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wisdomlee | 8월 14, 2013 | Constant-efforts, Precious-memory, 건강한 운동, 쎈아이들
오전 쉬는 시간부터 학생들의 움직임이 빨라집니다~ 어딜가나 따라가 봤더니 탁구대가 설치되있곳으로 달려갔습니다. 오전부터 시끌벅적 민규와 친구들이 함께 탁구시합을 했습니다~ 저희 캠프에서 민규가 제일 탁구를 잘 친다고 하네요~ 과연 민규가 이 시합에서 이겼을까요?!! 탁구를 가장 잘치는 민규는 막내 동성이와 한편이 되고 현우와 연수가 한편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상윤이가 심판을 봐주었습니다! 처음 선수는 동성이와 현우였습니다^^ 둘다 잘 치지만 막내 동성이 역시 형을 이기기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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