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조기유학 쎈 영어학교 교내 체육대회
필리핀조기유학 학생들은 오늘 일찍부터 체육대회 준비에 부산을 피우네요. 마음이 흥분도 되겠지요.
유니폼도 챙기고 응원깃발도 준비하면서 나름대로 열심히 할여고 하네요.
한국의 가을 운동회 생각도 나겠지요. 날씨가 화창하여 필리핀조기유학온 아이들 마음속에 더 기분 좋은 날이네요.
일년에 한번씩 체육대회 행사가 학교 운동장에서 각 팀 별로 조 편성해 치루어 지지만필리핀조기유학 한국 학생들이
목표를 향해서 악착같이 열심히 하는 모습 보면은 민족성도 보여요.
누구한테 지고는 못산다 이건가요.
제니와. 자자. 열성적으로 응원합니다. 영차~~ 영차 선수들을 보면서 배꼽잡는 장면이 있어요.
홀쭉인 샘 덩치큰 브라언이 위에서 짖누르는 농구게임 비슷한 아이들끼리 선택해서
게임이 운영하는 것도 재미있어 보이네.
톰은 예쁜 여학생과 파트너가 되었네요.
오늘 이렇게 뛰고 몸들이 뻐걱지근 하겠다.
내일은 온몸에 파스를 양호실에 환자들이 엄청 많을 것을 생각하면
월리암 선생님 아이들 돌보다가
푸념 한마디 학생들 너무 열정적인거 아니야? 라고 한마디 하시네요…. ….
하하~~ 학교다닐때 체육대회가 좋일 좋고 소풍갈때 였는데 여기는 체육대회 멋져부려 치어리더가 분장을 하면서 재미가 있어 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