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jennifer | 7월 9, 2013 | Constant-efforts, 쎈아이들, 학교 생활
준영는 중학교 1학년이에요 오늘은 사회과제로 학생들 앞에서 한복을 입고 아리랑을 불렀어요~ 그냥 노래만 불렀으면 조금 부끄러웠겠지만 기타 치면서 아리랑을 부르니 자신감이 붙어서 더 열심히 부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주위 학생들의 큰 호응이 준영이를 더 잘할 수 있게 해줬습니다~짧은 시간이었지만 많은 학생들이 한국한복에 대해서 알게 되고 한국 노래에 관심을 가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한국문화를 좋아하고 한국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니 기분이 좋기도 합니다. 몇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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