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겹살 파티에 이어서 이번엔 통돼지바베큐~ 목요일엔 삼겹살 파티~ 학생들과 함께 삼겹살 파티를 했습니다^^ 평소에도 그렇게 고기 고기 노래를 부르는 우리 학생들, 매일 고기반찬이 나와도 또~ 고기 파티를 하자고 하네요!! 연수 팀과 형주 팀으로 나눠서 고기를 구워 먹었습니다^^ 이번에는 서현이와 소연이도 돕겠다고 고기집게를 잡았습니다^^ 연수는 이미 불 판에 고기를 올리고 매의 눈으로 빤히 쳐다보는 건지 째려보는 건지~ㅎㅎ 연수야, 그런다고 고기 빨리 안 익는다~ 건민이는 옆에서 연수 표정이 웃긴지 계속
프롬은 모두가 주인공이 될 수 있는 날입니다. 아름다운 드레스와 멋진 턱시도를 입고 자신이 얼마나 멋진 모델인지 뽐낼 수 있습니다^^ 모두가 아름답고 화사한 드레스를 입고 파티에 참석했습니다~ 오늘은 모두가 주인공입니다. 졸업하는 학생들을 축하하는 자리이기도 하지만 앞으로 더욱 더 열심히 학교 생활을 하자는 뜻에서 모인 자리입니다~ 우리 쎈영어학교 학생들도 예쁘게 차려 입고 같이 프롬에 참여했습니다. 프롬이 처음인 학생들은 하나같이 신기해하며 선생님들과 학교 친구들과 인사하며 프롬을 즐겼습니다. 같이 수업
소윤이의 송별회~ 영어학교학생들, 또 같이 공부했던 캠프학생들이 함께 소윤이의 송별회를 했습니다. 다른 학생들보다 먼저 와서 열심히 공부하고 좋은 성적을 받고 가는 소윤이를 위해 특별 송별회를 만들었어요^^ 소윤이는 초등학교 6학년인데, 평상시 매우 쾌활하고 친구들과도 잘 어울리고 얼마나 똑 부러지게 말하는지 선생님들 사이에서도 똑똑한 학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소윤이가 제일 좋아하는 회와 초밥~ 평상시 회와 초밥을 좋아한다던 소윤이를 위해 특별히 준비한 일식 과 스시로 가득한 송별회 파티 음식입니다~ 싱
산프로난도 비치로 GO GO ! 저번주엔 승마로 스트레스를 풀었다면, 이번주 토요일은 즐거운 바닷가 였습니다. 1년의 6개월은 쎈캠프 학생들과 함께 토요엑티비티를 나가죠^^ 12주, 9개월, 1년 등 다양한 과정에 학생들이 있으니까요. 그래서, 방학기간동안의 엑티비티 내용은 항상 더욱 풍부해요. 한주간 집중하여 열심히 공부한 탓에, 토요일 엑티비티는 정말 기대되요~ 이번주 장소는 세계적으로 석양이 아름답다고 소문나서, 수많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찾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잠깐! 산파비안 비치란? Pangas
는 쉬는 시간에도 선생님과 함께 대화하며 영어공부해요!! 정원이는 지난 겨울캠프를 통해 로스 선생님과 친해졌어요, 선생님을 만나 영어 실력도 많이 늘었어요 지금은 국제학교에 다니면서 공부를 하고 있어요, 조금 어려운 과목들이 많지만 선생님들의 도움으로 잘 배우고 있어요 쉬는 시간에 로쓰 선생님과 수업중에 있었던 이야기도 나누고 친구들과 있었던 이야기도 하며 꾸준히 영어 쓰려는 모습이 너무 예뻐보여서 한컷 찍었습니다^^ 정원이와 로쓰 선생님이 대화가 재미있어 보였는지 선하도 와서 같이 이야기 하네요^^ 웃음
늘은 재학생들이 많든 음식들이 많아요? 고등학교 학생들이 실력을 평가 받기 위한 수업입니다.심사위원 선생님들은 맛을 보면서 음식 정갈. 위생적.재 료 선택.음식궁합. 모모든 것 심사 대상이네요. 아주 맛있어요 한식. 양식. 중식. 인도 베트남.필리핀도 있고요 . 바베큐.칠면조 많아요 준비 많이 했어요.야채 샐러드.망고.오렌지.쉐이크 파인애플 주스 학교에서 배운 음식요리 집에서나 사회가 나아가 활용 할 수 있도록 권장하고 싶네요 . 그 당시에 많이 먹 었 는 데 이 글을 올리는데 침이 꼴 ~각
바쁜 한국의 생활 중에서도 유학중인 아들을 위해 바기오 세인트쥬드 학교에 방문 하셨네요. 얼마나 좋을까 고국에 있을 때 옆에 없으면 허전하고 걱정 하셨던 부모님들 이신데 “1년 이상 떨어져 지내다 보니 아들이 보고 싶지 않겠어요? 그래서 바쁜 와중에 빨리 달려 왔지요.”라고 하시는 부모님 말씀 그 심정 이해 합니다. 아들은 이곳에 잘 적응하여 열심히 영어공부하며 친구들과 잘 지내고 신앙생활도 잘하며 성실한 학생입니다. 바기오에서 제일 맛있다는 스테이크 집에서 찰칵 촬영^^입니다. 이곳
생대표들 모임이네 아직 안온 학생들도 있네. 오늘은 내가 사진사야. 최대한 잘 찍히려고 노력해 문경이 손이 수진아 웃어봐 남자들은 포즈가 없네. 아마도 수준 높은 잡지 표지모델로 편집해 나갈 거야 멋진 케빈 없네 음. 살짝 숨었어 음식은 뭐 이렇게 작으니 많이 주문너 다 못먹고 가면 싸가지고가서 카~카 라도 줘 야해 다들 자기들이 좋아하는 것만 주문했네요. 음식은 다 소개 할수 없지만 치킨요리. 생선찜. 불난로. 스테이크. 야채요리. 아이스티등 맛있게 보이네 가끔씩은 이런 곳에 와서 기분도 전환되네요. 맛