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 I. 호흡이 척척. CHAPTERII. 8일 출발학생들과의 합류.

쎈영어학교 생활일지 + 12월8일 입국한 아이들과의 생활일지를 시작합니다~ 호흡이 척척..   안녕하세요, 바기오에서 아이들과 함께 지내고 있는 지혜쌤 레쌤입니다~ 동주의 귀국으로 쎈캠프가 조금 조용해지나 했지만 동주랑 맞먹는   더 강한 멤버 소율이로 다시 똘똘 뭉치게 됐었습니다,   센스 넘치고 재치 있는 소율이와 어리숙한 귀여운 매력이 넘치는 하정이 그리고 동주형과 하정이 누나 사이에서 잔소리 들으며 티격태격 생활하던 우리 신데렐라 태욱이까지~...

동거동락 Lifes book^^

안녕하세요~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는 지혜쌤과 레슬리쌤입니다^^ 오랜만에 영어학교 포스팅을 하게 됐습니다~ 장기생 학생들과 저와 레쌤은 오순도순 사이 좋게 즐거운 Summer시즌을 보내고 있습니다^^ 바기오시의 공기와 햇빛은 그 어느 Summer시즌때 보다 맑았고 따뜻했고 하루하루를 마음 설레게 해주었습니다~ 물론 선생님들이 좋아하는 동주와 태욱이와 하정이와 함께 하루하루를 동행하고 웃고 지냈기 때문에 더 행복하고 즐거웠던 것 같습니다....

쎈영어학교 학생 대표 모임^^
10월 13, 2011

restoew1

생대표들 모임이네 아직 안온 학생들도 있네. 오늘은 내가 사진사야.
최대한 잘 찍히려고 노력해 문경이 손이 수진아 웃어봐 남자들은 포즈가 없네. 아마도 수준 높은 잡지 표지모델로 편집해 나갈 거야 멋진 케빈 없네 음. 살짝 숨었어 음식은 뭐 이렇게 작으니 많이 주문너 다 못먹고 가면 싸가지고가서 카~카 라도 줘 야해 다들 자기들이 좋아하는 것만 주문했네요.

음식은 다 소개 할수 없지만 치킨요리. 생선찜. 불난로. 스테이크. 야채요리. 아이스티등 맛있게 보이네 가끔씩은 이런 곳에 와서 기분도 전환되네요. 맛있는 것 사 줄 땐 애교를 많이 부리고 말 잘 듣는다지요. 특히 요즈음 젊은 아이들은 생각도 많고 좋고 싫음이 분명해요 그래서 좋아요ㅎ.

쎈영어학교 학생 대표모임자리

쎈의 새로운기능 "댓글 알림을 이메일로 받기"
알림을 주세요
guest
위 페이스북 아이콘으로 로그인후 작성하세요

1 댓글
최신순
오래된순 추천순
인라인 피드백
모든 댓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