쎈영어학교 생활일지 + 12월8일 입국한 아이들과의 생활일지를 시작합니다~

호흡이 척척..

 

안녕하세요, 바기오에서 아이들과 함께

지내고 있는 지혜쌤 레쌤입니다~

동주의 귀국으로 쎈캠프가 조금

조용해지나 했지만 동주랑 맞먹는

 

더 강한 멤버 소율이로 다시

똘똘 뭉치게 됐었습니다,

 

센스 넘치고 재치 있는 소율이와

어리숙한 귀여운 매력이 넘치는 하정이

그리고 동주형과 하정이 누나 사이에서

잔소리 들으며 티격태격 생활하던 우리 신데렐라 태욱이까지~

 

센 영어학교 학생들은

아침 일찍 일어나 수업을 시작합니다.

하지만 저희들의 신데렐라 태욱이는

가끔 지각을 해서 아침부터 하정이 누나와 소율이에게 혼을 나지요.

센 영어학교 아이들의 일짱 레쌤은  최고의 권위자답게

잔소리보다는 시원하게 페널티로 다스려버립니다~

아이들의 수업이 끝나고 쉬는 시간이 되면

잠만보 하정이는 소파에서 뒹굴뒹굴 거리다.

잠들어 버리고 농구선수 꿈나무 태욱이는

언제나 그랬듯이 농구공을 들고 나와서 결투 신청을 합니다~

하지만 뙤약볕 아래에서 농구하기 싫어하는

더위 먹은 지혜 선생님은 거절을 하지요ㅎㅎ

그래도 귀찮게 안 하고 혼자서도 열심히

농구 연습에 몰두하는 우리 농구 꿈나무입니다ㅎ

날씨와 함께 태욱이의 연습도 하루 하루

혹독해지지만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자기의 목표를 바라보며

나아가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소율이는 옆에서 항상 열심히

다이어트 계획서를 쓰느라 바빠요,

왜냐면 소율이에게 중요한건 다이어트니까요~

목표는! 다이어트에 성공하는거!

하지만 다이어트의 성공 목표는 어려워요~

이상하게 다이어트를 하려고하면 다짐한 날이되면 요~

교활한 지혜쌤이 꾀를 내어 옆에서 라면을 끓여 먹고 있거든요~

그럼 팔랑 귀 소율이와 불닭귀신 하정이가

옆에서 라면을 함께 끓여 먹거든요ㅎㅎ

그 뿐만 아니라 이 세상엔 먹을게 너무 많고 음식이 다 맛있어요~

이래서 소율이가 제대로 다이어트 할수 있겠어요?!!ㅎㅎ

심식사 이후부턴 일짱 레쌤과 함께하는 수업이 시작되요!

진짜 생활전투가 시작되는거에요~

왜냐면 이 시간부터는 한국말을 써도 패널티,

숙제를 안해도 패널티, 여러모로

패널티 받을수 있는 상황들이 많이 생기거든요~

우리의 자타공인 쎈 잠만보 하정이도

수업시간에 안 졸고 수업에 집중하고요,

조잘 조잘 말수가 참 많은 또래친구

소율이와 태욱이도 조심한답니다ㅋㅋ

레쌤이 절대 무섭게 하거나 어렵게 한거 아니니 오해하지 마시구요~

이게 바로 패널티의 힘입니다ㅋㅋ

아니! 이쯤되면 왜 애들이 패널티를 무서워하나

궁금해 하실꺼 같아서 설명해 드릴께요~

패널티는 아이들이 지켜야 할 생활 규칙, 수업 태도,

기타등등들을 제대로 성실히 지키지 못했을 경우에 받는 벌점이에요~

벌점 1점이 무서운 이유는 우리 장기생 아이들은 평일에는

핸드폰을 선생님금고에 보관하고,

매주 주말에만 핸드폰을 받는데,

1점당 30분씩 핸드폰 할 수 있는 시간이 깎이기 때문이죠~

태욱이는 30점이라는 최고 점수를 찍고

이틀동안 핸드폰게임 대신 농구연습을 열심히 했던 적도 있어요ㅋㅋ

이제 패널티가 왜 무서운지 아시겠지요?!!

IT시대에 핸드폰을 5일 못쓰는것도 너무 힘든데

토요일 일요일까지 못쓰면 넘 무서워용,

우리 아이들 넘 대단하지 않나요?!! 칭찬해주세요~

5일 동안 핸드폰을 못 만지니까 눈은 참 맑아졌겠네요ㅋㅋ

우리 잠만보 하정이는 평소에는 잠이 참 많지만

토요일과 일요일엔 항상 눈이 초롱 초롱 했어요, 왜?!

핸드폰을 받으니까요~

폰을 너무 좋아해서 한국에서도 폰 하느라 바빴고

안경도 블루 라이트를 차단해주는 안경으로 새로 맞췄어요~

폰사용으로 좋은 정보를 얻는것도 중요하지만

건강과 학업을 위해 조금씩 자제하며 생활하면 더 좋겠네요!!

패널티 이야기는 이쯤에서 끝내고 다시 오후 수업으로 갈께요ㅎ

레쌤과의 수업이 끝나면 이제 수학 수업이에요~

수학수업은 레쌤 수업보다 더 즐겁지만  아이들을

힘들게 해요ㅠㅠ  한국말로 수업해서 좋은데 수학이에요ㅋㅋ

다행히 착한 은진쌤은 재미있는 이야기도

많이 해주시고 말투도 재밌어요, 사투리는 듣기만 해도 재밌거든요~

아마 재미없는 이야기도 재미있게 들릴거같아요ㅋㅋ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고 즐겁게

수학수업을 진행해주시지만 역시! 수학은 힘들어요,

근데 수학 선생님도 마찬가지래요~

풀이 과정을 설명하고 숙제를 내주면  풀이과정을

까먹어서 숙제를 못했다고 하니 다시 처음부터 설명해야되요ㅠㅠ

수학선생님의 길은 너무 힘들어요 이런 마음을 알긴할까;;

수학은 아이들이 싫어하는 과목으로 항상 손꼽혀요ㅋㅋ

수학은 정말 넘사벽이에요~

수학 수업 이후 시간은 저희의 프리타임이에요~

이시간의 꽃은 바로 미드!! 미드가 답이죠~

미드는 개인적으로 지혜쌤과 레쌤의 고급진 취향으로 선택되요,

요즘은 6살 꼬마 천재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영쉘든에 꽂혀서

프리타임엔 틈틈이 영쉘든을 보고 있어요~

어린 꼬마 천재이지만 사용하는 단어들은 다 쉬운 단어고

천천히 말하기 때문에 영어공부에도 도움이 되고 특히!!

리스닝하기 최고 좋아요, 강추에요!! 프리타임 이후엔

저녁식사를하고 7시부터 나이트 스터디를 시작해요!!

나이트 스터디 시간엔 서로의 보카레벨을 자랑할수 있어요ㅋ

참, 예전에는 내가 레벨이 더 높아~ 내가 더 많이 외워~ 너 아직도 그거 외워~?

이런 유치한 경쟁을 많이 했는데

우리 아이들은 그러지 않아요, 왜냐면 모두들 레벨이 쟁쟁하거든요~

우리 아이들과의 나이트 스터디는 너무 행복했어요,

다들 단어를 잘 외우니까 빨리 끝낼수 있었거든요ㅎㅎ

나이트 스터디가 빨리 끝나면 또 아이들과 남은 시간

두런두런 이야기 나눌수 있고 또 무엇보다 일찍 잘수있고ㅋㅋ

너무 즐거운 하루 하루 였죵~

그렇게 즐겁게 지내며

아이들은 나중에 쎈영어학교에 합류한

가연이도 맞이하고

아이들의 큰언니이자 누나인 잠만보 하정이를

다시 한국으로 보내게 되었습니다,

가연이는 2017년 겨울캠프에 왔었던 연정이의 동생이예요.

이젠  가연이가 공부를 위해 오게 된거죠.

 

처음 공항에서 봤을땐 조용하고 제가 사준 햄버거도 배부르다며

나중에 먹겠다고 내숭아닌 내숭도 부렸는데,

지금은 밥먹고 돌아서면 배고프고

또 간식먹으면서도 배고프다고해요ㅋㅋ

그러면서 또 다이어트 하고 싶다는 말은

아주 입에 달고 살죠ㅎㅎ

가연이도 소율이 옆에서 항상 열심히

다이어트 계획은 세우지만

목표까지 가려면 아직 갈 길이 멀어보이네요~

2020년에는 성공할수 있을까요?!ㅋㅋ

중학생은 특이하게 남아도 어떻게 이렇게 1학년

친구들 셋이 딱 남게 되는지 서로 공감대도 비슷하고

잘 어울려 지내서 참 평탄한 하루 하루를 보내다,

지금은 10명의 쌘 캠프 친구들까지 합류해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8일 출발학생들과의 합류.

새벽에 도착한 아이들을 맞이하려고 일찍 일어나려 했지만

도저히 그러지는 못하고ㅋㅋ 대신 차 소리 듣고 일어났지요~

최대한 일찍 일어난 척하며 나갔는데ㅋㅋ 낯익은 얼굴들이

오히려 맞이해주며 자다 일어난걸 알더라고요~ 너무 티났나?!ㅋㅋ

어쨋든 낯익은 얼굴들 혜빈이 준호 너무 반가웠고

새로온 아이들도 너무 씩씩해 보였어요~

다들 잠도 없는지 피곤하면

숙소배정받고 들어가서 잘텐데

다들 숙소를 돌아다니며 농구게임하고

당구치고 강아지들과 놀더라고요~

참, 건강한 아이들일세ㅋㅋ 오후엔 레벨테스트를 봤는데,

다들 진지하게 문제를 푸나 했더니

나중에 물어보니 몰라서 다 찍었다고 함ㅠㅠ 하아~

뭐 처음이니까 괜찮아 애들아~

책은 아이들의 스피킹 레벨과 라이팅 레벨에 맞춰서

착착 준비!!하긴 했지만~

그래도 쉽다고 한 친구들이 있었으니 바로

책 단계 업!!해서 다시 지급했습니다~

선생님들과 매지너쌤들이 매일 수업내용과

매주 위클리테스트등을 통해

강의레벨과 학생의 레벨이 잘 맞는지 확인해가며

진행하므로 걱정이 없습니다.

다음 레벨테스트는 기대할께 애들아~ 눈찡끗!

수요일부터 첫 수업 시작~ 선생님들과의 첫 대면은 두근두근 긴장 백배 였지만

아이들 모두 씩씩하게

첫 수업을 시작했습니다~

2일차까지 제 라이팅과목 선생님은

누구에용~ 어디계세용~ 어디로 거야되용~

헤매는 아이들도 있었고 자기 물건을 어디다 두고 못 찾아서

늦게 수업에 들어간 아이들도 있었지만

에반쌤과 이사장님과 함께 애프터눈 미팅 이후에

질서가 많이 잡히고 덜 해매는 모습을 포착할수 있었습니다!

3일차에는 종이 치기전에

수업에 들어가고

늦게 들어온 친구들을 확인해주고

서로 수업시간과 선생님을 확인해주고

대망의 크리스마스 마니또를 뽑았습니다!!

크리스마스 마니또의 포인트는 자기가 누굴 뽑았는지

또 누가 자기를 뽑았는지 몰라야되는데ㅠㅠ

아이들끼리 서로 나 누구 뽑았옹~ 근데 이게 누구야??

이렇게 물어보고 다녀서 누가 누굴 뽑았는지 다 알게 되버렸고ㅠㅠ

심지어 누가 자길 뽑았는지도 알게 되버렸어요;;

하아~ 애들아~ㅠㅠ 제가 그만 말하고 다니렴…

4일차에는 첫 위클리테스트를 본 날이죠,

레벨테스트보다 긴장되는 첫 위클리테스트 우리 영어쌤은

나에게 어떤 위클리테스트를 줄까??

제일 고민하고 긴장되는

첫 위클리테스트~

아이들 걱정과는 다르게 매우 쉽게 냅니다ㅋㅋ

영혼없이 푸쉬만 받는 공부는 노!!

아이들이 즐겁게 영어를

습득할수 있도록

중요한 요점만 가지고

위클리테스트를 만들어용!

중간 중간 영단어 찾기 게임은

아이들의 집중력을 높일수 있는 열쇠뽀인트이죠~

단어를 찾으며 단어도 외우고

집중력도 높이고 찾는 재미도 보고~

한편, 토요일에는 처음 바기오를 접한

우리 아이들에게 바기오 시티를 소개해 주었습니다~

바기오 투어를 가기전 먼저 몇몇 아이들은

캠프일정이 시작도 되기전에 새벽같이 일어나서

승마클럽 맴버 를 따라서 승마과외를

갔다오기도 했습니다~

그 이후에 아이들이 모두 함께 참여해서

더 맨션에가서 사진도 찍고 마인스뷰에가서

가슴이 뻥 뚫리는 바기오 전경도 보고

한국 태백시와 자매결연 맺어서 만들어진

바기오 식물원과 아이들과 어른들의 쉼터이자

바기오의 놀이터 번함파크도 구경하고 왔습니다~

그리고 일요일에는 바기오의 큰 자랑

SM쇼핑몰을 갔다왔습니다~

필리핀 루존 북쪽 지역에서 제일 큰 SM쇼핑몰이라고 알려져있고,

요 몇개월 뚝딱 뚝딱 쇼핑몰 확장공사를 하더니

드디어 새로 확장한 부분을

공개하며  바기오 시민들과

루존 지역 사람들의 마음을 설레이게하며

새단장을 맞췄더라구요~

금요일에 새로 오픈한거라 아직 들어오지 않은 상점들이 많았지만

크리스마스 저희 쌤들의 지갑을 털준비는 다 끝낸것 같네요~

저희 아이들은 먹는데에 정신 팔리겠네요~

더 구경하고 싶었지만

촉박한 시간으로 다음주를 또

기대하게 만드는 SM 쇼핑이였습니다ㅋㅋ

아~ 이렇게 캠프 아이들은 일주일 일과를 끝냈고요~

중간 중간 농구게임, 당구게임 그리고 토요일 일요일 저녁 영화상영~

즐거운 데일리일과 해프닝들이 많았는데

다 적어드리지 못한점 죄송하구요ㅠㅠ

제가 주절주절 글쓰지 않아도

아이들 생활 사진으로 항상 확인하시라라 또 믿구요 헤헤~

글 재주 없어서 매번 포스트 쓸때마다 고민하고

또 고민하고 수줍게 글 올려 드리면

또 저희들 기 안죽게 즐겁게 읽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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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2045

안녕하세요~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는
지혜쌤과 레슬리쌤입니다^^

오랜만에 영어학교 포스팅을 하게 됐습니다~
장기생 학생들과 저와 레쌤은

오순도순 사이 좋게 즐거운
Summer시즌을 보내고 있습니다^^

바기오시의 공기와 햇빛은
그 어느 Summer시즌때 보다

맑았고 따뜻했고 하루하루를
마음 설레게 해주었습니다~

물론 선생님들이 좋아하는 동주와
태욱이와 하정이와 함께

하루하루를 동행하고 웃고 지냈기 때문에
더 행복하고 즐거웠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번에 아이들과 즐거웠던 순간
함께 웃을 수 있었고 슬펐던 순간

함께 나눌 수 있어서 평온했던, 마음에 큰 행복으로 남았던
순간, 추억들을 포스트하려 합니다.

저는 사실 개인적으로

이번 2019 겨울캠프는


그 어느때보다 힘들게

느껴졌던것 같습니다.

선생님들과의 교육 운영방법에 대한 의견충돌 때문에

더 마음이 무거웠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희와 함께 생활하고있는
레슬리쌤이

 캠프기간 내내 감기와의 

전쟁을 했기 때문입니다.

심적으로 많이 힘들어서 였는지
감기기운도 쉽게 낫지 않더라구요.

이번 겨울캠프는 레슬리쌤에게
몸도 마음도 힘들었던 캠프였었지만

동주와 태욱이와 하정이와 함께 이야기하며
돌아보니 또 하나의 성장할 수 있었던 경험으로 남았다고 하네요~

저 또한 그렇게 생각하고요^^
사실 이제 와서 돌아보니 감사하게도

장기생 학생들이 저희와 함께 있었기 때문에
덜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옆에서 저희를 항상 도와주고 응원해준
동주 하정이 재연이 그리고 수비가 있어서

힘든 순간에도 즐거울 수 있었고
힘낼 수 있었습니다~

캠프가 끝난 후 재연이와 수비가 한국으로
돌아가게 돼서 저희는 또 아이들과 헤어져야 했습니다.

아이들과 미운 정 고운정이 많이 들었는지
저희에게는 익숙하고도 흔한 만남과 이별이지만

이번에는 그 어느때보다 더 헤어짐이
아쉬웠고 마음이 짠했습니다.

그렇게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저희는
또 새 장기생 맴버를 맞이했었습니다^^

앞 전에 이름이 언급됐던 태욱이 입니다^^
겨울캠프에서 만나 저희와 장기생까지 함께 하게 된 학생입니다.

캠프때도 저희와 대화를 많이 나눴었는데
캠프 이후에 장기생 맴버로 함께 하게 돼서 너무 기뻤습니다.

동주가 캠프 이후에 잠깐 한국을 방문하게 됐을 때도
태욱이는 저희 옆에서

씩씩하게 건강하게 열심히 공부해주었고
큰 버팀목이 되어주었습니다~

태욱이와 하정이덕분에 힘들었던

캠프 기간의 후유증은


빨리 복구되었고 오히려 하루 하루를

더 즐겁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태욱이는 옆에서 재잘재잘
항상 말을 걸어주었고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상상 초월한 질문들을
하며 저 또한 궁금하게 만들었습니다.

항상 호기심이 넘치고 궁금한 점이 있으면
바로 물어보는 학생인 반면 하정이는

태욱이보다 말수는 적지만 마음이 따뜻하고
동생들을 잘 배려하고

성심이 착한 학생이라서
태욱이와 잘 맞는 따뜻한 누나였어요~

그리고 동주가 한국에서 돌아온 이후부터
더욱 즐거운 생활은 시작됐습니다^^

하루하루 웃고 떠들고

공부하고 서로를


응원해주고

격려해주었습니다.

날이 따뜻하고 좋을 땐

어텀이와 프린스와


동동이와

기숙사앞 산책도 갔다 오고

태욱이가 좋아하는 농구도 함께하고
매점에 가서 사온 과자를 나눠 먹기도 했습니다^^

그러고 무엇보다

 제일 추억에 남는 기억은

아이들과 처음 함께 해외로 떠난

코타키나발루 여행입니다.

첫날 비행기가 지연되는 바람에
코타키나에 늦게 도착해서 첫날부터 스케쥴이 꼬여버렸지만

그 덕분에 탄중아루에서 더 멋진 석양을 볼 수 있었고,
레슬리쌤 덕분에 깜풍 아이르 레스토랑에서 만난

필리핀 매니저 의 도움으로
맛있는 음식을 배불리 먹을 수 있었습니다~

둘째날은 갑자기 오후에 내린 폭우로 인해
반딧불과 긴코원숭이를 못 보면 어쩌나

한참 걱정도 했지만, 생각지도 못했던
맛난 해물 식사를 준비해 줘서

먹고 있었는데 참 감사하게도
다 먹어갈 때쯤 비가 그치더라구요!

빨리 해가 지기전에 석양과 원숭이들을
만나러 가야하기 때문에 서둘러 식사를 끝내고

배를 타고 맹그르브 숲에 사는
긴코원숭이와 멋진 석양을 만났습니다.

해가 지고 주위가 캄캄해 지니 가이드는
반디불을 부르는 노란등을

깜박깜박거리며 반딧불이
있는 곳을 비추었습니다.

어느새 주위에 있던 맹그르브 숲은
크리스마스 라이트를 켜 놓은 것처럼

반딧불들로 가득 차서
반짝 반짝 빛났습니다~

아이들과 한참을 감탄하고 신기해 하며
잘 보존된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했습니다^^

셋째날엔 마지막 날을 재미있게
액티비티로 마무리했습니다~

해양 액티비티와 스노클링을 즐기고
숙소에 있는 수영장에서 실컷 수영하고

사진 찍고 기념품을 사러 몰에가서
푸짐한 저녁식사를 하고 기념품을 사고 돌아왔습니다~

코타키나발루에 있는 동안
날씨가 무척 더웠지만 꾹 참으며

힘든 내색하지 않고 즐겁게 액티비티에
참여해주고 따라와준 아이들에게 너무 고마웠고

저희는 먼저 답사를 갔다 왔는데도
같은 체험이 아이들과 함께 하니

또 다른 체험이 되었고
더 의미 있는 경험과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이 경험은 저희가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공유하고

서로 통하고 공감했기 때문에
더 소중한 기억으로 남은 것 같습니다^^

코타키나발루 여행 이후에도
저희는 즐거운 액티비티를 멈추지 않았습니다^^

주말에는 볼링도 치고, 수영장에도 갔다 오고,
승마도하고, 수제 딸기잼과 우베잼 그리고

빵을 만드는 수녀원에도 갔다 오고,
노래방에가서 실컷 노래도 부르고,

나이트 마켓 구경을 가서
우정링도 만들고, 맛있는 외식도하고,

과자를 사와서 과자파티를 하거나 음식재료를
사와서 함께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먹기도 하고,

선생님 생일파티 초대받아서 함께 축하해주고
맛있는 음식과 귀여운 강아지들도 보고,

주말 마무리는 다 함께 모여 앉아서
영화 상영도 했습니다^^

하루하루가 너무 행복했고 비록 동주는 며칠전
한국으로 귀국해서 이제 저희와 함께 있지 않지만

지금도 아이들과 함께 있는 지금 이 시간이
너무 행복하고 즐겁습니다^^

그리고 월요일에 도착한 아이들과 또
즐거운 추억을 쭉~이어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월요일에 도착한 아이들은 

윤규, 재연, 재호, 성진, 예지 입니다.

이중, 재연, 재호는 3년전

함께 영어학교과정으로

1년 동안 함께 공부했던 아이들인데

이번에 또 다시 참가 했죠.

아이들은 선생님들과
급친해지며 다행히 빠른 속도로

이곳 생활에 잘 적응하고
오늘도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생전 처음 부모님과 떨어져 단체생활 하는 학생들도
있어서 첫날과 둘째날은 고비가 있었습니다.

생활 환경과 패턴이 바뀌면서 부모님을
많이 그리워하고 힘들어 하기도 했지만

오늘은 표정이 많이 밝아졌고
안정을 찾은 것 같습니다~

이전에 쎈영어학교에서 오래 지냈던 경험이 많은
재호와 재연이가 이곳 생활에 대해서

잘 설명해주고 사교성 좋은 태욱이가 잘 이끌어주고
옆에서 조용히 아이들을

잘 챙겨주는 따뜻한 누나 하정이가 있어서
큰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주말에 부모님과 통화하면 또 울컥해서
눈물 흘릴 수도 있겠지만

옆에 든든한 친구들이 있어서
또 멋지게 극복할 수 있겠죠?^^

이 페이스를 계속 유지해가면
2차 출발 아이들 과도 잘 협력해서

즐겁게 보람찬 캠프 생활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이곳 생활에 잘 적응하고
즐거운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저와 선생님들도 최선을 다해 격려하고
보살펴 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7-9

안녕하세요~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는 지혜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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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포스팅을 하게 되서

어디서부터 시작해야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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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막하기만 하지만

천천히 써내려가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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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생활하던 우진이 나연이

승훈이 하영이 석영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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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히 잘 귀국시키고

저희는 화령이와 태현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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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캠프때 합류하게 된

경빈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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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순도순 아늑한 생활을

시작하게 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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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령이는 여학생 혼자라고

저와 레슬리쌤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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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권(?)과 혜택(?)을 누린다며

오빠들이 질투를 했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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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특권과 혜택이라고하면

화령이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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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잠자는것과

숙제 하라는 잔소리 뿐인데 말이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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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권도 아니고

혜택도 아닌데 말이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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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령이는 매번 방청소해라 샤워해라

일찍 일어나라 잔소리 뿐인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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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은 표정 한번 안하고 실실 웃으면서

애교부리는 귀여운 학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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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령이와 함께

이야기 하는 시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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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이 떠나질 않고

하루하루가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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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령이에게는 비밀이지만

화령이가 학교가있는 시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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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길게 느껴지고

언제 돌아오나 기다려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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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령이가 이사실을 알게 되면

아마 “쌤! 제가 없어서 심심했다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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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리웠죠~”라며 혼자 또 오바를

할것 같아서 알기가 무섭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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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령이는 이렇게 매번

오바가 조금 심하기도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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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또 화령이의 매력뽀인트가

아닌가 싶네요~ 놀리는 재미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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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오빠들이 화령이를 좋아하는 이유도

화령이가 내숭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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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에 솔직담백하고

재미있기 때문인것 같습니다ㅎㅎ

인스타그램의 스타 화령이!

인스타그램의 스타 화령이!


화령이 또한 오빠들을 잘 챙겨주고

따라주니 미워할수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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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빈이 태현이 둘다

화령이를 좋아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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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현이가 경빈이보다 화령이를

더 좋아해주고 잘 챙겨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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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현이는 태현이 밑에 동생이 있어서

그런지 동생들을 잘 챙겨주고 도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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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현이는 스스로 먼저

화령이가 무거운 것을 들고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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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들어주고 먼저 챙겨주는

든한 오빠의 모습들을 볼수 있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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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도 반친구들과

잘 지내는 모습을 볼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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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가 조금 서투른 면도 있지만

언제나 자신감이 넘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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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현이는 사람들과 친구들과

자신있게 대화를 시도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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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그것은

태현이의 강점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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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잘 까먹고

얼렁뚱땅 넘기려고 할때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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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때마다 화령이와

한번씩 다투기 시작하면20180617_141126_28984392488_m

끝내 서로 토라져서

태현이가 씩씩될때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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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지기 싫은

경빈이와 쌤들은 둘을 타일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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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은 종료되죠, 다행히 둘다 오래 삐지는

스타일들이 아니라서 천만다행이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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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학생들중에

제일 예민한 학생은 경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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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삐지기 보다는 마음이 여리고

자기 표현을 안하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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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한 일이 있어도

말을 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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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다물고 있어서

다들 삐졌다고 착각 할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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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화령이가 자기말을

잘 안들으면 삐질때도 있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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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빈이는 위로 형과 누나가 있어서

한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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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 막내였다고해요.

그래서 마음이 더 여린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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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는 하경이형과

함께 있어서 활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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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모습을 많이 봤는데

겨울이 끝나고 친구들이 한국으로 돌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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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서운해하고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볼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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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선생님들 또한

경빈이의 마음을 잘 이해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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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생활에 잘 적응할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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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슬럼프에도 빠지고

한국에 돌아가고 싶어해하는 마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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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뚝 같았지만 지금까지

꾹 참고 열심히 잘 지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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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새로온 여름캠프 학생들과

친해져서 마음이 한결 가벼워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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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빈이가 늘 말하는

또래 친구들은 아직 오지 않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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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농구하고 이야기할 동생들이

생겨서 다행이다 생각합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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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새로 입성한

제열이와 제일 친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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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살차이인 태현이보다는

1살차이인 제열이와 더 마음이 잘 맞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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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빈이 제열이 둘다 운동을 좋아해서

농구게임을하다 더 친해지게 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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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열이는 중국 국제학교에서

공부하고 있는 학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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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하고 스마트한 학생이라고

선생님들 사이에서 칭찬이 자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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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 스터디 시간에 있는 단어 테스트도

제일 먼저 끝내고 발음도 아주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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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이렇게 잘하지만 스피킹을 더 자신있게

하고 싶은 마음이 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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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과 대화도 많이 나누고

많이 향샹 될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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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에 하은이와 주호도 함께

생활하게 되었는데, 6학년 또래 친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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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 처음 만났지만

바기오에 도착했을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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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들 단짝친구가 되서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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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이와 주호의 첫 인상은

둘다 조용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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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날수록 하은이는

말이 참~ 많은 수다쟁이로 변해갔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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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주호는 조용히 앉아서

책을 읽는 책벌래가 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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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이 없으니

하은이는 더 말을 많이하며유쾌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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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는 저절로 책을 읽게 된다고 하네요.

둘다, 똑같이  아는것도 많고 똑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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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이가 옆에서 이야기를 하면 주호가 옆에서

맞장구를 쳐주고 한술 더 거들어주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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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하은이와 주호가 제일 좋아하는 주제는

애니메이션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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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이야기만 시작되면

알고있는 내용, 지식, 캐릭터 설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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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상황설명까지 줄줄이 나옵니다ㅋㅋㅋ

시간가는줄 모르고 이야기하는건 기본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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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이야기만 나오면

정신줄을 놓게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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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정도로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아이들입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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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지낸지 1주일밖에 안됬지만

한 1년은 같이 지낸것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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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가고 함께 있으면

즐겁고 기분 좋은 아이들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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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생활하게 된 친구들은

생활고수 선배님?ㅎ 아이들과도 빨리 친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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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올 친구들과도 좋은 관계를

이어갈수 있을꺼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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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벌써부터 설레이네요^^

많이 응원해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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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쎈의 아이들! 성공을 향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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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지혜 매니저입니다.

우리 아이들

그동안 어떻게 지냈나 너무 궁금하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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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호와 준석이가 귀국하고

그 뒤를 쫒아 승은이도 귀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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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 큰 언니의 귀국으로

여 학생들은 잠시 패닉상태였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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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은이가 동생들을

잘 챙겨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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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는

더 특별했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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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 시간은 언제나 짧지만

그 속에서 서로 우정도 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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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도 공유하며 서로에게

소중한 인연이 되가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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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후에 아이들은

여름캠프 친구들을 만나게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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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 첫날부터

얼마나 시끌벅적했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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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일찍 일어나지도 않던

아이들이 새벽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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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맞이에

다들 들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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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설레어서 잠을 못 잤다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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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학생들이였던건 안비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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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를 좋아하는

우리 남학생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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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캠프 친구들을 통해

농구에도 재미에 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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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쉬는 시간마다

야구공으로 캐치볼을 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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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농구를 좋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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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 오니

쉬는 시간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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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짜서 농구 하느라 쉬는 시간이

가는 줄 모르게 놀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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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는 함께 액티비티도 즐기며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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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 친구들과

단지내 클럽하우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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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링 탁구 배드민턴

당구도 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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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좋아하는

남학생들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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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액티비티였지만

운동과 거리가 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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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학생들에게는

좀 힘든 액티비티였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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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아이들이

참 기특하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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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은 표현, 투정을

한번 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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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비티에 남학생들과 함께

즐겁게 참여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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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요즘은

여학생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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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적으로

운동에 참여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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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승마 심지어 야구까지

골고루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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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면에서 남학생들보다

뒤쳐져도 남학생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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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한다고 몰아붙이지 않고

도와주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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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핫하게

인기 좋은 승마클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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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학생들만 참여할 것 같지만

저희는 여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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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참여하고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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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 일어나야만

하는 함정이 있지만1503220732545_36685567035_m

다들 빠짐없이

잘 참여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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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생들중에도 몇몇 학생들이 함께

승마클럽에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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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다 저렴하다고

주말마다 4주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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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도 빠짐없이

참여한 친구도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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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에 남는 액티비티라면

또 수영장과 바닷가를 뺄 수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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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로 가는 액티비티

는 더 재미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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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신경은 더 많이 써야 하지만

아이들이 재미있어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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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습을 보고 있으면

저 또한 묵었던 피로가 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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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게 웃으며

물놀이 하는 아이들의 모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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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하기 싫다고

내빼던 아이들을 수영하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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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물놀이에 홀리면

나올 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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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액티비티 시간들 만큼은

아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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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아닌 친구로

다가갈 수 있는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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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선생님이라는 무거운 타이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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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같은 선생님으로

다가가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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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더 친해지는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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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아이들에게

고민이 생겼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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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털어 놓고

말할 수 있는 친구 같은 어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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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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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캠프가 끝날 때쯤

되면 많이 찾아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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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도 하고

걱정거리도 많이 늘어놓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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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남아있는 친구들은

캠프 학생들의 빈자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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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메꿔야 할지

고민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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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너무 친하게

즐겁게 잘 지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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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져야 하니

많이 아쉽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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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나연이가

제일 걱정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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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지냈던 장기생 친구

재연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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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으로 돌아갈

준비를 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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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다행이도 재연이의 빈자리를

메꿔줄 새로운 친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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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언니가 한꺼번에 생겨서

고민은 사라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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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또한

캠프 친구들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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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생 상담을

받는 친구들도 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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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에 관심이 많은

아이들이기도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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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생활에 도전하고

싶어하는 아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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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에 박힌 한국 교육보다는

새로운 것을 추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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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더 효과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원하는 아이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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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보면

아이들의 생각도 가지각색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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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도 참 많고요^^

요즘 아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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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같지 않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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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아이들은 원치 안 해도

부모님들이 더 적극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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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라고 시켰지만

요즘은 아이들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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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적으로 공부하고

싶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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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부모님을

적극적으로 설득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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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하지 않고 남은 친구들이

저희 쎈영어학교 아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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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새롭게 시작하는 쎈아이들!

캠프가 끝난후 쎈영어학교에 새친구들이 대거 새로 왔어요,

남준, 지우, 태현 승훈, 하영, 화령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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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2045

rytuy668

한국은 장맛비로

폭우 주의보가 내린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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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바기오는우기철인데도

불구하고 매우 화창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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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시간마다

야구하고 싶어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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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들의 마음을

잘 아는거 마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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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뭉게 구름이

덩실 덩실 떠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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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라도 야구를 안 하면

몸이 나른해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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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할정도로

야구를 좋아하는 우리 아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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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쨍쨍찌는 햇빛

아래에서 야구를 하느라 바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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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시간은 길고

쉬는시간은 짧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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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시간과

수업시간을 바꾸면 안되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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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한 말을

하는 아이도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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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에는 특히

시간이 더 느리게 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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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한주간

배운 내용들을 복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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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보는

날이기 때문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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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먹은 저녁도

가물 가물한 아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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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부터 배운 수업내용들을

시험으로 내면 어렵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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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성일때도 많지만

선생님의 지도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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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근차근 문제를 풀어가는

모습은 대견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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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꿈과 미래는

다 다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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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를 목적으로

이곳 필리핀 바기오까지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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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 아이들을 보면

대단한 의지를 가졌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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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부모님 친구들

좋은환경을 잠시 포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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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에 와서 공부하겠다는

마음 결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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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 모두는

항상 응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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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려하고 진실한

친구가 되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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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아직 금요일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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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내일 무슨

액티비티를 할지 걱정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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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도 넘치고

가끔 말썽을 필때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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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아이들이 없으면

무슨 낙으로 사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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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문득문득

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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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365일 아이들과 함께

지내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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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땅히 쉬는 날도

휴가도 가는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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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쥴을 잡아야

쉴 수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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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면서도 즐거움을 느끼고

아이들이 성장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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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습을 보면

뿌듯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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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후면 그동안 함께

지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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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석이와 준호가

다시 한국으로 귀국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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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정도 많이 들고

함께 지내며 즐거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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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 친구들이

서운하겠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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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서운함도

잠시일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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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서

다시 만날수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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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프와 카톡을

통해서 연락할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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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석이와 준호가

돌아가서도 아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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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석이와 준호

이야기를 많이 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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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석이와 준호의

빈자리는 크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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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리를 채워줄

여름캠프 친구들이 그 다음주에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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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또래 친구가 없이

혼자여서 걱정이 많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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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막내 초2우진이가

제일 즐거울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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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캠프에 왔다가

캠프과정을 끝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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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간 경준이가 다시

캠프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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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경준이는

우진이와 동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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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2학년!!

 룸메이트 친구가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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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형들 틈에서

지내느라 힘들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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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생겨서

너무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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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준이에게도 한살 위

형 동준이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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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준이 또한 매우 착해서

동생 경준이도 잘 챙겨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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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이와 잘~

어울릴수 있을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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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뿐만 아니라

나연이 재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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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호 시현이

또래 친구들도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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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연이와 재연이는

캠프 생들이 올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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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 거려서 잠이 안온다고

벌써부터 설레발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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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여학생들이 안 오면

어쩌냐고 걱정을 많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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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언제 오냐고 난리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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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에는

유현이와 준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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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래 친구 남준이가 와서

시끌벅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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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부터 많이 친해 졌는지

유현이와 준호와 남준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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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붙어 다니며 잘 지내는

모습을 볼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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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빨리 캠프가

시작됬으면 좋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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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를 부르던 현영이에게도

새 친구가 생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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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동생들과 놀아주랴

눈높이를 맞춰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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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이의 진가를

잘 보여주지 못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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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래친구와 중3 큰형이 오니

지금보다 더 의젓한 모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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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한 모습을 다시 볼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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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부모님과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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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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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공부를 안해서

토익공부가 힘들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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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자책할때도 있지만

그때마다 현영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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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층 더 성장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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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이가 포기하지 않고

전자사전 찾아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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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

모습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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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더 넓게 갖고

차분하게 공부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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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은 성과를

얻으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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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이처럼 캠프를

기다리는 학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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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반면

석영이는 무덤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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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도 그렇게 말이

많지 않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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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영이는 캠프가 시작해서

시끌벅적해도 동요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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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와 같이 자기 일에

충실하고 조용히 앉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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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기와 야구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는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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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영이 덕분에 현재 야구 현황도 알고

어떤 팀이 잘하고 있었는지 알게 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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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영이는 야구 뿐만 아니라

골프도 잘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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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도 좋고 센스도 있어서

코치쌤이 석영이 칭찬을 많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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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 친구들이 오면 석영이의 멋진

골프 실력을 보고 본받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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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은이는 처음보다 영어 실력이

정말 많이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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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은이는 평소에도

공부에 대한 열정과 욕심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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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시간에도 틈틈이

단어를 외우고 수학 공부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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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부모님의 방문 이후로

영어공부에 더욱 더 도전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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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책을 빨리 끝내서 수능단어 해커스단어를

하는게 승은이 목표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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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은이도 귀국날이

얼마 남지 않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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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처럼 열심히 공부한다면

후회하지 않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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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를 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물론 모두 승은이 하기에 달려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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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은 승은이가

아직도 어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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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을 많이 하셨지만,

평소 동생들을 잘 챙겨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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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해주며 자기 할일에

충실히 하는 모습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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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걱정은 안하셔도 될만큼

성숙해 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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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의 하루는

TV속 버라이어티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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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가

새로운 미션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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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끝내고 나면

뿌듯하고 또 후련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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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이 마음을

이해할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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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하루를

뿌듯하게 의미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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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낼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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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여름이 시작됬네요!!

시원한 여름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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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여름시즌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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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좋아하는

농구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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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마 스포츠를 즐기기에

딱 좋은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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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다시 재미붙은

탁구게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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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운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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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전까지만 해도

야구가 선풍적인 인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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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었는데

잦은 부상으로 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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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안전한 종목으로

바꾸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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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시간마다

탁구장으로 모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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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할것없이

사이좋게 돌아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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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를 즐기는 모습을

보면 흐믓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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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과 티격태격대며

공부한 기억은 잃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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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한얼굴로

쉬는 시간을 즐기는 아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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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습은 마냥

어린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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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머시즌하면 또 생각나는게

여행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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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여행에 힘입어

2차 팔라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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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3차 세부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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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만해도 행복한데~

아이들과 함께 간다는 생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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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즐겁고

설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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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팔리완 여행도

너무 즐거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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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인원이

움직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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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움이

두배가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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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표 끊을때만해도

언제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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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를 부르던

아이들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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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다음주에

간다는 생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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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설레이는 마음을

주체할수가 없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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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아일랜드 호핑투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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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조트에서

실컷 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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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겠다고

난리도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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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가방준비에

수영복준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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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을 챙기느라

방은 어지럽혀져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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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냥 행복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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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어렸을때 학교에서

소풍가기 일주일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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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설레이고

소풍전날은 잠도 잘 안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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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도록 설쳤는데,

제가 어렸을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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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나

아이들 마음은 한결같은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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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아이들은

4일간 공부 안할 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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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설레이지 않을까란

생각이 드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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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우리 막내

우진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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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꿀휴식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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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저희

쎈멤버들을 소개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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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1학년

막내 우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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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쎈영어학교 막내는

재연재호쌍둥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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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이로

바톤터치 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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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누나 나연이를

옆에끼고 지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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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쫌~ 책임감있게

형들과 같이 지내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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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덕분에

나연이는 재연이와 승은이 언니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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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내며

우진이로부터 해방되었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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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이의 정신적 지주 나연이,

막내 우진이의 누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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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감도 강하고

동생도 잘 챙겨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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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역활을

톡톡히 잘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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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면서도 동생 우진이가

잘 생활하고 열심히 공부할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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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할말은

다하는 누나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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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막내에서

벗어난 재연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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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5일에

한 살 더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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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와서

공부하기 싫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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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 외우기 힘들어하던

재호가 눈에 선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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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그 누구보다

씩씩하게 공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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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도 척척

외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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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한ㄱㄹ같은 재연이는

지유가 한국으로 돌아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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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어떻게 지내냐며

걱정을 많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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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은이 언니와 나연이 덕분에

아주 잘 지내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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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연이와 나연이의

리더 승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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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연이와 나연이와 함께

지내는 중학생 언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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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6학년

캠프때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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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캠프과정을 끝내고

중학교 입학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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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겨울캠프과정으로

왔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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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욕심이 생겨

장기생으로 머무르게 됬지요~17148848_1623629577651896_1957975377_o_33258656615_l

여러모로 동생들이

부지런하지 않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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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 많지만 틈틈히

고민상담받으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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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언니의 마음을  우리 꼬맹이 동생들은

알까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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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착한 언니와 룸메이트인

꼬맹이들은 정말 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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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승은이의

또래친구 현영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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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은이에게는

맨날 투덜투덜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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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책임감 있게

동생들을 챙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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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누가 형이고

누가 동생인지 구분 안 될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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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같은 면도 있지만

현영이가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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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항상 든든합니다~

선생님의 말씀을 잘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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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철이 들어서

부모님 생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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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은

정말 만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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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이의 짝꿍

준석,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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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이 형 옆에

항상 붙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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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다니는

준석이는 준호의 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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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준호를

항상 이뻐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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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호가 닳도록

사랑해주고 아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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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형의 마음에

보답이라도 하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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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호 또한

항상 형을 먼저 생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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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에게 많이 의지하지요~

준석이는 꿈이 선생님이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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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동생들을 좋아하고 잘 챙겨주는

준석이와 딱 맞는 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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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남 다른 형제 유현시현,

유현이와 시현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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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호준석이네처럼

서로를 감싸고 돌지도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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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나누지도 않지만 항상 시현이가

유별나게 형을 챙길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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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시현이의 잔소리에

유현이가 서운할때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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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 않으려는

시현이에게 협상하는 형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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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형들이 져주거나

동생이 포기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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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중 하나인데 협상이라니

실리적이고 현명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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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쟁이 방지우,

지우는 쎈영어학교 인기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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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방지우만 찾고

세부에 놀러가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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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랑 같이 방쓰면

안되겠냐고 난리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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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는 공부도 잘하고

단어도 잘 외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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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안하려고

땡깡을 부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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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하게 거절하면 또 열심히 하지만

자꾸 선생님을 상대로 협상하려고 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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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지우가 없으면

엄청 심심할꺼 같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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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여도 괜찮아!

석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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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영이는

책 읽기를 참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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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벌래처럼

항상 책을 옆에 끼고 지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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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파에서 책읽는

석영이의 모습이 안 보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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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서

책을 읽고 있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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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아이들과

안 어울리는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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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농구게임도하고

탁구게임도하고 이야기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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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하루를

의미있게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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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더 많은 써머시즌

이야기들로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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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이 한창인 한국인데,

부모님들~ 아이들 걱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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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생각에

너무 집중하지 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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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파란 하늘과 예쁜 꽃들 구경 다니시며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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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만기 매니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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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달력도

끝이 보이고 있는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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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끼며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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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쎈영어학교 학생들은

올 겨울시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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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친구들이 오는 것을

많이 고대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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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 보답하듯이

겨울방학을 보다 의미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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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차게 보내기 위해 많은 학생들이

2017 겨울 쎈캠프에 참가신청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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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캠프의 선봉대,

12주과정 참가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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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로 먼저 도착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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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주 캠프생들 모두

씩씩하고 밝은 첫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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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과 우리 영어학교 학생들과

빠르게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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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테스트와 오리엔테이션으로

필리핀에서의 첫날을 보낸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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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날부터

빠른 적응력으로 무리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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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스케줄을 소화해내는

우리 아이들 참 대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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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른 영양소와 아이들이 좋아하는

입맛으로 차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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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끼니 뷔페식 식사시간과

야구, 탁구, 농구, 당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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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활동시간까지

잘 먹고, 잘 놀고,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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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 모습을 보니

캠프참가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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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지

헷갈리기까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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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는 갤러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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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들을 업로드하면서

환한 미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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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초롱한 눈빛이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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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두번,

우리학교 골프코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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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을 1대1로

골프레슨을 해주시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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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핏봐도 장기생들 골프스윙 실력이

일취월장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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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 으뜸인

현아와 현영이가 학생대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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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장님, 정이사님과 함께

필드에 나가 실력을 뽑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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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트인 캠프 잔헤이 골프장에

호쾌한 스윙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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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공이 쭉쭉

뻗어 나갔다는 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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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에는

눈만 뜨면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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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는

신나게 놀며 스트레스를 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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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쎈아이들

하루하루 꾸준하게 영어실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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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곡차곡

쌓아가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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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장기유학생들이

연말을 맞아 준비한 무대가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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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특별활동 시간에

크리스마스 캐롤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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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한 율동과 연습해

우리학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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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칸타타에서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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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함께하지 못해서

사진으로만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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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관객들 앞에 선 무대에서도

생글생글 웃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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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기는 모습을 보니

여유가 느껴집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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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갈수록 생각도 마음도

성숙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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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생들의 여유넘치는

무대에 박수! 지도하시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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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품만드시느라 수고하신 정이사님,

지혜쌤, 레슬리쌤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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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합류한

정다운 캠프생들과 부쩍 친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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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나도 단짝이 생긴

우리 친구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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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 푸른 잔디와 호수가 있는

번햄공원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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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날씨, 돗자리에 앉아

오순도순 대화도하고 맛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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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점심도 먹으니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았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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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휴식에

모처럼 여학생들도 비눗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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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과 림보를하며

뛰어 놀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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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학생들은 캐치볼과 축구삼매경에

기분좋은 땀방울을 흘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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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싸움까지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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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운이 넘치는

우리 쎈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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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 후에도

인라인스케이트도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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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을 나눠 야구도 하며

기분좋은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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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신나는

주말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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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보다 바쁜 요즘 아이들에게

밖에나가 맘껏 뛰어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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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활동들이 책상에 앉아하는 공부만큼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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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협력심과 리더십을

엿볼 수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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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다가오는 주말에도

더 흥미진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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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고 다양한 액티비티들이

기다리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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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에도 열심히

생활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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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댓글을 통해

많은 응원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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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겨울 12주 단기캠프생으로 시작해 1년의 시간동안 동거동락하며 열심히 공부한 가현이와 현아가 가족의 응원과 선생님들의 관심, 스스로의 노력끝에 1년 일정을 잘 마무리하고 한국으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고국으로 돌아가는 설렘만큼 1년이란 시간동안 함께 했던 사람들과 헤어져야 한다는 아쉬움도 클 것 같은데요. 이 포스트를 빌어 그동안 정말 수고많았다고, 잘했다고 칭찬하고 싶습니다. 쑥쑥 성장한 영어실력만큼 앞으로도 어디서든 승승장구하는 가현,현아가 되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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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영어학교 실시간 갤러리 보기

새로운 쎈캠프포스트가 나오기 전까지 쎈캠프 학부모님들도
이곳에서 쎈캠프/쎈영어학교 학생들과  함께 자유로이 소통을 하실 수 있습니다.
(새 쎈캠프 포스트가 나오면 개별적으로 문자메시지로 알려드립니다^^)

3-rrty567안녕하세요, 지혜 매니저입니다.

이곳 바기오는 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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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 기간 마냥 하루도

조용할 틈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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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시끌벅적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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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벌써

추위가 왔다는 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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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한국에 계신

부모님들 걱정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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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걱정도 잠시…

1주일 동안 계속됐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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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철 태풍이 지나가고

다시 멋진 해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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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파란 하늘이

나와서 신나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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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일요일까지만 해도

하늘은 잠깐잠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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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감이 있지만

저녁때쯤에는 멋진 노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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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바기오를 뒤덮으며

산책하기 안성맞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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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날씨와 산들바람에

기분까지 좋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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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여름캠프가 끝나자 마자

쎈영어학교에 곧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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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한 학생들을

소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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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김지원과

이재연, 이재호 이란성쌍둥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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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조유현, 조시현 형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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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쌘영어학교로

도중에 새로 등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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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준석, 전준호 형제와

김의연, 장현영 학생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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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모두 잘 적응하고

그 어느 때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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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고

건강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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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꼬맹이들이

많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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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아이들 건강을

항상 최우선으로 신경 쓰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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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하나같이

활동적인 아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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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있다 보니

이제 무릎까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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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꿈치 까진 것

치료해주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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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도 아닙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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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오래전부터

간호사인 레슬리 선생님과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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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 선생님+메딕이

되어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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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많다 보니

무슨 파티를 해도 재미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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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게임을 해도

더 신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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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공부하는 시간도

즐거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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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래 또래

모여있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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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잘하냐 내가 더 잘한다

이러며 경쟁하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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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구열이 넘칩니다~

단어 시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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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자기가

더 단어를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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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있다고

자랑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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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중에 단어 시간은

식사시간 다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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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활기찬 시간이랍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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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동생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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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현이와 현아 그리고

지원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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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유와 재연이를

잘 챙겨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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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언니들의 잔소리에

삐질 때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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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분 후에 쪼로로 달려와

언니 내가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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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며

애교를 피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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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언니들은 꼬맹이들이 귀찮다고

투덜투덜 되다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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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귀찮게 하면

언니들에게 애정이 없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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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해하며 변덕을 부립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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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 마음도

알다가도 모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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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제가 아는 언니들은

껌딱지 같은 아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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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글징글해도

많이 좋아하고 이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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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의연이와 현영이는

큰형들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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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들을

잘 이끌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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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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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주 정전이 있었을 때도

형들은 동생들이 무섭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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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꼭 붙어서 방까지

잘 인도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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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들보다

영어 실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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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해서

놀림당할 때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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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들을 생각하는

마음만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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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구보다 큰

마음이 깊은 형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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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좋은 요즘은

액티비티 할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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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시간마다 야구, 캐치볼, 산책 그리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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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들 프린스와 포치와

뛰어놀 수 있는 시간도 많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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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 앞에서

예체능 골프수업 하기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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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맞춤인 날씨이며

주말엑티비티로   3시간 씩 승마를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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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연지기의 맑은 공기를

마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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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아이들은

제법 골프 실력도 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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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보다 컨트롤도 좋아지고

피칭 실력도 한층 업그레이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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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아침에

일찍 일어나기 힘들어하던 아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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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마클럽으로 인해

아침에 일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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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는 습관도 가지게 되고

승마 실력도 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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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의 리드 없이도

장시간 탈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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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무엇보다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인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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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장시간 타도 엉덩이는

하나도 안 아프다고 하네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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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0월에는

축하할 일도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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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연이 생일(10/10),

지혜 선생님 생일(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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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현아 생일(10/22)

이 서로 가까이에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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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저희는

따로따로 파티를 열기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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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10/22)에 날씨도 좋다고 하는

기상청의 예고를 믿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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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파티를 밀어뒀다가

성대하게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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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파티 중

대망의 파티 음식의 시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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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엠포숯불바베큐로 시작해서

필리핀 전통 노란 잡채인 팔라 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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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제일 인기가 많았던

스파게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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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님이 정성스레 준비해주신

김밥과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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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생일을 축하해주기 위해 오신

김 권사님께서 만들어주신 과일 샐러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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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당연히

생일파티에 빠져서는 안 될 디저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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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러멜 케이크와, 스펀지케이크,

딸기 케이크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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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멜로를 준비했습니다~

상다리 부러질 만큼 준비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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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르게 먹고도

많이 남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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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영화 상영시간에

간식으로 먹기 딱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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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는 아이들과

산책과 야구게임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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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식사 후에는 레슬리 선생님과

지혜 선생님이 준비한 다트 풍선게임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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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생일파티도 다 끝났고

10월도 거의 다 지나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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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모로 아쉬운 게

한두 가지가 아니지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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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11월을 기다리며

앞으로 다가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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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7일 준호 생일과

11월 30일 지유 생일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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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좋은 날씨가

승승장구하기를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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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씨 몸 건강하시고

따뜻한 하루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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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영어학교 실시간 갤러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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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이들의 영원한 언니, 누나,

지혜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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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포스트를 씩씩하게

기획하신 최만기쌤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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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트는 여성스럽고

아기자기하게 제가 제작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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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image1기쁨 과 공부 바이러스

즐거웠던 팔라완 여행도

2달 전이라니 실감이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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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과 함께 환하게

웃고 있는 현준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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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으로 돌아갔고 더운 건기도

 지나고, 우기가 시작되었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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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전에는 날씨가 화창하니 좋지만

오후되면 비와 먹구름이 몰려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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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하늘이 어두웠다가

저녁때쯤 구름이 지나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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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석양이 나옵니다,

바기오에서만 볼수 있는 석양은 정말 멋있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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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준이가 한국으로 돌아가고

그동안 소개드리지 못한 두학생이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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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아 학생(초6)과

박상민학생(고1)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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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이곳 생활에 잘 적응하고

선생님들과 친구들과 재미있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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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에 관심이 많은 현아와 상민이는

주위 학생들에게도 모범이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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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바이러스를 거침없이 뿌려서

때론 경쟁상대가 되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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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유는 현아언니와 함께

같이 생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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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에 어린 동생이 있는

마음씨 착한 언니 현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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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유를 잘 챙겨주고

잘 보살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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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유가 현아와 함께 지내면서

정리정돈도 잘하고1280405074288279725_3249879751

공부도 열심히 할 수 있어서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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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가현이와 현아는 아직도

가끔 투덜투덜되며 서로의 주장을 고집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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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할때는 어찌나 친하던지

방에서 항상 웃는 소리가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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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현아의 웃음 소리는

모든 사람들을 기쁘게하는 기쁨 바이러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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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현이는 큰 언니로써 동생들의 부족한 점을

항상 채워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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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 많아서 아이들을 잘 챙겨주고

감싸주며 잘 볼살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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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에 푹 빠져있는

쌍둥이 세훈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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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환이는 쉬는 시간마다

틈틈히 캐치볼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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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호형과 최쌤 그리고 상민이형과

야구도하며 즐거운 쉬는 시간을 보내고 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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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실력은 어찌나 늘었는지,

요즘은 나이트스터디 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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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이만큼 늘었나?하고

깜짝 깜짝 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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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세훈이는 단어와 문법에 강하고

또래 아이들의 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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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력과 외우는 속도가 빠릅니다.

이제부터는 실력 가속도에 터보엔진이 켜졌다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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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그동안 같이 놀사람이 없다면서

쌍둥이와 즐겁게 놀던 준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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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민이 형이와서

너무 즐거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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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농구와 야구할 형도 생기고

볼링 경쟁상대도 생겼으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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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액티비티는 볼링장에가서

편을 나눠서 게임을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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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준호의 볼링 실력을

볼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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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준호와 상민이 둘중

누가 더 열심히 공부하나 경쟁하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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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 프로그램과 슈퍼쎈 아이들.

아이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슈퍼쎈캠프 학생들이 도착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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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보다 아이들이 더 들떠서 좋아하네요ㅎㅎ

두근두근 설레이는 마음으로 여름시즌 제2 막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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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학생들이 도착한 월요일은

쎈영어학생들이 1학기 CLA 학교 프로그램을 시작한 날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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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저녁부터 횡설수설하며

아침 몇시까지 학교에 도착해야되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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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부터 시작해서

뭘가져가야 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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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범위는 어떻게 되냐는

다양한 질문들로 난리도 아니였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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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들은 아침부터

수학용어들을 외우느라 정신이 없어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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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테스트에서 좋은 점수를 받으려고

공부하는 모습이 너무 기특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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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포인트를 몇가지 알려줬더니

열정적으로 받아적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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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현이와 현아는 캠프 아이들을 맞이할 준비와

학교 갈 마음에 더 들떠 있었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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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는 7시 10분에 일어나던 아이들이

아침 일찍 일어나 새친구들을 기다리는 모습을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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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치열한 여름시즌이 시작됐구나~

실감이 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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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겨울시즌때 저희와 함께 보냈던

지원이가 재참가해서 환한 모습도 보여주시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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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온 규린이와 현서의 모습도

좋아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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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이는도착해서 많이 피곤했는지

방배정후에 잠이 들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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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씩씩한 동생 시현이는 쌍둥이 형들과

금세 친해져서 쌍둥이들이 공부하는 모습들을 지켜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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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어찌나 적응력이 좋은지,

두루뭉실 남녀 할거없이 잘 어울려 다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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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찍 새친구들을 맞이한 쎈영어학교 선배님들(?)은

아침식사후엔 CLA로 출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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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긴장 반 내려놓음 반이였을꺼에요,

후덜덜덜 그 사이 새로온 친구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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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 간단히 전화를
드리고 규린이와 현서는 다시 꿈나라로 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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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그새 자고 일어난 시현이와 유현이는

몸도 잠깐 풀겸 상민이형과 캐치볼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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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도 읽으며 점심식사가

나오길 기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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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유현이는 초등5학년이지만

가끔 보여주는 어른스러운 말과 행동에 선생님들을 놀래 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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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민이는 동생들을 매우 좋아하고

항상 동생들을 칭찬하고 달래주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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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 시간에는 첫날이라

간단히 떡볶이 군만두 그리고 카레가 나왔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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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부터는 각종 열대과일과 맛있는 음식들이

준비되어 아름다운 맛의 향연이 기다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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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하~ 특히

우리 요리사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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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잘하는

잡채 감자탕 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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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브 보쌈 족발은

정말 꿀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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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정말 정말 맛있어요!!

이 사실은 우리 현아와 가현이가 장담합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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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칼로리 음식들같지만, 신선한 무공해 채소들과

함께 나오니 건강도 만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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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점심식사 시간도 지나고

1시가 돼서 레벨테스트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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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테스트의 시작은 리스닝 그 다음

랭귀지 폼 리딩 롸이팅, 그리고 제일 어렵다는 스피킹 인터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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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현이와 유현이 그리고 규린이는

시험이 왜 이리 어렵냐고 아우성들이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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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볼때만큼은

초집중해서 시험에 임하더군요ㅎㅎㅎ. 앙큼쟁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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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각 학교에서는 1차 오전 시험을 끝내고

2차 나머지 오후 시험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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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장소의 시험이 모두 끝난 시간은 4시!

기숙사 마당에 들어서자 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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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캠프 아이들은 기쁜 마음으로

학생들을 맞이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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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있었던 이야기들을

줄줄이 이야기하며 함께 저녁식사를 기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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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어울려 다니는 모습을

보니 이제 실감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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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시작되는 여름기간동안 건강하고 사이좋게 잘지내고

열심히 공부할수 있도록 지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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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를 드리는 최만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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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트는 한 여름 날의

꿈만 같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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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 4일 주말 팔라완

여행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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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혼자 가이드했던

작년 세부여행과는 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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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친구들과 개구장이

남학생들이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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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행은

스태프들도 따라가게 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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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프들은 팔라완이

초행길인지라 친구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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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두번 가봤던 저도다녀 오게 되었네요.

총 12명이나 되는 인원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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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이면 식당, 차량이면

차량 계획과 예약이 쉽지 않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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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사고나

자연재해의 피해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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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히 (그리고 넘나 즐겁게)

다녀왔다는 소식 먼저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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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비행기를 타고 도착한

푸에르토 프린세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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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기오와는

전혀 다른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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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쬐는 햇볓이

잠을 확 깨게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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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비행기타고 

7시간이 소요되는 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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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지친 기색이 보였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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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새벽에도 어김없이

배가 고픈 우리들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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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손수 준비해 오신

사모님의 김밥도 조금씩 먹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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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아침 8시부터

체크인을 허락해 준 덕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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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물로 샤워도 하고

푹신한 침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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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을

취할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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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떠나서 1분도 아쉬웠을까요?

제 방의 남학생들은 영화를 본다는 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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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을 간다는 둥

한 껏 들뜬 모습을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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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지만 이런 여행을 선물할 수 있어

기분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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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근처 SM만한

로빈슨 몰이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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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가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가본 사람은 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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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맛집 Mang Inasal 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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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 필리핀여행을

자주 왔던 세훈,세환 쌍둥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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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싶다고

적극 추천한 식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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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잘 먹는 준호는 밥 리필(!)을 해 맛있게

점심식사를 하고 입 맛이 까다로운 현준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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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두 번이나 먹고 잘 먹었다며

배를 두드리더라고요.

(저녁에도 이거 먹자고 조른 건 안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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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들어가던 꽃에 물을 준 것

마냥 밥을 먹고 기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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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난 아이들이

드디어 재잘대기 시작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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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가득 받은 바깥 풍경을

창문 밖으로 내다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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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기오에서 본 적 없던

열대식물들을 보고 낮잠도 한 숨 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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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품 점에 잠깐 들려

구경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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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한 곳은

무시무시한 악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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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진귀한 동물들이

살고 있는 악어농장이었습니다.

공룡인지 악어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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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이 안가는 악어 해골에서

사진 한 장, 가방이 30개는 나올 듯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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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가죽에서 사진 한 장찍고

본격적으로

악어농장 탐방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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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부화한 새끼악어들부터

당장이라도 먹이를 집어삼킬 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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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석들까지 구경도 하고

악어를 안고 사진도 찍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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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왁커피로 유명한

사향고양이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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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이름모를 신기한 동물들..)

신비했던 동물농장을 뒤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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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한 곳은 베이커스 힐

이라는 곳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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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빵사의 언덕이라는 말 그대로

빵을 만들어 성공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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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아저씨가

예쁘게 꾸며놓은 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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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언덕 위에 올라가니

바다와 팔라완 시내가 내려다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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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알고 있는 케릭터 동상들도

실감나는 사이즈로 서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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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맛 보라며

가이드 아줌마가 사오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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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pia 빵과 음료수도 먹으며

여행 온 기분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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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로 돌아와 호텔 수영장에서

신나는 밤수영을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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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나는 저녁 식사 시간을

기다렸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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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레스토랑에서

각자 먹고 싶은 음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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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르기로 했는데

모두 물에서 나올 생각을 안하는 바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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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선생님들이

일일 웨이터가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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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판을 직접 들고

돌아 다니며 주문을 받았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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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떠 있는

달과 별을 보며 즐기는 물놀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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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이지 않는

웃음소리를 들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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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아도

나오기 싫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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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 참치요리 등등

자기가 고른 음식을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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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으로 돌아가

하루를 마무리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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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쨋날 아침 일찍부터

우리가 향한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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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라완의

부둣가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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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라완 여행의

하이라이트인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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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관광객이 이미

배를 기다리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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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미리 예약한 우리는

배가 도착하자마자

떠날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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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카’라는 필리핀 전통 배를 타고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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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피시 아일랜드에

도착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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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하나 찡그린 표정없이

신난 얼굴이 참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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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한 스노쿨링 장비를

착용하고 들여다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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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속은 정말 물 반 물고기 반!

빵가루를 보며 끊임없이 몰려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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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 떼들을 보며

더 자연을 오염시키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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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했던 점심시간엔

해산물파티를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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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소라, 전복, 새우, 홍합, 옥돔,

알리망오 게, 키조개, 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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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은 바베큐와 과일까지

정성스레 준비해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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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사님 덕분에

입에 바다냄새가 날 때까지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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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상 한 차림은

너무 푸짐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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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관광객들의 이목과

부러움을 끌기 충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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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무서워하는 현준이, 지유도

구명조끼 덕분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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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마저 아쉬웠는지

호텔에 돌아와 또 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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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학생들은 비치에서 본

근육질 아저씨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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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프함을 느꼈는지 뱃살을 빼겠다며

호텔 간이 헬스장에서 (5분간) 운동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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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엔 로빈슨몰에서 먹기로 했는데

트라이시클 체험을 해보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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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를 연결한

삼륜차량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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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이 인원인만큼

무려 4대의 트라이시클을 빌려

로빈슨 몰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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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정도 거리라 놀이기구 타 듯

새로운 경험을 해봤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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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이 좋아하는

필리핀 음식 전문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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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rry’s Grill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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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리비 마스코트와 기념사진도 찍고

둘쨋날을 마무리 했습니다.

셋쨋날 아침이 밝고

아침뷔페로 향한 아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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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나도 할 것 없이 팬케이크 묘기에

사료되어 한 접시씩 먹었습니다.

미니언, 아이언맨 등 유명한 만화캐릭터 모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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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케이크를 만들어주시는 아저씨를 구경하느라

아침 일정에 조금 늦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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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탈이난 지혜쌤과 지유는 간호사 레슬리쌤과 함께

셋쨋날 일정을 함께 할 수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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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아쉬웠어요.

지하강 투어를 위해

꽤 먼 길을 이동한 우리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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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식사 시간에

늦장을 피운 댓가를 치뤄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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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시간 가량 배를

타기위해 기다렸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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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지쳐갈 무렵 드디어

우리 차례가

돌아와 배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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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강 투어 장소로

향하며 만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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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거북의 여유로운

헤엄도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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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이 걸린만큼

도착한 그 섬의 비경은 사진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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닮을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웠습니다.

내리쬐는 햇빛과 깨끗한 바닷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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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는 곳엔 절벽과 열대우림이

어우러져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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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안내 헤드셋을 끼고

이정표를 따라 숨어있는 동굴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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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관광객들 사이로 보이는

푸른 강물을 따라가니 큰 동굴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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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카누를 타고 동굴로

들어갔는데 불빛 하나 없이

자연 그대로 보존한 그 곳을

플래시라이트로 구경해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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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위대함을 느꼈습니다.

그 어떤 진보한 기술로도

만들 수 없을 것 같은 동굴 속 작품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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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방울 한 방울 한 방울이 몇 천년에

걸쳐 만들어 낸 예술적인 결과물이라는

소리를 듣고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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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움을 감추지 못 했습니다.

동굴 깊숙이 흐르는 강물을 따라가며

박쥐 울음소리와 물방울 떨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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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멋진 자연경관에 빠져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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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밤, 호텔에서

아이스크림과 수박을 먹으며

라이브공연을 보고

짧은 여행일정을 마무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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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길엔

마닐라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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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ll of Asia도 구경하고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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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 까지만해도 아시아에서

가장 큰 쇼핑몰이었다하니

그 규모가 짐작이 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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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게 놀았으니 기운도 차릴 겸

샤브샤브로 맛있는 저녁을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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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꿈만 같았던

짧은 일상에서의 휴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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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웠지만 행복했고

너무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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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여행 우리들의 소감! 클릭!

우리학생들 도심에서 벗어나 자연을 들여다 볼 수 있었던 이번 여행은 사람이 얼마나 자연을 잘 보존하고 아껴야하는지, 직접 두 눈으로 깨끗한 바닷속을 들여다보며 느낄 수 있었고 동굴 속에선 긴 시간동안 물방울만으로 그런 멋진 절경을 만들어 낸 자연의 부지런함에 경이로움을 느낄 수 있었던 보람 찬 여행이었습니다^^

이 짧지만 달콤했던 휴식이 앞으로 열심히 공부하고 또 내일을 시작하는데에 힘찬 원동력이 되길 바라며, 학생들을 참석할 수 있게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시고 소중한 경험을 선물해주신 부모님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으로 포스트를 마치겠습니다. 😀

“↓이제 다시 모두 열심히 공부하는 일상으로 돌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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