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으로 공부하는 우리는… 자랑스러운 쎈 학생들~
쎈 영어학교 학생들입니다 파올로 크르쉬 그리고 민선이입니다~
셋다 같은 반 친구들입니다^^ 민선이는 수줍음이 많은 학생입니다, 말은 별로 없지만 항상 웃고 있습니다~
크르쉬는 이란에서 온 학생입니다, 저희 학교 인기쟁이입니다^^ 영어도 잘 하고 얼마나 똘똘한지 선생님들도 칭찬을 많이 합니다
마지막으로 파올로는 말썽꾸러기로 유명하답니다~ 말썽은 심하지만 동물들을 매우 좋아하고 애정이 많습니다~
연수와 민석이 또한 이곳 쎈 영어학교에서 처음 만났어요~ 둘다 처음엔 말이 없어서 좀처럼 쉽게 친해지면 못하면 어쩌지…
걱정을 많이 했지만~ 걱정도 잠시ㅎㅎ 역시 쎈 학생들이였습니다,, 점심시간이 되기도 전에 벌써 친해져있더라구요~
"다른 국적, 다른 문화, 다른 성격들이 쎈 영어학교에 영어를 배우겠다는 같은
마음으로 모였습니다."
쎈 영어학교는 소수를 위한 학교이지만 모든 학생들을 위한 학교이기도 합니다, 이곳엔 단합이 있습니다~
영어에 대한 열정만 가지고 있다면 우린 이미 쎈 학생들입니다~ 쎈 영어학교 학생들 화이팅~
단순히 공부만이 아니라 다른인종, 문화, 국적을 이해하려 노력하고, 서로의 문화를 배우며 친구가 되어가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고 아름답습니다.~! 이게 쎈학교의 진정한 매력이지요~~
굿 좋은학교.ㅎㅎ
서로의 문화적인 견해는 다르지만 서로 이해하고 돕는 것은 한마음 입니다. 그래서 학교 생활에 항상 웃음과 즐거움이 있지요. 10개국 이상의 학생들이 학교 생활에 만족을 하면서… 일류 학교로 나아 갑니다.꼭 그렇게 되기를 소망 하면서 노력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