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공부하러 온 준서와 서연이에요~
공부할 때도 모르는 것이 있으면 서로 잘 알려주고 도와줍니다~ 둘은 한국에서부터 단짝 친구였다고 합니다~하지만 준서는 필리핀만 3번째 방문~ 이번에 4번째라고 하네요^^ 그리고 서연이는 말레이시아에서 공부했다고 하네요~ 둘이 같이 필리핀 바기오에 온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합니다~ 준서는 필리핀에 3번 왔지만 매번 바기오가 아닌 다른 지역에서 공부를 했다고 합니다~ 다른 지역은 바기오보다 더워서 아마 생활하기 조금 힘들었을 텐데, 여기서 맑은 공기 마시며 공부도하고 생활할 수 있었어 좋을 겁니다^^ 서연이도 말레이시아에서 혼자 공부해서 너무 심심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번엔 준서와 함께 바기오에 왔으니 심심하지는 않을거꺼같네요~ 준서와 서연이 둘다 여기서 즐거운 여행하고 열심히 영어공부하고 갈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Cute girls.. 🙂 Enjoy your camp here.
Very playful but smart students:)
서로의 우정을 여원히 간직하거라 해외에서도 함께 공부하며.생활하는 모습 보기가 좋구나.
이렇게 서로 또한 닮은 모습도 있네 안경도 그렇고 얼굴도그런대 휴휴ㅠ 구래도 서로 마음도 닮아서 그렇지!!!
준서는 오늘도 늠름하게 열심히 공부해 세인트쥬드 국제학교 장학생 될거라고 하네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