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선생님과 나

CHAPTER I. 호흡이 척척. CHAPTERII. 8일 출발학생들과의 합류.

쎈영어학교 생활일지 + 12월8일 입국한 아이들과의 생활일지를 시작합니다~ 호흡이 척척..   안녕하세요, 바기오에서 아이들과 함께 지내고 있는 지혜쌤 레쌤입니다~ 동주의 귀국으로 쎈캠프가 조금 조용해지나 했지만 동주랑 맞먹는   더 강한 멤버 소율이로 다시 똘똘 뭉치게 됐었습니다,   센스 넘치고 재치 있는 소율이와 어리숙한 귀여운 매력이 넘치는 하정이 그리고 동주형과 하정이 누나 사이에서 잔소리 들으며 티격태격 생활하던 우리 신데렐라 태욱이까지~   센 영어학교 학생들은 아침 일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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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같이 달콤했던 주말 팔라완 여행!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를 드리는 최만기 입니다. 이번 포스트는 한 여름 날의 꿈만 같았던 3박 4일 주말 팔라완 여행이야기 입니다~ 제가 혼자 가이드했던 작년 세부여행과는 달리, 어린 친구들과 개구장이 남학생들이 많은 이번 여행은 스태프들도 따라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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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영어학교에 2016년 새해가 밝았어요^^

안녕하세요~. 쎈영어학교의 이지혜 매니저 입니다.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이어 또 새해를 맞이한 쎈영어학교에서 또 즐거운 소식 알려드립니다~ 이곳 필리핀 바기오는 초가을 날씨로 한국과 사뭇 다르게 날씨가 춥지도않고 덥지도 않습니다^^ 그 덕분에 필리핀내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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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보금자리에서의 팀웍

안녕하세요, 쎈영어학교 최만기입니다!! 어느새 훌쩍 다가온 한국의 추위가 2015년 한 해의 마지막이 다가오고 있다고 알리고 있는 것 같네요. 따뜻한 핫팩 하나 챙기시는거 잊지마세요~ 핫팩이 필요할정도는 아니지만 연평균기온 18도로 초가을날씨의 시원한 이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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