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wisdomlee | 7월 11, 2013 | Academic-school-life, Constant-efforts
쎈 영어학교에 전학 온 대만학생 미묘입니다, 미묘는 초등학교 5학년입니다~ 지금은 미묘의 ESL수업시간입니다. 미묘는 동생과 다르게 조용하고 내성적인 학생입니다, 처음 만났을 때 정말 한마디도 하지 않아서 조금 의아해 했습니다 하지만 나중에 그 이유를 알고 나니 이해가 되더군요, 미묘는 대만에서 오래 살아서 영어를 할 줄 몰랐던 것이었습니다. 지금은 ESL수업을 통해 영어를 배워가고 있고요. 첫 수업보다 말수가 많아 졌습니다. 지금도 목소리는 조금 작지만 처음보다 단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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