쎈아이들 이야기

서바이벌 게임과 즐거운 교내생활

에 의해서 | 2015년 02월 15일 | 68 코멘트

쎈캠프에서 온 편지

fyryty5657657

안녕하세요.

쎈영어학교 생활매니저 최만기 입니다.

오늘은 제가 포스트를 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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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아이들 목소리로

시끌벅적 하던 학교엔 단기학생들이

캠프일정을 마치고 부모님품으로 돌아간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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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 허전해진 듯한 기분이었는데요.

친구들, 선생님들과 이별하느라

한바탕  해프닝이 일어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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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그랬냐는 듯 남은 영어학교학생들은

평상시 생활로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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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주말엔 페인트볼 서바이벌 게임을

하러 갔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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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아침 일찍 일어나

즐거운 액티비티 시간을 기다리며

설레는 맘을 감추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

학교 선생님들이 분주히 준비를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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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니를 타고 도착한 곳엔

페인트볼 총과 보호장비들이

비치되어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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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학생들 뿐만 아니라

모두 맞춰 버리겠다고 자신만만하던

남학생들마저 “무기”를 보니

덜컥 겁이 났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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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다가가지 못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안전하고 즐거운 액티비티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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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담당자분, 이사장님, 매니저들이

안전수칙과 게임규칙에 대해서

반복 설명을 하시고 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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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서야 긴장이 조금 풀렸는지

하나 둘 장비를 갖추고

인증사진을 찍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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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팀으로 나눠 얼굴엔 복면을 손에는 총을 쥐고

뛰어들어간 아이들의 눈빛에 비장함마저

엿보이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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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색전 후에 본격적으로

게임이 시작되자 긴장감 넘치는 양 팀의 상황을

사진에 담아 학부모님들께 전해드리고 싶은 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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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군 기자 처럼, 총알을 피해 뛰어다니며

정신 없이 촬영 하다 보니

어느새 게임이 끝나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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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전략상, 나무 뒤에

잘 숨어 있던 규빈이, 더 잘할 수 있었는데

총알이 빗나가 아쉬워하던 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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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히 돌진하다 장렬히 전사한(?) 연수학생까지

모두들 각자의 무용담으로 재잘 재잘

수다를 떠느라 정신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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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귀가하기는 아쉬운지

또 금새 일어나 배드민턴도 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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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치볼도 하고 수건 돌리기,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까지,

시간가는 줄 모르고 뛰어 노는 아이들을 지켜보며

어디서 저런 에너지가 나오는지

문득 궁금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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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쎈영어학교가 있는 바기오는

매년 초 꽃 축제인 “Panagbenga Flower Festival”

이 열려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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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맛보기로 들려본 축제장 에서

수학선생님과 함께 마술구경,시장구경도 하고

선생님이 사주시는 음식들도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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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몇 아이들은 기념품이나 마술도구,

시계, 악세사리를 사려고 꼼꼼히 고르는

모습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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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하진 않지만 많은 사람이

북적북적한 곳이라 항상

소지품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 또 당부를 하고 나니

찍은 사진마다 여은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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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을 꼭 붙잡고 다니는 모습입니다. 하하ㅎㅎ 귀엽^^.

규빈이랑 성찬이는 회오리감자가

썩 입맛에 맞았는지 카메라도 안쳐다 보고

먹느라 정신 없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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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인파 속에서 길 잃어버리지 않으려고

붙어 다니는 우리 학생들 사랑스럽지 않나요?

시끌벅적하던 축제장을 피해

아이들이 앉아서 쉴 수 있는 곳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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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만두, 떡볶이, 튀김, 김밥등등

여러 한국음식 을 먹었는데요.

공공장소에서 질서를 지켜서

음식을 나눠 주다보니 사진을 깜빡 했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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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 다니느라 고생한 우리 학생들을 위해

원하는 음료수를 주문 받아 하나씩 쥐어줬습니다^^

음료수 사러 가는데 선생님 도와드린다고

따라와준 의젓한 맏형 지훈이가

얼마나 고맙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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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시간에는 꾸준히 골프연습을

하는 학생들이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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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의 골프채와 골프장갑은

항상 비치되어 있어서,

준프로의 실력을 갖추신 이사장님과 함께

자주 연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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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조그마한 아이들인데

실력이 날이 갈수록 늘어서 스윙을 하는데

기대한 것 이상으로 나아가는 골프공을 보며

모두들 감탄 또 감탄했습니다.

얘들아 나이스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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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그 동안 1년간 동거동락 하며

열심히 공부 했던 우리 규리학생과 형주학생이

한국으로 귀국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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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때 이곳에 온 규리는

고등학교 1학년 과정을 쎈영어학교에서 잘 마치고,

이번에 건대부고 2학년으로 귀국자편입이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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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고 닦은 영어실력을 발휘해

영어특기자전형으로 대학입학을 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중학교2학년을 마치고 쎈영어학교

에 입학 했던 형주는 중3- 1, 2학기 과정을

마치고, 서울의 배문고등학교 1학년에

편입을 하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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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오늘은 방학캠프친구들과 함께

초등학교 3학년인 귀염둥이 막내

효정이와 지성이도 귀국을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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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리, 형주, 지성, 효정

귀국한 우리 학생들 모두들

일취월장한 영어실력과 함께

이곳에서의 수많은 아름다운 추억을

평~생 꼭 간직 하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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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소수 정예들만 남은 영어학교에서는

아이들에게 좀 더 특별한 경험과 활동을

제공해주고자 더 다양한 계획을 준비 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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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영어수업,

밤에는 단어암기 바쁜 우리학생들이지만

웃음 잃지 않고 열심히 공부하는 아이들이

너무 자랑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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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꿈과 뜻이있어 열심히 공부하는 만큼

그 의지를 절대 잊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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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멀리 볼 수 있는 시선을 가지길 바라는

우리 부모님들과 선생님들의 바람을 아는지

한결같이 노력하는 녀석들이

예뻐 보이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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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뿐만 아니라 탁구, 배드민턴,

골프 같은 운동이나 바이올린과 피아노같이

음악수업도 함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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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다양한 취미를 키워주고

친구들과 함께 생활하며 키워가는

리더십과 협동심 등 다음 세대를

이끌어 갈 꿈나무들이 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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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 부탁 드리고

멀리 떨어져 있지만

항상 부모님 맘은 곁에 있다고 생각할 수 있도록

힘을 불어넣어주시기 바랍니다^^

성원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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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까지 최만기 였습니다.

choissem
아이들과 함께 친구처럼, 형제처럼 때론 무서운 군기반장으로 지내며 생활,학습관리 업무를 맡고있는 최만기 매니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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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선
7 년 전

누나 나이산아야
안녕 필리필 에서 많이 힘들지않아?
사랑해 나중에 같이 콩콩이장 가자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김미선

알겠어 나중에 나 돌아가면콩콩이장 같이가자 🙂 그리고 엄마아빠말 잘들어야돼!

이종옥
7 년 전

성찬아~~엄마야^^
우리 아들 이번 한주도 열심히 사는 모습 보여주길 바래~~캠프생들이 다 들어가서 공부에 집중은 잘 되겠지?
엄마는 오늘 하루만 출근하면 쭉~~~셔^^ 설명절이라서^^
외할머니댁에 가서 맛난 음식도 먹고 일도 도와드릴려고~~우리 성찬이 외할머니 음식 좋아하는데~~많이 아쉽다^^
우리 아들도 빨리 한국 들어와서 엄마, 아빠랑 함께하는 시간이 많았으면 좋겠다♥♥♥
항상 건강 신경쓰면서 최선을 다하길바래~~이젠 중학생이니까 초딩처럼 공부하면 않되는거 알지?
계획성을 가지고 시간분배하서 공부하는 습관 갖아야해^^ 그럼 오늘도 잘 지내고~~안녕 내사랑♥♥♥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이종옥

우리 미니미니¡¡¡¡¡¡잘 지내고있지?요즘 캠프생들 다 가서 정말 조용해져서 공부에 집중이 더 잘되는것같아.오랜만에 외할머니 음식 먹고싶다.엄마도 건강잘지내고 사랑해.

김미선
7 년 전

여은아
포스트보니 즐거운 액티비티 했네
가방 꼭 쥐고 있는 모습 대게 귀엽당
이제 캠프생들도 가고 한산하겠구나 규빈이가 있어서 다행이다
서로 배려하고 의지하며 지내 ^^
산아가 위에 댓글 적느라 소파에서 30분을 낑낑거리더라 ㅋㅋㅋㅋㅋ
어제 너랑 통화할때 왜 자기는 삼촌집으로 데리러 안왔냐고 강짜 놓더니
댓글이라도 적는다고.ㅋㅋㅋㅋㅋ 겨우 저 말 하려고 그 고생을 하시는지…
산아군 요즘 걸핏하면 공부방 안간다고 협박질이야..엄마가 얼마나 힘들지
말안해도 알겠지?울 여운양은 엄마 말 잘 듣는 착한 딸이니까 오늘 운동 했을거야
그치? 의심하는 거는 아니공.. 어제 우리가 그렇게 얘기했는데 에이 설마 안했겠어 글고 사이즈 자세히 적어줘 사랑해 이쁠딸 ^^♥♥♥♥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김미선

엄마 그거 네파버람막이 빨래 내놨는데 아직도안나와::;;;그래도 시간여유 많으니까 ㅎㅎㅎ 아 맞다 요즘은 너무 조용해서 적응이 안됀달까?? ㅋㅋㅋㅋ 아무튼 여기 사진 다 괜찮은데 한 사진만 이상하게 나왔네 ㅠㅠㅠㅠ 지우고 싶다 최근엔 진짜 별 뉴스 없어ㅎㅎ 우리가족 다 잘지내고 산아가 공부방 안간다고 협박하면 엄마는 말 안들으면 닌텐도 누나가 안준다고 했다고 협박해 ㅋㅋㅋㅋㅋ 마지막에 이쁠 딸 이란 뜻은 앞으로 이뻐질 뜻이라는거야??ㅋㅋㅋ 우리 가족 다 사랑해~~~♥♥♥♥♥

이서연
7 년 전

ㅎㅎ 놀땐 재밌게 놀고 공부할땐 열심히~~~
그게진짜 멋진 사람인거 같어 ~^^
지훈 규빈에게도 열심히 공부하는 하루 하루가 쌓여
1년뒤의 모습이 만들어 지겠지?
엄마 아빠도 아침에 학교에서 열심히 공부할 우리 아들 딸 생각하며 일어나고 자기전에도 맘속으로 기도한다~^^ 건강하고 열심히 하루 하루 알차게 보내고 이제는 본인 스스로를 위한 공부를 했으면 좋겠다~
늘 선생님들과 소 통하며 친구들과도 잘 지내고 열심히 공부하는 시간을 갖기를 진심으로 바래~~ 그리고 진심으로 사랑한다 ♥♥♥ 밥 잘먹고 건강관리 잘해 홧팅!!!!!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이서연

엄마 그 내가 산거 치마 있잖아 그것도 보내줘
그리고 택배는 빨리보내주면 좋겠어
엄마사랑해♡♡
아 먹을것도 보내줘~

이종옥
7 년 전

잘생긴 아드님~~~오늘도 잘 지냈지?
엄마는 오늘 일 다 끝내고 쉬면서 성찬이한테 글 남길려고 들어왔어~~~
오늘도 입력 엄청 많이 했네~~300건 넘게 했어ㅠㅠ
일끝나면 손이 붓는것 같아~~~^^
그래도 우리 성찬이를 위해서라면 엄마는 힘들지 않아^^
우리 아들도 열심히 학교 생활하면서 공부할 거 생각하면 엄마도 기운이 나는 것 같아^^
이사장님이 설명절에 엑티비티 계획이 있다고 하셨는데 어디 갈지 궁금하다^^
설 명절에는 가족과 함께 해야하는데 많이 아쉽구만~~작년 설날에는 엄마랑 서울와서 엄마가 영화도 보여주고 맛있는거 사줬는데 혹시 기억나?
필리핀에서 이사장님과 사모님 지혜샘과 학교에 계신는 선생님들 그리고, 남아있는 형들과 누나 동생들을 가족이라 생각하고 즐겁게 보냈으면 좋겠다 항상 건강 챙기고 사랑한다 우리 다솔다^^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이종옥

우리 이쁘다고 소문난 이쁜 미니.요즘 고생을 너무 많이 하는것같아.필리핀은 한국처럼 설명절 별로 즐기는 것같지 않아.저번에는 맛있는 음식 많이 먹었는데 .. 아쉽네.엄마도 항상 건강하고 잘지내.사랑해

이종옥
7 년 전

보고싶은 우리 아들~~엄마 청소하고, 빨래하다 우리 성찬이가 너무 보고싶어서 글 남겨~
빨래 널고 낮잠좀 자야겠다^^
피곤한데~~생각보단 졸리진 않네~오늘 집안일을 해놔야~외할머니댁에 가서 편이 있지^^
어제 인천은 봄비가 내렸어~~엊그제만해도 날씨가 춥다며 겨울이다 라고 생각했는데~벌써, 봄비가 봄이 오고있는것을 알려주네~~
사랑하는 내아들~~항상 자신감가지고 열심히 화이팅하서 살아^^
어제 실시간갤러리에서 보니 SM 다녀온 사진 속의 성찬이 얼굴이 밝아보이질 않아 엄마가 신경쓰였어~~
웃으면서 살자~~아들 사랑해♥♥♥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이종옥

그때 웃었는데 왜 인상을 찌푸리는지 잘모르겠다.필리핀른 한국이랑 달라서 봄비같은게 않내려.우리 이쁜미니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사랑해

Sujin Lee
7 년 전

보고싶은 정우야~ 오늘 또 눈 온다!! 2월 중순..올겨울 마지막 눈이 되지 않을까? 내일부턴 설명절이야~ 할머니의 갈비찜을 좋아하는 정우~ 정우 돌아오면 훨 더 맛나게 해 주신단다~ 정우 세배돈도 다 받아 놓을테니, 걱정말구~~ㅎ~ 이젠 캠프도 끝나고..바기오가 조용해졌지? 어제부터 새로운 맘으로 공부를 시작했을텐데~ 기분이 어떠니? 기숙사도 만기샘이랑 큰방을 쓰기로 했다면서? 신났다~ 지금처럼 조용한 분위기에서 공부하다가, 5월부터 세인트쥬드국제학교 수업을 같이 할 예정이란다~ 만기샘이랑 대화 많이 하고~ 정우의 1년 계획과 목표료를 세워 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 이사장님께선 남은 학생들을 위해 더 좋은 계획을 준비하고 계시니 기대하시라~~ 이번주 금욜 이사장님께서 한국에 오신다니.. 엄마한테 전할꺼 있으면 전해드려~ 한국에서 이사장님이랑 엄마아빠가 만날테니~~ㅎㅎ.. 사랑하는 정우야, 엊그제는 엄마가 영상통화를 하다,,정우 얼굴을 보고 울어 버려서..ㅉㅉ..잘 참고 있는 정우 맘을 흐트려 놓아서 미안해..그래도 바기오에서 더 공부하겠다는 정우한테..엄마가 챙피했단다.. 우리 정우..늘 건강하고, 세상의 주인공이라는 걸 잊지 말고, 정우를 사랑하는 사람들 생각하며~ 즐겁게 생활하길~~ 많이 많이 사랑해~~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Sujin Lee

그래엄마 정우도 같이 있었으면 좋았을 탠데 아십네.으ㅓㄹ래 우리 스키 타기로 했었잖아?그리고 그러다고 해도 형둘이많아서 살짝은…그롷게 조용하지는 않고정우도 설날같이하고싶은데 아싶다.그리고 월래 또통화하기로 했는데.언젠가 또하자.그리고 정우 잃버린 야구공,정우 머리에서지워지지 않고 계속찾고 싶은데 찾을 시간도 없어.정우가 한국에 있었으면 총분히 놀고 먹으며 방학을 보냈을탠데.정우도 늘 가족생각하며 살고있어.정우는 지금당장 한국가고싶지만 꾹 참고있다가 많이배워서 갈께.사랑해!흑 흑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이지혜

엄마 정우가1년후에가면 일년 엑티비티 다시 다같이 하자!사랑해흑흑

장영수
7 년 전

사랑하는 아들.. 우리 정우.. 설 명절이 다가오네…할머니, 할아버지. 고모, 이모, 형,누나가 정우 보고 싶어할텐데… 아빠가 대신해서 안부인사 전할께…정우야! 아빠는 항상 정우를 응원한다. 가슴펴고 어깨펴고…홧팅!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장영수

그래 아빠 정우 살날 이 기대 되지만 살수가 없네 .정우도 그만큼 여기서 많이 공부 하고올께.어께 피려고 많은 노력 들이고 있어.사랑해.

김미선
7 년 전

여은양
날이 확 풀려서 꼭 봄이 온 것 같다 산아군은 감기 걸려서 오늘 병원가서
약 타왔어 독감은 아니여야 될텐데…. 큰삼촌 독감 걸려서 고열에 근육통에
약먹고도 이틀을 끙끙 앓았는데 정말 지독한 독감 이엿어
엄마랑 아빠는 연휴동안 밭에 전정 하러 다닐것 같아 꽃눈이 맺혀있는거 보고
많은 가지들과 필요없는 가지들 작년에 열매를 맺혓던 가지들을 잘라내는거지
울 여은양 있으면 델꼬 다니고 싶다 잘 할텐데..ㅎㅎㅎ.
가게는 졸업식 끝나니까 완전 편하고 좋아 ㅋㅋㅋㅋ손님들때문에 스트레스도 받지만
대수롭잖게 지나쳐 ㅎㅎ일부러 다른생각하려고 노력하고 피아노 연습하면서 풀고..^^
여은양도 웃으며 지내 일찍자고 사랑해 이쁘(ㄴ,ㄹ)딸 운동했으면 ㄴ 안했으면 김 미역 다시마 ^^♥♥♥♥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김미선

엄마 아까 적었는데 안달아졌어 ㅜㅜㅜㅜ 다시쓸께 내 옷 사이즈는 85야 내가 누구껀지는 몰라도 내가 누구꺼 입어봤는데 90이 나한태 크더라고 나는 그런 큰걸 원한게 아니라 살짝 더맞는거 원했는데 더 커버리더라고 내생각엔 85가 딱 맞을것같아 그리고 네파 바람막이도 85고…. 그리고 바지는 엄마가 저번에 사왔던것처럼 살짝 타이트하게 25로 아디다스바지는 트레이닝복 같은거라 헐렁할껏같아서… 살짝 타이트하게… 그리고 이번에 설연휴있으니까 이번주에 보내주면 안돼???ㅠㅠㅠ 빨리 아디다스져지를 만나고 싶어ㅠㅠㅠㅠ 위아래 세트로 사주고…. 아무튼지간에 택배 더 보내줘야 될꺼는 내가 내일 적어줄께 🙂 진짜 빨리 입고싶어……
우리가족다 사랑해~~~ ♥♥♥♥♥

이종옥
7 년 전

엄마 지금 외할머니댁에 있어~~~
벌써부터 배가 부르네~~명절엔 역쉬~외할머니댁에 와있는 재미가 있어^^
새벽에 일어나서 책읽고 할일 했더니 졸리네~~지금 자고싶지만 참아야해~~않그럼 새벽에 잠이 깨서ㅠㅠ
이따 저녁에 동그랑땡하고 전도 부쳐야해서 엄마가 바뻐~~내일은 친할머니댁에 가서~소고기 먹기로 했어
명절은 이래서 좋은가봐~~
성찬이도 오늘 하루 잘 지내고 있지?
성찬이랑 맛있는거 먹으면서 수다떨고 싶네~~
하루 하루 열심히 살아가길 바라며~~안녕 내사랑♥♥♥

익명
7 년 전
Reply to  이종옥

오랜만에 한국에서 자장면이나 곱창같은것 진짜 먹고 싶다.우리도 필리핀에서 명절이라고 뷔페에서 맛있는 음식들 먹었어.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지내.사랑해.

김미선
7 년 전

누나나산아야
누나 누나한국에 돌아오면 싸우지않고 친하개지내자 그리고누나않놀리개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김미선

산아야 너 분명히 약속했다 ㅎㅎㅎ 너도 잘지내고 엄마 아빠 말좀 잘 듣고! 닌텐도의 위치는 나만알고있다 ㅎㅎㅎ 행동 잘해! 공부방 꾸준히가서 시험 100점맞고 잘있어~ 😀

Sujin Lee
7 년 전

정우야~엄만 지금 할머니댁에서 음식만들고, 막 쉬는 시간^^우리 정우는 무얼하고 지냈니? 현준이가 형아 보고 싶다고 하네. 정우도 새해복 많이 받고 항상건강하기를 기원해.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Sujin Lee

스래엄마 정우도 현준이랑 모든 사족들 다보소싶고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이종옥
7 년 전

엄마 잠을 못자고 있어ㅠㅠ
현자이모랑 자는데~코걸어서 엄마가 잠을 못자네~
참!! 외할머니랑 세째이모가 성찬이 세뱃돈 챙려줬어^^
성찬이 통장에 입금하게~
어차피 잠도 못자는데~책이나좀 읽을려고~엄마도 이젠 항상 어딜갈때 책을 가지고 다니네~~
엄마가 이렇게 독서광인지 몰랐네~~책을 싫어하진 않았지만 너무 바쁘게 살아가서 책 읽을 시간이 없었는데~요즘 독서 진짜 많이하네~~
지금 읽고 있는책이 6권짜리 책이거든 거의 다 읽었거든 다 읽고, 엄마가 읽고 싶은책 있어~~
그 책 또 읽을려고^^ 엄마가 읽다가 괜찮은 책 있으면 성찬이한테 보내줄께^^
오늘 설날인데~~우리 다솔다 새해 복 마니마니 받고 엄마, 아빠가 진심 사랑해^^

익명
7 년 전
Reply to  이종옥

나는 요즘 잠자는 시간을 정해가면서 책을 읽는 시간도 정해놓고 규칙적으로 살아가고 있어.아직 적응 되지 않았지만 그래도 그런게 좋은 생활 습관인것 같아.엄마랑 아빠도 항상건강하고 새해복 미니미니 받고 나도 진심 사랑해.

이서연
7 년 전

우리 지훈 규빈~~~ 지금 할아버지댁이야….. 너희들빈자리가 이리 크네 ㅠㅡㅠ 그런데 사진보니 좋은시간 보내고 있는거 같아 마음이 놓이네 ㅎㅎ
다들 잘 지내냐고 안부 물어보시네 오늘이 설날인데언니 오빠대신 쌍둥이가 세배돈 다 받았어^^
어제 전화못받아 정말 미안해~~~ 기다리다가 바쁠시간에 전화했나봐 ㅡ 목소리 들을수 있었는데 아쉬워~ 연휴 끝나고 옷이랑 보낼게^^
새해 복 많이 많이 받고 건강하렴~~^^

익명
7 년 전
Reply to  이서연

엄마 세뱃돈은 얼마정도 받았어?
그걸로 용돈 넣어줘
엄마 나 내방에 틴트 들어있는 파우치랑 내가 산 치마랑 육포같은 간식거리랑 제일 중요한 져지!
져지 사이즈는 85나 엄마가 입어보고 사이즈 결정하는게 좋을 것같아
아 엄마 제발 전화 잘받아ㅠㅠㅜㅜㅠ
엄마 새해복많이 받고 사랑해 ♥

김미선
7 년 전

여은양
아고고아고고 삭신이야 이번 독감 정말 지독하다 3일째 아파서 녹초가 됐어
산아군은 오늘은 좀 낳은것 같은데 엄만 너무 힘들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빠는 안 걸려야 될텐데….
참 너 소고기나 야채많이 먹어 철분이 많이 들어있으니까 지발 편식 그만
이번주 일요일 지나면 영양제하고 저지하고 육포등등 챙겨볼게 근데 영양제가
인터넷주문이라…너 곰돌이 모양 야미베어스 알지 그거 주문하면 3일정도 걸릴것 같아 암튼 내딸 아프지 말고 잘지내 사랑해쪽쪽쪽♥♥♥♥♥

익명
7 년 전
Reply to  김미선

엄마 알겠어 그리고 보내줘야 될것 다 적어줄께
필통(남색),쉐이크,육포(다른과자도..ㅎㅎ),져지 검은색 세트,틴트 (에뛰드가서 직원한테 디어달링 1호 베리레드 달라고그래) 그리고 엄마가 야미베어스??그거 젤리같은거?? 그거 보내주면은 내가 맛있어서 조절못하고…ㅋㅋㅋㅋ 장난이야 ㅋㅋㅋㅋ
일요일날 스카이프로 보자~~~

이종옥
7 년 전

실시간갤러리에서 보니 식당가서 맛난 음식도 먹고 뭔지 모르겠지만 구경하는 모습이 보이더라~
산이랑 성찬이가 어깨동무한 뒷모습이 쓸쓸해 보인다고 했더니~~할머니가 네색끼라서 그렇게 보이는거라고 그러네^^;;
지금 집에가고 있는데 차 엄청 막힌다~~
서울인데도 막히네~~
친할머니 안산 모셔드리고 집에 가야하는데~언제 가냐ㅠㅠ 집에 빨리 가고싶은더~~
이번 한주도 즐거운 시간 많이보내고~~
안녕 내사랑♥♥♥

익명
7 년 전
Reply to  이종옥

그때 어떤 사람들이 축제하는거 구경하고 있었는데 산이랑 어깨동무 했는데 그때 엄청 즐거웠는데 엄마는 왜 또 쓸쓸해 보인다고하지?ㅋㅋㅋㅋ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지내.사랑해.

이종옥
7 년 전

학교에서 수료식한거야? 양복입은 사진 올라와 있던데~~양복 않보냈는데 누구꺼 입은거야?
성찬이 친구들은 졸업식을 하고 교복을 맞추었더라
새삼스럽네~~성찬이도 한국에 있었다면 친척들이 축하해줬을텐데~필리핀도 그런 비슷한걸 하는거야?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가는것 같다~~우리 다솔다도 그렇게 생각하지?
시간은 한번 지나가면 돌이킬 수 없으니까~후회없는 삶을 살길바래~~공부도 할땐 힘들지만 사람이 살아가는 하나의 과정이라고 생각하면서 공부했으면 좋겠어~
우리 아들은 머리도 좋으니까~열심히 노력하면 다 해낼꺼라 믿어~엄마가 기도도 많이 하니까~~참!! 책에서 읽었는데 않좋일이 생기면 훌훌 털어버리면 된다고 아주 쉽게 나와있더라~누구나 살아가면서 좋은 일만 생기는게 아니라면서~그리고, 우리 아들은 다 잘될꺼야^^
‘피그말리온효과’ 라고 있어~~긍정적인 생각과 말로 성취하고자 하는 목표에 도달하는 일종의 긍정의 힘 을 세뇌하는 거랄까? 우리 성찬이도 할 수 있다는 생각과 말로 목표에 도전해보길 바란다~~안녕 내사랑♥♥♥

익명
7 년 전
Reply to  이종옥

저번주에 통화할때 내가 춤추는 축제 연습한다고 말했잖아 그것때문에 양복 빌려서 했어.처음이라서 좀 어색했는데 그래도 하다보니 괜찮았어.우리 한국친구들은 벌써 졸업식도 하고 교복도 맞추었넼ㅋㅋ.요즘 긍정적인 생각 많이 하면서 살고 있어.항상 건강하면서 행복하게 잘지내.내가 엄마랑 아빠 하늘 끝까지 사랑해.

이종옥
7 년 전

인천은 오늘 하루 종일 비가 내려~
날씨는 영상이야~~진짜 봄이 오려나봐~
엄마 요즘 또 장이 않좋아서 머리가 아프네~
오늘은 우리 성찬이 뭐하고 있어?
엄마는 머리도 아프고, 속도 별루라 기분도 별루네~
드디어 내일 출근이구나!! 일주일 쉬는것도 힘드네^^
엄마는 노는 체질은 아닌가벼~~
집에서 오래 쉬면 몸이 더 힘드네~
지금 김포공항 아울렛 왔는데~문 닫았네~~
김포공항안에 롯데몰이 생겨서~김포아울렛이 장사가 않되서 타격이 간듯해~~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고~이따 영상통화로 만나자♥♥♥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이종옥

오늘 주말이라서 늦게 일어나고 아침에 상쾌하게 일어났고 책 읽고 수학공부했어.그리고 인라인스케이트 타고 놀았어.오늘 정말 재미있었어.엄마도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지내.사랑해.

김미선
7 년 전

여은양
오늘 케잌 고마워 우리이쁜딸 완전 감동이였어
키운보람이있네 ㅎㅎㅎㅎㅎ
오늘 뭐했남 산아군은 오늘 많이 아팠어
독감이 무섭다
여은양은 건강하게 생활 하길바래 영양제 챙겨먹고 이쁠딸 잘지내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김미선

엄마 생일 축하하고 산아도 잘챙기고 아빠두… 엄마 져지샀어?? 아무튼지간에 스카이프로 보자~~

이종옥
7 년 전

그랬구나!! 엄마는 어제 몸이 않좋아서~성찬이가 많이 보고싶었어~그래도 댓글 달아줘서 기분이 좋네~
그래 피곤하면 늦잠도 자고 그래~~
우리 아들 열심히 살고 있구나!! 자랑스럽다^^
엄마 배는 고픈데~먹고나면 힘들어서 먹기가 싫다ㅠㅠ
살 빠지겠는데~오늘 출근인데~아파서 걱정이다~
요즘 한국은 감기랑 장염이 유행이거든
저번에 장염걸린게 감기랑 다시 온 듯해~~설사는 않하는데 머리아프고, 배가 계속 않좋아~
성찬이는 건강관리 잘해~~사람이 건강하게 먹고 입고 자는게 최우선이라고 생각하거든^^
오늘도 휴식하면서 모자란 공부는 다지는 시간되길~~~♥♥♥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이종옥

우리 미니미니 건강신경 많이 써.너무 일만하면 몸이 많이 아프니까.좀 이따 영상통화로 만나자.사랑해 우리 미니미니¡¡¡¡¡¡

이종옥
7 년 전

방금 실시간갤러리에서 성찬이 인라인스케이트 타는거 봤는데 재밌는거 맞아?ㅋㅋㅋ
아직도 불안해 보이는구만~~성찬이도 인라인스케이트 잘 타서 엄마랑 여의도에 타러 가자^^
하긴~~여의도까지 갈 필요 없겠어~우리 동네 공원도 꽤 넓으니까^^
캠프생들이 가니까~~사진속에서 성찬이 자주 볼 수 있어서 좋네^^
인라인 타는거 싫은거 아니지? 남자는 운동도 잘해야 멋지거든^^ 엄마 생각에~~인라인 잘 타게되면 킥보드 도전? 항상 건강하게 생활하길 바래~~안녕 내사라♥♥♥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이종옥

자세는 불안해보여도 탈수 있어.우리 미니미니 항상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야돼.알겠지 그리고 많이사랑해.

장영수
7 년 전

사랑하는 정우! 새해 복 많이 받고 항상 건강하기를 축원한다. 친할머니,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고모, 이모, 삼촌들이 정우에게 즐겁게, 열심히 공부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보자고 안부 전해 달라고 하셨어. 새배돈도 받아 두었지! 이발했네?. 이번에는 멋진 정우의 모습이 제대로 나왔으면 하네. 지난번에는 조금 어울리지 않았지. 사진을 보니…지난주는 인라인스케이트도 타고, 필리핀 춤축제도 참석하고..재미있었겠네..항상 가슴펴고, 어깨펴고… 아빠는 언제나 정우를 응원한다. 정우 홧팅!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장영수

아빠 필리핀 춤축제가아니고 레규러사람들 그냥 춤추는 거고 정우도 엄마랑 아빠랑 성우 랑같이있었으고 싶었는데아십네.우리가족 사랑하고 매우 보고싶다.야구공도 찾고있지만없는것 같아서 매우 기분도 별루였어.정우 배도 많이 아팠었고.정우도 사랑하고 4월28일에 와.기다릴께.

이서연
7 년 전

지훈아 쌍둥이들 독감걸렸어 ㅠㅠ
너희들 몸관리잘하고 수민이가 잎파선이 부어서 약 먹으라 하던데ㅡ 지훈이 목에 뭐 났던거 더 커지거나
하진 않았니? 전화 꼭 하고 상태 확인하고 통화할때 얘기하자!

이지혜
7 년 전

응난괜찬아동생들잘봐줘

이종옥
7 년 전

우리 다솔다~~잘 지내고 있지?
엄마는 어제 보다 오늘 속이 편안하네~~~
이제 먹는거 신경좀 써야겠어~이번엔 장염이 오래 가네~머리도 아프고 속도 매스끄웠는데 많이 호전되었네~~엄마 어제 일이 별루 없어서 4시간 일하고 들어와서 셨어~~^^
장염때문에 힘들었는데~~다행이지^^
오늘도 일이 별루 없기를~~우리 다솔다는 열공하고 있지?
성찬이 오면 해주고싶은 음식들이 하나씩 늘고 있어~~월남쌈도 해줄려고~^^
시범 삼아~~아빠한테 먼저 먹여보고 성찬이한테는 더 맛나게 해줄께~~보나마나 맛나겠지만^^
오늘 하루도 열심히 살아갈 성찬이를 생각하며~~안녕 내사랑♥♥♥

익명
7 년 전
Reply to  이종옥

우리 미니~~잘 지내고 있지?어제 일 빨리 끝나서 다행이다.요즘 계속 엄마가 해준 음식이 생각나.요즘 열공하고 있으니 걱정하지마.우리미니 하루하루 건강 챙기고 행복하게 지내.사랑해.

이종옥
7 년 전

내 사랑하는 아들 성찬아~~
엄마가 요즘 ‘365 땡큐’ 라는 책을 읽고 있어 존 크랠릭이라는 외국 작가인데~~변호사로써 느끼는 회의감과 경제적 궁핍으로 인생이 밑바닥까지 내려가는데~어느날 감사의 편지를 쓰게되면서 인생의 터닝포인트처럼 자신의 인생이 긍정적으로 변화면서 경제적 궁핍에서 헤어나오는 내용이야 실화를 다룬 이야기라고 하더라 아직 다 못 읽었는데~~중간 중간 지루하기도 하지만 엄마도 새삼 감사해야할것들을 모르고 지나쳐왔더라고 그중에서도 우리 아들에게 감사의 메세지를 전할려고~~
“어린나이에 필리핀에서 스스의 삶을 개척하는 나의 아들 다솔다 자랑스럽고 사랑한다.”
오늘 하루도 잘 해나갔을 성찬이를 생각하며…….

익명
7 년 전
Reply to  이종옥

우리 미니 잘지내고 있지.나는 건강하게 잘지내고 있어.어린나이에 필리핀에서 생활하는 것은 정말 좋은 경험인것 같아.우리 미니 항상 건강 잘 챙기고 행복하게 지내.사랑해.

Sujin Lee
7 년 전

정우야~ 우리 기특이 지금쯤 자고 있겠지? 옮긴 방은 더 맘에 들었음 좋겠당~ 어제 정우랑 통화할 때 정우 컨디션이 좋아 보여서 엄마 맘이 한결 놓인단다~ 머리도 이쁘게 다듬어서 굿!! (혼자 머리 자르기 없기;;ㅋㅋ) 사랑하는 정우야.. 시간이 늦게 가는 것 같아도, 어느새 필리핀 생활 100일.. 정우보다 더 알차게 100일을 지낸 친구는 없을 만큼 우리정우..정말 열심히 잘 생활했다..기특이~.. 글구, 어제 이사장님께 정우 안경 새로 해 달라 했구, 승마/골프 쉬지 않게 해 달라 말씀드렸어~ 정우 체력 생각해서 무리하지 않도록~ 정우도 천천히 즐겼으면 좋겠다~ 엄만 늘 정우 건강 생각!! 아빤 정우 방에서 정우앨범 보시면서 정우생각 하신단다. 사랑하는 내 아들 정우.. 공부하기 힘들텐데도.. 투정한번 부리지 않고.. 해보겠다는 정우.. 엄만 정우만 생각하면 가슴이 뜨거워진단다..정우를 사랑하는 가족의 따뜻한 맘 때문인지..이젠 눈도 녹고, 봄이 급하게 오려는지..집 앞 숲에서 새들이 요란하게 떠든단다(성우랑 똑같아 ㅎ)~ 잘자, 내아들..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Sujin Lee

엄마 정우 도 혼자 머리카락 안 자르고이프지안 을려고. 오늘은 머리가 아프고 기침나와서 약 먹으니 괜찮아 졌고공부가 산 이라는 형보다 잠스도 낮고 시험도 잘못봐서 짜증나고 화나.그래서 지금 정우 계획은 산이형 이기기야. 하지만 이건 비밀. 아무한태도 말하지말고 우리가족만 알고있어.정우 배가 많이나와사 만이 뚱뚱해 졌어.그래서 운동을 생각 나면하는데 요즘은 예전처럼 잫 않되.그래서 기분도 별로 않좋고 정우도 우리가족 보고싶고.사랑해.4웧28일날 봐

Hye Bin Choi
7 년 전

정우야 안녕. 혜빈이 누나야 ㅎㅎㅎ잘 지내고 있니? 누나얼굴 까먹지않았지?ㅠㅠ 혼자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는지 모르겠다. 마냥 어리게만 보였던 정우가 열심히인걸 보니 대견하게 느껴진다. 이번 설날에는 정우랑 예섭이 형이 없어서 허전했어 ㅋㅋ 현서가 너 없다고 심심해하더라…ㅠㅠ 할머니집에 강아지도 생겼는데 겁이 엄청 많아서 사람만보면 자기 집에 숨어. 강아지가 왔다는건 알고있었니?ㅎㅎ 너가 없으니까 성우가 너몫까지 조잘거린다. 쪼끄만게 말을 엄청잘하고 많이하더라 ㅋㅋㅋ 밥은 잘 먹고있니?ㅠㅠ 살이 빠져오면 모두 속상해할거야…ㅠㅠ 오늘 현서집에 갔다왔는데 현서는 정우처럼 엄마아빠랑 떨어져서 못지낼거같다고 너가 너무 대단하다고 하더라 ㅋㅋㅋ 정우가 하고싶은걸 늘 재미있게 했으면 좋겠다. 아프지 말고 건강하고 재밌게 있다가 와. 정우야 잘자구 내일도 행복하게 보내:) -혜빈이누나가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Hye Bin Choi

그래 누나 안녕.정우도 설날에 같이있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햇어.대신 공부만 잔뜩했지.그리고 살이 빠질것같진않고 오이려 쪄서 올듯해.나중에 놀러 올수있으면 놀러오고 .잘 지내고있어!

이종옥
7 년 전

글 거의 다 썻는데~~뭘 잘못 늘러서 다 날아갔네~ㅠㅠ
슬퍼~~멋진 말 썻는데~기억이 않나ㅠㅠ
한국은 요즘 날씨가 영상건이라 많이 따뜻해졌어~~
성찬이 늦봄에 필리핀에 갔으니 이제 1년이 되어가고 있고나~~시간 참~~빠르다^^
성찬이 보내놓고 몇개월동안은 참 힘들어했는데~~
이젠 뿌듯하고 자랑스러워^^
엄마 요즘 일 끝내고 인천국제고, 외고 합격수기 프린트하고 있어~~성찬이가 읽어보면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요즘 장이 않좋더니 엄마 엄청 피곤하네~~아빠 오늘 쉬는 날이라 김치전골 해줄려고 않자고 있는데~~졸립다ZZZ 오늘 하루도 활기차게 열성적으로 보내고 안녕 내사랑♥♥♥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이종옥

우리 미니미니¡¡¡¡¡¡잘지내고있지?나는 요즘 너무 배고파서 엄마 음식 생각이 너무 많이 나는것 같아.한국 들어오면 엄머가 뽑어준 프린터 읽을께.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지내.사랑해.

김미선
7 년 전

여은양
요즘 아프기도 하고 바쁘기도하고 쬐깐 정슨이 없넹
야미베어스가 아직 도착 못해서 택배는 내일쯤 보낼 것 같어
옆에 아디다스에서 져지 검정색 셋트 샀어 엄마 눈엔 다 별로인데 학생들 많이
와서 사더라고 그래서 그 디자인 보닌까 역쉬 예쁘더라 무난하고 ..엄만 갈색에 주황색 줄무늬나 회색이 맘에 들었는데 학생들이 죄다 검정색 무난한 디자인을 사더라고
근데 지현이 입혀보니까 이삐더라 여운양 오면 함께 쇼핑다니면 재밌겠다
산아랑 엄만 독감때문에 일주일내내 집 밖에 안나가고 방바닥에 붙어있었는데
오늘부터 조그씩 움직여본다

김미선
7 년 전
Reply to  김미선

여은아 오늘 택배 보냈어
글고 웬 지진이라니? 많이 놀랬겠네 오늘도 운동 했겠지
일찍자고 …이쁜딸 아프지마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김미선

엄마 혹시나해서 택배 보내 줘야 할 리스트 다시 적어줄께 ㅎㅎ 져지세트,틴트,귀걸이,먹을것,야미베어스,필통 이야 다 보냈어??? 그리고 오늘 지진은 우쾅쾅쾅콰오쿠앙!!!하다가 5초 만에 끝났어 ㅋㅋㅋㅋㅋㅋㅋ 새로운 경험이야 ㅋㅋㅋㅋ 택배엄청기다려진다……ㅠㅠ 빨리와랏!!! 우리가족 다 아프지 말고~ 난 아픈데 하나도 없으니까! 우리가족 모두 다 사랑해~~♡♡♡♡♡

이윤섭
7 년 전

지훈 규빈 엄마야~~ 오늘은 너무 보고 싶다 울 아들 딸~~
지훈아 밥 좀 많이 먹고 운동은 좀 줄이면 하는 소망이 있네 ㅡ
빈아 미안ㅡ 소포 금요일에 보낼게 넘 바빠서 못 샀거든
오늘 둥이가 아파서 죽먹고 싶다해서 사러갔다 왔더니 안에서 현관문 고리를 걸어버리고 잠들어서 밖에서 아무리 부르고 전화해도 안 일어나지 뭐니
그래서 밖에서 한시간 넘게 기다리다 아빠도 퇴근이 늦고 ㅠ 동대표 아저씨 옆집 아저씨 앞집 아줌마까지 다 출동했다~ 그러다 아빠가 퇴근하며 가져온 플라스틱 도구로 동대표 아저씨가 여는데 성공해서 겨우 집에 들어왔어 ㅡ 휴~~ 너무 감사하더라 오랜만에 이 웃의 정 같은게 느껴지더라 ㅡ
사랑하는 훈빈민진~~ 너무 너무 보고 싶고 사랑해♡♡♡♡♡♡♡♡♡♡♡♡
미안하고 사랑한다
대견한 울 남매~ 멋지다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이윤섭

엄마 폰은 택배로 못 보낼수도 있으니까 한번 되는지 안되는지 찾아보고 다음에 보내줘도 되니까 되면 보내주면 좋겠어 아 물어보니까 선크림이나 알로에 도 젤 종류라 안될수도 있대 그니까 그거도 찾아보면 될거같아
엄마 있잖아 어젠가 엊그제 지진이 났는데 5초 정도?하고 바로 끝났어ㅋㅋ 난 첨에 지진인줄 몰랐어 ㅋㅋ근데 쌍둥이들은 많이 아파? 빨리 나았으면 좋겠다
아무튼 사랑해♡♡♡건강하고~

Mangi Choi
7 년 전
Reply to  이윤섭

엄마 나 편한바지 보내줘 그 뭐냐 예전에 오빠 사줬던 KAPPA 츄리닝 바지 보내줘 1개나 2개나 3개 보내줘

이종옥
7 년 전

오늘 잠을 잤다 깨다해서 좀 피곤하네~~장은 많이 좋아졌어~~
우리 다솔다도 건강 신경쓰면서 공부하고 있지?
엄마는 요즘 새삼 건강에 신경 쓰게 되었어~~아프니까 역쉬~~건강이 있어야 뭘 하든 하더라~~우리 아들도 공부도 좋지만 건강도 신경쓰면서 지내^^
엄마 음식은 한국 들어오면 실컷 먹을 수 있도록 할테니 학교에서 나오는 음식 많이 먹어~~
그리고, 성찬이 들어오면 놀러갈 곳 계획 세우면서 엄마는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어^^
오늘도 잘 지내고 보고싶은 내사랑 안녕♥♥♥

장영수
7 년 전

하이! 사랑하는 아들 정우! 사람이 살다 보면 항상 즐겁고 행복한 일만 있지는 않단다. 힘이 들고 지칠때도 있지, 공부를 하든, 세상을 살아가든… 인생은 장거리 마라톤이란다. 너무 조급해 하지는 말고 정우가 지금처럼 꾸준히, 목표를 향해 한발짝 한발짝 전진하다 보면 큰 성취를 이룰 것이라고 아빠는 확신한단다. 그리고, 마음의 힘과 튼튼한 체력은 지속적으로 정우가 보다 즐겁게 생활할 수 있고 공부할 수 있도록 하는 힘이 된단다. 힘들때는 잠깐 휴식도 취하고, 운동(줄넘기, 지상훈련 등)도꾸준히 하다보면 다시 예전의 정우로 돌아올거야.. 아빠는 항상 정우를 응원한단다. 사랑하는 아들..홧팅!

김미선
7 년 전

여은아
택배 어제 보냇는데 아마 다음주 초에 받게 될것 같아
여운양 벌써 2월이 다 가네^^ 여운양 보려면 4개월 더 기다려야 하는구나
여운양 건강하게 실력 쑥쑥커서 돌아오길 매일 매일 열씸히 바랜단다
벌써 5개월이 지난게 실감이 안난다
요즘 엄마가 아파서 그런지 이쁜딸 많이 많이 보고싶다 이눔의 독감이 얼마나 지독한지 지금도 비몽사몽 약기운에 취해서 무슨 얘기를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오늘은 운동 좀 했니 해가 떠도 운동 달이떠도 운동 운동이 최고야 알았쥐^^ㅎㅎ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김미선

엄마 왜 하필이면 다음주야??ㅠㅠ 엄마한태 언제 도착한다고 문자 왔어?? 빨리 받고싶은데… 엄마 독감은 아직도 안 낫았어??? 나도 요즘 느끼는건데 운동이 필요성이 있어… 오늘 농구 쪼끔했었어 아 맞다 나 오늘 줄넘기하려고 봤는데 줄넘기가 없어.. 저번주 일요일날 공구 코트에 놔둔것같은데 누가 가져간 것 같아.. 어쩔 수 없지… ㅠㅠ 아무튼 왜 다음주 초야???….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이지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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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I. 호흡이 척척. CHAPTERII. 8일 출발학생들과의 합류.

쎈영어학교 생활일지 + 12월8일 입국한 아이들과의 생활일지를 시작합니다~ 호흡이 척척..   안녕하세요, 바기오에서 아이들과 함께 지내고 있는 지혜쌤 레쌤입니다~ 동주의 귀국으로 쎈캠프가 조금 조용해지나 했지만 동주랑 맞먹는   더 강한 멤버 소율이로 다시 똘똘 뭉치게 됐었습니다,   센스 넘치고 재치 있는 소율이와 어리숙한 귀여운 매력이 넘치는 하정이 그리고 동주형과 하정이 누나 사이에서 잔소리 들으며 티격태격 생활하던 우리 신데렐라 태욱이까지~...

동거동락 Lifes book^^

안녕하세요~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는 지혜쌤과 레슬리쌤입니다^^ 오랜만에 영어학교 포스팅을 하게 됐습니다~ 장기생 학생들과 저와 레쌤은 오순도순 사이 좋게 즐거운 Summer시즌을 보내고 있습니다^^ 바기오시의 공기와 햇빛은 그 어느 Summer시즌때 보다 맑았고 따뜻했고 하루하루를 마음 설레게 해주었습니다~ 물론 선생님들이 좋아하는 동주와 태욱이와 하정이와 함께 하루하루를 동행하고 웃고 지냈기 때문에 더 행복하고 즐거웠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