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업전에 반 친구들과 공부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선생님 기다리는 시간에.. 수업에 방해되지않으니까 잠깐 들어가서 아카데믹 스쿨라이프 카테고리를 위해서 몇컷 촬영햇어요 . 아울러 인터뷰(?)도 몇마디 햇네요.
지난번 교무 회의에 나온 말로, 선생님은 수업시간에 긴장 한다고 하면서.. 선생님 왈 너무 짖궃은 질문과 답변이 애매한 것들을 남학생이 여선생님에게 질문을 해와 얼굴이 화근 거린다고.난처한 때가 많다고 이런 모습은 전세계 어느 학교도 마찬 가지라고 하네요. 선생님에게 조크 하고 놀려 주려고 한말이 반 분위기를 함성으로 바꿔놓지요 유난히 거기에는 톰이 있지요 공부는 열심히 않지만(?) 수업 시간은 재미있게 수업을 유도하며 친구들에게는 인기가 많은 학생. 이성 친구에 대한 생각도 복잡한 시기 … 그러나, 너희들 공부에 전념해라 이성간의 친구는 아직 어리다는 충고를 몇마디 던졌습니다. 최소한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아직도 어린 나이이기에 성장하면서 변화하고 성숙해 지라고 늘 이야기 하며 일주일에 한번씩 상담하는 울 아이들 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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