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 I. 호흡이 척척. CHAPTERII. 8일 출발학생들과의 합류.

쎈영어학교 생활일지 + 12월8일 입국한 아이들과의 생활일지를 시작합니다~ 호흡이 척척..   안녕하세요, 바기오에서 아이들과 함께 지내고 있는 지혜쌤 레쌤입니다~ 동주의 귀국으로 쎈캠프가 조금 조용해지나 했지만 동주랑 맞먹는   더 강한 멤버 소율이로 다시 똘똘 뭉치게 됐었습니다,   센스 넘치고 재치 있는 소율이와 어리숙한 귀여운 매력이 넘치는 하정이 그리고 동주형과 하정이 누나 사이에서 잔소리 들으며 티격태격 생활하던 우리 신데렐라 태욱이까지~...

동거동락 Lifes book^^

안녕하세요~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는 지혜쌤과 레슬리쌤입니다^^ 오랜만에 영어학교 포스팅을 하게 됐습니다~ 장기생 학생들과 저와 레쌤은 오순도순 사이 좋게 즐거운 Summer시즌을 보내고 있습니다^^ 바기오시의 공기와 햇빛은 그 어느 Summer시즌때 보다 맑았고 따뜻했고 하루하루를 마음 설레게 해주었습니다~ 물론 선생님들이 좋아하는 동주와 태욱이와 하정이와 함께 하루하루를 동행하고 웃고 지냈기 때문에 더 행복하고 즐거웠던 것 같습니다....

수업전에 잠깐.
7월 22, 2010

 

*수업 시작전 잠깐

업전에 반 친구들과 공부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선생님 기다리는 시간에.. 수업에 방해되지않으니까 잠깐 들어가서 아카데믹 스쿨라이프 카테고리를 위해서 몇컷 촬영햇어요 . 아울러 인터뷰(?)도 몇마디 햇네요.

지난번 교무 회의에 나온 말로, 선생님은 수업시간에 긴장 한다고 하면서..  선생님 왈 너무 짖궃은 질문과 답변이 애매한 것들을 남학생이 여선생님에게 질문을 해와 얼굴이 화근 거린다고.난처한 때가 많다고  이런 모습은 전세계 어느 학교도 마찬 가지라고 하네요. 선생님에게 조크 하고 놀려 주려고 한말이 반 분위기를 함성으로 바꿔놓지요 유난히 거기에는 톰이 있지요 공부는 열심히 않지만(?) 수업 시간은 재미있게 수업을 유도하며 친구들에게는 인기가 많은 학생. 이성 친구에 대한 생각도 복잡한 시기 … 그러나, 너희들 공부에 전념해라 이성간의 친구는 아직 어리다는 충고를 몇마디 던졌습니다. 최소한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아직도 어린 나이이기에 성장하면서 변화하고 성숙해 지라고 늘 이야기 하며 일주일에 한번씩 상담하는 울 아이들 이랍니다.

korclasswq1

쎈의 새로운기능 "댓글 알림을 이메일로 받기"
알림을 주세요
guest
위 페이스북 아이콘으로 로그인후 작성하세요

0 댓글
인라인 피드백
모든 댓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