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동락 Lifes book^^

안녕하세요~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는 지혜쌤과 레슬리쌤입니다^^ 오랜만에 영어학교 포스팅을 하게 됐습니다~ 장기생 학생들과 저와 레쌤은 오순도순 사이 좋게 즐거운 Summer시즌을 보내고 있습니다^^ 바기오시의 공기와 햇빛은 그 어느 Summer시즌때 보다 맑았고 따뜻했고 하루하루를 마음 설레게 해주었습니다~ 물론 선생님들이 좋아하는 동주와 태욱이와 하정이와 함께 하루하루를 동행하고 웃고 지냈기 때문에 더 행복하고 즐거웠던 것 같습니다....

공부! 엑티비티! 모두 모두 적극적인 쎈아이들

안녕하세요~ 이지혜 매니저입니다. 우리 아이들 그동안 어떻게 지냈나 너무 궁금하셨죠?^^ 준호와 준석이가 귀국하고 그 뒤를 쫒아 승은이도 귀국했습니다~ 젤 큰 언니의 귀국으로 여 학생들은 잠시 패닉상태였죠ㅎㅎ 승은이가 동생들을 잘 챙겨줘서 아이들에게는 더 특별했던거 같아요~ 만남의 시간은 언제나 짧지만 그 속에서 서로 우정도 쌓고 마음도 공유하며 서로에게 소중한 인연이 되가는거 같아요~ 그 이후에 아이들은 여름캠프 친구들을 만나게 되었죠, 만남 첫날부터 얼마나 시끌벅적했던지,...

쎈영어학교 의 독서 캠페인
11월 7, 2011

쎈영어학교 도서관 기에 전시된 책들은 미국에서 특별히 교장 선생님이 초.중고 재학생들을 위한 도서들을 선정하여 기부하고 전교생들에게 도서관 선생님이 독서주간에 새로운 책과 아이들이 좋아하는 도서들을 모아 전시한 것입니다.
책을 무료로 대여해 주고 읽는 습관을 기르는 주간으로. 많은 학생들이 참가하여 책들을 보면서 즐거워하네요. 하은이와 문경이도 좋은 책을 고르면서 이런 책은 처음 보며 좋아 보인다고 하면서 책을 사랑하는 사람은 마음의 양식이 많은 사람 이라네요.

우리가 사는 세상이 정보로 된 사회이며 글로 모든 것 공유하는 세상 아닌가요? 책이 얼마나 소중하고 유익한지 세상 사람들은 다 알겠지요 학창시절의 많은 독서량은 무엇과도 비교 할수 없는 마음의 양식이 아닐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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