼수 있도록 샘께 여쭈어 보렴~ 월요일인 오늘은 한국도 참 이쁘다~ 꽃잎이 바람에 살짝, 날라다니네.. 사랑해 정우야~~ 쪽!!!!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Sujin Lee

응 정우도 나름 쉬었지.그리고 엄마가 가져갈 물품들도 많아.글구 엄마가올때 영어일기 보여줄께.한약은 효과좋고.근데 형들이 약 많이먹으면 나중에 약없이 못산데.정우도 엄마 보고싶다.조금있으면 오겠네.사랑해.

김미선
7 년 전

만기샘
오늘 여은이 좀 어떤가요

김미선
7 년 전

여은아
아픈건 어때?
평소에 운동을 안하니까 소화력도 떨어지고 면역력도 떨어지고 그러는거야
엄마가 입이 닳겠다 5분 10분이라도 운동을 하면 좋겠어
사랑하는 딸 여긴 비오면서 조금 춥다 일찍 들어가서 하이스파 가고 싶다
울 여은양 오면 자주 가자 근데 요즘 엄마도 너 없으니까 뭐든 잘 안해지더라
이쁜딸 오늘 꼭 댓글 달아줘 사랑해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김미선

엄마 오늘 배는 괜찮아졌는데 오늘 아침에 머리가 아팠어 그리고 요즘정신없어서 운동할생각도 안했어 ㅋㅋㅋ…. 그리고 벌써 4월 중순이야! 시간아 빨리좀가라!!! 아아아앙 빨리 한국 가고 싶어어어어어어 그리고 아직 탹배 반정도 남긴했는데 혹시 ㅏ음에 택배 보내게 돼면 에너지바 알지 그 초코바 있잖아 아침놓치거나 배고프면 그걸로 때우고 싶어 그거 한박스도 보내줘~~ 그거 완전 맛있는데ㅠㅠ 우리가족 모두다 사랑해-!!!♡♡♡♡♡

이서연
7 년 전

훈.빈~~~ 지훈이는 왜 전화안했니? 규빈이도 엄마랑 통화를 길게 못해서 섭섭하네~ 엄마가 하던일이 있어서 빈이랑 대화를 길게 못했어 ㅋ
잘 하고 있으리라 믿고 얼굴보고싶네^^ 아침은 일찍 일어나서 꼭꼭 조금씩이라도 먹구 일찍 자고 일찍일어나~ 빈이는 키좀 컸니??
아침을 먹어야 두뇌회전도 잘되고 치아도 건강해지고 정서가 안정되며 변비도 안생기고 위장질환도 예방된데ㅡ 강조하는것은 중요하기 태문인거 알지? 늦게 일어나면 아침도 못먹고 지각도 하게되니…. 이해되지?
무슨말인지…. 잔소리는 떨어져 있어도 하게되네~~ ㅋ
잘 지내고 이번주도 홧팅하고 전화는주말에 꼭해
얼굴보자 ^~~^ 사랑해 하트 뿅 뿅~~~~♥♥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이서연

엄마 택배는 언제 쯤 보내줄거야? 나랑 오빠 아침밥 잘 먹으니까 걱정하지말고 아 그리고 택배 최대한 빨리 보내줬으면 좋겠어 엄마 주말에 통화하고 사랑해~♡♡♡

Sujin Lee
7 년 전

열심히 공부하는 우리 정우야~ 잘 지내고 있니? 엄마는 만기샘이랑 통화를 해서 많이 위로가 된다. 샘께서 정우가 수능단어를 시작했다고 하시는데, 엄마는 너무 이르다 생각이 드네~ 외국어를 잘하려면, 국어로 된 책을 많이 읽어서 어려운 단어를 알아야 영단어도 이해가 쉽거든~ 우리 정우가 큰 인물이 되고 싶어서 너무 열심히 하는구나 싶더라..만기샘께 말씀드렸으니, 정우에게 적당한 로드맵을 만들어 주실꺼야~ 공부하기 쉽지 않은데, 목표를 가지고 즐기면서 공부하는 우리 정우가 대견하기만 하다.. 과한 욕심으로 무리하지 않길 바래~ 그리고 한약을 먹고 나니, 소화가 잘 되는구나~ 다행이야~ 한약은 몸을 보호하기 위한 약이니 1년에 한두번은 괜찮아~ 글구, 저녁에 먹는 기침약을 안먹었더니, 바로 기침을 했다고 하는데..몸을 따뜻하게 관리하면서 저녁약을 끊어 보길~ 패치나 저녁약은 기침이 심할때만!! 알겠지?? 6월말이믄 캠프생들이 온다고 들었는데, 사진속에 새로운 형,누나가 있네~ 궁금.. 정우 주변에 긍정적인 형,누나들이 많이 생기면 좋겠다~ 오늘도 행복한 맘으로 잘 지내보자~ 화이팅!! 사랑하는 내아들.. 오늘도 정우가 많이 보고싶다..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Sujin Lee

엄마 엄마가생각하듯 오늘 만기쌤이 중학단어로 바꾸래서 오늘 중학했지.정우 기침약도 않목고있어그리고 여기는 보통 그런형,누나들안와.

김미선
7 년 전

여은아
요며칠 춥더니 오늘 드디어 해가 떴어
봄이다 싶으면 금방 더워지고 그러면 울 여은양도 오겠네 ^^
한국와서 먹고 싶은것 가고싶은곳도 많겠지만 거기서 시간도 소중히 보내
너무 조바심 내지 말고 목표를 세우고 천천히 실행해 가도록 하자
어깨으쓱 체조도 잊으면 안돼 오늘은 머리 안아팠어?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김미선

엄마 나 배아픈거나 머리아픈건 다나았어ㅎㅎ 오늘 먹고 싶은거 너무많았어 ㅠㅠㅠㅠㅠㅠㅠ 진짜빨리 한국가서 많이먹을꺼야 키도크고 ㅋㅋㅋㅋ 영어 실력은…프리토킹은 잘해 ㅋㅋㅋ 문법은 기대도하지마 ㅋㅋㅋㅋㅋㅋㅋ 진짜못해 ㅋㅋㅋ 오늘브루마블 보드게임 했는데 완전재밌었어 ㅋㅋㅋㅋ아무튼 우리가족다 사랑해!!♡♡♡♡♡

김미선
7 년 전

여은양
아픈거 다 낳았다니 다행이네 글고 한가지라도 잘해서 다행이다 ㅋㅋㅋ
봄이라 많이 바빠 가끔 지현이이모한테 가게 맡겨놓고 농장에 가서
일도 해야하고 가게도 바쁘고 살림도 해야하고 해야할 일들이 파도처럼
밀려온다 벗트 기운내서 웃으며 하려고 노력해
내일은 모하시나 이쁜딸 황금같은 주말 활기차게 보내
사랑해

김미선
7 년 전

여은양
오늘 모하니? 우린 엄마 친척들 만나러 담양에 갈것 같아 1박2일 모임인데
엄마가 바빠서 지금 가서 밤에 내려오려구..울 여은양이랑 가면 좋을텐데..
바이 더 웨이 방금 유현이랑 윤지가 놀러왔거든 산아가 방에 들어가서 “엄마 방이
왜 이렇게 지저분해” 하면서 후다닥 치우더라 어이가없다 지가 다 어지르면서..
엄마 힘드니까 물건쓰고 제자리에 갖다 놓으라 해도 듣지도 않더니 여자애들 오니까
치우다니…
오늘 산아 스포츠머리로 깎았어 내일 통화하면 예쁘다고 해줘 이상하다고
심퉁부리니까 사랑하는 딸 주말 잘 지내고 내일 통화하자♡♡♡♡♡

Mangi Choi
7 년 전
Reply to  김미선

엄마 친척만나러 갔었네??!!!!!! 나도 가고싶은데 ㅜㅜㅜㅜ 이번년도에 나 간뒤로 친척모임같은거 한번더 없어?? 많이 놀러가면 되긴하는데 친척모임도 한번 가고 싶어 어디로 갔다왔어??? 그리고 산아 맨날 그러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가 다 어질러놓고 ㅋㅋㅋ 걔는 어쩔수없어 ㅋㅋㅋ

이서연
7 년 전

한주의 시작이네~~ 목소리 들어서 마음이 좋다
규빈아 키가 커야하는데 운동좀 해 너 어쩌려고 그래….. 걱정된다 왜 운동을 안하니? 지금 폭풍성장을 해야 할 시기인데… 쉬는 시간마다 운동 스트레칭 하라고 그렇게 얘기 했건만… 너 지금 심각성을 모르는거니? 스스로 움직여ᆞᆢᆞ생각해봐 어떻게 해야하는지
운동할 분위기가 안되는거니?
스스로 운동할 시간을 가지고 아무데서나 스트레칭이든 뭐든 해~ 엄마 화낼지도몰라ㅠ
지금 엄마 심각해…..제발 운동하고 일주일 운동시간 체크해서 주말 통화할때 얘기 하도록해
한주도 수고하렴~^^~

Mangi Choi
7 년 전
Reply to  이서연

내가이규빈한테줄넘기주고하루에500개씩하라고햇어 한데 그리고 택배는 최대한 빨리 보내줘 엄마 사랑하고 주말에 통화할게

Sujin Lee
7 년 전

정우야~ 주말 통화때 정우 컨디션이 좋아서 엄마 맘이 놓여선지 오랜만에 글을 올리게 되었네..담주 출발을 위해 해결할 일들도 많았어. 쏘뤼~~ .. 더우기 이번 주말은 터전 들살이가 있어서 준비할 시간이 더 없네.. 엄만 정우 만나서 정우를 행복하게 해 줄 생각 뿐!! 정우는 지금처럼 좋은 형님,누님들과 편하게 잘 지내고 있으렴.. 곧 갈테니~ㅎㅎ.. 글구, 사진에서 보면 형님들은 두꺼운 긴팔을 입는데, 정우는 반팔을 입고 있네~ 밤낮으로 기온차가 심하니까, 긴팔 입는게 좋겠당~ 아, 글구 가져갈 책 중에서 교과서나 역사책 말고, 4학년~중학생이 읽을 만한 좋은 책(권장도서?) 몇권 가져갈께~ 짐이 날로날로 부풀고 있다..언능 가야쥐~ㅎㅎ. 오늘도 좋은 날이다. 한국은 꽃잎 지고, 연두색 새잎이 돋는 이쁜 봄날이야~ 세상의 모든 아름다운 것들도 정우를 향한 엄마의 그리운 맘에 비하믄 암것도 아니지만~ 사랑해…정우야~~쪽쪽쪽쪽!!!

Mangi Choi
7 년 전
Reply to  Sujin Lee

같이가자.응 엄마정우는 컨디션ㅇ이 좋았지ㅣ만 엄마가 감기가 걸려서 걱정…ㅠㅠ일요일날 최쌤이랑 S.M갔었는데,맜있는 도넛집 알려주셨어.ㅎㅎㅅㅅ엄마오면같이가자.하나에,40페소,1200원이야.사랑해.

김미선
7 년 전

여은아
요즘은 날씨가 참 좋다 곧 반팔입을 것 같아 4월도 얼마안남았어ㅠㅠㅠㅠㅠ
왜 이렇게 시간이 빨리 갈까 나이가 들수록 더 빨리 가는거 같아
그나저나 울 여운양 거기서도 아침에 못일어나시나
그런 버릇은 이제 고쳐야 되는데…고친줄 알았는데…ㅠㅠㅠ
하루를 실패로 시작하면 안 좋잖아 작은 성취감으로 시작해보자 알았쥐
그리고 학창시절에 지각하는 사람은 대학교도 회사도 지각하고 헐레벌떡
하게돼 수업시작전에 가는거는 기본예의지 이쁜딸 좋은 습관을 갖도록
노력해보자 화이팅

Mangi Choi
7 년 전
Reply to  김미선

엄마 여기는 화요일하고 오늘 비 엄청 쏟아졌었어.. 특히 어제는 번개가 50번은 더 쳤었어;;;;;; 그리고 비가 너무 많이 쏟아져서 나이트스터디하고 밥먹는 식당겸 공부하는데가 천장에서 물이 새는데 문제는 물이 새는데가 너무많아서 실내에 비오는거랑 다름없었어 ㅋㅋㅋㅋ 드라마 세트장인줄ㅋㅋㅋㅋ 나는 비가 제일 싫어 그리고 아침에 빨리일어나는거는 어쩔수없는건가봐 내가 일찍일어날려고 10시에 잤는데 (정확히 말하면 10시전에)아침에 늦게일어났엌ㅋㅋㅋㅋㅋ 일단 노력해볼려고 ㅋㅋㅋㅋ 그리고 가족다 사랑해~~~ ♥♥♥♥♥

이서연
7 년 전

훈,빈 ~~ 여기는 5월에도 단기방학이란걸 해~
그래서1일부터 5일까지 쭈욱 쉬는거지~~ 차태현이 광고도해ㅡ 놀러가라고 ㅎㅎ 그래서 그때 너희 보러 가려했는데 아빠가 못쉬어 ㅠ 고민끝에 5월중순에 짧게라도 너희보러가기로 했어~~ 너무보고 싶어서 7월까지는 못기다리고….. 필요한거랑 챙겨서 가져갈게~
7~8 월쯤에도 갈거야 ㅡ 그때는 휴가이니 길게 있을거구 요번엔 짧게! 아쉽지만!
대견하게 잘하고 있어서 고맙고 사랑한다 ~~ 엄마도
하루 하루 너희 볼 날 세면서 기다릴게^^
건강한 모습으로 보자ㅡ 전에 말한거 말구 더 필요한거 있으면 얘기해주고ㅡ 지훈이 약 챙겨갈까? 싱귤레어나 재채기약 이런거…….. 빈이도 필요한 약 있니?영양제 챙겨갈게^^
잘자구~~~ 그나저나 비가 엄청오니??

Mangi Choi
7 년 전
Reply to  이서연

엄마가 오면 쌍둥이들이 못오잖아 근데 쌍둥이들은 왜 안와??물론 엄마아빠도 보고싶긴한데..난 쌍둥이도 보고싶은데…..그럼 7월달에 다시 온다면 동생들도 오는거지?
동생들 너무 보고싶다 아무튼 난 공부 열심히하고 있으니까 걱정하지말고 엄마도 열심히하고 사랑해♥♥♥

김미선
7 년 전

여은아
엄마가 요즘 봄이라 바쁘잖아 곧 5월도 다가오고 근데 아빠가 농장을 또하나
조성한데 그래서 더 바빠 매일 나는 누구 여긴 어디 그러고 있어 ㅠㅠ
아빠좀 말려 보려고 했는데 소용없어 몇번말하지만 아빤 네모난 통에 갇힌
일개미야 앙 탈출하고 싶다 엄마도 세부가고싶다 델꼬가 앙앙 ㅠㅠ
이쁜딸 내일도 열심히 살고 주말에 지발 운동좀 해

Mangi Choi
7 년 전
Reply to  김미선

엄마 오늘 6시에 전화할라꼬했는데 까먹고 부르마블해가지고 오늘 7시반에 하자 쌤이 스카이프 클래스가 있어가꼬 한국시간으로 8시 반!!!엄마 그리고 엄마도 세부갈때 와~!! 가족끼리다오면안돼그냥???ㅠㅠ 그때 그냥 제발와 ㅠㅠㅠㅠ 삼촌들한테 맏기고가면되잖아 ㅠㅠ 제발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무튼지간에 이따 통화하자~~~

이서연
7 년 전

지훈규빈아 ~~ 통화후에 엄마 맘이 편치가 않다ㅠ
선생님과 통화를 해봐야겠어…..’
힘들어두 조금만 참자~ 잘해왔잖아~
사랑하는 아들 딸 조금만 기다려~ 내가 갈게^^

이서연
7 년 전

최만기쌤 ~~안녕하세요~^^
오늘 애들과 통화하다가 상의드릴게 있어서
전화부탁드립니다~~

Mangi Choi
7 년 전
Reply to  이서연

네 전화드리겠습니다^^

김미선
7 년 전

여은양
요즘 비가 자주 오나보네 여기 장마철 하고 비슷하겠다
이불 자주 털고 비온다고 축 처지지 말고 운동을 통해서 활력을 갖도록^^
요즘 일이 많아 힘들지만 곧 여은양 온다 생각하니까 기분이 좋다
혁신도시에 패밀리 레스토랑도 생기고 너 좋아하는 회전초밥집도 생겼어
가까운곳에 맛있는곳이 많이 생기니까 좋다 맛집순회하자 ㅋㅋㅋㅋ
글고 미현이 언니 기아챔피언스 배트걸 알바 하고 있어 너 오면 야간경기
보러가자 인터넷검색하면 언니 기사도 뜨더라 ㅋㅋㅋ
글고 광희가 식스맨 된거 아니 기대되는데 바빠서 못봐 어쩜 너 올때까지
계속 바쁠지도 모르겠다 어버이날 끝나면 바로 베리 수확해야되고…
올해는 그 어느때보다 바쁜 한해가 될 것 같아
여은양 화이팅 우리도 화이팅!^^^^

Sujin Lee
6 년 전

정우야 나 정호야 영어실려많이늘었다며ㅋㅋㅋㅋ
9월달에 보러가니까 조금만 기다려
니얼굴이 많이탔는지 않탔는지 볼거야ㅋㅋ
넘많이태우지마 나 못알아볼수도있어

안녕 ^^
정호가

Sujin Lee
6 년 전

정우야 보고싶다

Sujin Lee
6 년 전
Reply to  Sujin Lee

9월에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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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I. 호흡이 척척. CHAPTERII. 8일 출발학생들과의 합류.

쎈영어학교 생활일지 + 12월8일 입국한 아이들과의 생활일지를 시작합니다~ 호흡이 척척..   안녕하세요, 바기오에서 아이들과 함께 지내고 있는 지혜쌤 레쌤입니다~ 동주의 귀국으로 쎈캠프가 조금 조용해지나 했지만 동주랑 맞먹는   더 강한 멤버 소율이로 다시 똘똘 뭉치게 됐었습니다,   센스 넘치고 재치 있는 소율이와 어리숙한 귀여운 매력이 넘치는 하정이 그리고 동주형과 하정이 누나 사이에서 잔소리 들으며 티격태격 생활하던 우리 신데렐라 태욱이까지~...

동거동락 Lifes book^^

안녕하세요~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는 지혜쌤과 레슬리쌤입니다^^ 오랜만에 영어학교 포스팅을 하게 됐습니다~ 장기생 학생들과 저와 레쌤은 오순도순 사이 좋게 즐거운 Summer시즌을 보내고 있습니다^^ 바기오시의 공기와 햇빛은 그 어느 Summer시즌때 보다 맑았고 따뜻했고 하루하루를 마음 설레게 해주었습니다~ 물론 선생님들이 좋아하는 동주와 태욱이와 하정이와 함께 하루하루를 동행하고 웃고 지냈기 때문에 더 행복하고 즐거웠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