쎈아이들 이야기

쎈영어학교 초등학생들의 고산지대 축구경기

에 의해서 | 2013년 05월 25일 | 코멘트 0개

쎈캠프에서 온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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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영어학교의 고산지대 축구경기

필리핀에는 아직은 축구보다 농구가 인기가 많습니다.

하지만 요즈음 은 아시아인 (특히, 한국의 월드컵4강등)의 월드컵쾌거와 박지성 선수와 같은 훌륭한 선수들 덕택에 축구에도 상당히 관심을 가져서 농구와 함께 가장 활발하고 인기 있는 학교체육과목이 되었습니다.

세인트쥬드 국제학교 학생들은 바기오시의 초등,중등 축구팀들과 정기적인 친선게임을 하는데 이게임은 우정과 상호친목을 도모하고 문화교류를 위해서 힘쓰는 차원에서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거창한 경기는 아니고, 아이들 끼리의 축구 경기 이다보니, 경기후 각자 준비해온 도시락으로 점심도 함께하는 아기자기하고 즐거운 게임 입니다^^.
스포츠를 통해서 다국적 친구를 사귈수 있는 이벤트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특히, 고산지대인 바기오시티에서의 축구경기 모습은 마치, 손오공들이 구름위에서 한판대결들을 펼치는 듯한 분위기를 주죠^^. 실제로 발아래에는 구름이 몰려들고, 뒤에는 집들과 산들이 수직으로 배치된 모습은 지구촌 어디에서나 쉽게 볼수 없는 광경들입니다.(프로축구단 도 전지훈련을 일부러 고산지대에서 하는데, 그 이유는 심폐훈련이 잘되기때문이죠^^)

그리고, 여학생들은 발 야구를 즐기면서 실수로 헛발질도 해대고 상대방 발목도 차는등 재미있는 모습과 서로간 몸싸움과 밀치기, 또 자기가 뜀박질이 뒤지면 상대방옷을 붙들고 늘어지질않나… 웃지 못할 광경 들이 벌어져, 모두를 폭소 하게 만듭니다.

jameslee
제임스리: 현지 국제학교와 쎈영어학교, 쎈캠프 총책임 을 맡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소년소녀 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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