쎈아이들 이야기

든든한 우리 학생들과 함께~

에 의해서 | 2014년 10월 01일 | 48 코멘트

쎈캠프에서 온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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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도 건강하게 잘 지낸 우리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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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에는 특별한 주말을 보내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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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토요일엔 쎈영어학교 학생들과 함께

오전수업을 했습니다~

오전에 스카우팅 연습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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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과 오전수업도 참여하며

바쁜 토요일 아침을 보냈습니다~

그렇게 오전을 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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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점심을 먹은 우리 학생들은

이제 좀 쉬겠구나 했지만

그것도 잠시 바로 네이티브 수업을 들으러

비올라 선생님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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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 오전 공부도하고

오후 네이티브 수업도 듣고 쉴 틈 없이

오후스케줄까지 따라 오느라 피곤한 우리 학생들에게

시원한 음료수도 제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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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이 지루하지 않도록 비올라 선생님께서

재미있게 수업을 진행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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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네이티브 수업 시간이 끝난 후에는

영어책 읽기 시간과 학생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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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보는 영어만화책 읽기 시간을 주어서

학생들이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비올라 선생님의 지도하에

영어책과 만화책을 읽을 수 있는 시간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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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책을 읽은 후에는 도서실에 있는

한국 역사책도 읽고

학생들이 한국에서 가져온 책들도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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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책 읽기 시간이 끝난 후에는

1시간 동안 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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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시간에는 함께 리스닝 능력에

도움이 되는 미국드라마를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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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극장용 영화만 시청하다가

오랜 만에 미국드라마를 봐서

학생들은 매우 재미있게 시청했습니다.

미드를 보지 않는 학생들은

방에서 쉬는 시간을 즐기며

저녁시간을 기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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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섭이와 사감선생님 지혜쌤 그리고 레슬리쌤에게는

특별한 일요일 아침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9월 26일 저희는 바기오 데이 마라톤을 신청해서

9월 28일 새벽 5시반에

마라톤을 열심히 뛰었으니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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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6일에 있는 바기오 데이 마라톤은

신장을 필요로 하는 환자들에게

수술 기부금을 마련해주는 차원에서

Baguio General Hospital이 특별히 주최한 마라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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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4사람은 한달 전부터

아침 새벽마다 일어나 열심히

마라톤 경기를 준비했습니다~

아쉽게도 뛸 때 에는 핸드폰을 사용하지 못해

뛰는 사진은 찍지 못했지만~

BGH Kidney Donation티셔츠와 증명서

를 받아서 멋지게 사진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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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3킬로 뛰는데 머리가 띵하고 숨막히고

쓰러질듯 힘들어서 걸었지만,

종섭이와 사감쌤은 끈기 있게

끝까지 열심히 뛰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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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종섭이는 600명중에 89등으로 들어오고

10분 뒤에 들어온 사감쌤은 400등 안에 들어오고

지혜쌤과 레슬리쌤은

꼴찌 그룹으로 600등 안에 들어왔습니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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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엔 더 열심히 운동해서

좋은 성적을 거두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마라톤을 끝내고 저희는 시장으로 가서

싱싱한 야채들을 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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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도 부지런한 사람들이 아침부터

신선한 야채를 구입하려고 야채가게를 찾았습니다.

아침부터 야채가게에 사람들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바기오에는 아침부터 엄청 부지런한 사람들이 참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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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를 구입하고 저희는 학교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돌아오니 8시가 되서 아침식사를 먹고

피곤한 몸을 쉴 수 있도록 잠을 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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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나니 다들 몸이 개운한지

신나게 다음 할일 을 했습니다~

종섭이는 먼저 일어나 점심도 먹고

누나들과 형들과 함께 어제 보다 멈춘

미드를 시청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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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감선생님은 레슬리 선생님을 위해

맛있는 냉면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레슬리 선생님은 처음 먹는 냉면이 맛있었는지

국물까지 뚝딱 한 그릇을 다 비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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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는 학생들과 함께 고구마도 구워먹었습니다^^

한 주도 버라이어티하고 재미있게 지나서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이제부터 아침 일찍 일어나 학생들과 함께

다음 마라톤 연습을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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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1일에 Sunset마라톤이 있으니

“다시 신발끈 묶고 뛸 준비를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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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dom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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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옥
7 년 전

사랑하는 우리 아들~~~
사진으로 보니 반갑네~~~^^
아빠가 오늘 소포 부첫어~~긴판 티셔츠 2벌, 반팔 1벌, 우산, 간지나는 운동화~~~^^
운동화 메이커로 않살려고 했는데~~~가격도 저념하로 멋져서 샀어~~잊어버리지말고 잘 싣고 다녀~~~
시계 멋져 보인다~~^^
우리 아들 오늘도 잘 지내지?
사랑한다
성찬아~~~
엄마가 우리 아들 많이 보고싶다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이종옥

나도 엄마 진짜 많이 보고싶어.한국가면 엄마가 귀찮을 정도로 괴롭힐꺼같아.내가 한국오면 거ㅣ롲힘당할 준비하고 있어.사랑해

Wanok Ju
7 년 전

서현….엄마야
인천 아시안게임 리듬체조 손연재선수가
지금 막 끝났어.
넘 예쁘고 멋지게 잘하드라.
너도 혹시 아시안겜 보고있니?
리듬체조만 하면 서현이가 연필에 줄을 묶어
손연재 따라하던거 기억나니?
엄마가 정신없다고 그만하라고 했었는데…ㅎㅎ
티브이 보면 열심히 응원하렴.
울딸….사랑해~~ㅃㅃ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Wanok Ju

저희는 시간이 없고 tv가 없어서 못봤어여
저도 한국가서 손연재가 하는 거 보고 같이 따라하면서 응원하고 있어여
엄마 아빠 건강히계시고 사랑해요
서현올림—–!!!!!^^

장남국
7 년 전

Steven~ㅋㅋㅋ 교복 입은 모습 멋있네~
성찬아~아빠는 항상 성찬이가 너무 자랑스럽구나~^^
체육복 입고 있는 모습도 멋있네~♥
다친 다리 얼른 나아서 더 멋진 성찬이가 되길 기도할께~엄마는 항상 성찬이 걱정이 많아~하지만 아빠는 성찬이 잘 해낼꺼라 믿어~화이팅~!!!
성찬아 어깨 쫙~펴고 멋지게 당당하게 도전하는 성찬이가 되길 바래~그럼 꼭 멋진 선물이 기다리고 있을꺼야~성찬이가 꿈꾸는 일이 꼭 이루어질꺼야~
I,love,you~쪽~♥♥♥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장남국

저번주일요일에 오랜만에 엄마랑 같이 있는 모습보니까 행복한것같아서 나도 기분이 좋네.요즘 시계가있어서 정말 편해.엄마랑 행복하게지내고 사랑해.

Wanok Ju
7 년 전

서현..엄마얌
어제 리듬체조단체전에서 우리나라가 은메달차지했고 오늘은 개인전 하고있어
우와~..손연재 금메달이다
츄카츄카~~
지금 다른채널에선 북한과 우리나라가 축구경기를 하고있단다
열심히 응원하고 공부도 열심히 하렴.
내일 또 전해줄께.
잘지내..울딸~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Wanok Ju

아 진짜여??역시 손연재는 리듬체조를 디게 잘해요!!!!!글고 북한이 우리나라랑도 축구를 했었어ㅕ!?!?!?암튼 곧 한국 가니까 건강히 계시고 사랑해요!!!

혜숙 이
혜숙 이
7 년 전

종섭아 드디어 이사를 했어.
비가 와서 고생을 했지만~~ 이사하는날 비오면 잘 산다고 다들 그러넹ㅋㅋ 그래서 위안을 삼고 기쁜 맘으로 이사를 했단다. 빙고도 새집이 낯선지 여기저기 둘러보느라 정신이 없더라고~~
그런데~~~ㅠㅠ 정리하려니 엄두가 안나지만 엄만 정리의 여왕!!!ㅋㅋ 잘 할수 있을거야 화이팅 해줘!!!

우리 종섭이 마라톤 대회가 의미있는 멋진 행사였는걸~~~
자랑스럼! 뿌듯함!ㅋㅋ
이모습 그대로 오늘도 내일도 열심히 해줄 울 쫑이 사랑한다.
엄만 지금부터 다시 힘내서 열심히 정리의 시간을 보내야 겠어 잘 지내고 사랑해~~^^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혜숙 이

엄마 나 마라톤 33분 좀넘어서 도착했어그래서 87등해ㅆ엌ㅋㅋㅋㅋㅋㅋㅋ
엄마는 정리의 여왕 내방을 기대하짘ㅋㅌㅋㅋㅋㅋㅌㅋㅋㅋㅋ

이종옥
7 년 전

오늘 개천절인데~~~엄마조가 근무라 출근했어~~
근데 6시 5분에 끝났어~~돈 많이 벌었겠어~~
지금 아빠 운동화사러 김포공항 가고 있어~~~
내일도 일요일도 근무라 이번주 시간 잘 가겠어~~~
우리 아들은 발은 좀 어때? 언제까지 깁스 하고 있어야 하는거야?
빨리 풀었으면 좋겠다~~
엄마는 요즘 잠잘때 꿈을 많이 꾸어서 피곤해~~~
잠을 잔거 같지가 않아~~~요즘 살이 빠져서 기운이 없는데~~잠까지 못자니 진짜 피곤하네~~~
우리 아들 잘 지내고 일요일에 영상통화로 만나자^^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이종옥

깁스는 이미 풀었어.뛸수는 있는데 빨리는 못뛰어.꿈을 꾸면 잠을 잘자는거니까 괜찮아 필리핀음 내일 공휴일이라서 쉬고 화요일은 학교선생님 미팅있어서 그때 또 숴.맛맀는거 많이 먹고 살 좀 쪄.사랑해

혜숙 이
혜숙 이
7 년 전

종섭아 이젠 집도 모든것이 제자리른 찾아가서 안정된 분위기가 되는듯해.
지금은 인터넷 기사님이 오셔서 작업하느라 분주하시네. 누나랑 아빠는 치과에 가고. 글쎄 형아는 수업있단 핑개로 이사엔 전혀 도움안되었음ㅋㅋ 울 쫑이든 열일을 제치고 도와줬을텐데~~~
보고싶다 종섭아~~
빙고가 집이 낯선지 어절 계속 토했어 그래서 지금 엄마 무릎에서 휴식중!!! 이자린 울 쫑이 자린데 말야~~
내일은 새집에서 영상통화하겠네~~
건강하게 내일 우리 영상으로 얼굴 보며 얘기하자.
오늘도 홧팅하고 사랑해요 아들~~
(참 정리정돈은 기본!!! 룸메이트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노력하기!!!)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혜숙 이

옷!!!!그럼 내방은 오늘 볼수있겄군 좀있닾재밌게 통화하자

이종옥
7 년 전

오늘 성찬이 방에 있는 책 엄청 버렸어~~~
아마 성찬이 방 보면 놀랄꺼야~~~책이 많이 없어져 있어서~~~관섭이 이모가 성찬이 책 준다니까~~~좋아하네~~^^
탐나는 책이 많았다고~~~책도 별루 없었는데~~~
그래도 버리지 않고 누군가에게 가니 다행이네
어떤 사람들은 거금을 들여서 책을 많이 사잖아~~~엄마는 성찬이 책 많이 않사줬네~~ㅠ.ㅠ
정리하다 보니 관섭이 이모 주고 나면 남는게 별루 없어서~~~이참에 이문열의 삼국지랑 성찬이 읽을 만한 책들 이사가면 주면해서 꽂아놓게~~~
엄마는 책은 마음의 창 같아~~~
문을 열었을 때 느끼는 감정이 다 다루고, 다른 사람이 볼 수 없어서 좋아~~^^
우리 아들도 책 많이 읽고 있는거지?
오늘 주말이라~~~활동 잘 하고 잘 지냈지?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이종옥

나는 영어책이랑 엄마가 보내준 책 많이 읽고있어.관섭이이모사 돟아하니까 다행이네.아빠랑 재밍ㅆ는데 많이 놀러가고 행복하게 지내.사랑해.

이종옥
7 년 전

참~~~오늘 새친구 온다고 했지?
왔어? 엄마도 궁금하네~~~^^
우리 성찬이도 처음가서 많이 낫설고 어색할때 주변에서 많이 도와줬잖아~~~~
성찬이도 친절하게 잘 도와줘~~~
우리 아들 내성적이가 먼저 다가가서 도움 줄 수 있으려나?^^ 그래도 성찬이의 도움이 필요하면 도움을 주길 바래~~~^^
요즘들어 한국 오고싶다고해서 엄마가 신경이 쓰이네~~~발 다친것때문에 힘든건 아니지?
새로온 친구랑 친하게 지내면서 발도 빨리 나아~~~
그래야 엄마가 새로 보내준 운동화 싣고 신나게 달리지^^
참~~~인대 다친건 무리하면 재발이 높다고 하니까 다 나을때까지는 무리하지 말고~~~그럼 안녕~~~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이종옥

발은 많이 났으니까 걱정하지마.오늘 새벽에 새친구왔어.나는 그친구랑 지금 엄청 친하고 많은것을 도와졌어.발은 진짜 고ㅑㄴ찮으니까 걱정하지마.사랑해.

이종옥
7 년 전

엄마 오늘 일요일 근무라 근무 나왔는데~~~일이 없네~~근데 페덱스 직원이 않보내줘~~~
피곤해서 빨리 집에 가고 싶은데~~
내일부터 또 일주일이 시작되는구나~~~!!
이런~~~엄마 너무 열심히 일해서~~~상받아야겠는걸~~~성찬이한테~~^^
아빠랑 오늘 드라이브 하기로 했는데~~엄마가 급피곤해서~~생각해봐야겠다
우리 성찬이랑 빨리 영상통화하고 싶다~~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이종옥

조금있으면 엄마랑 영상통화 할수 있겠네 .새로운 친구랑 농구도하고 많이 놀았어. 그친구고 야구 한국에서 배웠었데.나도 그친구랑 야구하면서 놀기로했어.오랜만에 아빠랑 드라이브하네.즐겁게 지내.

김미선
7 년 전

여은아 잘 도착했다니 한시름 놓는다
마음에 든다니 두시름 놓는다
친구들과 건강하고 즐거운 학창시절 지내고 오면
세시름 놓겠구나 ㅎㅎ
돌아오는 기차안에서 산아가 누나 보고싶다고 해서 ‘그러게 평소에 잘 좀 하지’
했더니 ‘이미 결정난거잖아 신청서 썼잖아’하는데 깜짝 놀랐다
우리가 산아를 너무 띄엄띄엄 봤나봐
우리 여은이가 새로운 경험을 하는데 주저하지 않고 용감하게 도전하는거 보니
참 흐뭇하다 엄마 아빠도 우리 딸 본받아야 겠는데….
산아한테도 좋은 귀감이 될 것 같아
여은아 건강조심하고 친구들과 늘 긍정적인 생각으로 지내렴 늘 웃자!화이팅
천재는 노력하는 자를 이기지 못하고 노력하는자는 즐기는자를 못당한다
엄마 아빠는 이 평화가 너무너무 어색하다 ㅎㅎ
적군이 멀리 가버려서 산아도 힘이 없구나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김미선

ㅋㅋㅋㅋㅋ산아 적군??그게누구세욬ㅋㅋㅋ 아그리고 나 폼클렌징이랑 바디워시 두고왔어 그리고 산아 무선 자동차 엄마가 잘 알아서 처리해줘 할꺼면 폼클렌징이랑 바디워시랑 같이보내줘 ㅋㅋㅋ 근데 여기 재밌기하긴하는데 벌써 한국 다시가고 싶어ㅠㅠㅠㅠㅠ아무튼 여기 좋긴좋아 음….,,,근데근데 삼촌뭐해?????아 맞다 엄마 아직은 여기 놀러오면 안될것같앜ㅋㅋㅋ 내실력 왠지 여기있으니까 초라햌ㅋㅋㅋ 아무튼 결론은 한국 다시 가고싶어 진짜로ㅠㅠㅠㅠ 우리 아파트 수압 센 샤워기도 그립고 ㅠㅠ 으엉엉 한국!! 무엇보다 엄마랑 아빠랑 산아 어떻게 지내는지도 궁금하고 보고싶다ㅠㅠ ㅠㅠ

이종옥
7 년 전

오늘도 잘 지내어~~~아들
엄마 오늘도 무지 피곤하네~~~배도 않고프네ㅠ.ㅠ
우리 아들하고 침대에서 도란 도란 이야기 나누면서 자고 싶다
우리 성찬이는 엄마 얘기 잘 들어줬는데~~~아빠는 누우면 잔다
엄마 혼자 뒤척이다 자기 일쑤네~~~근데 오늘은 진짜 피곤하네
우리 집이 빨리 나가야 엄마가 신경을 덜 쓰는데~~
어제 오랜만에 아빠랑 드라이브하고 ‘하루’ 가서 돈까스랑 스파게티 먹었는데~~~돈까스는 맛있었는데 스파게티는 다른걸 먹었거든 가격만 비싸고 별루였어~~~
우리 성찬이오면 엄마가 맛있는거 맛이 해주고 우리 먹으러 많이 다니세~~~~~
항상 엄마 그림자처럼 엄마를 따라다니며 귀찮게한 피터팬 그림자같은 내 아들~~~~
사랑한다.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이종옥

오늘은 오랜만에 피자 먹었어.피자집 핫소스가 너무 매워서 다른 아이들 계속 뛰어다니고 난리가 아니였어.나도 돈까스 먹고싶다.한국에서 엄마랑 재미있는 얘기하면서 침대에 누워있었는데 항상 내 그림자처럼 날아다니면서 나를 따라다니며 팅클벨 같은 우리 엄마~~~~
사랑합니다.

혜숙 이
혜숙 이
7 년 전

이사온지 몇일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할 공사가 남아서 정리가 마무리가 안되네… 그래도 할 때 꼼꼼하게 해야되는거겠지~~~
종섭아 모든게 한번에 되는건 힘든가보다. 우리 종섭이도 무엇을하든 차근차근 하나씩 꼼꼼히 할 수있는 습관을 키워나가다보면 대성하지 않을까?ㅋㅋ
엄마의 염려증이 우리 종섭이에게 좋은건 아닌데 그저 믿고 기다려줘야 되는데 그치? 엄마 노력할게. 우리아들도 엄마의 믿음을생각하며 행동해주길 바랄게
사랑한다 아들~~~건강하게 잘 지내고~~^^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혜숙 이

당연하지 모든일을 한거번에 하려 더 않좋으니까 차근차근
사랑해

김미선
7 년 전

누나 나 산아야 누나 무선자동차사줄거지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김미선

응..알겠어 엄마 헬미

정혜경
7 년 전

태훈아 엄마가 어디다 메일을 보내야 할지 몰라서 늦게서야 메일 보낸다. 미안~~
갤러리에서 네 사진 보고 얼마나 든든한지 엄마는 마음 놓는다. 그리고 기뻐해줘!!! 엄마 토익시험점수 잘 나와서 회사에서 가산점 받게 되었다^^ 이것으로 만족하지 않고 더 열심히 공부해서 더 높은 점수 받을꺼야. 너도 열심히 공부해^^
할머니, 할아버지도 네가 잘 도착했다고 하니 안심하시더라. 태훈아 또 연락할께~~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정혜경

여기 날씨도 좋고 공부하기 좋아 그리고 SM 에서 바나나칩이랑 드라이 망고사갈까?
그리고 전화는 일요일 저녁에 할께 메일자주자주 보네

정혜경
7 년 전
Reply to  이지혜

날씨도 좋고 공부하기 좋다고 하니 엄마 완전 기분 짱!!!!!
너무 빨리 바나나칩 사지말고 나중에 한국에 돌아올 때 쯤 엄마가 부탁할께.
그리고 망고는 사지마. 난 맛이 별로더라*^^*
태훈아 오늘 정리 잘 하고 좋은 꿈 꿔. 사랑해~~

김미선
7 년 전
Reply to  정혜경

여은이 엄마예요 인사가 늦었네요^ ^ 태훈이 씩씩하게 잘 적응하는 것 같아 보기좋네요

정혜경
7 년 전
Reply to  김미선

안녕하세요? 저 그날 늦게 도착해 공항에서 헤매는거 보셨죠*^^*요즘 제가 정신을 어디에 둬야할지 모르고 산답니다^^ 먼저 인사 건네 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전 여은이가 쿨하게 가족과 헤어지는 모습이 멋있더라구요 목표가 있는 친구같아서… 종종 인사드릴께요^^

이종옥
7 년 전

오늘도 학교 쉬어서 뭐하고 지냈어?
엄마 회사에서 엄마가 제일 바뿐가벼~~~
다들 한가했다는데~~혼자 바뻣네
19일에 종석이 삼촌하고 엄마가 좋아하는 회 먹으러 가기로 했어
나중에 성찬이오면 성찬이랑도 먹으러 가자~~~^^
엄마 기분전환 하려고 머리 자를려고~~~
요즘 집 꾸밀 생각에 기대되고 즐거워~~
우리 성찬이가 돌아와서 집 보고 좋아했으면 좋겠다
항상 건강히 잘 지내고 공부도 화이팅해서 열심히하삼~~^^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이종옥

그때 필리핀 공휴일이라서 수업이 없어서 아침부터 말 탔어.오랜만에 타서 그런지 허벅지랑 허리가 약간 쑤숴.내가 한국가면 새로운 차도 보고 집도 보내. 엄마도 아빠랑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

김미선
7 년 전

여은이가 벌써 한국이 그리운가 보구나….어떡해….
그리고 처음부터 공부에 기죽지 말고 길게 봐
정말 엄마 아빠는 네가 즐겁고 건강하게 보내고 왔으면 좋겠어
처음 한두달은 많이 힘들거야 근데 우리 여은이는 잘 버틸 수 있어
용감하니까 … 많이 힘들면 매일 매일 메일하자
근데 큰삼촌 작은삼촌? 큰삼촌은 오늘 가게에와서 네 사진 보고 엄청 대견해하더라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김미선

한국 엄청 그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공부에 기죽은 것같아 ㅋㅋ
즐겁긴해 나랑 동갑인얘두있구 재밌긴재밌지,,…
너무너무 한국가고싶으니까 스카이프 언른 이번주안에 해놓고 영상통화하자
매일매일 댓글달수있을란지???못할수도있어ㅠㅠ 그래도 일요일을 기달려야징
아그리고 근!!데!! 큰삼촌 뭐해?아직 작은삼촌까지 물어볼때는 아닌것같아ㅠㅠ
아무튼 엄청 보고파♥

김미선
7 년 전

여은아 아침에 일찍일어나기 힘들지 스케줄도 빡빡할거고…
우리 굼벵이 안봐도 훤하다 사진에도 눈 팅팅 부어서 볼만 하더라 근데 어쩌겠니 빨리 거기에 적응하는 길 밖에..
한국에서의 생활은 잊고 이번기회에 아침형인간이 되고 규칙적으로 생활하는
습관을 들여야지 사람은 적응의동물이라 금방 익숙해질거야 ^^
평생 올빼미로 살아서 당장 바꾸는거 쉽지 않겠지만 너라면 할수 있어
거기에 먼저 와있는 친구들에게 조언도 많이 구하고 빨리 거기에 정 붙이고 늘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너 처음 세지중 갔을때도 생각과 많이 달라 엄청 싫어했잖아 근데 시간이 얼마나 빨리 가니 벌써 1학년 끝나가잖아 너 거기서 1년도 금방이야
중간에 우리가 보러갈게
네가 필요한 폼클렌징이랑 바디워시 비타민 이랑 택배로 보내줄까?
그리고 은서랑희선이 배미자선생님께 너 잘도착했다고 카톡으로 사진이랑 같이 보냈어 엄청 좋아하더라
일요일에 산아 하루종일 농장에 같이 있는데 힘들더라 계속 가자고 조르고 ….
우리 열심히 살자 힘내고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김미선

응 알겠어,, 아그리고 진짜 보고싶다니까?? 아맞다 그리고 가족들이랑 화상통화 할수있게 스카이프인가?? 언른 해~~ 내가 필요한 물건 있지,,,과자 같은거 보내면 뺏기나봐 그니까 폼클렌징이랑 바디워시랑 비타민?? 비타민은 왜 보내??? 보내주면 나야 좋지ㅎㅎ 그리고 조금 더 있다가 필요한거 더 많아지면 말할께 스카이프 언른해서 일요일 저녁에 화상 통화 하자ㅠㅠ 아맞다!!산아 무선자동차 들키지않게 조심하구 이번주 내로 스카이프해서 필요한물건 말해주고 산아 모르게 잘하고 중요한거는 배미자선생님이랑 은서랑 희선이 한태 나 엄청 잘지낸다고 얘기해주고 나 여기 와이파이있어도 비번있어서 학생들은 사용못한데 티비도 못 보고ㅠㅠㅠㅠ아무튼 영어 쉽지않아— 스카이프 잊지말기!♥♥♥♥

혜숙 이
혜숙 이
7 년 전

종섭아~~오늘 아침에 성찬이 엄마랑 통화했어.
좋으신 분인것 같더라. 성찬이처럼~~~
성찬이랑은 잘 지내고 있는거지? 둘이 성격은 다르지만 친구니깐 서로 위하고 격려하며 열심히 생활하면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믿어ㅎㅎ
나중에 한국와서도 서로 연락하며 지내면 더욱 좋겠지? 그러니깐 같이 있을때 끈끈한 우정을 쌓아보도록ㅋㅋ~~
항상 다치지 않도록 조심하고 조금만 아프거나 이상하면 선생님들께 말씀드려야해… 엄마 떨어져 아프거나 다치면 엄마 아빠가 넘 속상하거든ㅎㅎ
가족들 생각해서라도 조심 조심 알쥐?
사랑해 아들. 잘지내고~~^^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혜숙 이

성찬이랑은 별 탈엄이 지내고 있어
나 발이 그새많 커졋어 그새 뉴발 작아졌어 새로 보내준거 예전에는 크더니 이젠 딱 맞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해

이종옥
7 년 전

엄마도 종섭이엄마랑 통화한거 이야기해줄려고 했는데~~한발 늦었네^^
나중에 만나서 식사도 하기로 했어~~~~
우리 아들 잘 지내고 있는거지? 종섭이랑 사이좋게 잘 지내~~~나중에 한국 들어와서도 만나는 좋은 관계가 되었으면 좋겠어~~
참~~~종섭이네 부천으로 이사했더라고 우리집하고 그리 멀지 않더라~~~
내년에 한국 들어오면 만나자^^
오늘도 잘 지냈으리라 생각하며……..
안녕~~~내사랑♥♥♥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이종옥

엄마가 종섭이 엄마 전화번호를 어떻게 알았어?신기하넹^^.종섭이랑 친하게 지내고 있으니까 걱정하지마.오늘 신발이랑 옷이랑 우산왔어.엄마도 종섭이엄마랑 사이좋게 지내.사랑해

정혜경
7 년 전

태훈아 내일은 한글날이라 엄마 하루 쉴 수 있겠다. 요즘 너 필리핀 가는 준비에다 회사에서 많이 바빠서 피곤했던지 감기가 심하게 걸렸어. 그래서 정말 쉬고 싶었는데 내일은 쉬는 날이라 너무 좋구나. 오늘도 공부 열심히 하고 있지? 항상 모르거나 궁금한 것 있으면 질문하고…
또 시간 나면 연락할께^^

이지혜
7 년 전
Reply to  정혜경

진짜 아까운 한글날 휴가를 필리핀에서보내기 아깝다ㅠㅠ
그리고 엄마 아시아나 비행기너무 좋더라 거기에서 영화도 볼수있고
개그콘서트 재방송도 볼수 있다 게임도 할수있었지만 않했어
여기4일 있다보니 형 누나 친구들이랑도 많이친해진 것 같에
근데 여기가 산지역이라서 물이잘 않나오는게 문제긴하지만
엄마 메일 자주 해.

Soon Jung Kwon
7 년 전

사랑하는 소연~~~
우리 소연이도 마라톤 하지그랬어!
넘 새벽운동이라 힘든가!
리스링을 위해 드라마는 잘 보았어?
사진 볼때마다 밝고 늘 건강한것 같아 엄마는 기쁘다~~^사랑한다 소연아~~^
지금처럼 늘 밝고 건강하자!^^^

Esther Hong
Esther Hong
7 년 전

사랑하는 아들 연쮸~♥
오늘 생일이네♥♥♥
엄마가 허리 아파 낳은 아들~ 금쪽 같은 내새끼
울 아들 생각하면 눈물이나서 엄마가 많이 돌봐주지 못해 미안하고 건강하게 잘 자라주고 있어서 참 고마워
멋진 남자가 되길 기도해 사랑한다 아들아 ~~
엄마한테 얼굴 좀 자주 보여주고 ~♥♥

김미선
7 년 전

여딱구 나와라 오버~~~~

코코가 맨날 산책나가자고해서 무지 힘들다

산책나가면 맨 똥싸고 오줌싸고 온다…

놀지만 말고 영어공부도 열심히 해라…. 영어 잘하면 삼촌이 대박 선물 줄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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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I. 호흡이 척척. CHAPTERII. 8일 출발학생들과의 합류.

쎈영어학교 생활일지 + 12월8일 입국한 아이들과의 생활일지를 시작합니다~ 호흡이 척척..   안녕하세요, 바기오에서 아이들과 함께 지내고 있는 지혜쌤 레쌤입니다~ 동주의 귀국으로 쎈캠프가 조금 조용해지나 했지만 동주랑 맞먹는   더 강한 멤버 소율이로 다시 똘똘 뭉치게 됐었습니다,   센스 넘치고 재치 있는 소율이와 어리숙한 귀여운 매력이 넘치는 하정이 그리고 동주형과 하정이 누나 사이에서 잔소리 들으며 티격태격 생활하던 우리 신데렐라 태욱이까지~...

동거동락 Lifes book^^

안녕하세요~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는 지혜쌤과 레슬리쌤입니다^^ 오랜만에 영어학교 포스팅을 하게 됐습니다~ 장기생 학생들과 저와 레쌤은 오순도순 사이 좋게 즐거운 Summer시즌을 보내고 있습니다^^ 바기오시의 공기와 햇빛은 그 어느 Summer시즌때 보다 맑았고 따뜻했고 하루하루를 마음 설레게 해주었습니다~ 물론 선생님들이 좋아하는 동주와 태욱이와 하정이와 함께 하루하루를 동행하고 웃고 지냈기 때문에 더 행복하고 즐거웠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